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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I계 항우울제 ‘가려움증’ 억제 효과항우울제로 널리 사용되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가 피부 소양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피부질환이 정신적인 면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삼환계 항우울제와 같은 정신과적 약물이 피부의 소양증을 호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다. 최근 개최된 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서울대의대 피부과학교실 조성진 등 연구팀은 SSRI의 피부소양증 진정효과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피부소양증을 호소하는 2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SSRI를 복용토록 하고 8주후에 검사를 한 결과 4명이 증상소실, 11명은 호전, 2명은 유지로 판정 됐으며, 2명은 악화되어 치료를 중단했다. 부작용으로는 구갈(2명), 쓴맛(3명), 어지럼증(2명) 등이 나타났으나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다. 연구팀은 “연구결과 SSRI는 소양증을 주로 호소하는 피부과 환자의 경우에서도 비교적 효과적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2004-10-24 14:15:1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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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신·증설땐 의사 자리이동 불가피"수도권을 중심으로 불고있는 병상 신·증설로 인해 의료인력의 자리이동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따라 병원협회는 '인력수급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병협은 24일 "주요병원들의 병상 신·증설 계획에 따라 의사를 비롯한 병원인력의 연쇄적인 자리이동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기존 병원들이 적지 않은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우려했다. 병협은 특히 “정부의 전공의 정원 감축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 신·증설에 따른 전공의 수급난까지 초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병협은 따라서 “병상 신·증설에 따른 병원 인력수급에 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인력수급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면서 "지난 21일 열린 제8차 상임이사회 및 시도 병원회장 합동회의에 상정, 인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대학병원을 비롯한 주요 대형종합병원들이 수도권에서 추진하고 있는 병상수만도 5,000병상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2004-10-24 08:43:4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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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할인 범법행위 "10원 절사도 안돼"약국의 고질적인 문제인 본인부담금 할인, 일반약 가격경쟁 등을 개선해 약국간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부천시약사회는 22일 10시부터 약사회관에서 '회원약국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해법을 찾자' 토론회를 통해 1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서비스 드링크의 범위, 본인부담금 면제하는 부정행위, 일반약 가격경쟁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벌였다. 이날 토론에서는 특히 개국가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일반약 가격 경쟁의 경우 가격 통제 등 약사회 차원의 접근보다는 인근 약국들과의 지속적 만남을 통해 자체 정화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세를 이뤘다.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및 면제행위에 대해 장경자 약사(부천프라자약국)는 "서울 신당동에서는 5,000원까지도 받지 않는 약국이 있다"며 "조제료는 약사의 최소한의 자존심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할인해 준다는 것은 비양심적이고 약국 자체를 붕괴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부천시약 장순옥 약사도 "병원 갈때는 드링크 사가고 약국 와서는 드링크를 공짜로 얻어먹는 현실이 억울하다"며 "조제료 할인의 경우도 그 금액을 떠나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해서는 안되는 약사 최소의 권익이자 최후의 보루"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10원 절삭이나 100원 절삭이니 하는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엄연한 실정법 위반행위"라고 전했다. 약국에서의 1회용 봉투 무상제공 행위에 대해서도 조제용 약을 담을 수 있는 처방전 봉투의 경우 현실적으로 모호한 부분이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또 제약사들이 무공해봉투를 만들어 제공하는 방안과 일부 드링크처럼 손잡이를 달아 봉투가 필요없는 방안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특히 서비스 드링크의 경우 일부 약국에서 청심원 변방액, 박카스 등 의약품을 주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의약품 서비스 행위는 안된다는 원칙에 공감했다. 발제자로 참여한 대한약사회 이세진 약국이사는 "논의되는 문제 모두 원칙적으로 가야 할 일들이지만 인근 약사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말 그대로 약국모두 윈윈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약국경영연구소 김동주 소장은 발제를 통해 '약의 지식을 판매하라' 등이 포함된 차세대 약국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고 건강기능식품 등에서 약국의 마케팅 노력을 강조했다.2004-10-23 07:22:35정시욱 -
