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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동남아 국공립병원 진출 속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 정부 입찰에서 바이오시밀러 수주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3분기 싱가포르 정부의 인플릭시맵 입찰에 참여해 3년 연속 수주에 성공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에 이어 2020년에도 인플릭시맙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국공립병원에 램시마를 독점 공급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말레이시아 정부 입찰에서도 램시마 수주를 따냈다. 기존에는 말레이시아 시장 절반을 차지하는 사보험 시장에만 독점 판매했지만 공보험 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 회사 측은 “향후 2년 동안 사실상 말레이시아 인플릭시맙 시장을 독점하게 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도 지난 10월 태국에서 개최된 정부 입찰에서 경쟁 제품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내년 3월부터 1년 간 태국 국공립병원에 허쥬마를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3개국 입찰 수주는 글로벌 직판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된 뜻깊은 성과”라며 “다년 간의 글로벌 유통 경험을 통해 쌓은 마케팅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내년 ‘램시마SC’ 유럽 직판 및 성장시장 내 직판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9-12-23 14:26:45천승현 -
일동제약 '제품사용가이드 영상서비스' 오픈[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자사 제품 사용법과 관련한 영상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지큐랩(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메디터치 썬프로텍션(상처관리용 습윤드레싱) ▲캐롤 쿨링 더블파워 및 캐롤 프로 더블파워(파스형 외용소염진통제) ▲푸레파인 연고 및 푸레파인 좌제(치질치료제) ▲잡스(해충퇴치용품) 등이다. 회사 측은 최근 3년간의 고객 VOC(Voice Of Customer)를 분석, 관련 문의가 많은 제품군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각 영상은 해당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및 잘못된 사용법, 취급 및 보관법, 사용상 주의사항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직관적인 화면 디자인과 시인성을 고려한 영상기법 등을 적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일동제약 제품 사용법 안내 영상 서비스는 자사 홈페이지 제품정보 및 공식 SNS 채널(유튜브·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제공된다. 회사 측은 제품 패키지 등에 QR코드를 추가하여 제품의 상세정보와 사용·보관법 등에 대한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동영상을 통해 자사 제품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고 부작용 및 오남용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비자 의견 수렴 등 고객 친화 활동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제품 및 관련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19-12-23 14:25:58김진구 -
경쟁제품 위기는 기회...스토가·넥시움, 처방 수직상승[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보령제약의 '스토가'와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이 라니티딘 불순물 사태의 최대 수혜 품목으로 떠올랐다. 스토가는 2개월 연속 처방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넥시움도 라니티딘 불순물 사태의 반사이익으로 전성기 때 처방실적을 회복했다. 23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보령제약의 '스토가'가 H2 수용체길항제 처방 선두를 지속했다. 지난달 스토가의 원외처방액은 17억원으로 전월대비 15.5% 올랐다. 라니티딘 판매중지 조치가 내려진 9월보다는 57.8% 상승한 규모다. 불순물 사태가 불거지기 전까지 스토가의 월 처방액은 9억원 수준이었지만, 9월말 라니티딘의 판매중지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2개월 연속 자체 최고 실적을 경신 중이다. 지난달 라푸티딘 성분의 원외처방액 26억원 중 스토가의 점유율은 66.2%에 달한다. H2수용체길항제 전 계열 원외처방액 93억원 중 스토가 단일 품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18.3%까지 늘어났다. 지난 11월 니자티딘 13개 품목이 불순물 초과검출로 판매중지된 여파가 반영되면서 처방상승세가 지속됐다. 스토가는 라푸티딘 성분의 소화성궤양 치료제로 H2 수용체길항제 중 가장 먼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pylori) 제균 적응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보령제약은 정부의 라니티딘 판매 중지 조치가 내려진 뒤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 등 4종의 니트로소아민류에 대한 자체 검사를 실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한 액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 분석기(LC-MS/MS) 외에 가스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GC-MS/MS)를 통해 추가 검증을 진행한 결과 두 방법 모두에서 발암가능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제품의 안전성을 적극 어필했다. 스토가 만큼은 아니지만 동아에스티의 '동아가스터'와 한미약품의 '한미파모티딘'도 처방실적이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달 동아가스터의 원외처방액은 6억원으로 전월보다 11.5% 증가했다. 9월보다는 122.7% 오르면서 H2수용체길항제 처방순위 2위 자리를 지켰다. 동아가스터는 위십이지장궤양과 문합부궤양, 상부소화관출혈, 역류성식도염, 졸링거-엘리슨증후군과 급성위염 외에 만성위염의 급성악화에 따른 위점막 병변 개선 등을 주효능으로 허가받았다. 동아에스티는 라니티딘 불순물 사태가 불거지기 직전 일동제약과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일동제약이 기존 큐란 영업마케팅 활동에 쏟아붓던 역량을 가스터에 투입하면서 불순물 사태에 성공적으로 대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미파모티딘의 지난달 원외처방액은 44억원이다. 전월대비 22.7%, 9월보다는 367% 오르면서 처방상위 3개 품목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PPI 계열 중에선 아스트라제네카 '넥시움'의 처방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넥시움의 지난달 원외처방액은 40억원으로 전월대비 10.8% 증가했다. 9월보다는 38.5% 상승한 규모다. PPI 계열 품목 중 2개월 연속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1월 기준 에소메프라졸 성분 전체 품목 가운데 22.6%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냈다. 넥시움은 에소메프라졸 성분의 오리지널 의약품이다. 지난 2014년 특허만료 이후 처방규모가 급감했는데 불순물 파동의 반사이익으로 5년 여만에 월처방액 40억원 고지를 넘었다. 에소메프라졸 성분 제네릭의약품 중에서는 한미약품 '에소메졸'의 상승세가 가장 가팔랐다. 에소메졸의 지난달 원외처방액은 전월보다 2.8% 오른 35억원으로 집계됐다. 9월보다는 24.3% 증가했다. 일양약품이 자체 개발한 국산 신약 '놀텍'도 경쟁약물의 불순물 이슈로 인한 반사이익을 누렸다. 지난달 놀텍의 원외 처방실적은 29억원이다. 31억원의 처방실적을 낸 전월보다는 처방액이 5.3% 줄었지만, 9월보다는 13.8% 늘어나면서 자체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2019-12-23 12:20:00안경진 -
