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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코점막 보습제 ‘오트리잘’ 출시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마그)는 유소아부터 성인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코점막 보습제 ‘오트리잘’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트리잘은 코점막 건조 증상을 완화 시켜주는 스프레이 타입의 보습제로,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비염, 축농증, 비중격만곡증 등 만성 코질환을 앓는 환자의 경우 평상시 오트리잘을 이용해주면 코 분비물의 배출이 보다 용이해지고 염증 발생을 감소시킬수 있다. 또한 다른 코 관련제품을 사용하기 전 코를 깨끗이 하기 위해 이 약을 사용할수도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대기 오염으로 숨쉬기 힘들 때, 환절기나 냉난방 장치로 실내 공기가 건조할 때 유용하며, 특히 2세 미만의 소아들도 쓸 수 있을 만큼 자극이 없고 순하다. 오트리잘은 우리 몸과 동일한 삼투압 농도인 동일한 염화나트륨(Nacl) 0.74% 제품이며 인산염이 코점막의 PH를 6.5~8.3 사이로 조절해주기 때문에 PH나 삼투압 농도가 맞지 않을 경우 체액 균형이 깨지면서 세포막의 저항력이 약해져 코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 또한, 수분 흡수를 빠르게 도와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코 점막 보습효과가 뛰어나며, 코섬모 운동을 활발하게 해줘서 건강한 코를 유지 시킨다. 오트리잘 용기는 한번 외부로 흘러나 온 액은 역류하지 않는 위생 밸브를 장착해 미생물 발생 및 번식으로 인한 오염이 되지 않도록 했다. 한국 노바티스 일반의약품 사업부의 이제형 부장은 “코는 하루 1만리터 이상의 공기를 정화하여 적정한 온도와 수분을 유지시켜주므로 콧 속의 충분한 수분공급과 오염물질 제거는 필수적”라며 “요즘과 같은 환절기 날씨에 건조해진 코점막을 촉촉히 하는 오트리잘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오트리잘의 용량은 15ml로 120회 사용량이며, 2세이상의 소아의 경우 하루에 2~4회 또는 필요할 때마다 각각의 콧구멍에 1~2회 분무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7,000원으로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수 있다. (제품 문의 : 080-768-0800)2004-10-14 22:31:35송대웅 -
강남구약, 불우이웃돕기 폭넓게 진행키로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최근 아미가호텔 메그레즈룸에서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여약사위원회(부회장:김정란, 위원장:신성주)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안건심의에서는 자선다과회 수지사항에 대한 신성주 위원장의 보고가 있은 후 위원회 사업실적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앞으로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폭 넓게 펼쳐 나가기로 결의했다. 유대식 회장은 "여약사위원들이 많이 협조하고 노력해준 덕분에 지난 강남구민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약사회가 봉사부문 단체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여약사위원회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정란 여약사부회장은 "여러 선후배 위원 덕분에 약사회가 큰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04-10-14 21:41: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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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제네릭 판매시장 분석 ‘한눈에’최근 제약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노바스크 제네릭 출시 이후 시장변화를 분석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씨엠피메디카 코리아(前 메디메디아코리아)는 오는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강당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약 3시간동안 약업경영세미나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오리지널 브랜드 품목과 제네릭 판매에 따른 시장변화 분석’ 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노바스크 제네릭 제품의 출시경향을 비롯, 성장현황 및 시장점유율을 분석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이에 따른 의원가의 처방패턴 변화도 다루어질 전망이다. 또 그 결과로 나타난 도매시장 변화, 제약마케팅 변화를 분석해 보고 영업질적 평가에 대한 검토도 함께 다루어져 유사한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정보가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도매유통 변화 분석(도매협회 류충열 전무), 제네릭 출시 이후 시장점유 분석(마케팅솔루션코리아 이정환 이사), 병·의원 처방패턴 변화 분석(UBCare 진혁성 CND 사업팀장), 영업사원의 디테일 현황에 관한 자료(CAMM Pacific Korea 김경태 지사장), 제네릭 출시 이후 관련제품 영업의 경쟁력 향상 방안(퀸타일즈 정태수이사) 등 다양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씨엠피메디카 코리아(전 메디메디아코리아)의 이영택 사장은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노바스크 제네릭 중심으로 한 다양한 Report 들이 향후 마케팅에 좋은 Case Study 가 될 것으로 보여 이 같은 주제를 선정했다"며 “업계에서 계획하고 있는 하반기 및 내년 마케팅에 구체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의의를 밝혔다. 선착순 등록을 받으며 참가비는 2만원(현장등록 3만원)이고 자세한 사항 및 사전등록은 홈페이지(www.kimsonline.co.kr)또는 전화(2007-5440)문의하면 된다.2004-10-14 20:53:2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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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한의학과 先대학원 後학부 설립서울대가 한의학과 설립과 관련 우선 연구소와 대학원을 설립한 뒤 학부설립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보건복지부가 밝힌 ‘한의학 협동 전문대학원 과정 설치’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는 지난 5월과 6월 복지부 관계자를 잇달아 만나 연구소와 대학원을 설치하고 학부를 개설하겠다는 3단계 추진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서울대에서 연구소와 대학원을 조속히 설치, 운영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교육인적자원부에서 2004년도 한의학과 정원 동결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 국립대 7곳과 사립대 9곳이 한의학과 신설을 요구했다”며 “이런 요구를 수용할 경우 과잉 공급되고 있는 한의사 인력수급에 차질이 생기고 한의계 등의 반대가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복지부는 “한의약의 국가적 위상 등을 감안하여 서울대와 같은 유수한 국립대학교에 한의학과를 설치하는 것으로 원칙으로 하지만 서울대가 힘들 경우 연구환경이나 인적자원 확보정도 등을 고려하여 다른 대학에 설치하는 방안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2004-10-14 20:46:4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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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주요 순환기치료제 ‘총집합’각 제약사의 내노라하는 항고혈압제 및 고지혈증치료제 등 순환기계 약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 48회 대한순환기학회 추계학술대회가 14일부터 양일간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항고혈압제 및 콜레스테롤 저하제 등은 각사의 주력품목인만큼 이날 학회장에서도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려는 제약사의 움직임은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다. 