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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약 행복한 삶'...내달 8일 약의날 행사제18회 약의날 행사가 'GOOD DRUG HAPPY LIFE'(좋은 약 행복한 삶)을 주제로 내달 8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열린다. 행사는 세미나1, 2와 기념식, 그리고 약업인들의 리셉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제1세미나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주관으로 ‘의약품 안전관리정책’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의약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식약청의 다양한 정책방향이 제시된다. 제2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한약사회 주관으로 ‘일반의약품 복약지도를 통한 약국경영 개선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제2세미나에는 외국의 일반의약품 시장추세와 국내실정 비교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고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일반의약품 복약지도 사례에 대한 3명의 전문가들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기념식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유공자 포상, 약의날 대국민선언문 발표가 이어지고 기념식 이후에는 약업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만찬을 통해 향후 1년 동안 좋은 약을 통해 국민의 행복에 기여할 공동의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약의날 기념행사는 지난 1972년 제16회 기념행사이후 중단됐다가 작년에 부활한바 있고 올해에는 행사범위를 다소 축소, 간결하게 치를 예정이다. 약의날 행사는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대한약학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한국병원약사회 등 7개 단체가 주관하며 작년에 이어 김구 약사공론 주간이 본부장을 맡는다.2004-09-23 19:54: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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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허위청구 부당이득 일벌백계"약사단체가 의원·약국간 억대의 약제비 허위청구와 관련 사실확인 과정을 거쳐 강력한 자체 징계에 나서기로 했다. 23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보건복지부가 오늘 발표한 담합에 의한 약제비 허위청구 적발사건에 대해 자체조사를 벌이고 사실확인이 되면 즉각 윤리위원회를 소집, 복지부 조치와는 별도로 강력한 징계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체 정화캠페인을 더 강력히 전개하고 담합과 약제비 허위·부당청구행위는 물론 의약분업의 취지를 훼손하는 위법행위에 대해 고발조치에 나서 대국민 신뢰도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약사회는 이번 사건과 같이 교묘한 수법을 동원해 부도덕한 행위를 자행하는 회원에 대해서는 약사회가 대처할 수 있도록 ‘단체 자율감시권’을 인정하는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담합행위는 분업정착에 암적인 요인으로 지목하고 이를 근절키 위한 보다 구체적인 담합유형에 대한 법제화를 정부에 촉구키로 했다. 한편 이번사태는 의원과 약국 3곳이 서로 짜고 친인척 및 동료의 주민번호를 도용해 가짜처방전을 만드는 수법으로 10억원을 허위청구하다 적발되면서 불거졌다.2004-09-23 19:21: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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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제, 비용등 약국가 부담 가중"약사단체가 내년 1월 시행되는 '현금영수증제도'에 대해 영세한 약국들에 이중적인 업무와 비용발생 등의 이유를 들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23일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현금영수증 발급시 발생하는 전화요금 등 발급비용과 영수증 발급 폭주로 인한 업무 혼란, 인력의 추가 배치로 인한 비용 등 영세한 약국에는 상당히 과중한 부담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까지는 신용카드 매출액의 2%를 약국에서 납부할 부가가치세에서 공제해 줬으나 올해부터는 1%로 인하돼 약국 부담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현재 약국에서는 ‘약제비 계산서·영수증’을 발행하고 있고 ‘연간 약제비 납입내역서’도 발행하고 있다며 여기에 현금영수증까지 발행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현금영수증 발급시의 합리적 대안으로 ▲의약품 조제시 발생하는 과다한 영수증·증빙서류 해결 ▲신용카드의 사용을 촉진을 위한 부가가치세 공제의 경우 신용카드 수수료가 조제료를 잠식하는 부분에 대해 소득세에서 공제 등을 제시했다. 