처방전번호 믿고 계약..실제건수 '반타작'약국 부동산 거래시 처방건수가 권리금 산정의 바로미터가 되면서 의원 처방교뷰번호를 실제 처방 건수인 것처럼 속이는 일이 비일비재해 약사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23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부 중개업자들이 약국 계약시 처방교뷰번호를 보여주며 약사들을 현혹, 바닥권리금이 무시된 턱없는 권리금과 프리미엄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일부 의원들이 약 처방전이 나가지 않는 주사환자, 단순상담 등을 모두 진료환자로 집계, 덩달아 처방교뷰번호도 올라가 버리는 것을 부동산 업자들이 악용하면서 빚어진 일. 즉 하루치 처방교뷰번호가 50번에서 끝나도 실제 처방수요는 25-30건으로 절반 정도 잘려 나간다는 게 약국가의 설명이다. 여기에 외형을 부풀리기 위한 일부 의원들이 교뷰번호를 1, 2, 5, 7, 8, 10, 11과 같이 기재하는 경우도 있어 교부번호만으로 처방규모나 환자수를 측정하기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 피해를 당한 서울 강북의 L약사는 "타업종 상가를 약국으로 전환해 임대할 경우 권리금 산정시 처방교뷰번호를 사용하고 있다"며 "처방건수는 물론 매약규모까지도 실제와 달라 약국운영에 상당히 고전하고 있다"고 답답해 했다. 이에 약국가는 실제 의원들의 처방교뷰번호에는 허수가 많다며 부동산 거래시 가장 좋은 방법은 인근 약국, 주변 상가, 의원 등에 들려 확인 또 확인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입을 모았다.2004-10-23 07:20: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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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 목록 강제보단 의·약 합의 유도"의료계의 집단거부로 4년째 표류중인 지역처방의약품 목록 제출문제가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22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처방의약품 목록 제출 강제화보다는 의약합의를 통해 해결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 장관은 이날 '의약분업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의약품 처방목록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지 않아 약국의 재고약이 늘어나 국민들에게 부담이 전가된다'는 주장에 대해 "강제화하기 보다는 합의과정에서 그런(제출하는) 방향으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의약품목록이 만들어지고 배포되면 효율적인 측면이 있다"고 전제한 뒤 "하지만 의약분업 과정에서 댓가를 지불하고 타협과 양보, 합의를 통해 이뤄졌다"고 말해, 의약갈등의 재연될 수 있음을 우려했다. 복지부는 또 처방전 2매발행에 대해 "의약간 합의로 2매 발행키로 했지만 의료계가 1매만 발행하겠다고 주장해 함께 외국의 사례를 조사하기로 했다"면서 "올 가을 실제 다녀왔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양쪽의 합의과정을 거치겠다"고 답변, 조만간 처방전서식위원회를 다시 개최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 장관은 이날 한의사의 처방전 발행, 처방의약품목록 제출 등 한약분쟁이나 의약계의 첨예한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에 대해선 즉답을 피하면서 사회적인 합의만 강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2004-10-23 07:08:4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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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처방 풀면 한의사·한약사 경계없다"정부가 한약사문제와 관련, 한약사회의 법정단체화와 연수교육실시, 한약국 명칭부여 등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반면, 100처방 확대에 대해선 당장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과 송재성 차관은 22일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과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김 장관은 이날 한약사회의 법정단체로의 인정, 연수교육 실시, 한약국 명칭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그러나 한약사의 100처방 확대에 대해선 한약분쟁 당시 한의사협회와 약사회의 합의를 근거로 난색을 표명했다. 김 장관은 이에 대해 "한약학과생들이 100처방 확대를 요구하는 것은 충분하게 이해한다"면서 "하지만 한약파동때 합의한 사항으로 한의사들은 원래 약사였다가 한약조제약사까지 풀어주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면 수습할 수없는 문제가 발생한다"면서 "과정을 봐가면서 합리적인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송재성 차관은 이날 "한의사, 약사, 한약사의 권한과 관련된 문제"라며 "한약 처방을 완전히 개방하면 한의사와 한약사의 경계가 없어진다"고 답변했다. 정화원 의원은 이에 대해 "한약업사도 한의사와 마찬가지로 수천 수백가지의 처방을 내는데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한약사를 100처방으로 묶는 것은 한의사의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며 강하게 반박했다.2004-10-23 07:01:2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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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학술상 박원명, 젊은의학자상 안용민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올해 ‘GSK학술상’에 가톨릭대 의과대학 박원명 교수(사진), ‘GSK 젊은 의학자상’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안용민 교수를 각각 선정하고, 21일 개최된 2004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김용식) 추계 정기총회에서 학술지원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박원명 교수는 지난 3년간 기분장애를 중심으로 해외논문 25편, 국내논문 50여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국제임상연구 등 다양한 임상정신약물 연구를 수행하는 등 기분장애 연구분야를 선도한 점을 인정 받았으며, 안용민 교수는 현재 대한정신분열병학회 학술부 간사로 재직중이다. , 수상자들에게는 총 1 천5백만 원의 학술지원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한편 GSK학술상과 젊은 의학자상은 신경정신 분야의 학술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젊은 의학도들을 지원, 양성하기 위해 지난 99년 제정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고 있다.2004-10-22 23:12:04송대웅 -