화이자는 노바스크와 리피토 관련 심포지움 및 전시부스에서는 '고객사랑 프로젝트'이름하에 간호사를 동원 LDL수치 및 혈압등을 측정해주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도 이날 오후에 박사르, 프리토 관련 심포지움을 개최하며, 한국MSD는 내년초 발매예정인 최초의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제인 '이지트롤(에제티미브)'자료를 공개하며 '스타틴 병용요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국내사로는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이 주 후원사로 전야제겪인 13일 저녁 심포지움을 진행했다. CJ는 자사의 암로디핀제제인 '암로스타' 홍보를 위해 다트게임을 동원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한미약품과 중외제약은 새롭게 인기홍보수단으로 떠오른 '캐리커쳐'를 그려주어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기다리는 이색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외에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신데라보, 종근당, LG생명과학 등 주요 순환기제품들을 가지고 있는 다수 회사들이 참가하고 있다. 한편 15일에도 7개 회의장에서 동시에 순환기관련 강의및 포스터 발표가 계속된다.2004-10-14 19:29:23송대웅 -
경기도병원회, "병협중심 합심단결"경기도병원회(회장 백성길)가 지난 13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2004년도 추계토론회를 가졌다. 이 날 토론회에 앞서 백성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병원협회가 회원병원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에 따른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아직도 협회 회무에 무관심한 회원들이 적지않다"고 지적했다. 백 회장은 “회원병원들은 앞으로 이미 법정단체로서의 위상이 강화된 병원협회를 구심점으로 합심단결된 모습으로 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크게 냄으로써 회원병원 모두가 소망하는 바를 이뤄 내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속개된 토론회에선 경기도 박영숙 보건위생과장이 나와 “공공 및 민간 의료가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병원인들이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정책입안자와 활발한 논의를 거쳐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일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삼성생명보험 의료손실팀 주연훈 씨는 ‘민영의료보험제도의 도입과 전망’이란 주제에서 "정부는 최근 공적의료보험체제에 대한 한계를 인식하고 여러 가지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를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며 "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민영보험 도입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2004-10-14 19:10:4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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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 치매 무료건강강좌 성료을지대학병원(원장 하권익)은 '치매, 아는 만큼 행복할 수 있습니다'는 제목의 무료 건강강좌를 14일 오후 2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치매환자와 가족 등 1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강의는 정신과 유제춘 교수가 '치매란 무엇인가', '치매노인관리법'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2004-10-14 18:35: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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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분기 의약품 공급내역 보건소에 보고도매업체는 지난 3/4분기 요양급여 의약품 공급내역을 복지부가 아닌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최근 '요양급여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요령'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회원사에 발송, 이 같이 주지시켰다. 서울도협에 따르면 의약품 공급자(제조, 수입, 도매)는 요양기관(의료기관, 약국 등)에 요양급여 의약품을 공급한 경우 공급내역을 복지부에 보고해야 한다. 복지부는 그러나 자료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도매업자는 3/4분기 공급내역을 관할 보건소에 제출, 보고토록 요청했다.2004-10-14 18:29: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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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전국약사대회 적극 동참결의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제 8차 상임이사 및 반장 연석회의를 개최(사진)하고 내달 7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에 적극 참여키로 결의했다. 약사회는 이 날 "약사회 50년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에 대한 비젼 제시를 통해 약사 정체성을 확립하고 약사와 약사회 조직의 단결된 힘을 대외에 과시하기 위한 대회인만큼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4시간 연수교육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단체버스를 예약해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 30회 등산대회를 오는 17일 개최키로 했으며 산신제(11월 13일 오후 2시), 선구자의 날(12월 11일 오후6시 예정) 행사와 관련, 임원 및 회원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또한 약사회는 팜메신저에 교품장터를 개설, 운영하는 한편 미결된 반품분에 대해 약사회 차원에서 강력히 요구해 연말까지 완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북구약 박찬수자문위원(창호약국)은 전국약사대회에서 약사회 발전부문 약사 금탑 수상자로 선정됐다.2004-10-14 18:25:50송대웅 -
베트남 의약품 시장 3억9,200만달러 규모베트남의 의약품 시장 규모는 3억9,200만 달러이며, 제약사 132개 업체 중 자체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는 제약사는 40%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내 25개 제약사가 베트남에 진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복지부 차관일행은 14일 도매협회를 방문, 국내 의약품 유통현황을 소개받는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베트남 복지부 관계자는 “약사법 제정을 추진하면서 한국의 경험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협회를 방문하게 됐다”며 “보건산업 전반에 걸친 선진제도 도입을 위해 한국을 비롯, 인도, 말레이시아 등의 사례를 집중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방문단은 특히 국내 약국·제약·도매업 등의 허가제도에 관한 사항과 보험약가, 입찰 등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도협 주만길 회장은 이날 방문단을 환대하면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도움을 줄 것이며, 이번 방문이 베트남의 보건산업 정책을 수립·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협은 도매유통 현황은 물론 보험약가와 입찰, 도협의 기능과 정책 등 국내 의약품산업의 전반에 걸쳐 방문단에게 브리핑한 것으로 알려졌다.2004-10-14 18:14: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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