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근현대사를 빛낸 명의(名醫) 5인 일대기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우리나라 근현대사(1800~1950)를 빛낸 5명의 의사들의 일대기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서재필(1864~1951)하면 독립운동가 혹은 독립신문 발행인으로만 널리 알려진 이름입니다. 1884년 갑신정변에 참여해 불과 20세에 병조참판이 되었다가 거사가 실패로 돌아가자 미국으로 망명했습니다. 1894년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수학하면서 의사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졸업 후 잠시 모교 병리학교실 조교수로서 세균학을 연구하기도 했습니다. 김익남(1870~1937)은 20대에 한의사로 활동했으나, 갑오개혁 이후 정부의 유학시험에 합격해 일본 도쿄 자혜의원 의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에 들어와 의학교 교수로 활동했습니다. 의학교 교장 지석영이 정신적 지주였다면 김익남은 직접 교육을 맡은 핵심적 구실을 했습니다. 그의 노력으로 1902년 역사상 최초로 의학교를 통해 근대식 의사 19명을 배출했습니다. 박에스더(1876~1910)의 출생 당시의 이름은 김정동입니다. 박에스더는 남편 박유산의 성과 세례명을 따른 것입니다. 김점동은 아버지가 아펜젤러의 집에 들어가 일을 하게 되면서 서구문물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보구여관에서 영어를 통역하며 환자들을 간호하다가 로제타홀의 언청이 수술을 보고 감탄해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볼티모어 여자의과대학(현 존스 홉킨스대학교)을 졸업하고, 한국 최초의 여의사가 되었습니다. 귀국 후, 진료뿐 아니라 영어교재를 한글로 번역하고, 성경과 위생교육도 해가며 과중한 업무를 해내던 중 안타깝게도 35세의 이른 나이에 폐결핵과 양양실조로 사망했습니다. 오긍선(1878~1963)은 충남 공주에서 한학을 공부하다 배제학당을 졸업하고 도미했습니다. 켄터키주 센트럴대학에서 물리와 화학을 전공 후 1909년 루이스빌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세브란스 의학 전문대학 교수를 거쳐, 1934년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 교장에 취임했고, 에비슨 선교사 은퇴 후 병원장이 되었습니다. 박서양(1887~1940)은 1887년 최하층으로 취급받던 백정 박성춘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박성춘은 1893년 에비슨 선교사가 신분을 차별하지 않고 직접 몇 번에 걸친 왕진을 통해 자신을 성실하게 치료해 준 것에 감명을 받아 개신교인이 되었습니다. 에비슨은 박서양의 사람됨을 알아보기 위해 병원 바닥청소와 침상정리 및 잡무를 시켰습니다. 박서양이 힘든 모든 일을 아무 불평없이 거든히 처리하자 글 공부를 시작하게 하고, 1900년 세브란스 정규 과정으로 입학시켰습니다. 박서양은 1908년 6월 우리나라 최초의 7명의 의사 중 한명으로 세브란스의학교를 졸업했습니다.2018-10-06 06:10:15노병철 -
[영상]우판권 실효성 담보 위한 제도개선 방안은데일리팜 제32차 제약바이오산업 미래포럼이 어제(4일) 오후 2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에서 '우선판매품목허가 도입 3년, 제도개선 해법은?'을 주제로 제약 특허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이날 포럼은 이상원 성균관대 제약산업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박성민 HnL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우선판매품목허가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패널토론은 김현중 식약처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우선판매품목허가 정책방향), 안소영 변리사(대리인으로서 우선판매품목허가 관점), 김지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변호사(국내 제약사에서 보는 우선판매품목허가), 두민호 애브비 이사(외국계 제약사에서 보는 우선판매품목허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포럼 현장에서 발표된 핵심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2018-10-05 06:10:59노병철 -
차별화된 콘셉트 '짜 먹는 감기약'이 트렌드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대원제약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 CF 현장 메이킹 필름으로 준비했습니다. 올해로 런칭 4년을 맞는 콜대원은 제형의 특성을 차별화 포인트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왔습니다. '짜 먹는 감기약'이라는 차별화된 컨셉트를 지속적으로 전달, 액상으로 만들어져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복용할 수 있고, 효과도 빠른 감기약이라는 인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TV캠페인은 콜대원의 특징은 물론, 비보조 인지도까지 높여 확실하게 구매 고려군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2017년 캠페인 보다 더 임팩트 있으면서도, 제품의 특성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두 가지 전략적 목적을 갖고 준비됐습니다. 첫번째는 모든 감기약들이 이야기하는 초기감기와 차별화할 수 있도록, '질질끌고, 오래가는 요즘감기'라는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 두번째는 감기약은 짜먹어야 한다는 대세감 전달을 위해 '짜라'라는 컨셉트를 최대한 임팩트 있게 전달하자는 것입니다. 