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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한국당 의원, 28일 복지위원장 선출 유력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오는 28일부터 내년 총선 전까지 10개월간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 정상화 후속대책을 논의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28일 본회의 개최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8일 본회의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포함한 각 상임위원장의 선출이 목적이다. 큰 변수가 없는 한 이날 김세연 의원의 복지위원장 선출이 유력하다. 또, 현재 복지위 소속인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전 의원의 자리는 같은 당 인재근 의원이 채운다. 이밖에 운영위원회 이인영 민주당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이춘석 민주당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홍문표 한국당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종구 한국당 의원, 여성가족위원회 인재근 민주당 의원(겸임 가능) 등의 선출이 유력하다. 관심을 모으는 예결위원장은 황영철·김재원 한국당 의원의 경선이 예상된다. 일단 민주당은 한국당이 본회의에 불참하더라도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과의 공조로 상임위원장 선출이 가능한 만큼 강행한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변수는 역시나 자유한국당이다. 여야 4당이 한국당을 제외한 채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할 경우 국회 정상화는 더욱 깊은 골로 빠져든다. 더구나 한국당의 도움 없이는 쟁점 법안과 추경 예산안의 처리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28일 본회의 개최 직전까지 여당의 강행 의지가 극적으로 반전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는 상황이다.2019-06-27 06:20:07김진구 -
바이오 빅데이터 한일전 "의료정보" vs "암 유전체"일본 정부가 암 환자 10만명의 유전체 전체를 분석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우리 정부 역시 최근 100만명 규모의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발표한 상태로 미묘한 대비를 이룬다.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은 최근 후생노동성이 염기서열의 전체 분석을 통해 암에 대한 개인맞춤의료를 실현하겠다고 밝힌 사실을 전했다(全ゲノム解析、本格運用へ 「3年間で10万人」を目標). 목표는 3년 안에 암 환자 10만명의 유전체 전체 지도를 수집하는 것이다. 현재 암 관련 유전자 검사는 '패널검사'의 형태로 진행된다. 이미 알려진 암 관련 유전자만을 집중 분석하는 것이다. 인간의 유전자는 30억개 DNA로 구성돼 있는데, 유전자 패널검사는 이 가운데 암과 관련한 100~300개 유전자만 분석·해독하는 방식이다. 일례로, EGFR이나 BRCA 변이 등을 확인하는 검사가 이에 해당한다. 일본에서 시도하는 '전체 염기서열(Genome)' 분석은 이와 다르다. 2만~3만개 전체 유전자를 포함한 30억개 염기서열을 모두 분석하겠다는 것이다. 일본이 이같은 판단을 내린 데는 현재까지의 한정된 유전정보만으로는 새로운 치료법·진단법은 물론 신약 개발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후생성은 이와 관련한 구체적 실행계획을 연내 수립할 예정이다. 유전체 분석 비용은 공적자금에서 동원된다. 환자 본인부담은 없다. 분석된 암 유전체 정보는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산하 암지놈정보관리센터에 축적된다. 특히, 한국과 마찬가지로 개인 유전정보에 대한 윤리적 문제 해결이 급선무다. 일본 정부는 현재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률의 정비도 동시에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의 경우 지난 5월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충북 오송에서 직접 발표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 속에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과 관련한 내용이 포함됐다. 최대 100만명 규모의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이 목표다. 내년부터 2021년까지 1단계(2만명 규모) 사업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100만명의 빅데이터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희망자를 대상으로 유전체 정보, 의료이용·건강상태 정보를 수집하고, 수집된 인체정보는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등에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환자 맞춤형 신약·신의료기술 연구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중심병원'을 지정해 현재 병원별로 축적된 대규모 임상진료 데이터를 질환연구, 신약개발 등에 활용키로 했다. 일본과의 차이점은 데이터의 폭과 깊이다. 일본의 경우 암에 선택과 집중을 했다. 목표는 한국의 10분의 1 수준인 10만명 규모지만, 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한다는 점에서 비교적 데이터의 질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반면, 한국은 데이터의 양에 초점이 맞춰졌다. 일반 유전체 정보뿐 아니라 임상진료 정보와 환자의 건강상태, 생활습관, 의료이용, 건강검진 기록 등의 수집을 목표로 한다. 수집되는 데이터의 양뿐 아니라 표본의 수도 일본의 10배에 달한다. 데이터의 양과 질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하느냐다. 비슷한 시기에 상반된 결정을 내린 양국의 바이오 빅데이터 공방전이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2019-06-27 06:20:06김진구 -
