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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사노피 '엑주베라' 판권 이의제기화이자는 사노피와 합병되기 전의 아벤티스와 공동개발을 진행하던 흡입용 인슐린 엑주베라(Exubera)의 판권에 대해 화이자가 계약상의 문제를 제기했다. 화이자와 아벤티스가 엑주베라를 공동개발하기로 한 계약서에 의하면 아벤티스의 소유주가 변화하는 경우 화이자가 엑주베라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거나 엑주베라에 대한 권리를 화이자가 모두 흡수하는 것으로 합의했었다. 이에 화이자는 아벤티스가 사노피-신데라보와의 합병으로 소유관계가 바뀌었기 때문에 이런 조항에 해당하며 따라서 사노피-아벤티스가 엑주베라에 대한 권리를 포기해야 한다는 주장. 사노피-아벤티스는 아벤티스에서 실제적 통제권이 변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반론했다. 최초의 흡입용 인슐린으로 개발된 엑주베라(Exubera)는 폐기능 저하에 대한 우려로 시판이 지연되고 있으나 만약 최종 승인되는 경우 연간 매출액으로 약 10억불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합병 후 사노피-아벤티스의 3사분기 첫 실적은 매출액이 10.7% 상승한 64.9억 유로를 기록했다.2004-10-26 09:40: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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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전국약사대회 전원 참석 결의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최근 회원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도 연수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KT빌딩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교육은 1부 ‘2004년 약사관련 업무 설명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이라는 주제로 영등포구보건소 한정주 약무계장이, 2부 DUR관련교육은 ‘의약품 사용평가 실무교육’이라는 주제로 숙명약대 신현택 교수 및 오옥희 약사가 교육했다. 이어 3부 약국 경영특강에서는 ‘약국시장 개방 및 법인화 시대의 약국경영’의 주제로 온누리 건강 대표이사 박종화 박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약사회는 또 이날 연수교육에 참석했던 전 회원이 11월 7일 잠실에서 열리는 ‘전국 약사대회’에 한명도 빠짐없이 참석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영근 회장은 "약사회가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는 현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회원간의 단합과 결속 그리고 조직력의 강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회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2004-10-26 09:23: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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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04 건강증진 실천대회' 성료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의 건강증진 실천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공형식)은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시민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 건강증진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요행사인 걷기대회는 대회장인 대구두류공원 야구장을 출발하여 공원내 순환도로를 돌아오는 3.2km 코스로, 참여 시민들은 올바른 걷기방법 지도, 페이스 페인팅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대구시내 4개 보건소와 의사회, 고혈압.당뇨병관리사업단 등 21개 단체가 동참, 건강상담, 혈압.혈당 및 비만도 측정, 식생활습관 개선 등 건강부스를 운영해 1,400여명이 직접 체험하는 등 가입자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2004-10-26 09:21:1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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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이트라코나졸 유럽COS 인증 획득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최근 항진균제 이트라코나졸에 대한 유럽내 원료의약품 인증기관인 EDQM(European Directorate for the Quality Medicines)로부터 COS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일본에 이어 유럽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COS(Certification Of Suitability of Monographs of the European Pharmacopoeia)란 유럽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의약품 품질적합 인증서로,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초로 항진균제 이트라코나졸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중외제약은 