이런 전략방향을 근거로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마다가스카르어로 '짜라'는 '최고'의 의미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탄생한 광고가 바로 이번 CF입니다. 질질 끄는 요즘 감기에 걸려, 힘들게 계단을 내려오는 이유리. 잘 안떨어지는 요즘 감기에 걸려, 버스에서 기침을 하는 이유리. 그 앞에 갑자기 나타난 마다가스카르인들이 특이한 춤과 함께 “짜라~”를 외치자, 독한 요즘 감기가 떨어져 나가는 내용입니다. 이유리의 리얼한 연기와 마다가스카르인들의 춤, 아프리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흥겨운 BGM을 통해,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이 더 친근하고, 찾고 싶은 브랜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캠페인은 시즌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5일간의 추석 연휴에 지상파를 통해 처음 공개됐습니다. 10월에는 모델 이유리씨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드라마 숨바꼭질 PPL과 함께 지상파 및 종편, CATV를 통해 광고가 운영 될 계획이며, 11월에는 새로운 디지털 무비와 함께 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할 계획입니다.2018-10-04 06:15:00노병철 -
"꽃길만 걷자"...'사랑의 벽화'로 통학길 분위기 'UP'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동아쏘시오그룹에서 진행한 '선·후배가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입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서울청량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선·후배가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관내 밝은 거리 조성 및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동대문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밝고 쾌적한 통학로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신입사원과 선배직원으로 이루어진 ‘동아멘토링’ 멘토, 멘티 8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참여한 직원들은 서울청량초등학교 약 100m길이의 담벼락에 학생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나무와 산 등의 벽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남현정 동아쏘시오홀딩스 성장전략팀 주임은 "학생들이 밝고 활기차게 등교할 수 있는 통학로를 조성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실시하는 봉사활동은 물론 다른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나눔바자회,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들 위한 밥퍼나눔운동,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염색 봉사 프로그램 ‘비겐어게인 캠페인’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2018-09-28 12:30:02노병철 -
아프지않게 '솔솔'...어린이 상처치료제 NO.1 도전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최근 촬영된 동국제약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TV CF 메이킹 필름 영상입니다. 이번에 제작된 마데카솔 CF는 경쾌한 배경음악과 동화 속 요정을 등장시켜 어린이들의 상처치료 거부감을 친근한 이미지로 승화시킨 컨셉트입니다. 친형제인 개그맨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가 출연해 마데카솔 케어 연고와 마데카솔 분말 제품의 자매품 이미지도 부각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동국제약 마데카솔은 발매 후 48년간 꾸준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상처치료제 브랜드로, 마데카솔케어연고, 복합마데카솔연, 마데카솔분, 마데카솔연, 마데카습윤밴드 등 시리즈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데카솔 시리즈 제품들은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가 주 산지인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식물의 정량추출물을 원료로 만들어졌다. 브랜드명 ‘마데카솔’은 이 식물이 자라는 곳, 바로 ‘마다가스카르’ 섬의 지명으로부터 유래됐습니다. 마데카솔의 주성분인 센텔라 정량추출물은 상처의 치유 과정에서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을 합성하도록 도와 새살을 빠르게 재생시켜줄 뿐만 아니라, 상처 치유 후 흉터가 남지 않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합니다. 상처연고들은 성분에 따라 그 용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그 증상과 적용대상에 따라 적합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동국제약은 다양한 상처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방법을 알리기 위해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인 마데카솔케어는 비교적 감염의 위험이 적은 일반적인 상처나 민감한 피부의 상처에 적합해 영유아 및 어린이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단일 성분 제품들이 가진 살균작용 외에도 식물성분을 통한 피부재생 효과가 있어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마데카솔분말은 100% 식물성분인 분말형태의 제품으로 진물이나 출혈이 있는 상처부위 적용이 가능합니다. 상처부위의 통증으로 연고를 바를 수 없는 상황이나 아웃도어 활동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병상에 오래 누워 있어 욕창이 있는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군화를 늘 착용해야 하는 병영생활에도 필수적인 제품입니다.2018-09-14 06:10:00노병철 -