"한국, 신약개발 유전자 가져 …변화 두려워 말아야""우리나라 제약산업은 신약개발의 유전자를 지녔습니다. 우리에겐 충분한 역량이 있고, 그만큼 제약산업은 미래가 밝다고 확신합니다." 제약·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정책의 선봉에 있어온 현직 공무원이 이 분야를 총망라한 서적을 냈다. 김주영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과장(동국대한의대·전 보건산업진흥과장)이 지난 10년에 걸쳐 완성한 '알기 쉬운 보건의료산업정책'을 출간한 것이 그것이다. 단순한 행정·정책을 소개한 '맛보기' 책자가 아닌, 십수년에 걸친 정부 정책과 미래 비전에 대한 방대한 내용을 담은 최초의 서적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김 과장은 2003년부터 한의약 R&D, 한방산업을 담당하고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대통령 직속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우리나라 의료산업을 첨단산업으로 육성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제약·의료기기·의료서비스 전문가 200여명과 함께 일했던 경험을 살려 이 책을 펴냈다. 그는 2016년에 보건산업진흥과장으로 부임해 2017년에 제약·의료기기 분야 전문가 150여명과 함께 제2차 제약산업 5개년 종합발전계획과 의료기기·화장품산업 종합계획 등을 수립하면서 체득한 다양한 정보를 요약해서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현직 공무원이 그간의 행정 경험을 살려 정책 설명과 정부의 방향, 함의점을 담았다는 점에서 두드러진다. 내용은 보건의료산업 정책 중에서 제약·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책으로 총 5장으로 구성돼 있다. 제1장인 '보건의료산업의 개념'에는 보건의료산업이 무엇인지와 발전 역사, 산업적 중요성 등이, 제2장 '제약산업'에는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는 세포치료제, 비정상 유전자를 정상으로 교체하는 유전자치료제, 암 세포의 성장을 방해하는 표적치료제와 면역기능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면역항암제, 병원균 등의 유전자를 복제해 만든 DNA백신, 약 성분과 IT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신약, 필수재인 백신산업 등의 특성이 담겨 있다. 여기에는 신약이 새롭게 연구개발 돼 실제로 진료에 처방되는 모든 과정(R&D → 임상시험 → 품목 인허가 → 건강보험 등재→ 의약품 유통)을 단계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제3장 '의료기기산업'에는 인체 내부를 돌아다니며 질병을 치료하는 마이크로 의료로봇, 치매환자 등과 함께 생활하며 감정을 치유하는 스마트케어 로봇, 수술이 필요 없는 첨단 진단·치료기기, 3D 프린트를 활용해서 만드는 인공 심장·신장 등 다양한 첨단 의료기기의 종류와 특성, 사용되는 주요 핵심기술과 함께 새로운 의료기기가 연구개발 돼 실제로 진료에 사용되는 모든 행정과정을 단계별로 설명됐다. 제4장 '보건의료산업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이론적 배경'에는 보건의료 산업정책을 올바르게 수립·집행하기 위해 필요한 산업정책, 정책론, 행정론과 행정법, 규제론, 지식재산권, 국제통상론, 연구개발론, 성과 평가를 위한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등이 담겼다. 이어 제5장 '보건의료산업 정책'에는 제약·의료기기 산업 정책에서 중요한 핵심현안을 중심으로 2017년 12월 20일에 발표된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과 '의료기기산업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이 요약돼 있다. 김 과장은 "저서를 통해 보건의료산업의 고부가가치와 의미, 연구개발 이전부터 필요한 분석·검색, 산업적인 생존경쟁과 상생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벤처·중소기업과 대기업이 먹고 먹히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발전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국가적으로 더 큰 이익이 되기 때문에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빨리 조성해야 한다"며 "신약·첨단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연구자, 연구개발 등 보건의료산업 업무 담당자, 제약·의료기기 분야에 투자하려는 투자자 등에게 올바른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로 김 과장은 보건의료산업 분야를 총괄한 이 서적을 10년 전부터 구성해 자료를 수집한 뒤 2017년 본격 집필을 시작했다. 714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에 객관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1200여개의 각주를 달 정도로 공을 들였다. 김 과장은 특히 우리 제약의 가능성은 우리 안에서 바라보는 것보다 크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아스피린이 1897년에 시판됐습니다. 같은 해 우리나라에선 활명수가 개발됐어요. 우리는 신약개발의 유전자를 가진 충분한 능력과 역량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능력을 스스로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십여년의 관련 전문행정 노하우와 향후 정책 방향, 그간의 성과들을 깊이 있고 통찰력 있게 체험한 현직 공무원으로서의 자신감과 애정이 묻어난 말이다. 김 과장은 지금 우리 제약산업이 과도기적 행보를 걷고 있어, 분명한 것은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제약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 의지가 분명한 만큼,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길 바란다는 게 그의 바람이다.2019-06-27 06:19:39김정주 -
