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상원의원, 독감백신 공급난 '부시탓'
- 윤의경
- 2004-10-21 17:55: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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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벤티스, 2백6십만회 접종분 추가 공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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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정치적 공방에까지 이용되고 있는 독감 백신 수급난의 숨통이 조금 트이게 됐다.
아벤티스-파스퇴르가 기존 공급량에 추가적으로 2백6십만회 접종분을 공급하기로 한 것.
따라서 이번 독감철에 아벤티스-파스퇴르는 총 5천5백4십만회 독감백신 접종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벤티스는 현재 독감 백신에 필요한 독감 바이러스 3종 중 2종을 과다 생산했기 때문에 나머지 1종을 더 생산하면 1월까지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키론(Chiron)의 영국 제조기지 면허 취소로 독감백신 약 1천만회 접종분이 부족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약 2주 전부터 미국 약국에는 독감 백신을 구입하려는 노인들로 장사진을 이룬 상황.
미국 대선주자인 민주당 잔 케리 상원의원은 독감백신 공급난에 대해 부시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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