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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MSD 백신서 미반영 부작용 발생백신제제에 대한 유해사례 모니터링 결과, 현재 허가사항에 반영되지 않은 부작용 2건이 발견됐다. 식약청 생물의약품관리팀은 지난 5~6월 2달간 보고된 백신제제 유해사례 총 5건 중 2건이 기존 허가사항에 반영되지 않은 것이었다며 향후 2건의 유해사례 관련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 관찰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식약청이 공개한 허가사항 미반영 부작용 사례는 ▲한국와이어스의 '프리베나프리필드주'(폐렴예방)와 ▲한국엠에스디의 '엠엠알주'(홍역·유행성이하선염) 등 2품목. 와이어스의 프리베나주의 경우 3세 남아에서 저체온과 저혈압 증세가, 엠에스디의 '엠엠알주'는 6세 여아에서 복통과 오한이 발생했으나 두 제품 모두 허가사항에는 이같은 부작용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이밖에 ▲엠에스디의 '리퀴드페드힙'(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사노피파스퇴르의 '악티브주'(Hib백신) 등에서 이상반응이 보고됐으나 이는 모두 기 허가사항에 반영된 것이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2007-07-16 12:21:54박찬하 -
박병주 교수, '유해사례 보고 중요성' 발표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약물 유해사례와 임상시험 등을 주제로 ‘Pfizer Press University’를 오는 24일 오후 3시 명동 화이자타워에서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대 예방의학과 박병주 교수가 ‘유해사례 보고의 중요성’을 내용으로 한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의약품의 유해사례 보고시스템 현황과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또 화이자 의학부 김수정 부장이 ‘임상시험에 대한 이해’를 내용으로 주제발표에 나선다.2007-07-16 11:57: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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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비대위 대변인에 오성일 위원 위촉의협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변영우)는 최근 제5차 중앙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법 개악이 저지되는 날까지 비상대책위원회를 유지키로 결정했다. 특히 의협 비대위는 사퇴한 우봉식 대변인을 대신해 오성일 위원을 임시 대변인으로 위촉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는 또 의료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법안이 절실하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대체법안 마련을 위해 의료법 관련 전문가 등을 초청해 8월 18일~19일 이틀간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주수호 회장은 "의료법 개악 저지를 위해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앞장서 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의료법 개악이 종결될 때까지는 집행부와 비대위가 힘을 합쳐 대처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변영우 위원장은 "의협 집행부가 잘돼야 의협이 살고 의료계가 사는 것"이라며 "비대위는 의협을 중심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집행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협 중앙위원회 차기 회의는 오는 8월 10일 개최될 예정이다.2007-07-16 11:50:3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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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해양 바이오 국책사업 선정한국콜마가 해양자원으로부터 난치성 질환예방 및 치료를 위한 새로운 고기능성 소재개발과 미이용 수산자원의 고도활용기술개발 및 산업화에 대한 국책연구사업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이번 연구사업을 해양수산부, 부경대학교와 2007년 7월부터 2009년까지 3년간 2억 6,000만원의 연구사업비로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 사업내용은 현재 5% 미만으로 이용되는 해양 생물자원의 개발과 검증을 통해 해양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고부가가치형 신물질 및 신소재 개발 등이다. 이와함께 산업화에 필요한 대량 생산공정을 개발하며, 해양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해양 바이오기술의 선진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며 활용되는 분야는 건강식품, 식품, 한약제, 의약품, 화장품 등이다.2007-07-16 11:50:32가인호 -
"국영 복지시설 비영리법인 위탁운영 허용"국가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비영리법인에 위탁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회 고경화 의원은 최근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법안에 따르면 국가 또는 지자체가 설치한 사회복지시설 중 필요한 경우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에 위탁해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또한 위탁기간을 5년으로 명시하고 중대한 하자가 없는 경우 위탁기간을 갱신할 수 있도록 했다. 위탁기간 취소나 종료 시 수탁자가 변경돼도 종전 직원들의 근로관계는 포괄적으로 승계토록 했다. 고경화 의원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탁 관계 법령이 미흡하해 수탁기관 선정의 불합리, 자치단체별 위탁기간 격차 발생, 수탁기관프로그램의 질 저하와 서비스 중단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법안 발의배경에 대해 설명했다.2007-07-16 11:30: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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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폐의약품수거 캠페인 참여 독려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가 폐의약품 수거캠페인 등을 위해 약사회원들을 직접 방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임 회장은 지난 13∼14일 종로구약사회 임원들과 함께 회원 약국을 방문, ‘의약품의 올바른 재사용과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모니터링’ 등의 참여를 독려했다. 