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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6개월 코스 복약지도강좌 '성료'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복약지도 강좌를 마치고 24일 종강식을 가졌다. 강좌는 총 80여명의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김성철 박사를 초빙해 6개월간 진행됐다. 구본호 회장은 수강생들에게 "그동안 열심히 자기계발과 약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 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도 반드시 약사가 취급해야 하는 만큼 건기식 취급에도 적극성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구 회장은 "시약사회도 약사직능 발전과 대국민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약퇴치 운동본부 사업 같은 대시민 봉사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2004-10-25 18:22:39강신국 -
4년간 건강보험 심사조정액 1조원 육박지난 2000년부터 작년까지 4년간 건강보험 심사조정액이 1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0-2003년 요양급여비용 심사실적'에 따르면 심사조정액은 9,506억원으로 평균 조정율은 1.31%로 나타났다. 연도별 조정액은 ▲2000년 1,419억원 ▲2001년 2,466억원 ▲2002년 2,969억원 ▲2003년 2,65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조정율은 2000년 1.07%에서 다음해 1.36%, 2002년 1.53%로 증가했다가 2003년 1.28%로 다소 떨어졌다. 한편 심사결정진료비는 2000년 대비 156%, 보험자부담금은 1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04-10-25 18:14: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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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리, 엠투먹고 사내 몸짱되기 콘테스트바이오 전문기업 벤트리(대표 홍상혁)는 25일 체지방 감소 음료인 'm2(엠투)' 출시 1년을 기념해 사내 직원 대상 ‘사내 몸짱 만들기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11월 한달 간 진행되며 m2를 마시고 실제로 가장 많은 다이어트 효과를 본 직원들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제 1호 벤트리 최고 몸짱'으로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직원들의 직접 체험을 통해 자사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높임은 물론 고객만족을 위한 마인드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회사측은 m2가 매월 15~20%씩의 매출액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이같은 성장세는 경기불황 속에서도 웰빙 트렌드로 인해 매니아 층이 형성되고, 특허 신소재인 '해조추출물(VNP)'의 효능을 마케팅 차원에서 적극 활용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벤트리는 'm2'가 출시한지 1년만에 전체 매출액의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등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2004-10-25 17:41:3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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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R&D-기업 대형화 지향해야"제약산업이 국가성장의 주도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투자와 기업규모의 대형화, 업소간의 윈윈체제의 전환 등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은 26일 제약협회 창립 59주년을 맞아 이미 배포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국내 제약업계가 시급히 지향해야할 부문을 5가지로 요약했다. ▶연구개발(R&D)투자 ▶기업규모의 대형화 ▶경쟁체제의 변화 ▶국민의 신뢰 구축 ▶국가전략 핵심산업으로의 육성 등이 그것이다. 김 회장은 "국내 제약산업은 팩티브의 미국FDA 신약허가 획득을 기점으로 10번째 신약개발국이 됐으나 아직은 혁신적 신약개발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500억~600억원의 R&D자금 투자를 통해 수천억원의 결실을 거두는 개량신약 전략을 채택, 장기적으로 개량신약에서 나오는 수익을 종자돈 삼아 혁신적 신약개발 여력을 높여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글로벌 톱10 다국적제약사들의 평균 매출은 205억달러(한화 약 25조원)에 달하고 이중 약 17.5%인 36억달러(약 4조3000억원)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는데 비해 국내 톱10 제약기업들의 평균매출액은 2,400억원에 불과하고 이중 약 4~5%인 약 120억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는 열악한 상황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특히 최근 합병을 완료한 사노피와 아벤티스는 물론이고 야마노우찌와 후지사와간 합병은 세습경영을 