써티칸정, 약가인하 소송에 가격유지 연장 장기화정부와 약가인하 소송이 장기화 되고 있는 노바티스 면역억제제 서티칸정(에베로리무스)의 약가인하 단행이 연거푸 한시 중단되고 있다. 기존 약가가 계속 유지된다는 의미다. 이번에는 판결 선고 후 30일까지로 정해졌다. 서울고등법원은 써티칸정 함량별 4품목에 대해 판결 선고 후 30일이 되는 날까지 가격을 유지할 것을 26일 결정했다. 현재 노바티스 측은 국내 단독 제네릭 출시와 함께 보험약제 상한가격의 30% 인하가 결정된 데 대해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이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이 제품 함량별 4품목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고시 집행정지 효력을 연장한 바 있다. 즉, 정부의 약가인하 전 기존 가격을 그대로 해당 시한까지 유지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집행정지 기간이 연장돼 복지부 또한 이를 수용해 가격을 법원이 정산 시한까지 다시 유지하게 된 것이다. 이 다툼은 오리지널 약제는 써티칸정에 맞서 단독 제네릭인 종근당 써티로벨정이 우선판매품목허가(우판권)을 획득해 함량별로 출시되면서 비롯됐다. 단독 제네릭 출시에 따라 오리지널 약제의 가격이 자동 약가인하 되는 원칙 때문이다. 당시 복지부는 지난 2월 1일자로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해 이 약제 보험약가 인하를 계획했었고 업체가 이에 문제를 제기하며 법정다툼이 발발한 것이다. 서울행법은 업체의 의견을 받아들여 법원의 최종 판결이 있을 때까지 일단 약제 상한가격을 종전대로 유지하기로 했고, 현재 서울고법이 판결 선고 후 30일이 되는 날로 다시 약가 유지 시점을 지정했다. 이에 따라 약국 등 요양기관에서는 당분간 변동없이 기존 가격대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복지부는 "이 사건은 진행 중인 건으로서 효력정지 종료일은 현재 확정된 게 아니다"라며 "향후 종료일 확정 등 변동사항에 대해 추가로 예고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06-27 06:18:26김정주 -
심평원, 27일 원주시민과 함께 하는 '마음 이음 축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7일 오후 4시부터 본원(원주 반곡동) 앞마당에서 원주 시민과 함께 하는 '심평원+원주 마음 이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가치, 건강한 나눔'을 주제로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사전행사는 오후 2시부터 ▲똑똑한 의료이용을 위한 심사평가원의 서비스 안내 ▲원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 하는 플리마켓 ▲가족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이벤트 ▲푸드트럭 운영 등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원주시 장애인부모연대 물품 후원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공연 ▲경품 이벤트 등이 열린다. 김승택 원장은 "올해로 2회째 맞는 이번 행사는 심사평가원이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마련한 즐거운 축제"라며 "심평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상생·협력을 통해 원주시와 강원도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19-06-26 23:00: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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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16기 최고위자과정 수료식 마쳐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지난 25일 '제16기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HIRA Executive Leadership Program)'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서 박용철 대표((주)동화PANDA) 등 16기 임원진에 대한 공로상과 강태욱 부원장(익산나은병원), 김정미 약제부장(삼성서울병원) 등에 대한 우수상이 수여됐다. 올해로 16기째 64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심평원 최고위자과정은 지난 3월 2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4주간 ▲보건의료정책 ▲의료행위·치료재료관리 ▲심사체계개편 ▲외부인사 특강 등 다양한 보건의료 주제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승택 심사평가원장은 "H.E.L.P.를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심사평가원의 가족으로서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7기 H.E.L.P. 과정은 2020년 2월부터 모집 및 선발 절차를 거쳐 3월말 개설할 예정이다.2019-06-26 22:57:39이혜경 -
심평원, 강원도 사회적 경제 단체와 상생협력 구축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6일 강원도마을기업협의회(회장 전경래), 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이천식), 강원자활기업협회(회장 김인철)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4개 기관은 ▲강원도 내 사회적 경제 생산품(인쇄, 물품, 식자재 등) 우선구매 협조 ▲도내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판로지원 방안 마련 ▲기관 간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조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김승택 심사평가원장은 "강원도 내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동반성장하는 심사평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심평원은 27일 강원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업해 '심평원+원주 마음이음축제'를 진행한다.2019-06-26 22:51:18이혜경 -