활력의 상징 '인태반제제'로 약국 매출 쑥쑥[스탠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약국 내 일반의약품 셀링포인트 비법을 알아보는 '일반약 1등 약국을 찾아서' 입니다. 이번 시간은 경남제약 일반의약품 태반제제 '자하생력' 전국 1등-부천시 바른손약국 김유곤 약사를 만나보고 다양한 셀링포인트 그리고 제약사 마케팅 관리 기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팅] 자하거로 불리는 태반은 풍부한 아미노산, 단백질, 비타민 B군, 핵산, 활성 펩티드, 뮤코 다당체, 효소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에 효과를 나타냅니다. 태반을 이용한 치료 역사는 기원전 400년경 히포크라테스 전집에 약효가 명시돼 있고, 진시황제의 불로장생 묘약으로도 이용, 근현대에 접어들면서 과학의 발달로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하생력은 자하거엑스(1.5mL), 니코틴산아미드(20mg), 리보플라빈포스페이트나트륨(6.85mg), 카페인무수물(30mg), 피리독신염산염(5mg), 티아민질산염(5mg)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자하생력은 자양강장, 피로회복, 허약체질, 병후의 체력 증진, 식욕부진, 영양장애 등에 도움을 주며, 발열성/소모성 질환자가 복용해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하생력은 피로가 누적된 직장인과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은 물론 기력이 저하되기 쉬운 갱년기 여성과 노인분들을 위한 맞춤형 인태반제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른손약국 김유곤 약사는 남다른 경영시각으로 자하생력 매출을 높이고 있습니다. 1대1 맞춤형 건강 상담으로 높은 복약순응도와 제품 회전율을 자랑하는 이 약국의 판매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질문] 약사님이 생각하는 자하생력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답변] 경남제약 자하생력은 태반원료 공급 회사제품이자 약효재평가로 안전성이 입증된 태반제제입니다. 태반함량이 정확하게 들어있기에 경구용 환자에게 안심하고 권할 수 있습니다. [질문] 인태반 드링크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있으실 것 같은데, 자하생력의 성분에 대해 어떻게 안내하고 계신가요? [답변] 자하생력은 2400년 전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면역증진과 체력증진, 피부의 탄력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태반을 주원료로 비타민 B1,2,3,6, 및 카페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피로회복 및 에너지대사에 효과가 좋은 제품으로 믿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 만약 인태반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신 분이 있으실 땐 어떤 식으로 대응하고 계신가요? [답변] 고대부터 한약제로 사용되어 온 자하거를 현대적 기술로 가수분해하여 유해물질을 포함해 혹시라도 우려되는 각종 질병 유발물질을 원천 차단했기에 안심해도 된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질문] 주로 어떤 분에게 자하생력을 권해주시나요? [답변] 육체/정신적 피로가 심한 분, 특히 질병 후 극심한 체력저하, 고령으로 인한 육체허약, 밤샘하며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주로 권하고 있습니다. [질문] 자하생력 소포장(5V) 제품은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답변] 1일 1회 복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드리고, 그 후 3일분, 5일분씩 복용토록한 후 40일, 60일, 80일 복용할 수 있는 선물용 포장을 드리고 있습니다. [질문] 기억에 남는 고객 분이 계신가요? [답변] 밤새도록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피곤한 50대 부부는 피로가 심할 때 마다 자하생력을 드시고 거뜬하게 일하고 있어 지금은 자하생력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70대 남자 어르신은 기력이 떨어지고, 어지러움을 호소했는데, 자하생력 40일분씩 3개월에 1번씩 복용하시는데 자하생력 드시고 피부에 윤택이 나고, 기운이 나신다고 수년째 복용 중입니다. 80대 여자 어르신은 식욕부진, 어지러움, 기운쇠약으로 병원에서 수시로 수액 영양제를 맞으며 생활하셨는데 5년 전부터 자하생력을 80병씩 1년에 2번씩 복용하시면서 입맛도 돌아오고, 기력도 회복돼 지금 건강히 생활하고 계십니다. [질문] 약사님만의 자하생력 판매 전략은 무엇인가요? [답변] 만성피로환자, 어지러움 호소 환자에게는 1회 복용으로 효과를 보게 하고, 3일분 또는 5일분, 10일분씩 복용량을 늘리며 지속적인 효과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5바이알 제품이 새로 출시돼 판매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질문] 제약사에서 제공하는 판매툴들은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답변] 자하생력 홍보자료와 제품을 전진 배치해 손님들의 눈에 잘 띄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약사에서 배포한 각종 학술자료를 습득한 뒤에 상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질문] 동료 약사분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마지막 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처럼 개국약국 중 70%를 차지하는 나홀로약국에서 피로와 체력저하, 어지러움, 피부노화 등을 호소하는 환자를 짧은 시간동안 쉽게 상담하고,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 중 하나로 인태반제품을 추천합니다. 