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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의원, 여당 복지위 간사 재선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후반기 국민의힘 간사에 강기윤 의원이 연임한다. 국민의힘은 8일 복지위 등 21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 간사 명단을 발표했다. 국힘에 따르면 복지위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을 비롯해 법제사법위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 정무위 윤한홍 의원(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기획재정위 류성걸 의원(대구 동구갑), 예산결산특별위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시연천군), 국회운영위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시) 등 18개 상임위 중 16개 상임위 간사를 정했다. 복지위 국힘 간사에 재선임된 강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윤 정부 인수위에서 발표한 '코로나19 100일 로드맵'의 실행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개편 문제, 국민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등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 민생 상임위"라고 전했다. 이어 "21대 전반기 간사에 이어 후반기에도 간사를 맡게 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복지위 여당 간사로서 민주당과의 협치를 통해 산적한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모범 상임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22-06-09 10:26:34이정환 -
의협, 심평원장 만나 심사체계 개편 등 현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7일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과 만나 심사체계 개편 등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선민 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필수 회장 취임 후 의협 방문을 계획했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1년 늦게 방문했다"며 "심평원의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의사협회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적정성 평가 관련 법령 개정 과정에서 의협과의 협의를 통해 합의안을 마련한 것이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판단된다"며 이 회장과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최근 위원회 참여를 결정한 분석 심사와 관련해 의료계 발전을 위해 근거에 기반한 합리적 의료이용이 가능하도록 의협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필수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코로나 관련 진료비용 청구문제 등과 관련하여 심평원이 의료계와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간 점에 감사하다"며 "한시적으로 분석심사 관련 위원회 참여를 어렵게 결정한 만큼 심평원과 의료계간 신뢰관계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상운 부회장도 "심평원 설립 당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의료계 기대가 컸던 만큼 회원의사들이 소신진료 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심평원의 역할 변화를 기대한다"며 "심사보다는 평가기관으로의 심평원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면담 자리에는 박준일 보험이사, 조정호 보험이사, 심평원 김남희 업무상임이사, 김연숙 심사운영실장이 배석했다.2022-06-09 10:00:01강신국 -
바로팜, 약대생 인턴쉽 3기 모집...다음달 5주간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경영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로팜이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쉽 프로젝트 3기를 모집한다. 지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때 진행했던 인턴쉽 프로젝트에선 100명 이상이 지원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3기 인턴쉽은 7월 4일부터 5주 간 진행될 예정이다. 6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고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바로팜은 약업계 스타트업 인턴을 통해 약국과 스타트업 시장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현장 실무 역량을 기르고, 약업계의 발전 방향을 기업과 함께 모색해 약업계 스타트업 및 창업 인재들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로팜은 지난 인턴쉽 보다 더 알차고 다양한 업무를 경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약업계와 스타트업 연사들을 초청한 외부 초청 강연을 통해 여러 분야의 경험들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경도 이사는 “요즘 약대생들이 약국, 병원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쪽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우수한 인재들이 스타트업 시장을 경험하고 졸업 후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2022-06-09 09:23:43정흥준 -
"구강보건을 위한 의약외품, 올바르게 사용하세요"[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구강보건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치약과 구중청량제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법, 사용시 주의할 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치약은 치아를 희게 유지하고 튼튼하게 하며 입 안의 청결과 치아·잇몸·구강 내 질환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개인별 치아 상태, 제품에 기재된 유효성분(주성분)과 효능·효과를 확인해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충치가 잘 발생하는 사람은 충치 발생을 억제하는 불소 성분이 1000ppm 이상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치은염(잇몸에 국한된 염증)이나 치주염(잇몸과 잇몸 주위 조직까지 염증 파급) 예방을 위해서는 염화나트륨, 초산토코페롤, 염산피리독신, 알란토인류 등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태·치석이 침착된 치아에는 치태 등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이산화규소, 탄산칼슘, 인산수소칼슘 등을 함유한 치약을 사용하고, 치석 침착을 예방할 수 있는 피로인산나트륨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약은 칫솔모 길이의 1/2~ 1/3 수준의 적당량(만 6세 이하 어린이는 완두콩 크기)을 사용하며, 치약을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용 후에는 입안을 물로 충분히 헹궈내야 한다. 