중시하는 일본마저도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는 사례를 들면서 세계시장은 20위권 제약사들이 주도하고, 세계시장에서 최소한 연매출 1조원 이상에 이중 20%를 연구개발에 투자해야 살아남는다는 당위성에 합병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제약인들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한 "더 이상의 과당 과열경쟁이나 가격경쟁은 모두가 공멸하는 지름길이라는 인식하에 과당 과열경쟁을 통한 외형성장을 지양하고, 공정경쟁을 통해 내실과 이익을 다져 국내제약사, 다국적제약사 모두 윈윈(Win-Win)하는 경쟁체제로 전환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윈윈하는 경쟁체제로 전환되면 현재 제약기업들이 겪고 있는 취약한 이익구조를 개선하고,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 자금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 개선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이외에도 "감기약 사건에서부터 멀게는 주사제 약화사고에 이르기까지 의약품이 국민의 신뢰를 잃었던 뼈아픈 경험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를 거울삼아 국민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안전성 높은 의약품 생산에 진력하여 국민으로부터 의약품에 대한 신뢰를 구축해야할 과제를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2004-10-25 17:39:4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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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환산지수 소위원회 7인 구성2005년도 수가계약을 위한 환산지수 소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됐다.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위원장 최병호)는 지난 22일 2005년도 수가계약을 위한 공단의 환산지수(안)의 효율적인 심의를 위해 직장대표 2인, 지역대표 2인, 공익대표 3인으로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직장가입자 대표로는 한국노총 권오만 사무총장, 경총 김정태 이사가 지역가입자 대표로는 경실련 김진현 정책위원, 참여연대 남찬섭 사회복지위원이 선정됐다. 또 공익대표로는 최병호 위원장, 보건복지부 송영중 연금보험국장, 공단 주영길 재무상임이사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소위원회는 2005년도 수가계약 체결 기한인 11.15일까지 가입자 대표들의 의견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의 환산지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내년도 수가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2004-10-25 17:28:0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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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숙, 국정감사 활동평가 복지위 1위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중 장향숙(열린우리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KSDC·소장 이남영 숙명여대 교수)가 국감 목전에 둔 지난주 정부부처 공무원과 국회 전문위 원 및 의원 보좌관 등 517명을 대상으로 국감의원 총평가를 실시 한 결과, 장 의원은 국정감사 활동평가 톱30에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장 의원은 4대 평가영역에서 공정성 1위, 대안제시능력 4위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뒤를 이어 전재희(한나라당) 의원이 전체평가 7위, 정화원(한나라당) 의원이 16위, 현애자(민주노동당) 의원은 22위, 유시민(열린우리당) 의원이 25위에 링크됐다. 전재희 의원은 정책심의능력과 대안제시능력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고, 정화원 의원과 현애자 의원은 성실성을 인정받았다.2004-10-25 17:14:0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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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약품, 내년 1천억 매출목표 달성다짐제신약품(대표 정연훈)은 창립 19주년을 맞아 23~24일 양일간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척산온천호텔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겸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정연훈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이제 우리 제신은 성년으로 꽉찬 19주년이 됐다"며 "격변하는 약업계에 적응하기 위해 고뇌와 고통으로 감래했던 일들을 뒤안길로 접으면서 씩씩하고 우렁찬 장년의 장으로 성숙시켜나가자"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특히 "의약분업 이후 도매업계의 외형은 괄목할 만큼 성장했으나 무리한 납품경쟁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 물밑듯이 밀려오는 어떠한 