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장, 메디안디노스틱 방문…약국 등 키트 공급 당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제조업체인 메디안디노스틱(강원 춘천시 소재)를 25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15일 신규로 국내 허가를 받아 자가검사키트 생산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 메디안디노스틱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어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 처장은 "새학기 정상 등교를 위한 학교방역& 8231;선별진료소 등 공공부문과 약국·편의점 민간부문에 자가검사키트를 충분히 공급해 국민이 언제든지 불편함 없이 사용하거나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처장은 "동물용 전염병 진단기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던 메디안디노스틱이 그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개발해 국내 공급물량 안정화에 기여해 주신 점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김 처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자가검사키트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포함한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업체도 생산 역량을 높여 충분한 물량의 자가검사키트를 국내에 공급할 수 있도록 식약처와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2022-02-25 10:48:33이혜경 -
휴젤, '2022 일자리 대상' 고용부장관상 수상[데일리팜=지용준 기자] 휴젤은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2022 대한민국 일자리 대상'은 고용의 질을 개선하거나 채용을 확대한 기업, 기관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휴젤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전체 근로자 수는 8.7% 늘었다. 공장과 연구소가 위치한 춘천지역 임직원 수는 2016년 131명에서 2021년 252명으로 5년새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춘천시청과 ‘춘천지역 직업계고 인력양성과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산, 관리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취업 연계형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휴젤은 청년, 장애인 등 사회적 자립이 필요한 계층 고용에도 앞장섰다. 지난해 회사 전체 채용 인원의 58%를 청년층이 차지했다. 사내 ‘休CAFE(휴카페)’ 운영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에도 기여했다. 고용의 질도 높였다. 기간제 등 비정규직으로 채용된 인원에 대해서 근무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 등 전체 근로자의 98%를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신규 입사자 대상의 체계적인 입문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기숙사 운영, 유연근무제 실시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제고했다. 손지훈 휴젤 대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대한민국 취업 시장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인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모든 임직원이 행복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2-02-25 10:45:49지용준 -
건보공단 9대 강도태 이사장, 직무청렴계약 체결[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5일 제1회 정기 이사회에서 강도태 신임 이사장과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을 약속하는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 이사장과 박용열 선임 비상임이사 간에 체결된 이번 계약은 재직기간 중 준수해야 할 청렴 의무와 위반에 대한 책임을 담고 있다. 공단은 2007년부터 '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을 마련해 이사장을 포함한 전 임원과 부서장이 윤리경영 실천에 솔선수범하도록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관계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고, 부패방지와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윤리경영을 실천할 의무를 가지며, 직무 관련자와 직무상 행위와 관련하여 금품수수,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이권개입, 알선, 청탁 등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청렴 의무를 지키지 않고 계약을 위반하는 경우 징계 처분 외에 지급된 성과급도 환수한다는 것 등이다. 이번 체결식에서 강도태 신임 이사장은 직무청렴 계약서 서명 후 "청렴한 직무수행으로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 서 겠다"고 밝혔다.2022-02-25 10:39:36이탁순 -