그중에 자하생력은 인태반원료를 생산공급하는 믿을 수 있는 경남제약에서 직접 생산판매하는 제품이라 약국에서 꼭 활용하시길 강추합니다. [기자 리포팅] 약사와 소비자들에게 더 다가가기 위한 제약회사의 마케팅 전략은 뛰어난 제품력과 학술마케팅 그리고 다양한 홍보 전략으로 압축됩니다. [인터뷰] 정현준 PM(경남제약):자하생력의 주성분인 자하거엑스는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쉽게 접해 보지 못한 성분입니다. 때문에 경남제약은 개국약사님들의 올바른 복약지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심포지엄과 학술마케팅을 통해 현장에 계신 약사님들이 원활한 복약지도가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앞으로 자하생력이 전국 판매 1위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본사와 협력해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기자의 키워드 분석] 이번 1등 약국의 키워드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1:1 맞춤상담 복약지도입니다. 다시 말해 직장인, 중장년층, 수험생 등 실질적인 구매고객에 대한 약사의 간결하면서도 알찬 복약지도는 재구매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자하생력을 복용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제품 신뢰도도 향상되고 있습니다. 둘째 예방/치료목적의 자양강장제로서의 효능효과, 즉 뛰어난 제품력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셋째 제약회사의 약국 내 제품 포스터 부착과 매대 전진배치 등 세밀한 제품 홍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넷째 제약회사의 유연한 디테일, 영업현장 아이디어 공유와 소통도 중요 포인트입니다. 심포지엄과 임상자료 제공 등 제약회사의 적극적인 학술마케팅 전략이 약사들에게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여기에 더해 다음과 같은 자하생력의 장점은 약국에서 손쉽게 매출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① 갱년기 여성, 수험생, 만성 피로 직장인, 기력이 약한 어르신 등을 위한 맞춤형 자양강장제 ② 아미노산, 단백질, 핵산, 활성 펩티드, 뮤코다당체, 미네랄, 효소, 신경비타민 성분인 B1, B6, B12 함량 ③ 선물용 고급 포장 디자인」 [엔딩 멘트]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죠. 이 프로그램을 보신 약사님들도 참조해 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더 알찬 소식 준비해서 다음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2018-09-12 06:15:10노병철 -
글로벌 두뇌 챔피언이 말하는 집중력의 비결은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서울대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개최된 '2018 조아바이톤 국제기억력대회' 현장 이모저모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조아바이톤을 판매하는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조성배)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14개국에서 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무작위 단어 외우기' 등 10개 종목을 두고 열띤 두뇌대결을 펼쳤습니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몽골의 쉬지르 에르데네밧(SHIJIR-ERDENEBAT) 선수가 스피드 카드 종목에서 52장의 카드를 12.73초 만에 암기해 내며,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기존 세계 신기록은 미국의 알렉스 멀렌(ALEX MULLEN) 선수가 지난해 세운 15.61초로, 무려 3초 가까이 앞당긴 기록입니다. 대회 시상식은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아제약 조성배 사장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글로벌 두뇌 챔피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정해진 시간 내에 얼굴과 이름을 매칭하여 기억하는 얼굴이름 종목, 트럼프 카드의 나열을 가장 빨리 재현하는 스피드 카드 종목 등 10개 종목에서 각자의 기억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총상금 2500만원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제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2017 세계기억력대회 챔피언이자,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몽골 