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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2차관[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인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일리팜이 23년이란 긴 시간 동안 보건의약 분야에서 공정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해 온 점에 대해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분야의 전문적인 정보제공과 다양한 기획& 8231;탐사 보도를 통해 국내 보건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다양한 보건의료 이슈에 대한 전문적인 보도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의사, 약사 등 전문인들과 제약업체들의 의지할 수 있는 언론으로 자리 매김 하였을 뿐만 아니라 의약품 산업을 비롯한 바이오헬스 분야 정책과 제도 마련에도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의 국정 목표 하에 보건의료 분야 국정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필수 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며 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감염병대응 체계 고도화 또한 중점적으로 추진해 갈 것입니다. 바이오헬스 및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은 또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산업, 보건안보, 의료 전 측면의 발전에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바이오헬스 산업은 저성장 추세 속에서 우리 경제의 성장을 역동적으로 견인하고, 청년들에게 도전과 일자리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분야입니다.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융복합 기술로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보건의료 정책, 특히 바이오헬스 정책울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언론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데일리팜이 지금까지와 같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 건전한 여론조성으로 보건의약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창간 2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2022-06-01 06:01:00데일리팜 -
[창간축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일리팜은 1999년 국내 첫 의약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국민건강(國民建康), 신약강국(新藥强國), 의약존중(醫藥尊重)을 3대 사시(社是)로 세우고 대한민국의 보건 의약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매체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전문적이고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국민에게 정확한 보건 의약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했습니다. 보건 의약 분야의 대표 언론으로서 책임을 다해온 데일리팜에 감사드립니다. 식약처는 지난 4월 25일 제품화전략지원단을 출범하여 신속하게 시장진입이 필요한 의약품부터 우선순위를 정해서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원단을 더욱 활성화해 규제가 걸림돌이 아니라 오히려 신속한 시장진입의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이러한 식약처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데일리팜도 식약처의 정책에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 부탁드리며, 국민의 건강과 의약품 안전을 위해 길잡이 역할을 하는 주역으로 눈부시게 성장해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특정 이해집단에 치우치지 않고, 옳고 그름을 분명히 지적하며 정론의 길을 가는 데일리팜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22-06-01 06:00:41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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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협상 1차 인상안 제시받은 공급자단체…"갭 크다"[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수가협상에 임하고 있는 공급자단체들이 건보공단 측이 제안한 1차 인상안에 대해 차이가 크다며 난색을 표시했다. 이에 따라 1일 오전까지 몇차례 협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31일 밤 10시경 건보공단 영등포남부지사에서 공급자 단체로는 이날 수가협상 첫 스타트를 끊은 대한의사협회 김동석 수가협상단장은 "방금 수치를 제시받긴 했는데 갭이 너무 크다"며 "앞으로 밴드(추가소요재정)를 얼마나 올릴지 모르겠지만, 실망스러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상을 끝낸 대한병원협회 송재찬 상근부회장은 "공단 측에서 1차로 제시한 밴드는 저희들이 기대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던 선에 비해서는 상당히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도 실망한 표정이 역력했다. 박영달 약사회 부회장은 "몇 차례 협상을 더 해야 할 것 같다"며 더 언급없이 대기실로 돌아갔다. 작년 밴딩은 1조666억원으로, 공급자단체들이 공통적으로 제시받은 1차 인상안은 이보다 훨씬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2022-05-31 22:56:04이탁순 -
덕성약대 총동문회 "현안 많지만 동문들과 함께니 든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덕성약대 총동문회(회장 김영희)가 산적한 현안은 많지만 동문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덕성약대 총동문회는 지난 30일 한강 세빛섬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현안 및 사업계획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희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불거진 비대면 진료와 플랫폼 업체를 통한 한시적 조제약 배송, 한약사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재해 있어 모두 마음이 무거우실 줄로 알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함께 얼굴을 맞대고 대면 회의를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동문회는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처리하고 약학대학 6년제 신입생 특별 장학금 및 발전기금 기탁현황, 동문회관 임대 관련 회계 등을 보고했다. 이날 초도이사회에는 정연택 자문위원과 함송원 지도위원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야경을 함께 즐기기도 했다.2022-05-31 22:09:42강혜경 -
