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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응급환자 ‘1339’와 상담하세요”추석연휴 기간동안 응급환자는 국번없이 ‘1339’를 누르면 가까운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안내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추석연휴 기간중 가벼운 증상이나 증상의 위증도를 잘모르는 환자들을 위해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환자들은 국번없이 1339번을 전화하면 의사의 상담을 받은 후 필요하면 당직의료기관이나 당번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명단을 보건소와 응급의료정보센터,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nemc.go.kr)에도 게시할 예정이다.2004-09-20 11:31:0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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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텍, 관절보조제 '해피조인트' 약국발매제니텍은 20일 고려대학교 건강기능식품연구센터와 공동 연구한 제품인 관절보조제 해피조인트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해피조인트의 주성분은 글루코사민과 특허출원된 쿨엑스 A. 쿨엑스A란 6가지 한약재(숙지황, 우슬, 오가피, 소엽, 백출 및 감초)로 만든 수추출물로써 염증성, 면역성, 감염성 악성 염증 질환을 유발하는 세포물질(Cytokine)의 분비 억제 기능이 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에 대해 "고함량의 글루코사민 염산염과 2가지 글루코사민 황산염의 혼합제제를 사용하여 글루코사민이 유발할 수 있는 위장장애를 최소화하여 글루코사민 효과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어 연골에서 추출한 콘드로이친 25%를 함유하고 있고 혼합물의 수추출물을 해피조인트의 구성성분으로 사용, 구성물질과 제조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덧붙였다. 문의 02) 2646-22822004-09-20 11:14:06정시욱 -
바이옥스정 기준 하나만 해당돼도 급여인정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약인 바이옥스정이 6가지 급여기준 중 하나만 해당되도 급여가 인정되며 단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예방목적으로 소화기관용 약제를 병용 투여해서는 안된다는 해석이 나왔다.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바이옥스 처방과 관련된 질의회신에서 “바이옥스정의 허가사항 중 골관절염 및 류마티스성 관절염 상병에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하며, 허가사항 범위이지만 동 인정기준이외에 투여하는 경우에는 100분의100부담토록 규정한다”고 밝혔다. 보험인정기준 6가지는 ▲상부 위장관의 궤양, 출혈, 천공의 치료 기왕력이 확인되는 경우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중인 경우 ▲항응고제 투여가 필요한 경우 ▲기존의 NSAID에 불응성인 경우 ▲대량의 NSAID에 필요로 하는 경우 ▲65세 이상의 고령자로 규정되어 있다. 심평원은 단, 65세 이상의 고령자의 경우에는 바이옥스정 투여시 소화기관용 약제를 위염 등의 증상예상 목적으로 병용 투여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2004-09-20 10:57:4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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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온-송암약품 업무제휴, 거래규모 확대약국전문 인터넷 쇼핑몰 메디온몰(www.medion.co.kr)은 최근 서울지역 도매업체인 ㈜송암약품(대표 김성규)과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에 메디온 측은 취급품목수와 거래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온몰은 이번 계약까지 총 5개 협력도매와 21개 직거래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메디온 측은 "번 입점계약 체결을 통해 취급약품의 품목수 확대는 물론, 도매업체간 자유경쟁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현재의 전국 3,000여 약국에 달하는 회원수 또한 연말까지 크게 증가할 것"로 내다봤다. 이어 “그동안 협력업체의 증가라는 외형적인 면에 치중해 왔다면 이제부터는 이미 시행해 오고 있는 교품서비스의 확대, 회원약국에 보다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의 제공에 치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송암약품은 오는 21일부터 정상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며, 메디온 몰은 협력업체들의 추가 입점에 따른 사이트 추가 개편 작업을 통해 편리한 온라인 구매와 결제 시스템 보완작업을 진행중이다.2004-09-20 10:32: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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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제품 반품기한 오는 30일..."