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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장기사용, 결장암 위험 증가 경향장기간 인슐린 사용이 결장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Gastroenterology誌에 발표됐다.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의 유-자이오 양 박사와 연구진은 영국 일반진료 연구자료에서 결장암이 발생한 125명의 당뇨병 환자와 결장암이 발생하지 않은 1,195명의 당뇨병 환자를 비교했다. 그 결과 1년간 약 10만명의 인슐린 사용자를 추적조사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197명에서 결장암이 발견될 것으로 추정된 반면 인슐린을 사용하지 않은 당뇨병 환자는 10만명 중 124명에서 결장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런 위험은 인슐린 사용기간이 길수록 상승해 인슐린을 3-5년간 사용한 경우 결장암 위험은 3배, 5년 이상 사용한 경우에는 약 5배 증가했다. 한편 메트폴민(metformin)이나 설포닐우레아(sulfonylurea)가 결장암 위험을 높인다 증거는 없었다. 연구진은 인슐린을 다른 약물로 대체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어 결장암 검사지침을 엄격히 지킬 것을 권고했다.2004-10-11 12:55: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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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불합치" 촉발…2년간 서랍속 '낮잠'기획) 약국가 지각변동 법인약국이 다가온다 약국 법인화 문제가 의약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약계에서는 약국법인을 허용할 경우 약국의 모습은 2000년부터 시행된 의약분업제도 만큼이나 빠른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약국법인의 형태와 허용약국수 등 핵심쟁점을 둘러싸고 이해 당사자들간의 찬반양론은 끝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헌재 판결이후 논의과정부터 허용이후 약국의 변화상 등을 조명하기 위해 총 4회에 걸친 기획기사를 연재한다. 독자들의 열독과 함께 생산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한다. ----- 글싣는 순서 ---- 1.헌재 판결이후 논의 과정 2.누가 법인약국을 노리는가? 3.법인약국을 둘러싼 논쟁 4.법인약국 허용되면 약국 운명은? 헌법재판소는 2002년 9월19일 약국 개설과 관련 역사적인 판결을 내렸다. 주식회사 형화길동보룡약국이 제기한 약사법 16조에 대한 위헌 청구소송에서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는 1항의 조항은 ‘헌법에 합치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법인약국 불허는 직업선택 자유 침해" 판결을 엄밀하게 보면 약사가 아닌 일반인·법인의 약국개설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헌법에 위반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직업선택의 자유를 본질적으로 침해하고 있어 개정의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헌재는 다만 약국 개설권을 일반인이나 법인에게 허용할 것인가에 대해선 입법부가 판단할 사항이라며 약사법 16조 1항이 개정되기 전까지는 현행법을 유지하도록 했다. 약사와 한약사로 제한하는 현행법을 유지하되 법인의 성격, 구성원의 범위, 법률적인 책임, 합병, 해산, 설립주체, 벌칙 등 약사법을 개정하여 법인약국을 허용하라는 메시지인 셈이다. 복지부는 헌재 판결이 내려지자 법인약국 관련 약사회 등 유관단체의 입장과 외국 사례를 수집하고 정부안을 만들어 공개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수차례 밝혀왔다. 특히 참여정부가 출범하는 2003년 3월경에는 광범위한 공청회를 열어 공론화 과정도 거치겠다고 강조했었다. 경제부처 "대형약국 활성화" 공세 하지만 헌법재판소 판결이 내려진 2년이 지났지만 복지부가 진행한 업무는 고작 올 4월경 연구용역사업 이외에는 찾을 수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사실 공청회를 열겠다는 수차례의 공언이 실무 담당자가 수차례 바뀌면서 공수표로 돌아갔으며 법인약국을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은 지난해 업무보고 할 때마다 담겨있었지만 올 10월 현재 윤곽조차 찾을 수 없는 상황이다. 반면, 경제논리를 앞세운 재경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법인약국 문제를 경쟁력을 저해하는 의료서비스 분야의 대표적인 규제로 선전해 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 초부터 법인약국 불허를 과도한 규제로 판단, 중점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홍보했다. 재경부 또한 지난 7월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업무보고에서 “법인약국 개설 불허 등으로 약국의 영세성 탈피가 어렵다”면서 “법인약국을 허용해 약국 대형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보고했다. 복지부가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던 사이 법인약국의 문제는 의료시장 개방과 연관지어 ‘시장경제 논리’를 강조한 경제부처의 공세에 이용, 약계를 긴장시켜 왔다. 국회, 입법화 '임박'...