약사회, 어려운 이웃에 상비약·마스크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3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안나의 집'을 찾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약손 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약사회는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에게 상비약 세트(540개)와 마스크(3800개) 등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 등을 전달하고,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엄태순, 이사 신민경·김예지)는 당일 무료급식소를 찾는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구급약 세트를 직접 배포했다. 김하종 신부는 "급식소를 찾는 인원이 계속 늘어나는 만큼 우리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 약사회가 건강지킴이로 앞장서 주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어려운 사람들의 건강까지 챙겨주셔서 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엄태순 부회장은 "전파력이 강력한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으로 약국에서도 감기약 등 상비약을 찾는 사람이 많다"며 "약손 사랑 캠페인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긴급구호네트워크에서 지원했다2022-02-25 09:20:14강신국 -
식약처, 코로나 백신 신속 국가출하승인 정보집 발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 신설 1주년을 맞아 '코로나19 백신 신속 국가출하승인 정보집'을 발간·배포했다고 밝혔다. 정보집에는 ▲신속 국가출하승인 시스템 구축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 맞춤형 품질관리 지원 사례 ▲코로나19 백신 신속 출하승인 현황 ▲국내·외 소통 협력 활동 등이 담겼다. 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는 mRNA, 바이러스벡터 등 새로운 플랫폼으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의 신속 국가출하승인과 품질관리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2월 26일 신설된 전담 조직이다. 지난 1년간 코로나19 백신 검정시험법 확립, RNA 분석실 등 플랫폼별 전용 실험실 마련, 첨단분석장비 확보 등 신속 출하승인 검정시스템을 구축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총 128 로트, 1억 1173만 회분(5661.9만 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출하승인했다. 식약처는 이번에 발간하는 정보집이 국민과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사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 다른 신종 감염병 대유행 위기상황 발생 시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신속 국가출하승인 정보집’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누리집(http://www.nifds.go.kr) > 정보마당 > 간행물·자료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2-25 09:05:19이혜경 -
[서울] 총무부회장-유성호, 여약사-이은경, 약국-신성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 37대 신임 집행부 부회장 8인, 본부장 5인에 대한 업무 분장이 마무리 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3일 제1차 회장단 회의를 열어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회무의 시작을 알렸다. 총무담당 부회장에는 유성호, 여약사 이은경, 약국 신성주, 병원·윤리·국제 장은숙, 디지털콘텐츠(홍보·정보통신)·문화복지 오혜라 부회장이 각각 임명됐다. 직능발전·동물약·환경에는 우경아, 민원대응·보험·한약은 황금석, 학술·교육·건기식에 황미경 부회장으로 결정됐다. 지난 대의원총회에서 시약사회는 확정된 8명의 부회장 이외 1명의 추가 부회장 인선건에 대해선 권영희 회장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것으로 인준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5개 본부에 대한 인선도 진행됐다. 현 서울시의원으로 활동 중인 김경우 약사가 대외협력본부장에, 김보현 약사는 서울약바로쓰기본부장, 정은주 약사가 약국경영활성화본부장, 안혜숙 약사는 건기식특별본부장, 임신덕 약사는 약국민원대응본부장에 임명됐다. 한편 이번 첫 회장단 회의에는 권영희 회장, 유성호·장은숙·신성주·오혜라·우경아·이은경·황금석·황미경 부회장, 정은주·안혜숙·임신덕 본부장, 노수진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22-02-24 20:41:51김지은 -
록소프로펜 성분 3품목 급여중지…24일자 청구분부터[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 성분 3개 품목 약제의 급여가 오늘(24일)자부터 급여중지 됐다. 그러나 의료 현장에서 부득이하게 진료했던 청구분의 경우는 인정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보험약제 급여중지를 요양기관에 공지했다. 이번 조치는 허가 또는 신고된 사항 등과 다르게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돼 식약처에서 회수·폐기와 사용중지 조치한 붙임 의약품 3개 품목에 대한 급여 후속조치다. 제품은 맥널티제약 록프란정, 다산제약 록소디엘정60mg, 케이에스제약 록소프로정이다. 복지부는 급여중지 안내 전 부득이하게 발생한 24일자 진료분에 대해서는 청구가능토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2-02-24 19:01:04김정주 -