건보공단, 초등학생 개인정보보호 포스터 당선작 시상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6일 '강보험 도입 42주년, 전 국민 건강보장 30주년'을 기념해 '제1회 개인정보보호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어렵고 까다로운 주제인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알기 쉽게 널리 전파하고자 진행됐다. 원주혁신도시에 거주하는 미래세대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밀번호 정기적으로 바꾸기, 개인정보는 아무에게나 알려주지 않기, 개인정보를 잘못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등 3개 주제로 포스터를 공모, 총 390명이 응모했다. 건보공단은 대상 2편, 최우수상 4편, 우수상 10편 총 16편을 선정해 시상식을 열었다. 개인정보보호 포스터 당선작은 원주본부에 전시하고 홍보 포스터로 제작·배포해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고취해 나갈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어린이들과 학교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당선작품을 적극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06-26 22:46: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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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에 차량 36대 기증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6일 '건강보험 도입 42주년, 전 국민 건강보장 30주년'을 기념해 원주본부에서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에 차량 36대를 기증하고, 영유아 보육가정 4000세대에 육아용품세트를 전달했다. 건보공단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열악한 강원지역 교통여건 속에서 장애인과 노인 등 약자들의 이동을 돕고자 차량을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한 차량은 총 36대로 장애인 이동차량(카니발) 3대와 소형 경차 33대이며, 건이강이 나눔상자에는 담요와 베게, 목욕용품 등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이 담겨있다. 김용익 이사장은 "올해는 전국민 건강보장을 달성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그동안 건강보험은 국민 건강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모델이 되겠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올해 초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금이 누적 100억원을 돌파, 지역사회 상생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전국의 1500여 취약계층과 주기적 교류를 통해 정을 나누고 생필품 및 냉·난방 연료 지원 등 자매결연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혁신도시 수변공원 생태환경 정비와 휴식공간 조성에도 힘쓰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9-06-26 22:39:30이혜경 -
공단 약가협상부장에 최남선…약무직 2급 첫 승진자앞으로 신약 약가협상은 이번에 2급으로 승진한 최남선(서울대약대) 부장이 이끈다. 건강보험공단은 26일 1·2급 승진에 따른 내부 인사발령을 진행했다. 시행일은 7월 1일부터다. 신임 최남선 급여전략실 약가협상부장은 약무직으로선 처음으로 2급 부장으로 승진한 인물이다. 그동안 급여전략실 약가협상부에서 팀장을 맡으면서 초고가 신약 스핀라자 등 굵직한 협상을 담당했다. 지난 2년간 약가협상부를 이끌던 이영희 부장은 급여전략실 내 수가기획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약가를 담당하다가 수가 바통을 이어 받는 사례는 이례적이다. 그 만큼 내부에서 '협상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0년도 요양기관 환산지수 수가협상의 실무를 담당했던 이성일 부장은 급여보장실 급여지원부장으로 발령 받았다. 박종헌 급여전략실장은 전사BPR.ISP추진단 업무재설계지원반 겸임근무를 맡았으며, 이영희 부장과 이성일 부장 또한 업무재설계지원반 업무재설계지원부 활동을 겸임하게 된다. 건보공단 상위직 보임자 전보 ▲김선옥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조정실장(전사BPR.ISP추진단 업무재설계지원반 겸임) ▲홍무표 인력지원실장(인사보수시스템구축추진단장 겸임) ▲조해곤 광명지사장 ▲이경선 중구지사장 ▲홍영삼 재정관리실장 ▲박득수 안동지사장 ▲김훈택 비서실장 ▲이영신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코디네이터단장 ▲정윤균 종로지사장 ▲신동효 강북지사장 ▲양인성 강서지사장 ▲안병운 빅데이터실장(전사BPR.ISP추진단 업무재설계지원반 겸임) ▲김진억 대구중부지사장 ▲염기선 서울요양원장 ▲류호영 대전중부지사장 ▲정홍기 고양일산지사장 ▲정희자 구로지사장 ▲김영응 홍보실장(전사BPR.ISP추진단 업무재설계지원반 겸임) 건보공단 1급 승진자 인사 및 전보 ▲한성옥 행정직 1급 ▲권관중 춘천지사장 ▲김형식 행정직 1급 경찰대학 파견 ▲양원열 고양덕양지사장 ▲김미경 성북지사장 ▲전두현 행정직 1급 ▲서철호 행정직 1급(전사BPR.ISP추진단 업무재설계추진반장) ▲황용화 울산남부지사장 ▲서옥임 행정직 1급 ▲이해철 행정직 1급 ▲정정교 포항남부지사장 ▲김은호 행정직 1급 ▲박용규 행정직 1급 ▲김희웅 제주지사장 ▲김정구 행정직 1급 ▲유혜경 청주서부지사장 ▲김인회 파주지사장 건보공단 1급 상위직 전보 ▲배민구 일산병원 기획조정실장 ▲전광영 강동지사장 ▲김문수 보장사업실장(전사BPR.ISP추진단 업무재설계지원반 겸임) ▲김연미 관악지사장 ▲민영미 김포지사장 ▲홍진호 시흥지사장 ▲박문규 전주북부지사장2019-06-26 17:16: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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