공론화 '점화' 국회 법제실 또한 지난해 11월 발간한 ‘법인형태의 약국개설에 관한 법제적 검토’를 통해 “헌재 판결이 선고된 지도 벌써 1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그 개정을 위한 논의는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국회의 한 관계자 또한 “헌법재판소로부터 헌법불합치를 선고받았음에도 복지부가 2년이 지난 지금 법인약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보였는지 참으로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약국 법인화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국정감사가 끝나는 시점인 이달 말이나 내달초를 기점으로 국회 입법과정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보건복지부는 이달안에 끝나는 연구용역을 토대로 연말부터 추진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물밑접촉에 머물던 약사회는 오는 13일 공청회를 열어, 공식적인 입장표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헌법재판소의 ‘헌법 불합치’ 판결을 계기로 ‘아전인수’식의 논의를 진행시켜 온 약국 법인화가 입법단계를 앞두고 서서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2004-10-11 12:40:00김태형 -
건보 삭감액 70% '과잉진료'...연 1900억지난해 심사조정된 기관이 약 7만여곳에 이르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과잉진료' 청구액이 2천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같은 과잉진료를 사전예방하기 위해서는 실사(현지조사)가 필요하며 적발시 이른바 '경찰효과'를 낼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는 방향이 제시돼 주목된다.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 심사·실사제도' 연구에 따르면 2003년 한해동안 심사조정은 6만8,000곳에 이루어져 금액만 2,7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과잉진료에 대한 조정금액은 전체 금액의 약 70%에 해당하는 1,9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허위·부정청구로 실사를 받아 적발된 기관은 698곳으로 125억원이 환수 조치됐다. 심평원은 2003년 심사 및 실사 실적비교를 통해 심사직원 1인당 월 심사기관수는 73곳, 조정금액은 2억9,800만원인 반면 실사직원 1인당 조사기관수는 5곳, 금액은 8,900만원으로 심사가 실사에 비해 비용효과가 크다고 자체 분석했다. 심평원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통해 볼 때 "효과측면 및 보험재정보호 측면을 고려할 때 실사는 파급효과가 상대적으로 큰 허위·부정 청구 방지기능에 주력하고 파급효과가 미미할 수 있는 과잉진료 억제기능은 의학적 판단을 전제로 한 심사기능을 통해 수행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된다"고 결론지었다. 특히 "실사를 통해 허위·부정이 적발된 경우에는 업무정지,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 엄정한 처벌을 가해 불특정 다수 요양기관의 부정청구를 예방하는 경찰효과를 높여야 한다"며 강력한 실사업무 방향을 제시했다.2004-10-11 12:25: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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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도 옆약국 문열면 무조건 연다"일요일에도 동네 대부분의 약국이 문을 열어 평일을 방불케하는 신풍속도가 조성되고 있다. 특히 주5일제 근무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약국가만은 이를 역행하고 있는 현상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11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속되는 경기 불황 등의 원인으로 인해 해당 약국의 당번날이 아니라도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약국문을 여는 약국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이는 문전약국보다는 동네약국들에 보편화된 현상으로 올해들어 특히 눈에 띄는 현상. 이같은 현상은 서울, 지방 가릴 것 없이 전 약국가에 번져가고 있는 풍토로 일요일에 약국문을 열 경우 평일에 비해 환자들의 신뢰가 더욱 쌓인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근 약국에서 매약을 염두에 두고 일요일에 문을 열 경우 경쟁에서 뒤쳐진다는 심리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이나 상가, 번화가 등이 아닌 일반 동네약국 개국지의 경우 일요일 매출이 평일의 절반 수준에도 훨씬 못미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해당 약사들도 그 실효성에는 반신반의하는 실정이다. 