출신 몸슈르씨, 일본 기억력대회 챔피언인 아오키 타케루씨 등 14개국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몽골 선수들은 스피드 카드 종목 세계 신기록 달성 뿐만 아니라, 대회 종합 우승 1위부터 3위를 모두 석권하며 두뇌 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억력 개선과 집중력 향상을 테마로 하는 조아바이톤의 이름을 걸고, 두뇌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 조아제약이 기억력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일조할 수 있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조아바이톤은 홍삼, 옥타코사놀,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 천연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기억력 개선& 8729;지구력 증진& 8729;면역력 증진& 8729;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조아바이톤은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 상담실(080-988-8888)을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2018-09-10 12:15:00노병철 -
약물로 인한 '통풍' 부작용, 원인과 대처방법은[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품 부작용과 복약지도 리포트'입니다. 이번 시간은 약물로 인한 통풍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엄준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 학술위원 전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엄준철 약사님 안녕하십니까? [엄준철 약사]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약물로 인한 통풍 부작용의 전반적인 특징은? [엄 약사] 통풍은 혈액 중에 요산수치가 높아서 관절이나 연조직에 요산 결정이 침착되어 심한 염증과 통증을 나타내는 질병입니다. 많은 약이 요산 배설을 감소시키거나 요산 생성을 증가시켜서 고요산혈증을 부작용으로 나타냅니다. 고요산혈증은 통풍 발작이라는 겉으로 나타나는 부작용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고 겉으로는 통풍 발작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혈액 속에 요산 농도가 높아진 상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고요산혈증이란 혈액 중 요산 농도가 7mg/dL 이상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약물로 인해 이렇게 요산농도가 높아지면 통풍이라는 증상이 없어도 약물 조절 등의 대책이 필요해 집니다. [기자] 고요산혈증 및 통풍의 원인 약물은? [엄 약사] 우리가 흔히 먹는 술, 결핵약인 에탐부톨, 피라진아미드, 고지혈증약인 니코틴산, 혈압약인 이뇨제,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 타크로리무스, 항암제인 세포독성 항암제, 혈액순환제인 저용량 아스피린, 파킨슨병 약인 레보도파, 골다공증 주사제인 테리파라타이드, 통풍 예방약인 알로푸리놀, 페북소스타트 등이 부작용으로 요산수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기자] 약물로 인한 통풍 부작용 메커니즘은? [엄 약사] 다량의 고기와 술은 통풍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고기에는 요산의 원료가 되는 퓨린이 많고 술은 간에서 아데노신 삼인산염을 빠르게 분해시켜 요산 생성을 늘립니다. 또한 술은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억제하여 혈중 요산 수치를 늘립니다. 다량의 술을 먹으면 젖산증을 유발시키기도 하는데 젖산은 요산 배설과 경쟁하여 요산 수치를 높입니다. 따라서 하루 2잔 이하의 음주가 적절합니다. 결핵약인 에탐부톨은 요산 배설을 감소시키고 피라진아미드는 화학적으로 니코틴산과 유사하게 생겼는데 신장의 근위세뇨관에서 URAT1 요산 이온 교환 수송체를 자극하여 요산 재흡수를 증가시킵니다. 고지혈증약인 니코틴산 또한 신장의 근위세뇨관에서 URAT1 요산 이온 교환 수송체를 자극하여 요산 재흡수를 증가시킵니다. 혈압약인 이뇨제는 신장에서 요산 재흡수를 촉진 하여 혈중 요산 수치를 올립니다. 면역 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과 타크로리무스는 신장에서 요산 재흡수를 늘리고 사구체 여과율을 감소시킵니다. 세포독성 함암제는 암세포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세포 안에 있던 요산을 다량 방출하게 만들어 혈중 요산 수치를 올립니다. 항혈소판제인 저용량 아스피린은 요산의 신장 배설을 막습니다. 그러나 최초 투여 3주 동안만 그렇고 이후에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임상적으로는 문제가 안 됩니다. 따라서 통풍 환자라고 하더라도 저용량 아스피린을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파킨슨병약인 레보도파는 고용량에서만 요산수치를 올릴 수 있는데 통상적으로 파킨슨병 약으로 인해 통풍발작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 연구 중에 있기 때문에 레보도파 투여 시 혈중 요산수치를 모니터링 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골다공증 주사제인 테리파라타이드는 부갑상선 호르몬 유도체인데 용량에 따라서 요산 수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루에 20~40mcg를 주사하면 혈중 요산 수치가 9mg/dL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정상 범위는 7mg/dL 미만입니다. 