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픔 극복에 함께 하겠다"...서울시약, 이태원 참사 애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슬픔을 함께 했다. 31일 시약사회는 “지난 주말 이태원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또한 이번 사고로 부상을 당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서울 한복판에서 발생한 믿기지 않는 사고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은 젊은 청년들의 소중한 꿈이 한순간에 재가 돼버린 참사에 비통함을 가눌 수가 없다”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이 시간에도 유가족 지원과 부상자 치료에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구조 당국과 의료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슬픔을 극복하는 데 함께 하겠다”고 했다.2022-10-31 17:30:59정흥준 -
약사회, 상임이사회서 홈페이지 개편 방안 등 심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27일 4층 강당에서 ‘제11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주요 안건 심의와 보고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심의한 안건은 총 11개로 ▲회원관리 및 면허신고시스템, 모바일 앱 기능 개선 건 ▲연수교육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건 ▲2022년도 제36회 약의날 분담금 납부 건 ▲제8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최 건 ▲약국실습가이드 제작 및 배포에 관한 건 등이 있다. 여기에 ▲마약류 수거·폐기사업 결과 분석 용역계약 체결 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실태조사 용역 추인 건 ▲약사학술제 및 팜엑스포 정책홍보 부스 운영에 관한 건 ▲2022년 전국 병원약사 임원 워크숍 개최 건 ▲2022년 병원약사대히 및 추계학술대회 지원 건 ▲제28차 아시아약학연명(FAPA) 쿠알라룸프르 총회 대표단 파견에 관한 건이 포함됐다. 이어진 보고사항에서는 ▲2022년도 공공심야약국 사진공모전 심사 결과, 수상작 ▲사이버연수원 평생교육 강좌 재사용 운용 보고 ▲FIP 대한약사회 참가단 활동 보고 등이 진행됐다.2022-10-31 17:00:23김지은 -
병원계 "이태원 사태 중·경상자 의료지원에 최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계도 이태원 사태와 관련해 중·경상자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민적 상담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31일 "29일 발생한 이태원 대형 참사로 희샌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위해 정부와 적극 협력해 최선의 의료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병원계는 참사 현장에서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국립대병원, 사립대병원, 중소병원들이 협력해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살피고 신속한 응급조치 후 인근 병원으로 즉시 이송될 수 있는 인명구조 활동을 펼쳤다는 것. 협회에 따르면 현재 중·경상자 등이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수도권 소재 55개 병원에 배치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협회는 "증상자의 경우 정부 파견직원과 협의해 해당병원에서 필요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파악해 제 때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환자들을 지원하겠다"며 "이번 참사로 유가족과 부상자, 목격자 등 많은 국민들이 큰 충격을 받아 대국민의 정신건강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예상되고 있어 관계 당국과 협의해 병원에서 상담을 희망하는 국민들이 정신과적 진료지원을 적절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협회는 정부부처와 지자체, 전국병원들과 협력해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부상당한 분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국민건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아울러 재난상황에서 대규모 사망, 응급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처했는지 등을 검토해 장기적 제도개선 방향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22-10-31 16:19:25강혜경 -
한의사협회 "이태원 참사 국민적 아픔 치유 동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국민적 아픔 치유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31일 추도성명을 통해 "삼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비극이 일어나고 말았다"며 "2만8000여명의 한의사 일동은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잃은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피해를 당한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정신적·심리적 안정을 찾고 쾌유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력해 의료인의 책무 수행에 나설 것임을 약속한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인으로서 슬픔과 비통함에 빠진 국민들을 보듬고 치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께 고개 숙여 애도의 뜻을 표하며,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이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2022-10-31 16:08:59강혜경 -
파마리서치, 글로벌 심포지엄 개최…250명 참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는 최근 국내외 의료진 및 바이어 250여명 대상 DOT™ 특허기술이 적용된 PDRN/PN주제로 제3회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파마리서치 상징이자 PDRN, PN 원재료인 동해안 회귀 국산 연어를 체험할 수 있는 내수면생명자원센터과 파마리서치 및 파마리서치바이오 강릉 공장을 방문했다. 제품군의 엄격한 품질기준에 따른 원재료부터 제품 생산까지 이르는 모든 프로세스를 공유했다. 다음날에는 파마리서치 DOT™PN(Polynucleotide) 기술과 핵심 원료인 PDRN과 PN을 주제로한 학술 세미나, 주요 에스테틱 제품들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눴다. 심포지엄 종료 후에는 파마리서치 문화재단에서 후원한 강릉아르떼뮤지엄 투어도 진행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해외시장서 회사와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 3년만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앞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차별화된 R&D 솔루션 능력으로 다양한 마케팅활동과 전문 학술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등이다.2022-10-31 15:50:47이석준 -