김경옥 회장은 "과세의 형평을 제고하고 올바른 세수를 위해 시행되는 제도라면 약국가도 마다하지 않는다"며 "그러나 현금영수증제도는 타 업종과 달리 약국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시행되는 제도"라며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2004-09-23 18:56: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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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정책관실 한약정책 재논의시 총궐기"약사단체가 보건복지부 한방정책관실의 한약정책방향을 밀실야합으로 규정짓고 만약 재논의 될 경우 총궐기에 나서기로 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3일 서울시약사회 한약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한방정책관실의 정책방향은 의료제도를 양방과 한방으로 완전히 분리시키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밀실야합 정책을 또다시 언급할 경우 서울시 2만여 약사는 총궐기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비대위는 "한방정책관실에서 제안했던 약국의 한약재 개봉판매금지, 한약재 개봉판매금지, 100처방확대 등 한약조제권을 한약사에게만 허용하겠다는 망언은 꿈속에서라도 다시 언급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못박았다. 비대위는 약사회원들을 기만하는 권모술수 정책과 논의됐던 정책을 백지화했다고 긴장을 풀지 말고 정책발생 자체를 원천봉쇄해줄 것을 대한약사회에 촉구했다. 아울러 비대위는 약사한약 발전과 한약의 대중화, 과학화를 위해 혼심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22일 한약정책단과 한약위원회를 비상대책위로 전환하는 등 대책마련에 착수한 상태다.2004-09-23 18:20: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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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메디칼 등 16곳 KGSP 서류심사에스제이메디칼 등 16개 신규도매업소가 내달 4일 KGSP적격 지정 서류심시를 받는다. 23일 도매협회는 다미약품 등 재심을 받는 15개 업소를 포함해 모두 16개 신규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재심사를 받는 업소는 △(주)다미약품 △뉴앤팜 △우리약품 △웰빙팜 △한양약품 △(주)한국노바스약품 △(주)우진약품 △메츠코리아(주)이에스엠티(주)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주) △(주)이엔지에스텍 △다우 △삼성월드뉴트리션랩(주) △대성약품 △(주)건화메디칼 등이며, 에스제이메디칼은 첫 심사다.2004-09-23 18:05: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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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청각장애 노인들에 영양제 전달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최근 추석을 맞아 관내 청각장애 복지회관인 청음회관에서 개최된 '2004 청각장애 어르신을 위한 한가위 큰잔치'행사장을 방문했다. 이날 약사회 측은 청각장애 노인들에게 약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유대식 회장은 "지난 어버이날 행사때 뵙고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며 " 이번 여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무척 반갑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란 부회장, 이준 총무위원장, 신성주 여약사위원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04-09-23 16:48:23정시욱 -
한약사들 내달 4일 대정부 2차집회 선포한약학과 학생투쟁위원회는 내달 4일 과천정부청사 운동장에서 한방의약분업과 6년제를 촉구하는 제2차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집회는 지난 15일 집회보다 더 많은 한약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우석대학교 4학년 학생 38명이 집단 휴학원을 대학본부측에 제출, 집단 휴학계가 수리된 상황이어서 2학기 학사 일정에 상관없이 강경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선포했다. 한약학과 학생들은 이번 집회를 통해 한약학과 6년제 학제개편안을 교육부에 즉각 제출할 것과 한방의약분업 즉각 시행, 한방의약분업 전까지 한약사에 대한 불합리한 조제 제한을 해제할 것 등을 촉구할 방침이다.2004-09-23 16:44: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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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담합해 가짜처방전 10억 청구의원과 약국 2곳이 서로 짜고 친인척 및 동료의 주민번호를 도용해 가짜처방전을 만드는 수법으로 10억원을 허위청구하다 적발됐다. 23일 보건복지부는 동일건물에 소재한 A의원(대표자 A씨·서울시 성동구 소재), B약국(대표자 B씨)과 C약국(대표자 C씨) 등 3개 기관이 서로 담합해 건강보험 진료비(약제비)를 허위로 청구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실사결과, B약국은 실제 운영자인 E씨가 실무에서 떠난지 10년이나 되는 고령의 약사 C씨를 대표자로 내세워 약국 운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는 "이 약국은 친인척, 전 직장동료, 동창 등 100여명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동일 소재지에 있는 A의원의 의사에게 제공해 가짜처방전을 발급하도록 요구해 조직적으로 진료비를 허위청구했다"고 밝혔다. 