최광훈 회장 수가협상장 깜짝방문…"최고의 결과 기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이번 수가협상에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며 회원들에게 지지를 요청했다. 최 회장은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 3층에 마련된 언론 대기실에 방문해 밤샘 취재를 준비하고 있는 기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오늘 협상 결과에 따라 우리 전 회원들이 울고 웃는다"며 "협상단들이 잘해 주실거라고 믿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상단들이 아마 오늘밤을 세워 협상을 할 것 같다"며 "회원들을 위해 최고의 협상을 이끌어내도록 하겠다"며 회원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저녁 7시 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소위가 9시가 지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소위에서는 내년도 수가인상률이 결정되는 추가소요재정 최종안을 마련하고 있다. 소위가 끝나면 각 공급자단체들과 본격적인 막판협상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 수가협상은 법정시한인 자정을 넘겨 내일 오전쯤 타결여부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2022-05-31 21:15:37이탁순 -
동작구약 "약 배달앱 이용 약국 제보해달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명자)는 지난 25일 구약사회관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약사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약배달 어플 약국 제보 협조 요청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단 활동 강화 ▲(주)올댓페이 MOU 협약 (약국 IT토탈 서비스 공동추진) ▲2022년도 지부·분회 온라인 약사연수교육 ▲여약사회 모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명자 회장은 “대면회의가 개최돼 효율적인 의사소통의 기회를 갖게 돼 좋다. 참석한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현재 가장 큰 문제인 약배달 어플 문제와 관련해 회원들이 절대 가입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약사사회가 뭉쳐 강력히 대응하고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국민과 정부를 설득해 나가야 한다”며 “약사 사회의 결집은 분회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약국 담당 김재석 부회장은 올댓페이와의 MOU를 통해 컴퓨터와 관련된 불편사항을 가진 회원에 대한 지원 계획을 보고했다. 또한 관내 PC CARE 사업을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약학-홍보 담당 서미애 부회장은 의약품안전교육 활성화를 추진한다.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 회의를 상반기 중 개최해 구체적 일정을 수립했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진행이 어려웠던 오프라인 교육을 활발히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지부·분회 온라인 약사연수교육은 5월16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된다. 신상신고를 마친 회원에 한해 별도 교육비 없이 수강이 가능하다. 아울러 여약사 담당 김옥순 부회장은 여약사회 모임을 통해 약사회 현안에 대한 공유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 대응을 도모해 현안 해결의 의지와 실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명자 회장을 비롯해 김옥순 부회장, 문제란 부회장, 김제석 부회장, 서미애 부회장, 김은교 위원장, 노화정 위원장 , 김영경 위원장, 김상애 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5-31 17:22:30정흥준 -
암젠, 보건산업진흥원과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 발굴 나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암젠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손잡고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 발굴에 나섰다. 암젠코리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9월 2일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피칭데이(Pitching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피칭데이는 혁신 기술 및 역량을 갖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을 발굴해 상금과 암젠과의 R&D 멘토십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암젠코리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주관사가 밝힌 희망협력분야는 신약 탐색과 첨단 기술이다. 참여 희망사는 2개 분야 중 1개를 택해 자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역량을 소개하는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1차)과 암젠코리아(2차)가 지원서를 공동 심사해 8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이나 기관에는 기술 발표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오는 9월 2일 열리는 아이디어 발표회에서 1~3등을 차지한 3개 기업에게는 총 8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된다. 1등은 상금과 함께 특전으로 암젠 글로벌 R&D 부서와의 멘토십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김수아 암젠코리아 의학부 전무는 "이번 피칭데이 행사는 암젠에게 오픈 이노베이션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기업의 핵심 가치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에서 특전으로 제공할 멘토십 기회가 우리나라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내에서 유력한 플레이어로 성장하는 데 마중물이 되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7월 13일(수)까지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암젠코리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암젠의 과학 기술을 소개하고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바이오데이(Bio Day)'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해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생산적 교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2022-05-31 16:35:40정새임 -
