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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회관증축·마퇴본부 창립 '박차'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가 회관 증축 및 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창립에 팔을 걷어 붙였다. 시약사회 회관증축 추진위원회는 20일 초도회의를 열고 관리비를 절감하는 방향으로 회관 증축을 추진키로 했다. 추진위는 지하층을 추가하고 미관을 최대한 살려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시공사 결정은 일간지를 통해 공개입찰 방법을 검토키로 했다. 추진위는 아울러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을 추진하는 한편 차기 회의시 건물에 대한 기본적인 구상안을 논의키로 했다. 또 마퇴본부 대구지부 설립준비위원회도 21일 회의를 열고 총 32명의 마퇴 대구지부 이사를 선임했다. 설비 준비를 위한 전문가 자문단에 김영봉 세무사와 배현탁 변호사를 각각 선임하고 오는 23일 이사회를 열기로 했다.2004-10-22 17:51: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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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시경찰청 방문 약계현안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20일 경찰의 날을 맞아 한진호 인천경찰청과 간부진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약사회와 시경찰청은 약계현안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단속보다는 계도위주의 약사감시가 되도록 상호 협조키로 했다. 행사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윤삼철·이성인 부회장, 김선주 여약사이사, 고석일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04-10-22 17:08: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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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경찰의 날 맞아 도경찰청 방문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21일 제59회 경찰의 날을 맞아 경북경찰청을 방문, 오찬을 함께했다. 도약사회는 경찰청 정보과장을 비롯해 각 계장 및 직원들과 오찬을 갖고 격무에 시달리는 경찰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박호병 부회장과 권태옥 약국이사가 함께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내달 7일 전국 약사대회 참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2004-10-22 16:50: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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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약품, 제4회 삼아학술상 시상 지원대한소아과학회(이사장 윤용수)가 주최한 '삼아학술상' 시상식이 22일 오전 쉐라톤 워커힐호텔 무궁화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삼아학술상 수상자는 고려대의료원 구로병원 소아과 강희 임상전임강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장기간 천식에 관해 청소년에서 지속되는 기관지 과민성과 베타2-아드레날린 수용체 유전자 다형과의 연관성 분석' 이란 주제의 연구논문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삼아학술상은 소아용 의약품 개발을 선도해온 대표적 중견제약사인 삼아약품(사장 허 준)이 2001년부터 지원해 왔다. 이 상은 특히 소아관련 질병연구 및 치료제 개발에 관한 우수한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대한소아과학회의 폭넓고 깊이있는 학술연구 활동지원에 목적을 두고있다.2004-10-22 16:22:15최봉선 -
친척 동업 '면대'혐의 오산 K약국 적발친척인 두 사람이 동업해 운영하던 면대약국이 경찰에 적발, 가짜약사는 구속되고 면허를 대여한 약사는 불구속 입건됐다. 이들 동업 면대약국이 부당이득으로 취한 금액만 3억3천여만에 이른다. 22일 경기도 화성경찰서에 따르면 약사 면허없이 약국을 운영, 수억원을 챙긴 혐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로 배모(65)씨를 구속하고 약사면허증을 빌려 준 혐의로 이모(61)씨를 약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조사결과 배씨는 지난 2001년 12월 1일 오산시 궐동지구내 K약국을 차린 뒤 한약과 양약을 조제해 지난 8월 30일까지 3억3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 배씨와 이씨는 고종6촌인 친척관계로 개설한 약국 옆에 건강원을 차려놓고 이씨는 사업자등록상 약국개설자로 등록만 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구나 이씨는 일주일에 1번씩 약국을 방문하는 등 실질적인 운영은 '가짜약사' 배씨가 해 온 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약사인 이씨는 배씨가 면허가 있는 줄 알고 동업을 했다고 진술하면서 면허대여가 아니라 잠시 없는 사이 배씨가 약을 조제해 준 것 뿐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며 "서울에서 거주하는 이씨는 일주일 한번 정도 약국에 오는 등 실운영주는 평택에 사는 배씨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배씨에 대해 우선 무면허불법 조제를 시킨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추후 조직적인 면허대여 여부를 추궁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이씨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모함에 의한 함정수사다"며 혐의를 극구 부인했다. 이씨는 "저녁에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약국 옆에 건강원을 하는 배씨가 잠시 약국을 봐주다 처방전을 들고 온 환자에게 조제해 생긴 일이다"며 "주변에서 시기하는 마음에 경찰에 함정수사를 시킨 것 같다"고 항변했다. 한편 복지부는 경찰의 조사결과에 따라 현지실사를 벌여 불법행위가 드러나면 이에 합당한 행정처분을 내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004-10-22 16:15:1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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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CEO, 중국 WSMI회의 대거 참석국내 제약업계 CEO들이 중국 및 아태지역의 대중약산업 현황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대중약협회(WSMI) 제6차 아태지역회의에 대거 참석한다. 세계대중약협회(World Self-Medication Industry) 6차 아태지역회의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북경 조어대(釣魚臺)에서 개최된다. 주요 참석인사는 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 이장한 한국제약협회 이사장(종근당 회장),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전경련 회장),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前 WSMI 회장), 이금기 일동제약 회장,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유승필 유유 회장(WSMI 부회장), 최윤환 진양제약 회장, 박재돈 한국파마 회장, 백승호 대원제약 사장 등이다. 또 남수자 약학정보화재단 부이사장 및 국내 제약업계 관계자까지 포함하여 총 24명이 참가한다. 