류근혁 차관, 의약단체장과 병상수급·비급여 가격 등 논의[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6개 의약단체장들과 만나 병상수급과 비급여 가격공개, 간호법 제정안 등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오늘(24일) 오후 3시10분 서울 중구 소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의약단체들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제28차 회의를 열고 보건의료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류근혁 제2차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고형우 보건의료정책과장, 송영조 의료자원정책과장, 양정석 간호정책과장, 유정민 의료보장관리과장이 참석했다. 의약단체에서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이 참석했다. ◆병상수급 시책 추진방안 = 복지부는 적정 수요에 비해 병상이 과잉 공급되는 등 의료자원 낭비가 우려되므로 합리적인 병상수급·관리를 위해 ▲병상수급 기본시책 및 시도 병상수급계획 수립 ▲병상 과잉·과소지역 분석 및 병상 신·증설 관리 기준 마련·시행 ▲의료전달체계를 훼손하고 적정 의료 수요를 고려하지 않는 신증설에 대한 관리강화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사협회는 의료전달체계를 훼손하지 않고 상급병원 쏠림 현상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으며, 병원협회는 지역적 상황과 전체적인 타당성·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비급여 가격공개 추진상황 및 계획 = 복지부는 비급여 가격공개와 관련해 대부분 의료기관에서 가격 공개 자료를 제출(99.8%)했고, 폐업 예정 등의 사유로 제출하지 않은 기관에 대해서는 추가 소명 기간을 부여해 자료 제출 등을 마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오미크론 상황을 고려하여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약단체는 오미크론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비급여 보고 등 행정부담을 줄이고,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을 고려해 비급여 가격공개와 비급여 보고는 의료계와 협의해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간호법 제정안 입법 논의 경과 = 복지부와 의약단체는 간호법 제정안 입법 추진 경과와 지난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 주요 내용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복지부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위기 대응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단체와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체별 건의사항 논의 = 간호협회는 확진된 간호사의 중증도가 경증이거나 간호사가 밀접접촉자인 경우 PCR 검사 음성 확인 후 근무에 복귀하도록 하는 등 의료기관 업무연속성계획(BCP)상 의료인력 근무 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의사협회는 의료기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확진 의료진에 대한 지원 및 코로나19 사망 의료진에 대한 의사자 지정 등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복지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자 헌신하고 있는 일선 의료인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류 차관은 "오미크론 대응을 위한 진단검사와 재택치료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도록 의료인력 지원, 재택치료 환자 관리 등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대응뿐만 아니라 병상 수급 시책 마련 등 의료계의 중요한 현안에 대해서도 의료계, 시민사회계, 전문가 등과 적극 소통하며 적시에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2-02-24 18:51:36김정주 -
병원약사회, 전문약사 세부안·인력기준 개정 박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가 올해 전문약사제도 세부 시행방안 확정과 약사인력기준 개정 등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2023년 4월 국가자격 전문약사제도 도입 전까지 세부 시행방안 확정과 제도의 순조로운 도입,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복지부 및 관련 단체와 협력하고, 불합리한 약사인력기준 개정과 인력 수급 개선을 위한 사업을 하반기 집중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병원약사회는 24일 202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작년 사업과 세입·세출액, 올해 중점 사업 계획 등을 점검했다. 총회에 앞서 이영희 회장은 "임기 중 두 번의 대의원총회를 모두 화상회의로 진행하게 돼 아쉽다"며 "지난 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병원약사회 회원수는 4613명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고, 회관 리모델링 및 임대 완료, 전문약사제도 세부시행방안 준비,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재단 설립 10주년 등 큰 성과와 결실을 맺은 만큼 올해도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원 증대 추진 TF, 교육정책개발 TF, 업무 재평가를 통한 인력기준 개발 TF, 전문약사제도 운영준비단을 출범해 운영해 왔다"며 "코로나 백신 접종시 약사 역할 확대를 위한 코로나백신 TF를 신설해 대응했고 조제업무 자동화 추진 TF와 약제수가 개선, 의료기관 인증기준 개선, 병원약사 정책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며 "다제약물 관리사업이 정규사업으로 계속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문약사제도와 관련해서는 "오늘(25일) 전문약사제도 공청회에서 그간의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전문약사제도 세부 시행방안 확정 등을 위해 복지부 및 관련 단체 등과 계속 협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회장은 "지난해 실시한 업무자동화 실태조사를 토대로 '약제업무자동화 가이드라인' 제정과 '약제업무 자동화 지표 개발' 등 근거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약사인력기준 개정과 인력 수급 개선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계속적인 응원과 격려, 지혜를 나눠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대의원 178명 중 1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병원약사회는 지난해 주요 회무보고를 통해 ▲회원 증대 추진 TF ▲업무재평가를 통한 약사 인력기준 지표 개발 TF ▲약사교육정책개발 TF ▲전문약사제도 운영준비단 ▲창립40주년 조직위원회 ▲코로나19 백신 TF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 등 17개 위원회의 정규 사업과 다양한 TF활동을 중점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TF는 백신관리 매뉴얼과 백신 및 치료제 정보 제공, 위탁의료기관 백신관리자 교육 등 관련 활동을 진행했으며 중소병원, 요양병원 회원가입을 높이기 위해 중소요양병원대상 브로셔를 제작해 발송했다는 것. 