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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해열진통제 대란, 정부 차원 대응책 마련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해열진통제 품절 대란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도약사회에 이어 두번째 지부 차원의 성명이다. 충남도약은 24일 "대규모 조제 불가 사태는 시간 문제"라며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정부, 민간 합동 대책위를 꾸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촉발된 해열진통제 등 감기약 제제 품절 현상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환자를 돌려보낼 수 없는 약국들이 손해를 감수하고 일반약을 조제용으로 사용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정작 정부는 적극적인 해결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규탄했다. 정부에서 이를 해소하겠다며 감기약 신속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으나 대체 가능한 의약품도 대부분 품절 상황이라는 것을 보여줬을 뿐 약국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 약사회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할 경우 대규모 조제 불가 사태는 시간 문제"라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문제 해결을 위해 서둘러야 할 것이며, 행정명령을 발동해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를 최우선으로 생산·공급토록 하고, 품절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합동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현안에 적극 대처하라"고 주문했다.2022-08-24 17:05:45강혜경 -
제일헬스사이언스, 원형타입 '하이드케어밴드S' 리뉴얼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원형 타입의 상처관리 밴드인 ‘하이드케어 밴드S’를 리뉴얼 출시했다. ‘하이드케어 밴드S’는 얼굴 부위 작은 상처 및 피부 트러블 등의 상처를 보호하고 외부 오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밴드다. 원활한 세포 성장과 흉터 방지를 도와주는 습윤 드레싱 밴드로 상처에서 배출되는 진물을 흡수해 최적의 습윤 환경을 제공한다. 주성분으로 하이드로콜로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소독약 성분도 첨가돼 별도 연고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처 치유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리뉴얼된 원형 타입의 ‘하이드케어 밴드S’는 기존 제품과 달리 클린케이스와 보호필름을 통한 이중 위생관리 방식으로 포장이 변경됐다. 외부 오염에 예민한 피부 트러블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 특히 클린케이스 소포장의 경우 휴대가 용이하고 낱장마다 보호필름이 부착돼 보관 후 재개봉시 먼지 등으로부터 제품이 오염되는 것을 최소화했다. 목선재 마케팅PM은 “원형 타입의 하이드케어 밴드S는 베벨링 공법으로 제작돼 밴드 가장 자리가 얇고, 패치 중앙부에 약제가 집중돼있어 치유 효과를 극대화했다”며 “이와 함께 떼기 쉬운 커팅필름으로 제작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리뉴얼된 ‘하이드케어 밴드S’는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22-08-24 16:58:01정흥준 -
제약바이오노조 "다국적사 일방적 희망퇴직 규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전국제약바이오노동조합(NPU)이 글로벌 제약사들의 일방적인 희망퇴직 움직임을 규탄했다. 국내·외 제약바이오 16개사가 모인 NPU는 24일 성명을 내고 "최근 일부 회원사에서 일방적인 희망퇴직과 상식에 맞지 않는 임금교섭, 단체협약 교섭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NPU는 글로벌 A제약사가 코로나19 백신·치료제로 역대 최대 매출을 거뒀음에도, 비즈니스 모델 변경을 명분으로 많은 영업부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가장한 강제 구조조정을 벌이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B제약사는 직원 감원과 관련해 노사 간 합의 규정이 있음에도 희망퇴직은 감원이 아니라는 논리로 노사 간 합의 규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채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어 NPU는 "글로벌 C사는 이런 상황에 편승이라도 하듯 직원들에게 글로벌 정책으로 어쩔 수 없이 희망퇴직을 실시할 것 같다는 소문으로 직원들을 동요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글로벌 D사와 E사는 임금 문제가 불거졌다. D사는 사상 유래없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1.5%라는 매우 낮은 임금 인상률을 제시했으며, E사는 직원 성과급을 불이익하게 변경하고 유류비를 미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NPU 측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F사에서는 단체협약 교섭에서 노조가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고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노조 무력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NPU는 "이같은 초유에 사태가 벌어진 건 이를 주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확신하며, 그 세력이 바로 일부 HR의 사용자 이익대표자라고 본다"며 "노조를 카운터파트로 인정하지 않고 노조를 무시하는 행태를 규탄하며, 이를 주도하는 세력이 더 이상 업계 자리잡지 못하도록 퇴진 운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같은 날 한국GSK 노조도 입장문을 내고 사측의 일방적인 희망퇴직 가동을 규탄했다. 