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약, 경찰의 날 맞아 약손사랑 실천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한동주)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양천경찰서를 방문, 경찰자녀 2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병진 회장은 “앞으로도 매년 2회 정기적으로 경찰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또 이날 오후 양천경찰서 직원 및 가족동반 등산대회에도 1000명분의 떡과 음료수 등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진 회장을 비롯해 한동주 여약사회장, 정영미 여약사 이사 등이 함께했다.2004-10-21 19:53:41강신국 -
연수교육 불참한 66명 행정처분 의뢰약사단체가 2003년도 약사연수교육에 무단으로 불참한 약사 66명에 대해 행정처분 의뢰에 나선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1일 2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각 지부로부터 최종 보고된 연수교육 미필자 105명중 무단 불참한 66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 행정처분을 요청키로 했다. 또 폐업 등으로 인해 주소가 불명확한 30명과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반영되지 않은 7명에 대해서는 약사회 차원에서 경고 조치키로 했다. 약사회는 사유서를 통해 연수교육 불참이 타당하다고 인정된 2명에 대해서는 징계를 면제키로 결정했다. 한편 약사연수교육 미필자는 약사법 시행령에 의거 5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고 약사회 윤리규정에 의거 당국에 행정처분을 요청할 수 있다.2004-10-21 19:38:34강신국
-
성동구약 "약사감시 자율권, 약국에 필수"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20일 제4치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감시 자율권을 부여받아 상·하반기 자율감시를 시행하자는 내용의 건의문을 상급회에 전달키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실시된 약사감시 및 향후 예정된 약사감시에 대한 논의를 통해 반장들은 약사자율감시권을 강력히 주장했다. 황수일 반장은 “의약분업 이후 약사를 마치 범법자 취급하며 약사감시를 너무 자주 시행하고 있다”며 “약사감시 자율권으로 자율정화를 해 나가면서 일반 회원들이 마음 놓고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상임이사·반장들은 회원들이 약사감시로 심적 부담을 느끼며 약국경영에 전념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약수감시 자율권을 부여받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식 회장은 "일부 비도덕적인 회원 때문에 전체 회원이 고통 받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지속적인 약사자율정화 운동 및 약사감시 자율권을 되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 48269;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회원 체력향상과 친목도모를 위해 반별 대항형식으로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올림픽 공원에서 가족동반 걷기대회를 개최키로 했다.2004-10-21 19:37:43강신국 -
먹는 포도당 '솔로스' 개국가 본격 공략먹는 포도당 '솔로스'가 약국에 본격 공급된다. 21일 다우존팜은 팜스넷을 통해 약국에 솔로스를 공급키로 하고 약국유통 전문업체인 ㈜웰팜(대표 유승우)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솔로스는 포도당(95%)과 생약엑기스(맥문동, 인삼, 오미자)를 비롯해 각종 비타민(B1, B2, B6, B12, C, E)과 타우린 칼슘 마그네슘 등을 원료로 한 제품. 다우존팜 관계자는 "솔로스는 휴대가 간편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수험생과 당뇨환자의 비상휴대품으로 안성맞춤"이라며 "개국가의 매출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4-10-21 19:25:41최은택
-
김장관 "6개 지방식약청 이양 안된다"지방분권위원회가 권고한 6개 지방식약청 지방이양과 관련 보건복지부가 당분간 어렵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21일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의 질의에 대해 "지방분권위가 강하게 주장하고 지자체의 권한을 강화하는 것이 참여정부의 원칙이지만 생각이 다르다"며 지방이양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식약청 업무이관에 대해 토론한 결과, 잠정적으로 이양하지 않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분명한 입장을 드러냈다. 김 장관은 "지방으로 넘길 부분은 일부 있을 것"이라며 "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안전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면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문병호 의원은 지방식약청 지자체 이양과 관련 "우리가 해야 할 업무를 지방에 넘기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면서 "세계 추세도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은 중앙에서 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2004-10-21 18:55:56김태형
-
약사금탑·여약사대상 수상자 10명 확정제31회 약사금탑상과 제29회 여약사대상 수상자 총 10명이 확정됐다. 21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윤리위원회에서 상정한 각 부분별 수상자를 확정, 내달 7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장에서 시상키로 했다. 총 5개부분에 걸쳐 시상되는 약사금탑상 수상자는 ▲개국약사 부분 최병호 약사(경기도약 감사) ▲공직(병원·생산)부분 박재돈 약사(한국파마 대표) ▲약사회 발전부분 전혜숙 약사(경북도약 자문위원) ▲약학연구부분 서정진 약사(건일제약 중앙연구소장) ▲사회봉사부분 손기태 약사(서울 영등포구약 이사) 등이다. 여약사대상 수상자도 총 5명이다. 먼저 ▲김성자 약사(광주시약 총회 부의장) ▲문윤옥 약사(서울 구로구약 총회의장) ▲신성숙 약사(대한약사회 여약사 위원회) ▲양재옥 약사(충북도약 부회장) ▲정미화 약사(대전시약 여약사지도위원) 등이 선정됐다. 약사회 관계자는 “후보자들의 공적 및 회무기여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이중 가장 적합한 10명을 선정했다”고 말했다.2004-10-21 18:34:40강신국