통풍 예방약이자 요산 수치를 내려주는 약인 알로푸리놀, 페북소스타트도 요산 수치를 올릴 수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통풍 예방약을 최초 투여하는 환자는 통풍 발작 치료제인 콜키친이나 NSAIDs를 복용 초반에 동시 투여하곤 합니다. 그리고 최초 투약 시 알로푸리놀과 페북소스타트를 저용량에서 부터 시작하여 1~2주 간격으로 서서히 용량을 증가시키곤 합니다. 일단 어느 정도 적응기간을 거치고 나면 요산수치 감소 약효를 발휘합니다. 참고로 현재 통풍발작이 나타난 경우에는 알로푸리놀, 페북소스타트의 투여량을 조정하지 말고 콜키친이나 NSAIDs로만 통증을 완화시켜 줘야 합니다. 알로푸리놀, 페북소스타트 투여량을 건드리면 요산수치가 요동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용량을 늘려서도 안 되고 줄여서도 안 됩니다. 용량을 올렸을 때 이해할 수 없는 요산 수치 증가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자] 약물로 인한 통풍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대처법은? [엄 약사] 술은 하루 1~2잔으로 제한합니다. 특히 요산수치가 높은 사람은 야식으로 치킨에 맥주를 먹지 않도록 합니다. 니코틴산은 고지혈증 약으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스타틴 같은 다른 고지혈증약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뇨제는 히드로클로로치아지드 같은 경우 가능하면 하루 50mg 미만으로 처방하고 클로르탈리돈은 하루 25mg 미만으로 처방 합니다. 참고로 혈압약에 ACEI나 ARB를 첨가하면 통풍 발생 부작용 확률을 낮추어 줍니다. 항암제 투여 시에는 수액 주사 등으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소변을 알칼리화시키며 알로푸리놀 같은 요산수치 감소제를 투여해 줍니다. 알로푸리놀, 페북소스타트는 용량 증가 시 용량을 천천히 증가시키고 중단 할 때도 갑자기 중단하지 않도록 합니다. 용량을 갑자기 확 변화시키면 요산수치가 요동칠 수 있습니다. 현재 약물로 인해 통풍 발작이 나타났다면 원인 약물을 파악함과 동시에 NSAIDs를 투여하여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NSAIDs가 부적절한 환자의 경우에는 콜키친을 투여 합니다. 이 약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국소 주사로 관절에 투여하거나 경구용 제제로 투여 합니다. 만약 통풍 악화 원인약물이 꼭 필요해서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절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부작용 예방 차원에서 낮은 용량으로 NSAIDs나 콜키친을 사전에 복용 시킬 수 있고 요산 배출 촉진제인 프로베네시드를 투여하거나 요산 생성 억제제인 알로푸리놀, 페북소스타트를 복용 시킵니다. [기자] 네, 엄준철 약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엄 약사] 네, 감사합니다. [클로징멘트] 네, '의약품 부작용과 복약지도 리포트'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8-09-03 06:15:00노병철 -
중국 현지화 전략...파트너십과 인력 채용 관건[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업계의 핫이슈와 사건·사고를 알기쉽게 카드로 정리해 보는 카드뉴스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의료기관(또는 제약기업)의 중국 진출 성공 노하우를 알아 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 의료시스템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하여 국내 의료기관 및 연관 산업체의 해외진출 역량강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권역별·분야별 전문위원(GHKOL·Global Healthcare Key Opinoin Leaders)을 통한 1:1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2017년 동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GHKOL 사무국에 접수된 다양한 사례와 전문위원들이 컨설팅한 자문내역을 중심으로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이 알아야할 체크 포인트를 정리해 봤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지 지금 만나 보시죠. [1번 카드] 중국에 진출하려는 목적은 무엇인가? 중국 진출에 대한 목적은 하나일 수 없습니다. 매출이나 수익 다변화를 위한 목적일 수도 있고, 한국의료시장이 너무 어려워서 그 돌파구로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큰 중국시장을 생각하는 것일 수 도 있으며 브랜드 전략의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해외환자유치나 사후관리를 위한 것일 수도 있고요. 현재 중국진출을 검토하는 병원이나 기업에서는 왜 중국진출을 고려하는지? 목적은 무엇인지를 한번쯤은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목적에 따라 어떤 파트너를 찾아야 하고, 조직구조는 어떤 방식이 좋으며, 중국 진출 전략도 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목적이 명확해야 실무자들도 전략수립 시 혼란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2번 카드]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크로스체킹을 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중 하나가 빨리빨리 문화죠. 리스크에 대한 면밀한 체크없이 신속하게만 진행할 경우, 정말 낭패를 볼 수 있는 곳 중의 하나가 중국입니다. 