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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 공단 이사장에 사태해결 위임국회 보건복지위는 사보노조의 안명옥의원 비판 보도자료 배포건에 대해 공단 이사장이 사태를 종결짓도록 하고, 일단은 대응을 자제키로 했다. 보건복지위 이석현 위원장은 6일 식약청 국정감사를 마친 뒤 의원회의를 갖고 "공단 이사장이 책임지고 노조측과 만나 문제를 더이상 확산시키지 않도록 약속한 만큼 일단은 대응을 자제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소속 상임위 위원들이 다소간 이견을 보이기는 했으나 위원장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해 일단 사태는 종결지어졌다. 그러나 7일 있을 건강보험공단 국감장 인근에서 사보노조가 눈에 띠는 행동을 조금이라도 보일 경우 국감 시작과 함께 관련 비판이 쇄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보노조 관계자는 "공적기관의 종사자들이 무더기로 비난당하는 내용에 대해 해당 노조가 비판적인 주장을 제기할 수 있는 일"이라며 "이를 두고 국감모독 등을 운운하는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국감과 관련해 다양한 계획들이 있지만 외부에 노출시킬 수 없다"고 말해, 몇몇 국회의원들의 과격한 반응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인상을 내비쳤다.2004-10-06 22:23: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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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브리카닐 터부헬러, 처방 안됩니다"아스트라제네카가 자사의 천식치료흡입제 ‘브리카닐 터부헬러’의 수입중단을 거듭 발표했다. 회사측은 최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브리카닐을 사용하던 의약사 및 환자의 문의가 많아 재공지함을 밝히고 본사의 호흡기 제품 공장의 재배치와 타제품 전환이 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본사차원에서 내린 결정임을 널리 양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회사측은 지난 6월 공장재배치 및 신제품인 '옥시스 터부헬러(Formoterol Furmarate)'로 제품 전환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브리카닐 터부헬러’를 수입중단한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같은 성분의 '유한 브리카닐 시럽', '유한 브리카닐 지속정' 등은 이미 생산중단 된바 있다.2004-10-06 21:56:4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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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금지 의약품 올해 10만건 이상 처방"특정 연령층이나 함께 먹으면 치명적인 약화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의약품을 올해에만 10만건이상 처방됐다는 주장이 제기, 의약품 사용 안정성이 올 국감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또 진료비 심사를 담당하고 있는 심사평가원은 의사들이 금지된 약을 환자들에게 처방했는데도 10%정도만 삭감처리하고 90%는 진료비를 그대로 지급해 3억원이상 보험재정을 낭비했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다. 7일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병용금기 및 연령금기 청구 및 심사조정 현황’을 분석, 올 3월부터 7월까지 9만5,947건의 금기약을 의사들이 처방했다고 주장했다. 분석결과를 보면 병용금기약은 3월 1만455건, 4월 6,860건, 5월 4,484건, 6월 3,913건, 7월 1,772건 등 총 2만7,484건, 3억5,859만원이 청구됐다. 심평원은 그러나 처방건수의 15.2%인 4,178건, 3,653만원만 삭감 처리하고 그대로 의료기관에 진료비를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특정연령대 금기약은 3월 1만6,151건, 4월 1만5,428건, 5월 1만3,991건, 6월 1만3,414건, 7월 9,479건 등 총 6만8,463건 심평원은 8.5%인 5,842건만 삭감 처리된 것으로 드러났다. 금액으로는 3,227만원 가운데 272만원만 삭감하고 3천여만원만 정상 처리됐다. 문병호 의원은 “의료기관의 청구내역 2억2천건중 병용금기는 월평균 0.01%, 특정연령대 금기약은 0.03% 발생하고 있다"며 "올해 실제 복용한 국민은 10만명을 훨씬 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이와 함께 “철저한 심사와 함께 국민들의 사전에 복용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 시스템이 마련한다"며 "정부는 이 약을 복용한 환자들이 약화사고가 발생했는 지에 대한 철저한 실태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4-10-06 21:49:1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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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여약사위, 약대학생 장학금 100만원도봉·강북구약사회는 6일 제5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친데 대하여 결산보고와 아울러 체육대회를 준비한 임원 및 반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어수정)는 덕성여대 약대 4학년 오다은 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2004-10-06 21:40:17송대웅 -