임 회장은 “의약품 및 건식 전문가로서 국민의 건강증진과 예방을 위해 대국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여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참여율이 증가하지 않아 이에 대한 의의 등을 설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임 회장은 의약품 부작용 및 건식의 부작용 신고,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직접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하는 방법 및 ‘즐겨찾기’ 메뉴에 넣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한편 종로구약사회는 서울환경연합과는 ‘의약품의 올바른 재사용과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한국소비자연맹과는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모니터링’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2007-07-16 11:06: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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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퇴본부, 중고생에 약물남용 예방교육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노숙희)는 천안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물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은 제3기 충남마약퇴치학교 강좌로 마련됐으며, 천안북일여고, 천성중, 봉서중, 불당중, 성성중, 서여중 등 6개 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장순필 충남마약퇴치학교장(부본부장)은 이날 교육에서 마약퇴치운동본부 사업의 의미와 충남마약퇴치학교, 동아리(Chungnam DrugFree School & Circle) 상설학교의 취지와 목적 등을 소개했다. 이어 ‘마약류의 실체와 폐해’를 주제로 한 전일수 부본부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한편 교육 참가학생 전원에게는 교육 이수증을 수여됐다.2007-07-16 11:01:52최은택 -
국내 제조사 대상 기업방문 무료 특허교육특허지원센터는 국내 제조업체 임직원 및 협력 업체의 특허에 대한 인식 및 국제특허분쟁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기업방문 무료특허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지식재산권 개요 등 50여 가지 주제(www.ipac.kr 자료실 참고)로, 교육인원에 따라 5시간 내외 3개 주제 이내에서 차등 실시된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2월 중에 실시되며, 신청업체 수에 따라 선착순 마감한다. 특허지원센터가 연사료와 교육자료 등을 지원하고, 수혜자가 부담하는 별도의 비용은 없다. (문의: 02-553-0941(교환 411, 415))2007-07-16 10:50: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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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 교수의 통증치료 건강법' 책 발간국내 통증분야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는 김찬 교수(아주대병원 신경통증클리닉 교수, 대한통증학회 회장, 대한신경통증연구회 회장)가 최근 ‘김찬 교수의 통증치료 건강법’이란 책을 발간했다. 김찬 교수는 1990년대초 국내 최초로 신경치료에 ‘중재적 요법’을 도입한 의사이다. 이후 ▲세계 최초로 삼차신경통 환자에서 알코올 신경차단술 1,000례 돌파 ▲국내 최초로 다한증 환자에서 교감신경차단술 1,100례 돌파 등을 달성한 바 있다. 이 책에서 그동안 수많은 통증환자를 치료하면서 얻은 통증해소의 비법과 노하우를 풀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매우 다양한 통증질환별로 ▲신경통증의 원인과 처치법 ▲ 간단한 자가 치료법 ▲진단법 등을 실제 임상사례와 함께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했다. 김찬 교수는 "요즈음은 과거에 비해 신경통증 치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높아졌지만 아직도 미흡하다고 판단돼 이 책을 내게 됐다"며 "신경통증으로 고통받는 많은 분들과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분들에게 통증질환을 올바로 이해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07-07-16 10:49:5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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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 개설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왕규창)과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민경업)가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오는 9월부터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을 개설한다. 한국제약의학회와 협력하에 개설되는 이번 과정은 제약사와 관련 산업분야에 근무하는 의사와 향후 이 분야 종사를 희망하는 의사, 대학·병원, 연구소, 정부 부처 등의 관련분야에 근무하는 관리자급 이상을 대상으로 9월 12일부터 13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진행된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암연구동에서 이뤄지며, 미국 UCSF-CDD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8211; Center for Drug Development Science)와 연계한 off-campus 교육도 예정돼 있다. 강사진은 국내외 대학, 연구소, 제약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선정했으며 주제는 신약개발 특히 임상개발의 핵심적인 과정에서부터 지적재산권, 연구윤리, 허가제도, 약물경제학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국내 제약산업이 점차 발전하고 국제화됨에 따라 적절한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그러나 현실은 아직 이들을 배출하는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갖지 못한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본 고위과정이 국내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관련 산업 측면에서 큰 의의를 갖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신청자를 접수중이며 접수기간은 7월 23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홈페이지(http://cri.snuh.org)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홈페이지 (http://medicine.snu.ac.kr)에 나와있으며, 문의는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 행정실(Tel 02-2072-1675)로 하면 된다.2007-07-16 10:43:2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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