파트너십, 계약서 작성, 지역과 병원 위치 선정, 조직구조, 인허가, 노무관리, 마케팅 등 어느 하나 리스크가 없는 것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중국의료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적은 우리나라로서는 더더욱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들더라도 중요한 사항은 반드시 체크를 해나가야 하며 필요에 따라 여러 전문기관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3번 카드] 좋은 파트너와의 파트너십 여부가 중국사업 성공의 50%이상을 차지한다. 중국의료사업을 진행해본 결과 어떤 중국파트너와 병원사업을 하느냐가 사실 프로젝트 성공의 50%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직까진 독자로 병원사업을 하기 어렵고 만일 독자로 가능하다해도 중국이란 곳에서 중국파트너의 도움없이 병원사업을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인허가, 노무관리, 마케팅 등 중국파트너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매우 많고 이러한 부분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기대할 수 있는 중국 파트너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우리 병원(기업)과 시너지효과가 날만한 좋은 중국파트너를 찾는 일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4번 카드] 파트너와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분위기와 규정들이 필요하다.(역지사지) 중국파트너를 찾았다고 해서 모든 게 해결된 것은 아니고 이제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와 시너지효과가 날 수 있는 파트너인지, 해당 지역 에서 네트워크는 가지고 있는지, 자금력은 뒷받침 되는지, 의료시장에 대한 이해도는 있는지 그리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지 체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마시면서 친구친구 하며 마음이 서로 통했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그 중국파트너를 한없이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는 반대로 모든 걸 의심으로 바라보며 어떻게 하면 우리 측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합니요. 사실 둘 다 올바른 모습은 아니고 이렇게 할 경우 그 프로젝트는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뢰할만한 파트너를 찾아야하고 찾은 후에는 상호 신뢰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규정들을 통해 그러한 분위기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신뢰는 마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각종 규정이나 계약 등을 통해 시스템화 시켜야만 합니다. [5번 카드] 모든 건 직접 부딪쳐보는 것이 좋다.(직접 발품을 팔아야 한다.) 중국 의료시장을 잘 아는 국내 전문가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아무리 중국 파트너가 그 역할을 해준다하여도 우리 측에서도 발품을 팔 필요가 있습니다. 병원 위치선정 문제만 하더라도 해당 도시에 1주일이라도 거주하면서 버스와 지하철, 택시를 타며 다녀보고 그 지역 사람들을 만나면 어느 위치가 병원이 들어갈 만한 곳이고 어느 위치는 들어가면 안되는 곳인지 대략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진출을 검토하는 병원 관계자를 만나보면 누군가 정해놓은 위치를 아무 의심없이 그냥 받아들이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비단 병원 위치 선정뿐만이 아니라 인허가, 마케팅, 구매 등 직접 부딪치며 발품을 팔아보는 것이 중요하고 그럼으로써 그만큼 중국의료시장에 대한 이해도도 생기게 됩니다. [6번 카드] 믿을 수 있고 경험이 있는 중국 직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인사가 만사) 중국 직원을 믿기 어려워서 중요한 일을 맡기지 못하고 한국직원은 믿을 수 있지만 중국시장을 모르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일을 해나가기 어려운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성공을 위해서는 현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관리자도 그 업무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체크는 해야겠지만 실제 실무자는 중국직원으로 현지화 하는 게 과적입니다. 다만 그런 경험과 실력을 갖추고 신뢰를 할 만한 중국직원을 찾는 게 실적으로 쉽지는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될 만한 직원을 뽑아 교육을 통해 키우는 방식도 생각해야 합니다. 어쨌든 병원의 주요 부문에 믿고 키울만한 중국직원을 채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7번 카드] 비용을 절감하고 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한국계 병원인 경우 필연적으로 한국의사나 직원들이 상주, 파견 또는 출장을 가야할 것입니다. 이때 반드시 생각해야할 부분은 한국의사나 직원을 통해 생기는 가치증대와 상대적으로 많은 비용발생 사이에서 가장 효율적인 접점을 찾는 것입니다. 상주를 통해 한국의사가 항상 있는 병원이라는 가치증대를 생각할 수도 있고 반대로 그렇게 상주를 했지만 내원고객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많은 비용부담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중하게 전략을 수립하되 상황에 따라 융통성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합니다. [8번 카드] 단기간에 되는 것은 절대 없다. 