한국GSK는 지난 16일 영업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고지했다. 이달 말까지 신청자를 받는다. 이를 두고 노조는 "이번 희망퇴직은 특정부서의 외주전환에 의한 감원으로, 단협 제21조에 따르면 경영상 부득이한 사정으로 감원을 실시할 땐 조합과 합의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그런데 16일 사측은 어떠한 사전 논의 없이 30분 전 노조에 일방 통보 후 기습적인 희망퇴직을 공지했다"고 주장했다. 기습적인 발표 후 해당 직원들과 1대 1 면담을 강행하고, 일주일 이내 조기신청자에 대해서는 추가 지급금 조건까지 걸어 심리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노조는 사측 행위를 중단하고 지금껏 이어온 신의칙에 따라 논의를 위한 교섭을 요구했으나, 회피로 일관하며 원만히 진행될 수 있었던 희망퇴직이 상당한 갈등에 직면하게 됐다"며 "희망퇴직을 가장한 정리해고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22-08-24 15:31:51정새임 -
'혁신 의약품·식품' 신속 제품화 지원 강화된다[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최신 기술이 접목된 혁신제품과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치료제·백신의 안전 사용, 신속 제품화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식품·의약품 등의 연구개발(R&D) 수행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된 현행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기술 진흥법'에 규제과학 개념을 도입하고 범위를 확장하는 게 법안 핵심이다. 24일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 및 제품화 지원에 관한 규제과학혁신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 주요 내용 신기술 제품의 안전성·효과에 대한 새로운 평가기준 등 연구개발, 혁신제품 개발 초기단계부터 제품화까지 필요한 행정적·기술적 지원, 규제당국·산업계·학계 등 민관이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규제과학 체계가 혁신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백종헌 의원은 "혁신제품과 감염병 치료·예방 제품 등이 시장에 출시돼 국민이 안전하게 사용하고 관련 산업 성장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는 규제적 의사결정에 과학적 기준과 접근방식을 접목시키는 규제과학의 인식 확산과 발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식의약 혁신제품의 안전성과 효과성 확보뿐만 아니라, 신속한 제품 출시를 위한 지원 기반을 공고히 하는데 필요한 법안"이라고 말했다.2022-08-24 13:47:31이정환 -
동원아이팜, 위니아에이드와 의약품 콜드체인 플랫폼 구축[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원아이팜(대표 현준재)은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에이드와 백신 등 의약품 콜드체인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생물학적 제제 등 보관 및 수송관리 가이드라인에 발맞춰 보다 확장된 콜드체인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간 콜드체인 플랫폼이 제약사에서 의료기관까지 유통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면 앞으로는 의료기관 내에서의 입출고 관리, 온도 데이터 기록 등 자동 재고관리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병원과 약국 등의 의료기관은 백신 등의 생물학적 제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소비자는 진료에 사용된 의약품에 대한 정보 열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위니아에이드는 대유위니아그룹의 딤채 냉장 정온 기술을 기반으로 온도 데이터, 자동 재고 관리가 가능한 의료용 냉장고를 공급한다. 동원아이팜은 코로나 백신을 비롯한 다양한 냉장 의약품 유통 경험을 통해 구축한 SOP(표준운영절차)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콜드체인 물류프로세스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요양기관과 소비자, 제약사 등 콜드체인 생태계 주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콜드체인 통합관리 플랫폼은 물류 프로세스 과정에서 처리되는 콜드체인 관리정보를 비롯한 의약품 정보 등을 자동 데이터화하여 실시간 교류할 수 있도록 한다. 요양기관에서 백신 등 의약품 일련번호 정보도 자동 데이터 처리도 가능하다. 제조-유통-소비 전과정을 통합한 정보관리가 필요한 정부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성 확보를 통해 사회적 가치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준재 동원아이팜 대표는 "위니아에이드와 이번 체결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체들과 의약품 콜드체인 유통 통합 인프라 구축을 위한 추가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현 시장 환경에 맞춰 의약계 및 소비자 니즈에 빠르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2-08-24 11:43:21정새임 -