제일약품, '색전술용 미세구체' 철탑산업 훈장 수상[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지난 2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철탑산업' 훈장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19 국가연구개발 생명 분야 최우수 성과'로 선정된 '간암 색전술 치료' 제품이 인정받은 결과다. 제일약품은 지난 10월 '비수술적 치료법인 동맥화학색전술에 사용되는 미세구체의 개발(김정민박사, 연구소장)' 사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2019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중 생명·해양 분야 최우수 성과로 선정된 바 있다. '간암 치료 색전술용 미세구체(비드, Beads)'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핵심기술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 생분해성 소재를 이용해 간암 종양만 선택적으로 괴사시키는 의료기기로, 치료 후 체내에서 분해돼 안전하게 배출되도록 고안돼 부작용을 줄이고 사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제품은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으나, 제일약품이 자체 개발을 통한 국산화에 성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판매 승인을 마치고 올해 8월 첫 국내 시판을 시작해 해외수출을 준비 중이다. 제일약품은 "자체 개발한 '색전술용 미세구체(비드, Beads)'출시 이후, 국내 시장에 진출해 있던 기 수입제품들의 대체 효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미세구체를 이용한 색전시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한층 진보한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수요가 높은 북미, 유럽 등의 선진 시장으로 본격적인 수출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제일약품은 이외에도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희귀암 치료제, 면역항암제, 류마티스 치료제의 비임상 후보를 발굴할 수 있도록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제일약품이 수상한 '2019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올해 정부지원을 받아 수행 한 약 6만3000여 과제 중 유관 부·처청이 추천한 총 949건의 후보성과를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평가 위원회가 질적 우수성을 평가한 후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되고 있다.2019-12-23 11:28:10정혜진 -
태전약품판매, 5년 째 연말 연탄나눔 봉사 지속[데일리팜=정혜진 기자] 태전그룹 태전약품판매(부회장 오영석)는 지난 21일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에서 지역 에너지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20여명은 전주연탄은행에 지원한 300만원 상당의 연탄을 배달했다. 올해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야진 총무경리팀 사원은 "입사하고 처음 참가한 봉사활동인데, 직접 연탄을 나르며 힘 들었지만 몹시 뿌듯했다"며 "내년에도 꼭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임직원 대표로 참석한 최영남 상무는 "올해도 연탄봉사에 참가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우리 마음도 따뜻해지는 보람된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전약품판매의 연말 연탄 나눔 활동은 뜻이 맞는 임직원들이 자체적으로 모임을 만들어 2015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로 85년을 맞은 태전그룹은 사내 봉사활동 모임 '태전다람이 봉사단'을 중심으로 보육원 지원, 재능 기부, 교육지원 등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2019-12-23 10:06:39정혜진 -
시민단체, 광고 인용한 '이가탄 효능연구' 의문 제기[데일리팜=정혜진 기자] 한 시민단체가 명인제약이 광고하는 '이가탄' 연구에 대해 매우 부실한 실험이며, 결과 분석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바른의료연구소(이하 연구소)는 23일 '이가탄의 효능이 임상시험으로 입증됐다는 광고의 근거에 의문을 제기한다'며 이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연구소는 명인제약이 최근 공개한 TV 광고에서 '2019년 3월에 국제저명학술지 BMC Oral Health에 게재된 임상시험이 이가탄의 탁월한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히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실제 '만성 치주염 환자에서 이가탄의 효능에 대한 무작위, 이중 맹검, 위약 대비, 다기관 연구' 논문을 면밀히 분석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100명의 만성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3개의 의료기관에서 진행됐으며, 1:1의 비율로 대조군과 실험군에 무작위로 배정됐다. 총 연구 기간은 8주였고, 첫 4주 동안에는 실험군만 이가탄을 복용했으며 나머지 4주 동안에는 대조군과 실험군 모두 ‘이가탄’을 복용했다. 