서울청, 황정민 아나운서 홍보대사 위촉한국방송의 황정민 아나운서가 서울식약청의 홍보대사겸 명예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됐다. 22일 서울식약청에 따르면 황정민 아나운서를 홍보대사겸 명예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 식독예방 및 부정·불량식품 추방 캠페인 등 식품안전관리 활동과 홍보 등에 활용키로 했다. 이는 황씨가 KBS 교양프로그램인 '안전밥상수호대'(매주 일요일 오후4시50분 방영)에서 식품위생 단속현장 등 식약청의 일하는 모습을 현장감있게 방영해 식품안전의식 제고와 1399 신고전화 및 식중독예방 홍보에 기여했다는 평가에 따른 것. 황씨는 현재 KBS의 '좋은나라운동본부', '도전! 지구탐험대' 등 교양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위촉식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서울식약청에서 열릴 예정이다.2004-10-22 21:34:20최은택 -
진료비 심사 심평원 일원화 탄력받을 듯건강보험, 산재보험, 자동차보험의 진료비 심사를 심사평가원과 같은 전문기관으로 일원화하자는주장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22일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이 제안한 진료비 심사 일원화와 관련 "국민공감대를 얻고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국회에서도 공감대를 형성한다면 행자부내 논의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밝혔다. 유시민 의원은 이날 "건강보험과 산재보험, 자동차보험의 진료비 심사가 다원화돼 있어 사회적 재화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일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열린우리당의 장복심 의원과 유시민 의원, 김영춘 의원은 최근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건강보험과 산재보험, 자동차보험의 진료비 격차가 크다면선 심사를 전문기구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2004-10-22 21:24:1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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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처방 의사 과반수 “환자의견 중요”의사가 제네릭제품을 처방할 때 ‘환자의견’을 중요하게 반영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2일 개최된 ‘약업경영세미나(사진)’에서 발표된 ‘제네릭처방에 대한 의사 의식구조’에 관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제네릭 제품들의 출시로 인한 처방변화 여부에 대해 과반수 이상인 59%가 '환자에 따라 변경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기존과 동일하게 노바스크를 처방할 것이라는 응답은 32%, 제네릭으로 처방을 일괄변경 하겠다는 응답이 6%로 나왔다. 처방약을 정하는데 우선순위로는 '효능'이 일순위로 꼽혔으며 ▲ 가격 ▲객관적 근거 문헌자료 ▲ 동료의사의 사용경험및 권유 ▲환자의 선호도 ▲제약사에 대한 신뢰도 ▲제약사 판촉전략 등의 순이였다. 또한 처방을 변경한 주된 요인으로는 55%가 '환자의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라고 응답했으며 31%가 ‘국내제약사 제품이기 때문’이라고 답해 ‘환자의 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제네릭으로 변경치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효능을 확신할수 없어서’가 33%로 가장 많았으며, 26%가 '처방변경 고려중'이며, 장기간 안전성 미확보 19%, '환자의 변경거부'가 18%로 나타났다. 제네릭으로 바꾸고 싶을때 제약사에 요청하고 싶은 사항으로는 제품의 효능,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객관적 근거문헌자료가 48%로 가장 많았으며, 제품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심포지움이 23%, 환자설득용 교육자료가 18%로 역시 환자동의과정을 중요시 했다. 발표를 맡은 씨엠피메디카코리아의 이정환 마케팅 이사는 "제네릭 제품들이 뒤지지 않는 제품력에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상대적으로 유연성이 부족한 영업정책을 펼치고 있는 오리지널 제품을 공략하며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자에 따라 처방의 변경여부를 결정하는 의사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재처방에 따른 환자들의 반응이 제네릭의 지속적 성장의 중요한 관건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씨엠피메디카코리아(구 메디메디아, 대표 이영택)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의사 335명(종합병원110명,준종합140명,의원163명,보건소4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각회사의 마케팅담당자들이 대거 참석 주최측이 준비한 200여좌석이 모자랄 정도로 관심을 모았으며, 류충열 의약품도매협회 전무, 마케팅솔루션코리아, 유비케어, CAMM, 퀸타일즈 등 의료정보 솔루션 업체 관계자들이 연자로 나서 ‘제네릭 출시이후의 시장변화’에 대한 다각도의 분석이 있었다. 이영택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추세는 공격적인 마케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장을 넓게보는 외부 지향적 전략을 갖고 잠재시장 규모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네릭 출시후 트랜드 변화를 감지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매협회 유충렬 전무는 “제네릭 출시가 봇물터지는 시기에 참으로 시기적절한 행사이다. 제네릭에 대한 도매업계의 선호도가 높고, 제약업체도 이러한 분위기를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제약과 도매가 합심을 해서 오리지널 제품을 공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4-10-22 19:18:5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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