바슈롬, 9일 노인성 황반병성 심포지움세계 최대 눈 관련 전문기업 바슈롬의 한국법인인 바슈롬 서지칼은 오는 9일 대한 안과학회와 함께 서울 힐튼호텔에서 ‘노인성 황반변성 심포지움’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는 일본 오사카 의과대학 안과 학장인 야스오 타노 박사(사진)가 내한, 경북대 의대의 김시열 교수와 공동 좌장을 맡아 노인성 황반변성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등을 소개한다. 황반변성이란 인체 내의 항산화제가 나이가 듬에 따라 점점 부족해지면서 안구의 황반이 과산소기에 의해 공격을 받아 손상을 입게 되는 질환으로, 손상을 입은 조직이 침전물로 쌓여 눈의 영양공급을 막아 점점 시세포가 죽어가고, 결국 시력까지 잃을 수 있는 안과 질환. 노인성 황반변성은 노인 시력 상실의 주된 원인이 되는 질병 중 하나로 현재 미국에서는 시력 상실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평균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환자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는 심도깊은 토론을 통해 최근 국내에서도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 노인성 황반변성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이에 대한 대안과 의견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4-10-06 21:26:04송대웅 -
심장수호의 날 행사 2,000명 참석 성료대한순환기학회(이사장 박의현)는 심장수호주간(10월 3~9일)을 맞아 지난 3일 올림픽 공원에서 심장질환 환자와 가족, 일반인, 의료진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회 심장수호의 날 행사(사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순환기학회 최규보 회장 환영사 및 대한의사협회 노영무 부회장(전 대한순환기학회 회장)의 축사에 이어 박의현 이사장의 선포식으로 막을 연 이번 행사에선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심장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최규보 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3년 사이 돌연사로 이어지는 급성심근경색 환자가 50%이상 급증하고 있다”며 “돌연사로 인한 위험을 널리 알리고 적절한 대응법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본 행사를 개최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심장초음파 시연 프로그램에서, 윤호중 홍보위원(가톨릭 의대 여의도 성모병원)은 일반인들에게 심장 구조와 심장의 역할 설명하고, 심장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강연을 펼쳤다. 또한 30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심장초음파 무료검사를 받아보는 기회가 주어졌다. 심폐소생술 시연에선 황성오 홍보위원(연세대 원주기독병원)의 강연과 대한심폐소생협회 응급구조사들의 마네킹을 이용한 자세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을 받은 심폐소생술 부스에선 가족단위의 다양한 연령층이 실제 교육에 참여하여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는 것. 이날 학회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을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한 책자를 제작해 행사 참가자들에게 배포하여 높은 반응을 얻었다. 이외에 행사장 각 부스에서는 혈압측정 및 일반인과 심장 전문의의 건강상담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콜레스테롤을 낮추자는 의미로 콜레스테롤을 상징하는 볼링 핀을 넘어뜨리는 볼링게임과 다트판에 그려진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맞추는 다트게임, 가족 건강에 대한 기원을 담아 빨간 심장 모양으로 접어서 커다란 하트 판에 붙이는 건강기원메시지 행사 등이 본행사 전후에 시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는 공식 등록자만 17,00여명으로 약 2천 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기념품으로 심장수호천사로고가 있는 기념 T셔츠 2,000여장과 과일도시락 2,300여 개가 금새 동이 날 정도로 높은 관심과 호응이 있었다”고 밝혔다.2004-10-06 21:13:29송대웅 -
세레타이드 COPD 임상결과 2006년 발표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의 천식치료흡입제 ‘세레타이드 디스커스’의 대규모 COPD(만성폐쇄성 폐질환)임상결과가 오는 2006년에 발표될 예정이다. GSK에 따르면 최근 유럽호흡기학회 저널에 세레타이드 디스커스(50/500mcg)로 진행한 사상 최대 규모의 임상 시험 TORCH(TOwards a Revolution in COPD Health)의 세부 내용이 게재됐다. TORCH는 3년간 진행된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평행군, 위약 대조 디자인의 획기적인 임상시험으로 세계 42개국에서 중등증~중증 COPD환자 약 6,200명이 참여했으며 COPD환자를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모든 원인에 호흡기 약물 치료가 미치는 효과를 조사했다. TORCH의 이차 평가척도들은 세레타이드와 위약간의 COPD 이환율 감소(중등증 및 중증 급성 악화로 측정)와 삶의 질의 차이 및 COPD와 관련된 사망률과 기관지 확장제를 사용한 후의 초당강제호기량도 평가했다. 임상 시험에 참여한 환자는 COPD로 진단 받았고 하루 1갑 이상 10년 동안 지속적인 흡연을 한 40~80세 환자로서, 2000년 9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2002년 11월에 완료됐다. 3개의 독립적인 위원회가 감독하고 모니터한 첫번째 연구 결과는 2006년에 나올 예정이다. 