명인제약은 최종 실험군 93명(대조군 45명, 실험군 48명) 중 실험군에서 대조군보다 2.5배의 GI(치은염 지수)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연구소는 "처음부터 이가탄을 복용한 실험군에서는 GI가 치료 시작 전 1.19점에서 4주 후 1.02점으로 감소했지만, 처음 위약을 복용하다 4주 경과 후부터 8주까지의 4주 동안 이가탄을 복용한 대조군은 GI가 4주째 1.01점에서 8주째 0.90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며 "이가탄이 만성치주염에 효능을 보인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4주 늦게 이가탄 복용을 시작했더라도 처음부터 복용한 환자와 비슷한 수준의 개선효과를 보였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 시작부터 대조군과 실험군 간 치료 시작 전 GI가 19%만큼 차이가 났다는 점을 토대로 두 실험군의 출발선이 달라 실험 디자인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연구소는 대조군과 실험군이 치료 후 GI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아 임상적인 의미를 부여하기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연구소는 "명인제약이 임상시험이 발표된 논문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지만, 이번 임상시험은 명인제약이 연구비를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연구 설계와 통계 분석에도 관여했기 때문에 편견이 개입될 여지가 매우 많다"며 "해당 논문은 여러 중대한 오류를 지니고 있으며 이가탄이 만성치주염에 효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분명한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광고를 허위, 과장 광고로 식약처에 민원 접수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알츠하이머치매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를 하던 한독 '수버네이드'가 식약처의 행정처분을 기다리고 있다"며 "식품이나 일반약 광고의 근거가 되는 논문의 상당수가 부실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에 대한 조사나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2019-12-23 09:59:02정혜진 -
한국아스텔라스, 연말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 진행[데일리팜=어윤호 기자]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지난 14일 강남의 한 요리학원에서 조손가정을 위한 영양식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모없이 조부모의 품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 한끼라도 영양가 있는 반찬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20여명이 참가해 3시간에 걸쳐 정성스럽게 장조림, 멸치볶음 등을 만들어 단체에 전달했다. 아스텔라스는 이밖에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은 올해는 은평구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지난 7일에는 구룡마을 일대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더욱더 다양한 방법으로 희귀병 환우들을 위한 기금 후원을 모색하는 등 환자들의 건강에 공헌한다라는 비젼을 기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2019-12-23 09:39:39어윤호 -
'보령암학술상' 공모...내년 1월 18일 마감[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보령제약은 2020년 1월 18일까지 '제19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20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2017년 1월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이다. 단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보령암학술상은 지난 2002년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제약이 함께 제정한 국내 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이다. 한국암연구재단이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매년 응모자 중 1명을 선정하고 있다. 수상자는 상패와 메달 외에 3000만원 상당의 연구지원금을 지급받는다. 지난해 진행된 제18회 보령암학술상에는 국립암센터 최일주 교수가 선정된 바 있다. 공모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암연구재단 홈페이지(http://www.kcrf.or.kr)를 참조하면 된다.2019-12-23 09:31:00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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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쿄와기린, 이상헌 신임 대표이사 선임[데일리팜=어윤호 기자] 한국쿄와기린은 2020년 1월 2일부로 현 이상헌(54) 총괄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헌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고, 연세대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보령제약, JW중외제약에서 마케팅, 비즈니스 얼라이언스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2010년 4월부터 한국쿄와기린에서 경영기획실장으로 재직하며 경영기획, 사업개발, 컴플라이언스 등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2017년 총괄상무 승진 후 총괄전무까지 역임하며, 쿄와기린이 혈액종양 및 신장내과 영역 등 국내 특수질환 전문치료제 분야에서 리딩 컴퍼니의 입지를 굳건히 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현 나종천 대표이사 사장은 2019년을 끝으로 퇴임할 예정이다.2019-12-23 09:13:37어윤호 -
휴온랜드, 중국 안과기업과 '인공눈물' 판매 제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 중국합작법인 북경휴온랜드는 최근 중국 안과 전문 기업 상하이오큐멘션바이오의약유한회사(이하 상하이오큐멘션)와 '북경휴온랜드 안과 의약품의 중국 시장 독점 판매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제휴로 북경휴온랜드는 일회용 인공눈물 '히알루론산 점안액 0.3%, 0.8ml' 등 생산을 맡고 상하이오큐멘션은 중국 전역에 북경휴온랜드 안과용제를 유통하기로 했다. 상하이오큐멘션은 안과 질환 관련 연구 및 의약품 개발, 영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중국내 풍부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이다. 북경휴온랜드 '히알루론산 점안액 0.3%, 0.8ml'는 고농도·저용량 일회용 인공눈물로 올해 7월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 현재 중국 시장에는 0.1% 농도의 대용량 점안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북경휴온랜드 0.3%, 0.8ml 점안제는 대용량 점안제에 비해 농도와 용량, 위생, 휴대성, 무균·무방부제 등에서 장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중국은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 환경적 요인과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전자기기 사용 증가로 안구건조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IMS헬스에 따르면 중국 인공눈물 시장은 2018년 기준 14억 위안(약 2300억원) 규모다. 연평균 성장률은 20~25% 수준이다.2019-12-23 09:12:40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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