확인필수"페닐프로판올아민(PPA)성분 함유 의약품 제조·수입사의 자진수거·폐기 결과 보고 기한이 오는 30일로 임박함에 따라 해당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약국들은 서둘러 반품을 완료해야 한다고 약사단체가 주문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각 시·도약사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이달 30일까지 PPA성분 제품 전량을 제조·수입사측에 반품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제조·수입사 또는 도매상의 폐업 등 부득이한 이유로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해당의약품을 분회별로 취합한 후 약사회에 통보하면 된다고 덧붙였다.2004-09-20 10:28: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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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제약사 전산환경 최적화 세미나 마련한국IBM은 오는 21일(화)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젤코바룸)에서 제약업계 전산환경 최적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제약 업계 IT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g)을 중심으로 향후 제약업계의 전산환경이 나가야 할 방향을 SAP와 SSA ERP lx의 구축사례와 제품의 특장점을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 제약업계의 ERP구축을 위해 IBM eServer i5의 강점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여러 제약사들의 ERP 구축 컨설팅 및 구축을 진행하면서 업계에서의 경험을 축적해온 비즈니스 파트너 씨너지 C&C가 SAP를 중심으로 하는 성공적인 구축사례를 소개한다. 아울러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다양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갖추면서 제약업계에 특화된 솔루션에 특히 강점을 갖고 있는 SSA도 강연을 통해 제약업계의 전산환경 구축을 위한 ERP솔루션을 논의한다. 한국IBM의 특수사업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김원종 상무는 "이번 세미나는 전산환경의 최적화가 비즈니스 도약을 위한 우선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제약업계에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4-09-20 10:20: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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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잡-리크루트 제휴, 취업인프라 확대의료분야 전문구인구직 사이트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은 20일 리크루트(www.recruit.co.kr)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리크루트 사이트 내에 '의료 전문채용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메디컬잡은 리크루트에 의사, 약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병원행정직 등 보건의료 관련분야의 최신 채용정보와 병원분양, 임대, 개원, 인테리어 정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채용박람회, 이벤트 등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로써 메디컬잡은 인크루트, 잡링크, 엔잡, 매경 헬로잡 등 기존 제휴 채널과 이번에 제휴한 리크루트까지 총 5개의 주요 채용포털에 의료 전문채용관을 갖추게 됐다. 또 패밀리 사이트인 채용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와도 네트워크를 구축, 운영기술을 공유했다. 메디컬잡은 현재 6만여명의 의료인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2004-09-20 10:16: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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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대금결제 이달말 '비상'...불황 여파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약국경기가 여름을 기점으로 바닥을 치면서 약국들이 9월 대금결제 고민에 빠졌다. 19일 약국가에 따르면 장마로 인한 7월 매출감소와 8월 휴가 등 부진요소들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이달말 제약회사와 도매상에 지불할 월말 약값대금 결제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9월말 5일에 걸친 추석연휴를 대비해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등 각종 선물용 제품 구입을 계획하고 있지만 현금 유동성이 떨어져 이마저도 망설이고 있다. 또 여름부터 이어진 일반약 매출 감소, 처방환자 급감 등의 요인이 지속되면서 이번달을 비롯해 하반기 약가결제 애로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도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약국들도 제품 구비율이 떨어지고 신제품 마케팅에도 차질을 빚고 있으며 결제도 어음 등을 통해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등포의 한 약사는 "여름용 제품들의 매출이 바닥을 치면서 약값대금을 치를 수 있는 현금이 바닥났다"며 "추석특수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예전과 같은 특수를 볼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 앞선다"고 말했다. 국내 J제약사 한 영업사원은 "추석이 낀 월말이라 수금에 어려움이 있을 전망"이라며 "담당 약국들마다 매출감소와 경기불황을 토로하고 있어 회전기일이 길어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모 도매직원도 "결제일이 추석연휴와 겹치다보니 평소보다 일주일 빠른 20일부터 수금에 나설 계획"이라며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결제받으러 빨리 왔다고 불만을 토로할까봐 벌써부터 걱정"이라고 덧붙였다.2004-09-20 06:29:51정시욱 -