감사단 역시 업무의 적극적 추진을 위한 TF운영과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비대면 추계학술대회, 연수교육 진행 등에 대해 치하하고, 제40대 대한약사회 임기시작 시점에 대한약사회와 협조해 인력, 수가 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병원약사회는 올해 예산 20억13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주요 일정으로 ▲7월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10월 최종이사회 ▲10월 전문약사 자격시험 ▲10월 관리자 역량강화교육 ▲11월 임시대의원총회(회장 선거) ▲11월 한국병원약사회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등을 확정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실무교육강사 양성교육 및 재인증 교육 ▲필수교육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 ▲신규약사 역량강화교육 ▲춘·추계학술세미나 ▲춘계학술대회 등을 실시키로 했다. 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합리적 약물사용 관리와 약물요법에 목적을 둔 병원약제업무 개발 및 육성 ▲병원약사 능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병원약제 업무의 적정한 표준개발과 보급 ▲병원약사와 기타 의료산업 종사자 및 국민과의 의사전달체계 향상 등을 정했다. 병원약사회는 아울러 정회원 자격 조항에서 병원이 아닌 '의료기관'으로 용어를 변경해 의료법상 의료기관 중 병원으로 축소해석 되지 않도록 문구를 수정하는 안건 등을 재적 대의원의 2/3 이상인 '90명 동의'로 통과시켰다. [수상자 명단] ▲공로상 이은숙(분당서울대병원 전 약제부장), 김재연(서울아산병원 전 약제팀장), 이준섭(충북대학교병원 전 약제부장), 한혜경(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전 약제팀장), 김영미(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전 약제팀장) ▲서울특별시장 표창 황은정(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약제팀장), 강지은(국립중앙의료원 약제부장), 김은영(건국대학교병원 약제부장), 정희정(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약제팀장)2022-02-24 18:49:57강혜경 -
"선배약사가 알려주는 노하우"...참약사, 샛별약사 세미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플랫폼기업 ㈜참약사(대표 김병주)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유튜브라이브를 통해 ‘샛별약사를 위한 7성 약사들의 국가대표 강의 TREND PHARMACY 2022’를 개최한다. ‘약사인생 금빛질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35만 유튜버 이상곤 약사(모어사이언스 대표)의 사회로 ▲나노 사회, 고객과 나를 잇는 약국 커뮤니케이션 스킬(김정은) ▲소비자가 만드는 맞춤형 시장(김은영) ▲득템약국! 약국의 힘을 만들어가는 방법(한승진) ▲약사 N잡의 뉴 트렌드, DAO 경제와 긱 이코노미(김태린) ▲디지털헬스케어: 요즘 애들의 건강관리법(성혜빈) ▲건강한 약사되기: 약국의 위기를 인생의 기회로(이상록) ▲참약사의 서사: 약국 세계관(김병주) 까지 총 7개 강의로 진행된다. 김병주 대표는 "2020년 오프라인 세미나가 샛별약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음에도 악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취소된 후 작년에 유튜브라이브로 진행해 전국 500여명 샛별약사들이 참여해 소통하고 노하우를 얻어갔다. 올해도 더 친숙해진 비대면 환경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여하고 싶은 신입약사나 약대생, 약사는 ‘bit.ly/TrendPaharmacy2022’ 신청링크로 들어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세미나 신청 금액 1만원을 ‘기업은행 01110035504066 ㈜참약사’로 입금하면 된다. 입금한 신청금은 강의 중 랜덤하게 나오는 질문에 응답해 출석체크하면 환급되며, 개인사정으로 취소 시 환불은 불가하다. 특히 올해는 강의를 수강하고 1개월 이내에 참약사 약사회원으로 가입 시 약사회원비 50%를 지원받을 수 있는 특전도 부여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카카오플러스채널 ‘참약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2022-02-24 17:16:11정흥준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3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4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5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6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7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8[기자의 눈] 창고형 약국과 OD파티 '위험한 공존'
- 9"한국백신 창립 70주년, 성숙기 넘어 100년 기업 도약"
- 10'팬데믹 특수 소멸' 엑세스바이오의 570억 생존 승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