특히 약국 실소유주 E씨는 전산을 잘 아는 자신의 처남에게 약국청구업무를 전적으로 맡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E씨는 관리약사로 하여금 의사가 발행한 가짜 처방전으로 원외처방전에 조제자의 서명을 하는 수법으로 2002년 1월부터 2004년 7월 31일까지 31개월간 요양급여비용 5억2천만원, 의료급여비용 3억2천만원 등 약 8억4천만원을 허위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B약국과 담합한 A의원의 의사 A씨는 2002년 3월 1일부터 2004년 7월 31일까지 29개월간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7천만원, 의료급여비용 2천6백만원 등 총 9천6백만원의 진료비를 허위청구하다 적발됐다. 무엇보다 "의사 A씨는 가짜환자를 허위로 전자챠트에 입력하고, 본인부담금 수납대장에 자신이 직접 수기로 그날 그날 본인부담금을 받은 것으로 작성하는 치밀함을 보였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한편 B약국의 전신 약국에서 관리약사로 근무했던 C약사는 A의원과 동일건물에 새로운 C약국을 개설해 올해 3월부터 5개월간 약 1억원을 유사한 수법으로 허위청구하다 적발됐다. 복지부는 이들 의원과 약국 2곳에 대해 부당이득금 환수 및 업무정지처분과 함께 관련자에 대해 즉각 형사고발조치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사례로 앞으로 의약담합이 의심되는 기관에 대해 즉각적인 현지조사를 실시해 부당청구가 확인되는 경우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2004-09-23 15:45:34정웅종 -
조달청, 인플루엔자백신 입찰 마무리조달청이 실시한 인플루엔자백신 입찰이 종료됐다. 조달청은 최근 나라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시담이 지연된 1그룹(27만명)에 대한 시담결과 병당 7,600원(99.84%)에 녹십자 피비엠이 공급키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6일 시작된 독감백신 입찰이 제약사와의 가격마찰로 난항을 거듭한 끝에 20여일만에 마무리되게 됐다. 앞서 백신도매업계는 조달청이 백신생산 업체와 직거래를 통해 수의시담키로 한 것과 관련 유통질서를 저해한 행태라며 강력 반발했었다.2004-09-23 14:50: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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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약사 등 고소득자 소득액 축소신고"의사와 약사,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종 종사자들이 건강보험공단이나 연금공단은 물론 국세청에도 소득을 축소신고, 법령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은 국세청 신고소득을 토대로 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이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사를 벌인 결과 “국세청 신고소득도 실소득과 큰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의사, 약사, 변호사 등 직장건강보험으로 새로 편입한 10개 전문직종사자 6만971명 가운데 2,317명에 대한 실사를 벌였다. 실사결과 부산의 의사 김 모원장은 국세청에 월 3,283만원을 신고했지만 실제 월 8,765만원을 벌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 원장은 건강보험공단에는 월 32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신고했다. 서울 강남의 의사 김 모씨는 국세청에 신고한 월소득이 3,283만원이었지만 실소득은 4,681만원 이었으며 경남 창원의 의사 최 모씨는 국세청에 3,283만원을 신고했지만 실제 5,307만원을 벌었다. 경기 안양의 의사 홍 모씨 또한 국세청에 신고한 3,283만원보다 2천여만원 많은 5,454만원을 벌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함께 국민연금공단이 지난해 전문직 종사자 사업장 대표 4,593명에 대한 실사결과, 약사 최 모씨의 경우 2002년 월 수입이 22만원이라고 국세청에 신고했지만 실제 360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 국민연금 납부액이 상향 조정됐다. 전재희 의원은 이와 관련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의 경우 실사를 나가보면 자신신고 소득과 국세청 신고소득보다 실소득이 훨씬 높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이 실사를 통해 확인한 자료를 국세청에 다시 통보하여 소득탈루에 대해 추가징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4-09-23 12:18:4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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