보호자는 만 6세 이하 어린이가 치약을 빨아 먹거나 삼키지 않도록 지도하고, 만일 어린이가 많은 양을 삼켰을 경우 즉시 의사나 치과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구중청량제는 칫솔질 없이 간편하게 입안을 헹구어 입냄새 제거와 구강세척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구중청량제는 치약 대용으로 사용하지 말고 1일 1~2회 10~15mL를 입안에 머금고 30초 정도 가글한 후 반드시 뱉어내야 합니다. 입안에 소량 남은 것은 필요에 따라 물로 헹궈내고 사용 후 약 30분 동안은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구중청량제 중 일부는 에탄올 함유 제품이 있어 사용 직후에 음주 측정을 하는 경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구강건조증이 있는 사람이나 입안이 쉽게 건조해질 수 있는 노약자는 에탄올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용 중 입안에서 발진·작열감 등 과민반응이 나타나거나, 고열·두통·구역이 나는 경우에는 의사·치과의사·약사와 상의해야 한다.2022-06-09 09:05:01이혜경 -
이연, 충주공장 파트너 유치…이번엔 '애스톤사이언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은 애스톤사이언스와 플라스미드 DNA 암 치료백신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애스톤사이언스가 보유한 플라스미드 DNA 암 치료백신의 효능을 검증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추후 공동기술 개발과 상용화 생산에 대한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연제약은 애스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플라스미드 DNA 암 치료백신에 대해 연구 계획 및 결과 분석을 포함한 효능검증연구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공동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후보물질 '상업화'를 우선적으로 협의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암 치료용 백신은 면역항암제 일종으로 암 병력이 있는 환자의 암 예방과 암 치료에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이다. 애스톤사이언스가 난소암을 타깃으로 개발 중인 AST-202 약물은 DNA 암 치료 백신이다. 난소암에 높은 비율로 존재하는 항원들에 대한 항원 결정기(epitope)가 포함돼 있다. 이는 해당 항원에 대한 장기적인 항종양 면역반응(antitumor-immunity)을 유도해 암 재발 및 진행을 억제한다. AST-202는 난소암 뿐만 아니라 기타 고형암으로 적응증 확장이 가능하며 이 약물에 사용되는 플라스미드 벡터는 이미 같은 벡터를 사용하는 다른 암 치료 백신 임상 시험에서 장기적인 안전성 및 잠재적 유효성이 확인됐다. 애스톤사이언스는 2018년 설립된 포트폴리오 기반 임상개발단계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암 치료 백신을 중심으로 다양한 약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치료용 암 백신의 성장 가능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해말 시리즈 C 펀딩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2월 호주(TGA), 4월 대만(TFDA)에서 삼중음성유방암을 적응증 2상을 승인 받았다.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는 "회사는 유전자치료제 원료물질 pDNA 생산역량을 중심으로 여러 바이오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종합 생산 플랫폼인 충주공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연제약은 충주공장에 고순도 플라스미드 DNA 대량생산을 위한 공정기술과 생산설비를 보유 중이다. 지난 4월 플라스미드 DNA 첫 CMO 수주를 시작으로 여러 회사와 CMO 생산 및 공동개발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충주공장은 케미칼 2100억원, 바이오 800억원 등 총 2900억원이 투자됐다.2022-06-09 08:57:54이석준 -
서울 강서구약-고려대 약대, 약국 실무실습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고려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기호)과 약국 실무실습 등에 관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8일 약사회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약국 실무실습 지도에 관한 사항 ▲대학 교육 참여(실무실습 및 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진 회장과 배훈 부회장, 고려대 약대 최수안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06-08 18:16:14강혜경 -
동성제약, 중국 일반약∙건기식 시장 진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8일 중국 최대의 온라인 커머스 그룹 알리바바의 보세판매 플랫폼인 '티몰 글로벌'에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관 '동성관'을 열었다고 밝혔다. 그간 중국으로 일반의약품을 수출하거나 유통하려면 까다로운 허가 과정을 거쳐야 했다. 최근 중국 내 정책 변화로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의 온라인 판매가 보다 수월해졌다. 동성제약은 이번 기회를 활용해 오는 7월부터 동성관에서 주요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런칭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입점은 동성제약이 티몰 글로벌 내에서 자사 대표 염색약 브랜드인 '이지엔' 브랜드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점, 국내 일반의약품의 경쟁력 및 업력 등을 인정받아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티몰 글로벌은 입점 심사 기준이 까다로워 중국 소비자의 신뢰가 높은 프리미엄 온라인몰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동성제약은 자사의 대표 일반의약품 품목인 건위정장제 '동성 정로환 에프'와 탈모 관련 제품인 '동성미녹시딜', '동성 모텍샴푸액', '프로비올' 등을 런칭해 3조7000억원 규모의 중국 탈모 시장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발각질케어 크림 '동성 유그린에프' 등 동성제약의 핵심 품목도 선보인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동성제약의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런칭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현지 맞춤형 영업 및 마케팅을 통해 중국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자 한다"며 "특히 중국 내 탈모 및 이너뷰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 시장을 타깃으로 주력 품목을 적극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2-06-08 15:59:09정새임 -