이번 회의 주요내용은 △중국 및 아태지역 대중약산업의 발전 상황 △대중약 허가분야의 발전 상황 △한약·생약의 헬스케어로의 대안적 접근 △소비자와 자가치료 △자가치료 접근성 개발 △대중교육과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제약업계는 회의 참석과 함께 중국 진출에 성공한 북경한미유한공사, 69년 창립한 중국 최고·최대제약사인 동인당, 의약품 생산·유통·체인·수출입 등 원스톱체계로 성장일로에 있는 CNCM社 등을 방문하여 그 성공 비결을 알아볼 예정이다.2004-10-22 14:35:5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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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환인정신의학상' 3개 부문 시상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환인제약(사장 이계관)이 공동 제정한 '환인정신의학상'이 21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제47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시상됐다. 이날 시상에서 학술상에 김도훈 교수(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저술상에 대한불안장애학회, 공로상에 대한신경정신과 개원의협의회가 각각 수상했다. 99년 제정된 환인정신의학상은 국내 정신의학 분야의 학술 발전과 연구의식 고취, 정신의학계에 기여한 관계자에 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은 학술상, 저술상 및 공로상의 3개 부문으로 시상됐으며, 학술업적 및 활동에 대한 학술부문에는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김도훈 교수가, 정신의학 관련 저술에 대한 저술부문에는 대한불안장애학회가, 그리고 사회적으로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하였거나 정신의학적 업적에 대한 공로부문에는 대한신경정신과 개원의협의회가 선정됐다.2004-10-22 13:18:07최봉선 -
“의·약사가 국민신뢰 얻도록 정책 추진”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의사와 약사 등 보건의료인들의 명예와 신뢰를 갖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의 이러한 발언은 의·약사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한 것으로, 향후 보건의료 정책결정 과정에서의 반영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 근태 장관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우리 사회의 지도층인 의사와 약사 등 보건의료 종사들에의 명예와 신뢰가 국민들에게 뿌리내리도록 정책방향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의약한 현안협의회 구성에 대해 “평상시 보건의료발전체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게 현안 해결의 토대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이어 보건의료정책이 의약사와 제약업계에 편중돼서 추진되고 있다는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의 지적에 대해 “보건의료와 복지쪽에 참여하는 이해단체들의 사회적 발언력이 상당히 크다”며 “그등의 의견을 듣고 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그러나 “근본적인 중요성을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해선 전적으로 국민과 소비자의 입장에 서야한다”고 입장을 밝혔다.2004-10-22 12:43:5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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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도 내년부터 주5일제 시대온다도매업계도 내년 7월부터는 주5일제 시행 대상 사업장이 생기게 된다. 주5일제의 첫 테잎을 끊는 업체는 국내 최대규모인 백제약품으로 도매업계에서 아직 공론화 된 적이 없는 만큼 백제약품의 내년도 주5일제 시행과 준비과정은 업계에 상당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현재 법정근로시간은 주40시간으로, 법 개정에 따른 근로시간 적용은 기업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토록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1일부로 금융보험·공공부문·1,000인 이상 사업장이 주40시간 근무에 들어갔으며, 이어 내년 7월부터는 300인 이상으로 대상 사업장이 확대돼 백제약품이 도매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되게 됐다. 따라서 백제약품은 내년도 주5일제 시행을 앞두고 대책마련에 부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근무시간 축소에 따른 임금문제, 연월차 등 휴가제도, 연장근로수당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노조가 없는 도매업계 상황에서는 다른 업종에 비해 갈등으로 비하될 가능성이 낮다는 게 관련 업계의 시각이다. 그러나 약국 주력 도매라는 백제약품의 특성상 토요일에 정상영업을 하는 거래약국에 대한 의약품 공급에 적지 않은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다른 경쟁 도매업체들이 토요일 정상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무에 들어갈 경우 거래선 유지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매출 면에서도 웬만한 중견 도매업체의 연간 매출과 맞먹는 월평균 약40억원, 연간 약500억원의 매출이 감소될 수 있다는 전망치가 나오고 있다. 백제약품 관계자는 이에 대해 “매출감소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약국의 거래선 유지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1일 근로시간을 줄여 토요근무를 유지하는 방식 등 기존 영업틀을 유지하면서 현행 법에 저촉되지 않는 대책을 마련키 위해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이 주5일보다는 주40시간에 강조점을 두고 있는 만큼 1일 노동시간을 줄여 토요근무를 유지하는 방향이 최선이 아니겠느냐는 것. 한편 대형도매업체 중 동원약품과 지오영의 경우 전체 임직원을 합하면 500명에 육박하지만 계열사들이 개별 법인형태를 취하고 있어 내년도 시행 사업장에 포함되지 않는다.2004-10-22 12:16:33최은택 -
"한의사 처방전 발행 의무화 당장 어렵다"한약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는 있지만 정부는 한의사의 처방전 의무화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22일 열린우리당의 강기정 의원과 한나라당 곽성문 의원의 질의에 대해 "환자 알권리를 충족하는 입장에서 진료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제도 보완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김 장관은 그러나 한의사의 처방전 의무화에 대해선 "어려운 부분이 많다"면서 "한의사의 처방전을 의무화하는 것은 한약파동시 합의한 바가 없기 때문에 이해 당사자와 충분한 협의와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김 장관은 이어 약대 6년제 추진에 대해선 "보건의료 선진국들이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느며 국민건강과 제약산업 잘전을 위한 것"이라고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한약학과 6년제 학제개편에 대해선 "연구는 시작됐는데 아직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면서 "한약파동 등 보건의료 관계자들간에 영역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한약학과생들의 농성과 관련 "날씨가 추운데 안타깝게 생각하여 대화를 통해 해결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들도 협조해 달라"면서 "다만 정책결정은 그런(한약학과생들) 요구를 결정하되 압력에 밀려서 할 수는 없다"고 못박았다.2004-10-22 12:08:5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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