섬 주민들 유일한 병원 '병원선' 국가지원 법제화 시동[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목포시)이 23일 전남, 경남, 충남 등 섬 지역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병원선 3법을 대표 발의했다. 섬 지역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지리적 고립성으로 인해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취약지역으로 분류된다. 특히 의사가 없는 섬의 경우 병원 등 의료서비스 시설이 없어 육지에서 출항해 섬으로 방문하는 병원선만이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병원선이 섬 지역 유일한 의료서비스지만 이를 운영하고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는 상태다. 보건복지부 훈령이나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병원선의 법적 지위가 불안정해 섬 지역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했다. 김원이 의원은 이같은 현실 개선을 위해 '병원선 3법(지역보건법·국민건강보험법·건강검진기본법)' 개정에 나섰다. 병원선 운영 근거 규정을 신설하고, 병원선을 지역보건의료기관에 포함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아울러 요양기관에 병원선을 추가해 국가건강검진을 병원선에서 수행하는 등 병원선의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병원선 사업의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내용도 담았다. 김 의원은 "바다 위 병원으로 불리는 병원선은 전라남도와 같이 고령의 노인이 많은 섬 지역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의료서비스"라며 "병원선 3법을 통해 의료취약지역인 섬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섬 지역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격차 해소 위한 의정활동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2022-08-24 10:38:16이정환 -
건보공단, 몰도바 건강보험청과 지식공유사업 보고회[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몰도바 건강보험청(이하 CNAM)과의 지식공유협력사업 일환으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몰도바 건강보험청 지출관리 강화'라는 주제로 글로벌지식협력단지(GKEDC)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세계은행과 스위스개발청의 지원으로 CNAM의 지출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CNAM은 지난 2020년 2월 공단이 세계은행과 공동 주관한 스터디투어에 아르메니아·조지아·아제르바이잔 고위공직자와 함께 참석, 공단 및 관계 기관을 방문한 데 이어 올 3월에는 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공단과 CNAM은 이번 3일 간의 착수보고회를 통해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과정에서의 지출관리 경험과 팬데믹 환경에서 효율적 보험재정 집행을 위한 도전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지출관리 분야 주요 이슈 및 과제를 파악해 이후 사업기간 동안 CNAM을 위한 정책 제언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조 강연자로 나선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발제를 통해 "한국 건강보험제도 발전과정에서 얻은 교훈과 경험뿐만 아니라 한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제들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향후 몰도바 건강보험제도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사업을 준비한 공단 이해종 건강보험연구원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가입자 확대에 성공했으며 그 이후에도 보장성 확대를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양국의 제도와 운영방식은 서로 상이하나 효율적인 지출관리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경험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인구감소 및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중단 없이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2022-08-24 10:37:52이탁순 -
AI에 꽂힌 삼진제약, 심플렉스와 신약 개발 제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진제약은 심플렉스와 'AI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8월초에도 캐나다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사이클리카(Cyclica CEO)와 AI 신약개발 공동 연구 계약을 맺었다. 이번 제휴로 삼진제약은 현재 검토 중에 있는 복수 약물 타깃을 심플렉스에 제안한다. 심플렉스는 자사의 'Explainable AI(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CEEK-CURE)을 적용해 개발 가능성 높은 후보 물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심플렉스가 발굴한 후보 물질은 삼진제약이 검증하고 상용화에 필요한 절차들을 진행하게 된다. 