인천시약, KPAI와 약사 교육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31일 시약사회관에서 KPAI(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와 약사 학술사업, ICT를 통한 교육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약사회는 다양한 학술사업으로 지부 중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그동안 펼쳐왔다. 연수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고, 최근에는 미디어 스튜디오 운영으로 각종 현안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회원 약사들에 배포 중이다. 이날 협약을 맺은 KPAI는 그간 온·오프라인으로 약사들을 위한 학술 교육을 펼치고 있으며, 약계 뉴스 등 동영상을 제작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약사 학술, 연수교육 등을 진행하는데 있어 기획, 홍보에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조상일 회장은 “이번에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와 MOU를 맺은 기회로 지부 회관에 설치된 미디어 스튜디오를 더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미디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회무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덕숙 KPAI 소장은 ”앞으로 약사교육의 영역은 다양하고 구현하는 방법도 인터넷은 일차원적인 방법으로 될 것이고 향후 5년 내로 급격한 변화가 올 것“이라며 ”약사회도 민관 협력으로 선진 디지털 시대에 협력해야 한다. 이번에 교육 1번지 인천시 약사회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하게 되어 영광이며 힘껏 시약사회를 돕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상일 회장과 김명철 학술 담당 부회장, 양덕숙 소장 등이 참석했다.2022-05-31 15:28:01김지은 -
메디포스트, 캐나다 CDMO '옴니아바이오' 지분 인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메디포스트는 캐나다의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옴니아바이오(OmniaBio)'에 9000만 캐나다달러(약 886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메디포스트의 100% 자회사로 설립된 메디포스트 씨디엠오(CDMO)는 우선 옴니아바이오 구주 39.6%를 3000만 캐나다달러(약 295억원)에 인수한 뒤, 2024년 말까지 추가로 6000만 캐나다달러(약 591억원) 규모로 전환사채(CB)를 투자하키로 했다. 전환사태가 보통주로 전환되는 2027년부터는 메디포스트CDMO가 옴니아바이오 최대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다. 옴니아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으로 2025년까지 총 면적 1만㎡ 규모 연구시설과 cGMP 수준의 생산시설을 증설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옴니아바이오는 캐나다 연방정부 산하 비영리기관인 CCRM(Centre for Commercialization of Regenerative Medicine, 재생의료상용화센터) 자회사로,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사업을 위해 설립됐다. 이번 투자에 따라 CCRM의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부가 자산 양수도된다는 게 메디포스트의 설명이다. 옴니아바이오는 자가·동종세포치료제, iPSC, 유전자치료제, 바이럴벡터 등의 공정개발 기술과 cGMP수준의 위탁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 북미지역 고객 네트워크도 확보된 것으로 전해진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투자에 대해 CDMO 사업 경쟁력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옴니아바이오의 검증된 우수한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정개발능력과 cGMP수준의 생산역량, 북미지역 성공적 사업능력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에 진출하게 됐으며, 줄기세포치료제 북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북미지역에서 신사업인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고, 무릎 골관절염치료제인 '카티스템' 미국 임상3상과 주사형 골관절염치료제 'SMUP-IA-01'의 상업화 추진을 위한 전략적 생산기지를 조기 확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옴니아바이오는 북미시장 외 아시아 지역 사업 확대가 필요했고, 당사는 카티스템 등 북미시장 진출과 CDMO 사업 진출 계획을 갖고 있다"며 "양사 니즈가 부합해 이번 투자가 원활히 진행됐다"고 말했다. 메디포스트는 옴니아바이오 투자가 최종 결정됨에 따라, 지난 3월에 발표한 스카이레이크 에쿼티파트너스와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의 1400억원 투자 중 2단계 투자인 700억원 규모 의결권부 전환우선주 투자가 6월중 집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메디포스트 최대주주는 양윤선 대표이사에서 스카이메디유한회사(스카이레이크 에쿼티파트너스)와 특별관계자 마블2022홀딩스 유한회사(크레센도 에쿼티파트너스)등으로 변경될 예정이다.2022-05-31 15:13:51김진구 -
메디톡스코리아 "신규 보툴리눔톡신 '뉴럭스' 허가신청"[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메디톡스는 31일 계열사인 메디톡스코리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규 보툴리눔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적응증은 미간주름 개선이며, 기존 'MBA-P01'이란 이름으로 개발됐다. 메디톡스는 뉴럭스라는 제품명에 대해 새로움을 의미하는 '뉴(NEW)'와 빛의 세기를 나타내는 '럭스(LUX)'가 결합돼 '새로운 빛'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뉴럭스는 개선된 최신 공정을 적용하여 불순물에 의한 오염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균주 배양 과정에서 비동물성 배지만 사용했으며, 화학물질 처리 과정을 원천 배제했다. 이를 통해 독소 단백질의 변성을 최소화함으로써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게 메디톡스의 설명이다. 메디톡스는 뉴럭스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9월 호주에서 임상 2상을 마쳤으며, 지난 4월엔 3상 임상시험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주희석 메디톡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허가 신청으로 뉴럭스의 출시가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며 "뉴럭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국가별 허가 획득과 추가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시험도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톡스는 메디톡스코리아 등 계열사와 함께 보툴리눔톡신 시장 재편을 위한 포트폴리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미국 등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신제형 톡신 제제 'MT10109L'의 미국 임상3상 결과를 분석 중이며, 2024년 미국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2022-05-31 15:07:30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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