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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대체조제 인센티브 보험약 1502품목생물학적동등성이 입증된 보험약 중에서 약사가 값이 싼 약으로 대체조제할 경우 그 차액의 30%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의약품 수가 1,502품목으로 집계됐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9월 1일 기준으로 집계한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의약품 내역’을 보면 생동성시험을 통과한 1,869품목 중 80.3%에 달하는 1,502품목이 저가 대체조제 인센티브약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 8월 9일 기준으로 그 대상 의약품이 1,327품목인 점을 감안하면 불과 22일만에 175품목이 늘어난 수치다. 지급대상 품목 중 1성분1품목인 의약품이 47품목으로 이를 제외하면 실제 인센티브가 가능한 의약품은 1,455품목에 이른다. 9월에 추가된 품목은 유나이티드인터팜의 클론자에스연질캡슐, 명문제약의 테나롤정, 구주제약의 카베릴정 등 175품목으로 이들 의약품은 10월 1일부터 인센티브 제공이 가능하다. 한편 생동성 1,869품목 중 미등재와 주사제 등 인센티브 지급제외대상 의약품은 8월 기준 287품목보다 80품목 늘어난 367품목이다.2004-10-12 07:09:2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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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하반기 영업목표달성 전진대회일양약품(회장 정도언, www.ilyang.co.kr)은 8~9일 1박2일 일정으로 전라도 덕유산에서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FY34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영업부문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첫날 발대식에 이어 백련사를 거쳐 덕유산 향적봉에 이르는 장장 8시간에 걸친 산행과 이틀째에는 공동체 훈련의 일환으로 체육대회와 단체줄넘기 시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양인으로서의 단합력과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의 확고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가졌다. 정도언 회장은 이날 영업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데 이어 항상 도전하는 일양인이 될 것을 강조했으며, 유태숙 대표는 활기차고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등반대회에서 정 회장은 전임직원 가운데 1등으로 덕유산 향적봉을 논스톱으로 왕복 등반하여 강인한 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2004-10-12 00:16:35최봉선 -
비나폴로동호회, 한강마라톤대회 완주유유 비나폴로 마라톤 동호회는 10일 서울상암동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제3회 MBC한강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다. 이날 한강주변 5킬로,10킬로, 하프코스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마라톤 대회는 총 5,000명의 달리기 애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나폴로 마라톤 동호회도 50여명이 참석해 전원 완주했다. 특히 '1m 1원' 후원 달리기, 환경화분 배포, 심장병 및 당뇨병 검진 등 다양한 공익 캠페인과 부대 행사가 이어졌다. 비나폴로 마라톤 동호회는 ㈜유유 임직원과 유유에서 발매하는 종합비타민제 비나폴로를 복용하는 고객으로 이루어진 달리기 동호회로 2003년 결성됐고 매년 유명 마라톤대회를 참석하고 있으며 회원 참석 신청을 받고 있다.(회원 참가 신청 cblee@yuyu.co.kr) 동호회장인 광고홍보팀 이창봉 팀장은 "마라톤은 이제 더 이상 황영조나 이봉주와 같은 영웅들만이 즐기는 운동이 아니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평생 스포츠"라며 "모든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염원하면서 이번 마라톤 대회를 참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유유의 비나폴로 엑스트라는 비타민 제제로 내년으로 제품 발매 40주년을 맞는다. 비나폴로는 그동안 약국 등을 통해 꾸준히 소비자의 사랑의 받고 있는 ㈜유유의 대표제품으로 최근 의사들이 소모성 질환(고혈압,당뇨병등 성인병) 환자들에게 권하고 있는 종합비타민제이다.2004-10-12 00:06:01최봉선 -
가짜 비아그라 판매 성인용품 업주 구속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등을 불법판매한 성인용품점 및 모텔 업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1일 약사면허없이 의약품인 마취제 성분의 발기 지속제와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등을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 등)로 허모(46)씨 등 성인용품 점 업주 3명을 구속하고 강모(35)씨 등 성인용품점 업주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경찰은 성인용품점 및 모텔 업주들이 판매한 불법 의약품의 공급선에 대해서도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발기지속제와 최음제 등을 투숙객에게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A모텔 업주 이모(44)씨와 기장군 B모텔 업주 백모(45)씨 등 해운대와 기장군 일대 모텔 업주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적발된 업주중 장기간 불법영업을 했거나 공연윤리위원회 미심의 불법영상 음란물을 판매하는 등 추가 혐의가 있는 허씨 등 업주 3명은 구속했다.2004-10-11 23:57: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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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경제특구법안 반대"...철회 촉구내국인 진료, 병원 설립 외국자본에 개방 등을 주요골자로 한 ‘경제자유구역 개정법률안’에 대해 약사단체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나섰다. 이는 경제자유구역법안과 관련된 약사단체의 첫 공식입장으로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11일 성명을 통해 "공공의료 확충 등 국내보건의료 기반이 구축되지 않은 상황에서 영리의료 기관을 무제한 추진하는 것은 한국 의료전달체계의 붕괴, 의료비 상승, 의료이용의 불평등이 야기될 것"이라며 "법개정 추진 및 무문별한 특구의 남발을 즉각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경제자유구역내 의료시설 설립허용의 본래취지는 특구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충분한 분석 없는 막연한 기대를 토대로 보건의료체계와 직결되는 사안을 재정경제부가 독단적으로 법 취지를 바꾸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약사회는 외국 의료기관의 내국인 진료허용에 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약사회는 "내국인 진료허용이 경제자유구역내 한정된다 하더라도 결국 외국인에 대한 면허개방을 허용하는 것"이라며 "WTO DDA협상에 참여하는 어는 국가에서도 인정하고 있지 않은 부분으로 의료주권과 국민건강을 포기하는 행위"라고 간주했다. 