도출된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양사 공동 소유, 상용화에 필요한 실시권은 삼진제약이 독점 보유한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은 "심플렉스와 AI 기술을 활용한 공동 연구를 통해 신약 개발에 소요 시간과 비용을 현저히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플렉스는 의약 화학을 전공한 조성진 대표가 BMS, 암젠 등에서 축적한 신약개발 플랫폼 개발 경험을 토대로 창업한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이다. AI 예측 모델, 과정,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플랫폼(CEEK-CURE)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은 물론 다수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와 후보물질 도출 및 작용 기전 규명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중이다. 한편 삼진제약의 파이프라인은 올 반기말 기준(분기보고서) 신약후보물질 10개, 개량신약 후보물질 3개 등 총 13개다. 2상에 진입한 SA001(안구건조증, 쇼그렌 증후군)을 제외하면 후보물질탐색, 전임상, 1상 등 임상 초기 단계다. AI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이 접목되면 개발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22-08-24 09:32:22이석준 -
부광약품, 해열진통제 '타세놀' 라인업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은 최근 타세놀160mg 어린이용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타세놀 브랜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해열진통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타세놀 160mg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으로 만 12세 이하 소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발열, 통증, 인후통 등에 효능 효과를 갖고 있다. 가루와 시럽류를 싫어하거나 연령에 따라 양이 많아서 복용하기 어려운 어린이에게 복용 편의성이 있다. 만 2~3세까지 1회 1정, 만 7세~8세 1회 2정으로 연령별 권장 용량에 따라 복용 가능하다. 타세놀 500mg과 동일한 속방형 제제로 1회 권장 용량을 4-6시간마다 필요시 복용, 1일 5회(75mg/kg)를 초과해 복용하지 않는다. 몸무게에 따른 용량(10~15mg/kg)으로 복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호지은 부광약품 타세놀 담당 PM은 "코로나로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진통제 수요가 급증했다. 다만 해열진통제는 국민 가정상비약인 만큼 타세놀 브랜드로 지속적인 제품 수급에 대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타세놀 라인업은 증상 강도와 연령에 따라 선택 가능한 타세놀 500mg(빠른효과)과 타세놀 ER 8시간 서방정(지속효과), 어린이용 타세놀 160mg(빠른효과) 등이다. 3종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서 구입할 수 있다.2022-08-24 09:19:45이석준 -
"ADHD치료제 6세↑, 진해제 성인 환자 적정 처방 원칙"[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용 마약류 ADHD치료제(1종)와 진해제(3종) 적정한 처방·투약을 위한 안전사용 기준을 마련해 일선 의료현장에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의료용 마약류 ADHD치료제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향정신성의약품(성분명: 메틸페니데이트)이고, 의료용 마약류 진해제는 기침 진정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료용 마약(성분명:코데인)과 향정신성의약품(성분명: 덱스트로메토르판, 지페프롤)이 있다. 이번 ADHD치료제·진해제 안전사용 기준은 식약처의 연구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협의체논의를 거쳐 검토& 8231;보완하고, 지난 9일 열린 2022년도 제1차‘마약류안전관리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의& 8231;의결해 마련했습니다. 식약처는 전체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안전사용 기준 마련을 목표로 사회적 이슈, 사용량,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식욕억제제, 졸피뎀·프로포폴, 진통제·항불안제 안전사용 기준을 순차적으로 마련해 배포했다. 이번에 마련한 ADHD치료제·진해제 안전사용 기을 보면 ADHD치료제는 만 6세 이상 소아·성인에게 사용해야 하며, 의학적 진단기준에 따라 ADHD로 진단받은 환자에게만 사용한다. 1회 처방할 때 3개월 이내로 처방하고, 3개월 이상 장기 투여가 필요한 경우 정기적으로 환자 상태를 재평가한 후 처방한다. 진해제는 마약류가 아닌 제제도 있으므로 오남용 우려가 있는 마약류 진해제 보다는 비마약성 제제를 우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 환자의 기침 진정 목적으로 급성기에 단기간 사용하고, 2종류 이상의 마약류 진해제를 병용하지 않는다. 마약류의 과다& 8231;중복 처방을 방지하기 위해 의사는 ADHD치료제 또는 진해제를 처방하기 전에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data.nims.or.kr)을 활용해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 이력을 확인할 것을 권고한다. 식약처는 ADHD치료제·진해제 안전사용 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사전알리미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ADHD치료제·진해제의 오남용을 더욱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2022-08-24 09:16: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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