교육 강조하는 휴베이스…지식을 넘어 지혜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 김현익)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교육이다. 휴베이스는 교육을 '敎育'과 '交育'으로 정의하고,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서로 사귀며 성장하는 것까지 포함하고 있다. '지식을 넘어 지혜로'를 목표로 약국 전문 약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휴베이스 교육에 대해 김성일 대표는 "지금까지 대한민국 약업계 교육이라고 하면 이론적인 임상 교육과 제품 판매를 위한 제품 교육에 초점이 맞춰졌었다. 즉, 약국 현실과 국민들의 현실을 담아내지 못한 제품중심, 성분중심, 기능중심의 강의들이었다면 휴베이스가 꿈꾸는 교육은 고객의 건강과 관련한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약국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문제는 손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그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지식 역시 약학지식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 또한 현장 약사들의 노하우와 고민이 담긴 지혜 역시 함께 환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녹아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김성일 대표는 "휴베이스는 현장에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커리큘럼으로 준비됐으며, 약사의 일상을 변곡점으로 바꿔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변곡점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시각이 바뀌거나 스스로 노력해 만들어낼 수 있는 변곡점이 있는데, 휴베이스 교육이 약사로서의 변곡점을 발견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 김 대표는 "휴베이스 약사들이 휴베이서로서, 약국 전문 약사로 올곧게 설 수 있도록 하며 경영에 필요한 각종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지역사회에서 국민들에게 약사가 어떤 위상을 잡아가느냐 하는 것이 미래 약사와 약국의 존재 의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국을 바꾸고 약사를 바꾸는 것은 교육으로부터 시작돼 교육을 통해서만 완성되기 때문에 휴베이스는 앞으로도 교육에 매진해 나갈 예획"이라고 덧붙였다.2022-06-08 15:48:57강혜경 -
익수제약, 신규 주사제 개발 착수…중국 H사와 제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익수제약이 전문의약품 사업에 드라이브를 건다. 회사는 중증 말초순환장애(동맥 및 정맥) 및 이에 기인한 질환, 뇌순환부전 및 산소대사 장애, 화상의 치료 등에 효과를 가진 신규 전문의약품 주사제를 개발하기 위해 해외 원료 개발사 중국 H사와 공동 연구개발 및 원료 독점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제단백유우혈액추출물(Deprotenized Hemoderivative of calf’s blood extract)이 주성분이다. 이 성분은 건강한 송아지 혈액에서 단백질을 제거하고 화학적, 생물학적으로 표준화시킨 비항원성, 비발열성의 혈액 투석물이다. 단일약효성분이 아닌 glycolipids, nucleosides, nucleotides, oligopeptides, 아미노산, 필수미량원소, 전해질, 탄수화물과 지방대사의 중간체 등 다양한 저분자를 포함한 성분이다. 저산소증 상태에 놓인 손상조직의 산소 및 당이용율과 ATP 생산을 증가시켜 콜라겐 합성, 육아조직생성 및 상피세포재생과정을 촉진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촉진한다. 익수제약과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은 중국 H사는 해당 원료에 대한 제조 및 KDMF 등록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익수제약에서 완제품 개발에 필요한 KDMF 등록부터 전임상 및 임상개발 등의 사업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이미 H사는 원료 제조방법 등을 확립했고 규격 등 KDMF 등록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고려해 자료를 준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원료는 현재 밝혀진 적응증 이외에도 조직수복, 인대 및 건 강화, 치매예방 등 활용도가 다양하다. KDMF 등록 후 원료 제조 및 수급이 원활하게 확보된 이후에는 추가적으로 다양한 적응증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뇌 순환 장애 환자는 약 50만명, 말초순환 장애 환자는 약 20만명, 피부화상 환자는 약 50만명 등 약 12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2022-06-08 10:26:41이석준 -
"지노믹트리, 대장암 사업 호조…美·中 임상 순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FS리서치는 8일 보고서를 통해 지노믹트리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지노믹트리는 바이오마커를 발굴해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하고 다양한 암(대장암, 폐암, 방광암 등)에 대한 조기 진단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업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노믹트리의 대장암 진단 키트 국내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3억원을 기록했던 대장암 진단키트 매출은 올 상반기 약 9억원으로 연간 30억원이 추정된다. 황세환 FS리서치 연구원은 "지노믹트리 진단키트는 대변 1~2g 만으로도 대장암 진단이 가능해 대장 내시경보다 훨씬 간편하다. 민감도와 특이도는 90%로 분별잠혈검사에 비해 월등히 높다. 이런 장점은 올해부터 매출과 공급 병원수가 급증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대장 내시경 검진 대상 35~49세 인구 1150만명이 대장 내시경을 5년에 한번 검진 받는다고 가정하면 연간 대상자는 약 200만명으로 추산된다. 잠재 고객 규모가 크기 때문에 국내 시장만 해도 성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전망했다. 글로벌 사업 확대 가능성도 언급했다. 지노믹트리는 올해부터 동남아와 유럽에서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미국과 중국은 임상을 진행중이다. 미국은 탐색임상(1차)을 진행중이고 내년에 확증임상(2차)를 진행하고 2024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황 연구원은 "시가총액 10조원 규모인 경쟁사 이그젝사이언스(Exact Sciences)는 출시 7년이 지난 2021년 검사량 221만회를 달성하며 30% 성장했다. 지노믹트리는 이그젝사이언스와 비슷한 수준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갖고 있다. 저렴한 검사비용과 짧은 검사시간, 극소량 대변 검사 등 장점으로 미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대장암 진단장비의 국내 매출 급증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는 부분이다. 이런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어 지노믹트리를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22-06-08 10:08:4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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