특히, 중국에서는… 2번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중국에서는 서둘러서 되는 건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간을 갖고 중장기적으로 병원을 안착시키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또한 중국파트너와의 각종 협상 시에도 우리 측에서 서둘러 서 득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항상 중국 측이 협상 주도권을 갖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지요. 때론 중국인처럼 느긋하게 기다리며 일을 진행시킬 필요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사람들이 항상 ‘만만디’하지 않습니다. [9번 카드] 안정적인 운영자금 확보는 필수이다. 한국 측 자금이든, 중국파트너 자금이든 개원 이후 안정적으로 병원이 운영되기까지 필요한 운영자금의 확보는 필수적입니다. 운좋 게 1, 2년 안에 BEP에 도달하면 다행이지만 더 늦어질 수도 있고, 마케팅 등에 한국보다 비용이 더 들기도 하며 구매비용 또한 한국에 비해 절대로 더 저렴하지 않습니다. 중국인건비도 예전처럼 낮은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병원을 운영하기 위한 어느 정도의 운영자금 확보는 필수적입니다. [10번 카드] 입소문과 광활한 중국시장에 대한 환상은 버려야 한다. 중국진출을 검토하는 분들이 하나같이 얘기 하는 게 10억 이상 자산가가 우리나라 인구만큼 있다는 등의 중국시장에 대한 한없는 낙관입니다. 사실 중국인구가 많은만큼 돈많은 사람도 엄청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 많은 돈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보다 97배 큰 땅에 분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갈 마케팅 채널을 활용할 수도 없고 그러한 마케팅예산을 확보하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병원이 들어가는 도시 하나를 먼저 공략하겠다는 현실적인 생각을 가지고 접근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업성추정을 한번쯤은 해보는 게 필요합니다. 사업성추정을 해보면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리스크인지 그래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고민해야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키가 되기도 합니다. 큰틀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바라보게 하는 도구가 되고 프로젝트에 대해 서로 논의하기 위한 툴이 되기도 하므로 추정치에 불과하더라도 사업성 추정과 사업계획서는 수립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2018-08-25 06:15:42노병철 -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의 '종합영양제' 사랑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최근 촬영된 한미약품 종합영양제 '나인나인' TV CF 메이킹 필름 영상입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1일 경기도 고양어울림누리아이스링크장에서 김아랑 선수를 기용한 나이나인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아버지와 함께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김아랑 선수는 밝은 표정으로 아버지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김아랑 선수는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아버지와 스텝진들을 챙겼다는 후문입니다. 나인나인은 한국인에게 필요한 28가지 영양 성분이 함유된 종합비타민으로 육체피로 회복, 병중& 8729;병후 비타민 공급, 눈& 8729;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13종, 미네랄 12종이 함유됐으며, 한국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 성분도 대폭 강화됐습니다. 또 생리활성 성분인 콜린타르타르산염, 오로트산수화물, 우르소데옥시콜산 3종도 함유됐습니다. 한편 보다 많은 나인나인 CF 촬영현장 사진 및 영상은 한미약품 공식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hanmipharmpr)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hanmistory)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인나인 TV CF는 오는 9월 중 방영 예정입니다.2018-08-24 06:00:00노병철
오늘의 TOP 10
- 1HK이노엔, 1Q 영업익 31%…케이캡 건재·수액제 호조
- 2신축건물 노린 '메뚜기 의사' 검찰 송치…약사들 피해
- 3창고형약국 명칭 금지법, 법안 소위 통과…제도화 눈앞
- 4약정원, '노인 환자의 항콜린성 부담 이해·관리 필요성' 조망
- 5"키스칼리, 조기 유방암서 재발 감소…연령별 효과 일관"
- 6유나이티드제약, 필리핀 항암제 수출 확대…현지 협력 강화
- 7HLB제약, 멥스젠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맞손
- 8SK바이오사이언스, 171억 자사주 매입…전 직원 RSU 도입
- 9심평원,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평가 1위 쾌거
- 10유한재단, ‘유일한 장학금’ 147명 수여…인재 투자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