-
을지대병원, 현악 4중주단 초청 연주회을지대학병원(원장 하권익)은 대전시립소년합창단 초청 공연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연주회를 갖는다. 21일 을지대학병원은 이날 낮 12시10분과 오후 3시10분 두 차례에 걸쳐 병원 로비에서 ‘서울 심포니오케스트라 현악4중주단 초청 연주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으로 구성된 현악4중주단은 이날 ‘문 리버’ ‘타이타닉’ 메인테마 등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귀에 익은 음악들은 아름다운 선율로 선사할 예정이다. 하권익 원장은 “최근 을지대학병원은 병원 로비에서 크고 작은 음악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으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고 아울러 환자와 병원 간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학교(총장 박준영)는 이날 대전시 갑천 둔치에서 학교 관계자와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2004-10-21 18:32:20최은택
-
병원근무자 10명중 4명 ‘피부질환’ 경험병원근무자들의 40%가 하나이상의 피부질환을 경험했으며, 그중 접촉피부염의 발생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개최된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준영(카톨릭의대 피부과학교실)교수는 순수 사무직원을 제외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기사, 약사,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병원 근무자 피부질환’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총 2,041명의 병원 근무자 중 1,138명이 설문에 응답했고 이중 465명(40.9%)이 하나이상의 피부질환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중 접촉성 피부염의 발생율이 41%로 가장 높았고, 아토피 피부염이 14.8%, 두드러기가 11.9% 순으로 나타났다. 직군별로는 간호사가 다른 직종보다 접촉성 피부염의 발생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영 교수는 “병원 근무자들은 다양한 알레르겐이나 자극성 물질에 노출될 기회가 많아 다양한 피부질환이 흔히 발생한다”라며 “외국의 경우 직업성 피부질환이 가장 많은 직종이 병원 근무자들”이라고 밝혔다. 또한 “피부질환의 발생을 감소키 위한 보호장비의 작용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며, 더 많은 수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추후에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며 해결책을 제시했다.2004-10-21 18:28:26송대웅
-
아콕시아, 고혈압 원인 임상중단자 많아Cox-2 저해제 시험약 아콕시아(Arcoxia) 임상 중 아콕시아 투여군에서 비교약인 디클로페낙(diclofenac) 투여군보다 고혈압으로 인한 임상중단자가 더 많았다고 머크가 밝혔다. 그러나 아콕시아와 관련한 혈압증가율는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유사했고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등 중증 심질환 원인 임상중단율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미국 FDA의 심사기한은 10월말인데 현재 바이옥스 시장철수 여파로 아콕시아에 대한 장기간 안전성 임상이 요구될 가능성이 높아 최종 승인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머크가 최근 발표한 아콕시아 임상은 임상규모는 크더라도 안전성을 확증할만큼 임상기간이 충분히 길지는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장철수된 바이옥스의 심혈관계 부작용이 18개월이 지나 발생했다는 사실에 비추면 최대 임상기간이 16.5개월, 평균 임상기간이 9개월인 아콕시아의 자료는 FDA 최종 승인을 얻어내기에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머크는 아콕시아에 대한 장기간 안전성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임상은 2006년 초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2004-10-21 17:57:59윤의경
-
케리상원의원, 독감백신 공급난 '부시탓'미국에서 정치적 공방에까지 이용되고 있는 독감 백신 수급난의 숨통이 조금 트이게 됐다. 아벤티스-파스퇴르가 기존 공급량에 추가적으로 2백6십만회 접종분을 공급하기로 한 것. 따라서 이번 독감철에 아벤티스-파스퇴르는 총 5천5백4십만회 독감백신 접종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벤티스는 현재 독감 백신에 필요한 독감 바이러스 3종 중 2종을 과다 생산했기 때문에 나머지 1종을 더 생산하면 1월까지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키론(Chiron)의 영국 제조기지 면허 취소로 독감백신 약 1천만회 접종분이 부족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약 2주 전부터 미국 약국에는 독감 백신을 구입하려는 노인들로 장사진을 이룬 상황. 미국 대선주자인 민주당 잔 케리 상원의원은 독감백신 공급난에 대해 부시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2004-10-21 17:55:32윤의경
오늘의 TOP 10
- 1국힘, 후반기 국회 이만희 복지위원장 내정…7개 상임위 수락
- 2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노바티스, 한국에 1400억원 투자…방사성치료제 공장 건립
- 5"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6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7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8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9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10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