부광약품, 조현병 치료 신약 '루라시돈' 품목허가 신청[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부광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현병 및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신약 '루라시돈(Lurasidone)'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루라시돈은 일본 스미토모 파마에 의해 개발된 조현병 및 양극성장애 우울증 치료제다. 부광약품이 한국 내 독점 개발권과 판권을 갖고 있다. 부광약품은 최근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톱라인 결과에서 루라시돈이 기존 조현병 치료제 '쿠에티아핀'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루라시돈은 기존 비정형 항정신병약물보다 체중증가, 프로락틴 증가, 이상지질혈증 및 고혈당증과 같은 대사계 이상반응이 낮아 환자들의 사회 생활 및 삶의 질을 개선했다. 루라시돈은 약물선택이 매우 제한적인 양극성장애 우울증에 대한 치료제로도 사용될 수 있다. 루라시돈은 도파민 D2, 세로토닌 5-HT2A 및 5-HT7 수용체를 차단하는 길항제로, 세로토닌 5-HT1A 수용체에도 부분적으로 작용하며 히스타민 H1, 무스카린 M1 수용체에 대해서는 거의 친화력을 보이지 않는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루라시돈은 미국, 유럽연합 등 45개 이상 국가에서 조현병 및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가장 큰 북미시장 매출은 약 2조6000억원에 달했다. 부광약품은 "루라시돈이 조현병 및 양극성장애 우울증에 대한 입증된 치료효과와 안전성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22-10-31 15:49:58정새임 -
SK바사 3분기 영업익 214억…전년비 79%↓[데일리팜=김진구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1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8.7% 줄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11억원으로 전년보다 58.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08억원으로 72.8% 줄었다.2022-10-31 15:42:35김진구
-
인천시약, 지부·분회 정책·홍보이사 모여 약계 현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6일 시약사회관에서 지부·분회 정책·홍보위원회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약 자판기 관련 경과보고 ▲약 배달 관련 경과보고 ▲미디어스튜디오 소개 및 활용방안 ▲개국 첫걸음 멘토링 사업 보고를 주제 별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김두영 정책이사가 약 자판기, 약 배달 등 약계 현안에 대해 경과를 보고하고, 참석한 임원들이 관련 문제에 대해 질의·응답 방식으로 논의했다. 이어 김균 미디어센터장은 지부 내 미디어스튜디오가 생기게 된 배경과 성과 등을 설명하며, 회원 약사들의 니즈에 귀 기울여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소통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하 기획이사는 개국 첫걸음 멘토링 사업 개요와 현황에 대한 기획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참석한 임원들은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논의를 이어갔다. 임원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부, 분회 차원에서 회원 약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나 캠페인을 개발해 국민 대상 약사 직능을 강화하고 약료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에 백승준 부회장은 “대한약사회와 달리 지부, 분회만의 회원 약사들과의 긴밀함의 장점을 살려 인천형 정책 및 홍보 업무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현섭 신임 홍보이사는 개국 첫걸음 멘토링 사업의 협업, 약사회보를 넘어 새로운 홍보 매체 구축 등 홍보업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회원이 약사회로부터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도움과 약사정책 참여를 도모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종배 부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천시약사회 정책·홍보 발전의 시발점이 돼 꾸준한 약업계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윤종배 부회장, 백승준 부회장, 안광열 수석부회장, 김균 미디어센터장, 김두영 정책이사, 이종하 기획이사, 김현섭 홍보이사, 남동구약사회 조성훈, 계양구약사회 강주원 정책이사, 중·동구약사회 최지현, 미추홀구약사회 오수경, 남동구약사회 박은숙, 서구약사회 조민지 홍보이사, 부평구약사회 최동선 약학이사, 계양구약사회 최승용 총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최민희 계장 등이 참석했다.2022-10-31 15:35:56김지은 -
익수제약, 건기식 브랜드 '공앤진 멀티비타민' 발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익수제약이 지난 8월 출시한 공앤진추출물 함유 건강기능식품 '공앤진' 시리즈 중 하나인 약국 전용 '공앤진 멀티비타민'을 11월 선보인다. 공앤진 멀티비타민은 각각의 기능성 원료 15가지와 2022년 특허 출원한 공앤진 부원료(공진단의 구성 성분인 녹용, 인삼, 당귀, 산수유, 숙지황, 침향 등 6가지 전통 원료 추출물)가 함유됐다. 또한 기능성 원료인 비타민12종·무기질3종 총 15종이 포함돼 있어 하루 1알 복용으로 간편하게 15종 영양소 1일 권장량 섭취가 가능하다. 11월부터 포스터, 문헌 등 다양한 홍보물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익수제약 거래약국과 익수몰(www.iksumall.com)을 통해 공급된다. 한편 공앤진은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와 최근 건강증진과 기력회복으로 각광 받고 있는 침향환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현대인들의 필수 건기식으로 평가받는다. 익수제약은 1970년 창사 이래 천연물 R&D를 통해 한방·생약의 현대화와 전문화를 이끌어 왔으며 50년간의 연구, 개발 노하우를 '공앤진' 건기식에 담았다.2022-10-31 15:14:12이석준 -
대웅제약, 3Q 영업익 303억...전년비 27%↑[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3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7%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015억원으로 전년보다 13.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15억원으로 48.5% 늘었다.2022-10-31 14:44:54천승현
오늘의 TOP 10
- 1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2335억원 주담대 이자 어쩌나
- 2나프타 우선공급, 이번 주부터…약국 소모품 대란 해소되나
- 3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가닥…"분업예외 과다처방 등 영향"
- 4복지부 "비대면 플랫폼 일반약 선결제 법 위반 소지"
- 5약준모 약사 94.5% "약사회 창고형약국 대응 잘못해"
- 6JW중외, 비만신약 장착 승부수…라이선스인 전략 선순환
- 7복지부, 건보종합계획 성과 채점 나선다…"연내 실적 평가"
- 8이든파마, 매출·이익·자본 동반 확대…김용환 리더십 입증
- 9李 보건의료 멘토 홍승권의 심평원...'지·필·공' 드라이브
- 10동아제약, 오펠라 일반약 4종 국내 독점 유통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