어려움과 역경도 극복하여 내년도 매출목표 1,000억원을 기약하는 뜻있는 행사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제신약품을 더욱 발전 시키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문병대 차장이 1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하는 한편 부서간의 친목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부, 의약품관리, 관리부, 수액팀으로 나누어 장기자랑, 직원 상호간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비룡폭포 등반을 통해 가을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었고, 낙산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전직원이 참여하는 배구경기도 펼쳤다.2004-10-25 16:34:52최봉선 -
정신분열환자-얀센직원 등산 ‘재활격려’제약회사 직원과 환자가 한데 어우러져 등산하며 재활의지를 격려하는 행사(사진)가 실시됐다. 한국얀센직원과 정신분열증을 치료하면서 사회 복귀를 준비중인 환자 30여명은 지난 23일 청계산 옛골에서 출발해 이수봉까지 동반등산했다. 올들어 세번째로 열린 마음의평화(Peace in Mind)행사인 ‘가을산과 어깨동무’에 참가한 환우 전원은 포기하지 않고 서로 격려하며 등반에 성공했다. 특히 환우들은 정상인도 힘든 가파른 코스를 정복했다는 점에서 정신질환을 극복하고 사회에 복귀하겠다는 재활의지를 다졌다. 마음의평화는 한국얀센과 한국복지재단이 정신장애인들의 사회복귀를 돕기위해 지난 2002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회봉사 프로그램. 한국얀센 직원들과 정신장애를 극복중인 환우들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활동을 벌임으로써 환우들의 사회복귀를 앞당기고 있다. 이번 ‘가을산과 어깨동무’는 ▲단풍이 한창인 가을산과 교감 ▲상호 격려를통한 자신의 능력 재발견 ▲조별 활동을 통한 대인관계 항상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복지재단 관계자는 “정신장애인들이 힘든 등산로를 오르면서 서로를격려했다”며 “따뜻한 격려가 서로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또한 “신발끈을 다시 묶어주고 힘들어 하는 사람의 손을 잡아주도록 한 개인별 과제를 다하기 위한 환우들의 노력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얀센과 한국복지재단은 그간 문화재 탐방, 운동회, 식목행사 등 다양한 ‘마음의 평화’ 행사를 가졌다.2004-10-25 14:57:54송대웅 -
쉐링-푸라우, 3사분기 실적 흑자 전환쉐링-푸라우는 3사분기 실적이 전년도 적자에서 올해 흑자로 돌아섰다고 발표했다. 전년도 3사분기에는 영업, 마케팅 관행에 대한 소송으로 3.5억불이 지출되어 손실이 불가피했으나 올해에는 환율로 이익을 보는 바람에 클라리틴과 페그인트론(PegIntron)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났다. C형 간염 치료제는 경쟁약인 로슈의 페가시스(Pegasys)로 인해 3사분기 매출액이 23% 떨어진 1.32억불, 병용약인 리바비린의 매출액도 이에 따라 58% 떨어진 5천2백만불이었다. 앨러지 처방약인 클라리넥스(Clarinex)는 3% 매출성장한 1.75억불, 관절염약 레미케이드(Remicade)는 33% 성장한 1.88억불, 뇌종양약 테모다(Temodar)는 35% 성장한 1.21억불을 기록했다. 최근 바이옥스 시장철수 이래 차기 최고경영자를 물색하고 있는 머크는 쉐링-푸라우의 프레드 핫산 회장을 적임자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쉐링-푸라우와 머크가 합병하면서 핫산 회장을 최고경영자로 선임할 가능성이 증권가에서 설왕설래하고 있다.2004-10-25 14:43: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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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용 인슐린제제, 피하주사 동등효과식전 흡입용 인슐린과 1일 1회 사용하는 장기지속형 인슐린 주사는 하루에 여러번 주사해야 하는 인슐린 주사와 효과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Diabetes Care지에 발표됐다. 프리실라 A. 홀랜더 박사와 연구진은 이전에 2회 이상 인슐린 주사를 맞아 혈당을 조절해야했던 299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절반은 식전에 흡입용 인슐린인 엑주베라(Exubera)와 취침전 울트라렌테(ultralente) 인슐린을 1회 투여하고 나머지 절반은 인슐린 주사를 여러번 투여하여 혈당을 조절했다. 그 결과 혈당개선 정도는 두 군간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흡입용 인슐린과 장기지속형 인슐린을 사용한 경우 목표 혈당치에 있는 비율이 47%로 인슐린 피하주사만 투여한 경우 32%보다 더 높았다. 저혈당 부작용은 흡입용 인슐린 투여군에서 더 낮았으나 두 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한편 흡입용 인슐린이 폐기능을 저하시킬 위험을 알아보기 위해 폐기능을 평가한 결과 두 군 간에 주요한 차이는 없었다. 중등도 이하의 기침 정도는 흡입용 인슐린 투여군에서 더 자주 발생했으나 임상이 진행되면서 빈도가 감소했다. 환자들은 대개 흡입용 인슐린을 선호했고 두 군간 삶의 질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으며 체중증가도 흡입용 인슐린 투여군에서 덜했다. 장기간 흡입용 인슐린에 대한 임상은 현재 진행 중이다.2004-10-25 14:40: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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