약사회는 "외국의료기관 및 외국 투자기업에 의한 의료기관 설립허용은 결국 내국인 진료수입을 외국에 유출하는 계기가 된다"며 "어려운 경제상황을 더욱더 악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비급여 중심의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들이 영리법인 형태로 특구내 개설이 가능하게 돼 병원난립 및 민간의료보험 도입 등 건강보험 체계의 혼란을 초래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의료개방저지 공대위 주관으로 약사회, 의사협회, 한의협 등은 오는 14일 경제자유구역법안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2004-10-11 22:45: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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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홍보캠페인 ‘아시아 최고 PR’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한국릴리)의 국내 출시 PR캠페인이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매체 ‘미디어(Media)지(誌)가 선정한 올해 아시아 최고의 PR캠페인에 선정됐다. PR컨설팅 업체 KPR(사장 신성인)은 시알리스의 국내 출시 PR캠페인이 최근 홍콩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2004 ABME 어워드(Asian Brand Marketing Effectiveness Awards)’에서 PR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BME 어워드는 ‘미디어’지(誌)가 아시아 지역에서 한해 동안 펼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중 우수한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국제적인 커뮤니케이션 상이다. 한국릴리와 KPR 헬스케어PR팀은 작년9월 시알리스 발매이후 24시간이상 지속효과를 강조하는 '시알리스의 여유'를 컨셉으로 잡고 꾸준한 홍보활동을 해왔다. 이 캠페인은 중국, 일본, 호주, 인도, 홍콩 등 아시아 전 지역에서 총 328건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례가 접수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 PR 부문 최고 상으로 뽑혔다. KPR측은 “시알리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PR활동에 규제가 많은 전문의약품임에도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단기간에 비아그라와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신사장은 “시알리스 캠페인은 PR이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매출 증대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지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한 고객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쉽이 이뤄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알리스는 하반기 들어 장시간 지속 효과의 혜택을 강조한 ‘주말 그 이상의 자유’로 컨셉을 정해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2004-10-11 22:42:2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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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김신권 회장 “더 나은 50년 만들자”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한마음 가족 대잔치(사진)'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신권 회장, 김영진 부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 및 직원가족 등 2,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창립 50주년 축하와 더불어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번행사는 매년 음성공장에서 임직원만을 대상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했던 과거와 달리, 창립 50주년을 자축하고자 임직원은 물론 임직원의 부모, 배우자, 자녀들까지 함께했다. 임직원 및 가족들은 “도전”, “미래”, “화합”, “믿음” 등 회사의 비젼을 나타내는 4개 팀으로 나뉘어져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최우수 사원 및 장기 근속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한독약품 스타탄생 직원 장기자랑, 인기가수가 출연한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독약품 창업자인 김신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의 한독을 있게 한 한독약품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며 “앞으로도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 나은 50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영진 부회장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을 비롯한 가족 여러분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면서 “직원 모두가 ’우리는 하나’라는 소속감과 일체감을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소감을 밝혔다.2004-10-11 22:24:48송대웅 -
약사회 상근·약국이사에 하영환씨 선임공석으로 남아있던 대한약사회 약국이사(상근이사)에 하영환 현 부산시약사회 부회장이 선임됐다.이에 따라 업무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약국위원회는 이세진 이사와 하영환 이사 투톱 체제로 전환된다. 원희목 회장은 11일 새 약국이사(약국경영특별위원회 위원장·상근직)에 하영환 현 부산시약 부회장을 전격 기용했다. 하 이사는 부산시약 정책실장과 상근 총무위원장을 역임했고 올해부터 부산시약 부회장으로 회무에 참여했다. 하 이사는 불용재고약 문제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등 그동안 정책분야에서 업무를 추진해와 약사회 정책통으로 평가 받고 있다.2004-10-11 21:50:14강신국 -
영남주민 250명 "의약분업 철폐" 옥외집회영남지역에 거주하는 지역민들과 농어촌 노인들이 의약분업 철폐를 요구하는 옥외집회를 개최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인터넷 카페인 ‘의약분업 철폐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모임’(운영자 이위경)은 지난 9일 오후 대구시 대구백화점 앞에서 25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분업 철폐를 요구하는 문화행사를 열었다. 의철모는 이날 행사에서 경남 산청군 신안면 주민 등 250여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의약분업 제도의 불편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이들은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의약분업 철폐를 위한 1천만명 서명운동을 벌이며 복지부와 국회·청와대 항의방문을 전개키로 했다. 또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의약분업 철폐를 위한 지속적인 투쟁을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 초 의약분업 적용을 반대했던 경남 산청군 신안면에 있는 60, 70대 노인 30여명이 관광버스를 타고 행사장에 합류, 눈길을 끌었다. 의철모는 의약분업 반대를 주장하는 운영자 이위경(40, 대구 수성구 만촌동) 씨 등이 지난 5월 만든 인터넷 카페로 지난 5월부터 온라인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2004-10-11 21:04:35김태형 -
일반약 판매한 슈퍼 33곳 무더기 적발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박카스 등 드링크제를 팔아온 슈퍼마켓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1일 일반의약품을 판매해 온 슈퍼마켓 33곳을 적발하고, 업주들을 약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단속결과 슈퍼마켓 업주들은 일반의약품인 박카스, 가스활명수, 판콜A 등 7종류의 일반의약품을 버젓이 팔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약국에서만 팔 수 있는 드링크제는 겉포장에 일반의약품으로 명기돼 있는데도 많은 소매상점이 경각심 없이 판매하고 있었다”며 “이는 엄연한 불법행위”이라고 말했다.2004-10-11 19:58:0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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