미국 보스턴 터프스 대학 약대의 바토롬 셀리교수는 “세레타이드는 초당강제호기량, 삶의 질, 호흡곤란, 급성 악화와 같은 많은 평가 척도들에서 유의적인 효능을 보였다”라며 “그러나 사망률이 COPD의 궁극적인 평가척도가 되므로, 바로 이점 때문에 TORCH 스터디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GSK 유럽 앤드류 위티 사장은 “TORCH연구는 진정으로 획기적인 COPD 임상시험이 될 것이며 1980년과 1990년대에 진행된 결정적인 심장질환 사망률 임상 시험과 마찬가지로 COPD 치료에 혁명을 일으킬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레타이드 디스커스의 COPD적응증은 유럽(작년5월), 미국(작년11월)에 이어 국내에서는 지난 2월 9일 자로 허가를 받았다.2004-10-06 21:00:2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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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16일 불우이웃돕기 행사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오는 16일 11시부터 약 5시간동안 약사회 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올해에도 따듯한 마음을 한데 모아 불우 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마련했다"라며 "바쁘가운데 이웃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참여로 아름다운 나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992-6771~2)2004-10-06 19:03:2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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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152곳 상근 의·약사 ‘뻥튀기’감사원, 건강보험 운영실태 감사서 지적 차등수가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상근하는 의·약사를 고의로 늘려 신고한 의원과 약국 152곳이 적발됐다. 또 건강보험 진료비 허위·부당청구로 업무정지를 받은 병의원과 약국 19곳중 18곳이 대표자 이름만 바꿔 같은 장소에서 환자를 진료(조제)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6일 입수해 공개한 감사원의 ‘국민건강보험 운영실태’ 감사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의료인력을 허위 신고한 요양기관 152곳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업무정지 처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개설장소를 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결과를 보면 감사원이 심평원에 상시 근무 의·약사로 신고된 7만8,000명과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가입자 자료 및 연금공단 직장가입자 자료와 대조한 뒤 다른 업체에 근무하거나 재외국민으로 분류된 313개 요양기관에 근무자 313명의 실제 근무 여부를 확인한 결과, 33개 기관, 35명의 의사와 약사가 상근하지 않거나 퇴직했음에도 실제 근무한 것으로 신고해 진료비 3억원을 부당 청구했다. 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로 등록돼 있는 의·약사 3,194명 가운데 1,639명을 확인한 결과 C약국 등 요양기관 119곳에서 실제 근무하지 않은 의료인력을 상근자로 신고, 7억원의 진료(조제)비를 부당청구 했다. 감사원은 따라서 “차등수가를 적용받는 의원과 약국 등의 신고 의료인력의 적정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이들 15개 요양기관에 대한 현지조사를 벌여 과다 청구된 진료비 10억원을 환수하고 업무정지(과징금 50억상당) 처분을 내릴 것”을 권고했다. 감사원은 또한 건강보험 진료(조제)비 허위·부당청구로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음에도 장소에 대한 제한이 없어 실질적으로 대표자만 바꿔 환자를 진료하는 사례를 적발,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감사원이 2003년말까지 업무정지를 받은 요양기관 19곳의 ‘업무정지 처분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18곳이 대표자 이름만 바꿔 같은 장소에서 진료(조제) 행위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 실제 지난 2002년 6월 3개월간 업무정지를 받은 S약국의 경우 행정처분 당일 폐업하고, 3일후인 6월18일 같은 장소에서 제3자 명의로 M약국을 개설, 운영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업무정지 처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요양기관의 요양급여행위와 더불어 장소까지 제한할 것”을 지적했다.2004-10-06 18:57:43김태형 -
한나라, 공단노조 안명옥 의원 비판 ‘발끈’전국사회보험노조가 6일 한나라당 안명옥의원이 전날 국감에서 제기한 공단의 개인정보유출 주장은 ‘한탕주의’에 지나지 않는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과 관련, 국회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발끈하고 나서면서 국감이 잠시 중단되는 사태가 벌여졌다. 한나라당 정형근의원은 이날 보충질의 중 긴급발언을 요청, “참으로 인내하기 힘든 내용으로 가득찼다. 이는 (명백히) 국회의원에 대한 모독으로, 복지위 차원에서 대응해줬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이석현 위원장은 이에 대해 “지난치게 과잉대응한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을 좀 더 알아 볼 겸 잠시 의장석을 간사에게 넘기고 복지부장관과 공단 이사장의 의견을 들어보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전재희·곽성문 등 한나라당 소속 일부의원들이 공단 이사장의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받아야 한다고 발끈하고 나선데 반해 유시민 의원이 “노조가 자신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느끼거나 부당하다고 인식할 때 통상적 멘트일 수 있다”며 신중론을 제기하는 등 논쟁이 오갔다. 곽성문의원은 특히 “이런 분위기라면 내일 있을 공단감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지 알수 없는 상황”이라며 “치안당국에 기동경찰배치를 요청하는 등 단호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안명옥 의원은 7일 열리는 공단 국정감사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이석현 위원장에게 '경호'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2004-10-06 17:45: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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