지역 모 약사회 관계자는 "경기가 좋으면 주말에 약국을 여는 곳들이 줄고, 경기가 어려우면 일요일에 당번을 차치하고 문여는 곳들이 늘게 마련"이라며 "인근 약국과의 경쟁심리가 크게 작용하고 있지만 실제 효율 측면에서는 의문을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종로의 한 약사는 "주5일제 근무다 뭐다해서 주말 도심이 비어가는데도 약국들은 당번 여부를 떠나 한명의 환자라도 더 찾기를 바라며 약국문을 연다"며 "솔직히 매출이 확연히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민들이 보기에는 편의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주말도 빠짐없이 약국을 열게 된다"고 설명했다.2004-10-11 12:24: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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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넘긴 건식 약국80곳에 대량유통유통기한이 임박한 건강보조식품을 싼값에 구입, 변조해 약국등에 대량 유통시킨 사건이 발생, 약국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1일 유통기한이 지나 판매할 수 없는 어린이영양제, 산삼류 등 건강식품을 싼값에 구입해 약국, 소매점에 유통시킨 업자 김모(51), 이모(54)씨 등에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2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유명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유통기한이 임박한 L비타, M비타, K제품 등 어린이 성장촉진제 등 17종의 건강보조식품을 반값에 구입, 아세톤 등으로 유통기한을 지워 고치는 수법을 써 왔다. 또 이를 인터넷 판매망과 기존 전국의 약국 80여곳을 비롯해 소매점 등 총 87곳에 모두 10억6천여만원 상당 분량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도 지난 5월부터 유통기한이 지난 모 산삼 배양제품(개당 120만원 상당)을 개당 6만원씩에 구입, 일본에서 생산된 키토산 제품 등과 함께 유통기한을 변조해 720여만원 어치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조사결과 이들은 중국산 발기부전 치료제인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과 유통기한을 넘긴 1억2천여만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 등을 창고에 보관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불량물품 덤핑 등 제약회사의 개입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홈쇼핑 등에서 반품된 건강보조식품의 유통경로를 추적, 불량제품들을 전량 회수해 폐기조치하기로 했다. 서초경찰서 한 관계자는 "(불법 유통된) 해당 제품들은 약국들이 유통기한 변조사항을 확인하기조차 어려울 것"이라며 "건강보조식품 등의 기존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자들로 강원도까지 판매망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2004-10-11 12:07: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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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중소병원 경영지원센터 설치보건산업진흥원은 중소병원의 경영상황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경제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중소병원경영지원센터'를 설치, 지난8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중소병원경영지원센터는 중소병원의 현황 분석 및 운영상황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개별 병원의 경영성공사례, 운영상의 애로사항 및 극복사례 등을 개발키 위한 것. 진흥원은 이를 중소병원에 제공함으로써 중소병원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중소병원 관련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센터는 의료수요, 진료/수가, 경영체계, 시설/장비 등 4개 분야에 걸쳐 테스크포스팀을 구성·운영하며, 올해에는 6개 중소병원을 표본 선정해 4개 분야별 Case Study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운영사례집도 발간·배포키로 했다. 한편 센터는 올해 개발한 사례집을 토대로 내년부터 중소병원에 선진 경영기술보급/확산, 경영컨설팅 지원, 인력의 교육·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 중소병원 운영 DB구축을 통해 중소병원 기능설정 방안 개발 등 중소병원 육성지원 방안 개발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으로 알려졌다.2004-10-11 12:05: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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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20일 미 FDA 심의관 초청 세미나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한국제약협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0일~22일 3일간 미국FDA 심의관으로 재직중인 이희민 박사(Dr. Herman Rhee)를 초청 보건산업진흥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FDA의 현황, 인허가제도·R&D 에 대한 소개 뿐아니라 사례연구를 통해 미국FDA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국내 보건산업체의 미국진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민 박사는 지난90년부터 미 FDA에 근무중이며, 현재 의약품평가센터(CDER) 심의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오하이오주립대 교수 등 풍부한 경험과 많은 연구업적을 갖고 있어 다양한 정보제공과 실용적인 강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정부 및 보건산업체 종사자, 대학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약산업단. 02-2194-7442)2004-10-11 11:55: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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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직장보험료 3.3배 증가 그쳐" 해명최근 9년간 직장인 보험료가 10배 급증했다는 보도에 대해 공단이 "95년 대비 3.32배에 불과하다"고 적극 해명에 나섰다.