보건복지위 여당의 파이팅은 없다"위반사항이 몇 퍼센트 늘었다는 보도자료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단순한 수치나열 보다는 정책의 대안을 내놓는 것이 여당으로서의 역할 아닐까요.“ 열린우리당 보건복지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의 한 보좌관은 ‘한나라당에 비해 상임위 활동이 저조하다’는 기자의 지적에 대해 이렇게 응수했다. 정부 정책을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야당과 달리 책임있는 정치를 하기 위한 여당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일면 타당하다. 그래서 인지 PPA파동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울 때 열린우리당 소속 보건복지위원들은 흔한 보도자료 한편 발표한 적이 없었다. 올 국정감사를 앞두고 열린우리당은 보건복지부에 요구한 공동 요구자료에 대해 ‘자료에 대한 분석이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언론에 공개를 극히 꺼리는 극도의 ‘신중함’(?)까지 보였다. 또 최근 열린 복지부 결산심사를 위한 상임위에서는 전날 예결소위에서 여야가 합의한 37건의 시정 및 주의조치에 대해 사안별로 표결하자는 주장을 내세워, 결국 파행을 좌초했다. 한나라당은 이에 대해 “실세장관에게 잘 보이기 위한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충성경쟁”이라는 비난을 퍼부었다. ‘대안이 있는 정책’이든 ‘충성 경쟁’이든 정치를 하는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있을 수 있을 수 있고 긍정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열린우리당 보건복지위원 10명중에 이석현 위원장과 유시민 의원을 제외하면 8명이 초선이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취임 첫날 ‘파이팅’을 외치며 업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 만나는 일보다 우선 보건복지 공부를 쉼없이 했다는 후문이다.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보건복지상임위원회에 갓 입문한 열린우리당의 초선의원들은 무엇을 무기로 정부 정책을 놓고 비판과 대안을 내놓을 지 궁금하다. 선진사회로 나가기 위해 소외계층과 어깨 걸어야할 보건복지가 소외받고 있는 현실에서 사회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초선의원들의 ‘파이팅’을 이번 국정감사에서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까. 50년간 비뚤어진 보건복지 정책을 바로세우는 일은 여당의 ‘신중함’이 아니라 야당의 눈을 가진 날카로운 비판에 있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한다.2004-09-20 06:28:5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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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신약제제 허가기준, 중앙약심에 회부의약품 개발분야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다빈도 병용 처방약 등 복합신약제제의 허가기준이 결국 중앙약심의 결정에 맡겨지게 됐다. 19일 식약청에 따르면 오는 22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 3개분과 합동회의를 열어 첫 대상의약품으로 (주)유유의 ‘유크리드정’의 허가를 위한 제출자료의 타당성 및 임상수행의 필요성 여부를 심의할 계획이다. 이 회의는 단순히 한제품의 허가여부에 대한 자문이 아니라, 회의결과에 따라 향후 복합제제의 허가를 위한 자료제출요건의 향배가 결정된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컴비네이션 처방되는 의약품을 결합한 복합신약의 발매가 붐을 이루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이에 조속히 조류에 합류하기 위한 방향으로 규정을 적용해야한다는 이슈와 과학적인 판단이라는 이슈가 대립되고 있어 각별히 중앙약심의 자문을 얻고자 한다”고 밝혔다. 복합제 허가를 위한 자료제출요건은 지난해 7월 안전성유효성 심사규정의 개정을 통해 단순화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 경과하도록 이규정에 따른 단 한건의 허가없이 사문화된 것과 마찬가지였다. ‘유크리드’는 항혈전성분인 '염산티클로피딘'과 은행잎엑스제의 최초 복합제로써 유유측은 티클로피딘성분의 부작용인 호중구감소증을 은행잎성분이 개선시키는데 주목해 이를 복합신약으로 개발하게됐다. 유유측에 따르면 ‘유크리드’의 경우 개정규정에 따라 신약재심사 보고서 1천례와 심평원의 다빈도처방(년간 3천건이상)을 증명했다. 하지만 의약품평가부는 구체적으로 서로다른 약물의 혼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상호작용을 증명할 생체시험자료 혹은 임상데이터를 제출해야 한다는 의견이며 이는 지난 7월 개정된 규정과 다른 해석이다. 따라서 이번 중앙약심은 유유측이 제출한 자료로써 복합제의 타당성을 심의해 허가여부를 결정하고 임상시험의 수행 여부를 다룸으로써 향후 줄줄이 이어질 복합제제의 허가관리방안을 판가름할 주요한 회의가 될 전망이다. 이번 중앙약심회의는 안전대책분과, 안전-의약품PMS평가소분과, 신약-임상평가소분과가 참여한다. 한편, 이 회의의 공개진행여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식약청관계자는 “중앙약심회의 공개원칙에 따라 3개분과위원회가 선출한 위원장이 회의공개를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회의내용이 공개될 경우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의 보고 기타 공공의 안전과 이익을 현저히 해할 우려가 있다고 당해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할 경우에는 비공개할 수도 있다.2004-09-20 06:28:46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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