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해명자료를 내어 "보도된 2003년도 직장가입자 부담액 13조4,277억원은 지역가입자분을 포함한 2003년도 건강보험료 총 징수액"이라며 "95년 직장 보험료는 2조2,767억원에서 2003년 9조1,132억원으로 4배 증가에 그쳤다"고 반박했다. 공단은 특히 "가입자당 월평균부담보험료 증가율은 95년 직장가입자수는 7,16만6천명으로 가입자당 월평균부담보험료는 13,394원이며, 2003년도 직장가입자수는 804만9천명으로 가입자당 월평균부담보험료는 44,581원으로 3.32배 증가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또 "피용자수에 대한 건강보험료 비율이 95년 0.69%에서 2003년에는 4.23%로 늘었다는 보도내용도 2003년 부담율 3.94%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공단은 "보험료 인상은 수가인상, 요양급여일수 확대, CT 등 보험급여확대 등에 기인한다"며 "국민연금 4배 증가와 비슷하다"고 밝혔다.2004-10-11 11:51: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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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제18회 약의 날 행사 성료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9일 회원약사와 제약사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양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제18회 약의날 기념식 및 약사연수교육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숙희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격려사와 임형재 충남부지사의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김영호 아산시 부시장과 충남도청 김동완 기획실장, 정동기 복지환경국장, 김재영 식품의생계장 등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실시된 약사연수교육에서는 이준한 대전식약청 의약품감시과장, 한휘숙 심평원대전지원 심사부차장, 최봉길 세무사 등이 강사로 참가해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충남약사회는 이날 집체교육에 이어 회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연수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10일~24일 사이버연수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강좌 및 강사진은 △약물학강좌: 정성현 경희대 약학대학교수 △복약지도강좌: 신완균 서울대 약학대학교수 △한약강좌: 노숙희 회장 (경희대 한약학과 겸임교수 등이다.2004-10-11 11:43: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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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관리법 단백질 검사, 14년간 시행 전무대한적십자사가 혈액관리법에서 규정된 혈장 채혈시 혈청 단백질 검사를 14년간 시행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어, 관련 법규 정비와 검사를 위한 전산시스템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11일 고경화 의원(한나라당)은 열린 대한적십자사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적십자사가 고경화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혈액관리법이 지난 1990년에 제정됐음에도 지난 14년간 전국 어느 혈액원에서도 혈장성분 채혈시 단백질 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혈액관리법 시행규칙은 혈장성분채혈시 혈액 100밀리미터 당 혈청단백량이 6.1그램 미만인 자는 채혈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고 의원은 적십자사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헌혈시 단백량 검사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차선책으로 헌혈시 매번 단백량 검사를 실시하지는 못하더라도 과거에 혈액원에서 실시한 총단백량검사결과 수치에 의해 채혈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현행 시행규칙을 개정하는 동시에 이 검사 결과를 조회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개발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2004-10-11 11:31: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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