2002년 항진균제 케토코나졸에 이어 이트라코나졸의 COS 인증도 획득함에 따라 세계 최고수준의 항진균제 메이커임을 평가받았으며, 현재 진행중인 유럽에서의 License out에 대한 협의가 더욱 탄력을 받게 돼 향후 유럽시장에 대한 수출 전망을 매우 밝게하고 있다. ICH New Guide Line 등 전세계적으로 Global standard화 분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중외제약은 이와 앞서 지난 4월 일본 굴지의 제네릭 전문회사인 마루코사와 사와이사에 이트라코나졸의 수출을 본격화하여, 현재 350만불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특히 사와이제약은 중외제약으로부터 독점공급받고 있는 이트라코나졸의 매출신장에 힘입어, 26개 신규 제네릭 제품만으로 내년 3월까지 약 11억엔의 신규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외의 이트라코나졸 제제는 26개 신규품목 중에서도 단연 압도적인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된 제네릭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일본에서 2005년 조갑백선에 대한 적응증 추가가 확실시되고 제네릭 의약품 장려 정책 등이 맞물려 동제제의 전체 3,000억원 규모의 시장 중 원료와 완제품을 포함해 20%의 M/S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한편 중외제약은 플루코나졸에 대해서도 EDMF(European Drug Master File)를 이미 2001년 완료하는 등 케토코나졸과 이트라코나졸에 대한 경쟁력과 함께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항진균제 전문메이커로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2004-10-26 09:13:35최봉선 -
제네릭 마케팅 "호남지역 적극 공략하라""제네릭 발매시 호남을 먼저 공략하라" 최근 의료정보업체 마케팅솔루션코리아(MSK)가 분석한 제네릭제품 지역간 처방율 현황을 살펴보면 서부지역의 제네릭 처방비율이 가장 높은 반면 서울이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1월부터 제네릭출시가 시작된 심바스타틴 시장의 경우 2004년 8월기준으로 전국의 제네릭처방율이 60%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서부지역이 67%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55%로 가장 낮았다. 지난 99년 특허만료된 펠로디핀 제제의 경우 8월현재 동부 및 중부지역이 전국평균과 비슷한 32~33%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서부지역이 50%로 월등히 앞섰으며, 서울지역은 22%대로 가장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작년말 중외제약의 제네릭제품이 출시된 피나스테리드 시장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서부지역의 제네릭처방율이 33%를 기록 서울(13%)지역을 약 20% 앞서고 있다. 이처럼 서부지역의 제네릭처방율이 높은 것에 대해 국내 한 마케팅 담당자는 “서부지역이 비교적 DC절차(신약승인)가 까다로운 종합병원급 대형의료기관이 타지역에 비해 적고 처방을 쉽게 바꿀수 있는 소규모 병의원이 많은 것이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의 제네릭처방율이 낮은 것에 대해서는 “서울지역 의사들의 경우 오피니언 리더가 되려는 성향이 강해 해외학회지원, 심포지움 등 활발히 학술지원을 하고있는 다국적사 제품을 아무래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일반의원이 제네릭과 오리지널을 혼용처방하는데 비해 호남지역에 많이 분포하는 300병상 이하의 세미급 병원은 제네릭으로 대체시 오리지널제품 코드삭제를 통해 100% 처방을 유도할 수 있다”라며 “인정에 약한 호남인의 특성상 유대관계가 좋은 경우 약을 비교적 쉽게 납품시킬수 있다는 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자료는 MSK가 전국의 패널도매상 136개를 대상으로 약국으로 유통된 도매의약품 시장을 분석한 것이다.2004-10-26 06:52:06송대웅 -
화이자-GSK-MSD 순...외자 보험약 매출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한국MSD가 보험약 매출액을 놓고 치열한 순위다툼을 벌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에 제출한 ‘다국적 제약사가 생산한 보험청구의약품 1,222품목에 대한 청구액’(EDI 기준)을 데일리팜이 집계한 결과, 올 6월말 현재 26개 제약사중 한국화이자가 1,198억원의 매출액을 올린 가운데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한국MSD의 2, 3위 쟁탈전이 치열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1,306억원의 청구액을 올린 노바스크정5mg에 힘입어 1,937억원의 매출액을 올린 가운데 올 상반기 1,198억원을 기록, 다국적사중 가장 많았다. 지난해 1,416억원으로 매출액 2위에 오른 한국MSD는 올 상반기 774억원으로 3위로 밀린 반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1,305억원에서 779억원으로 3위에서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청구액 1,152억원으로 4위에 오른 한국얀센 또한 565억원을 올려 6위로 밀렸으며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는 지난 한해 1,079억원에서 올 상반기에만 735억원을 청구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796억원의 보험약 매출실적을 보였던 한국노바티스는 글리벡(116억), 디오반필름코팅정40mg(76억), 산디문뉴오랄연질캅셀25mg(51억) 등의 품목들의 매출호조로 인해 570억원으로 한국얀센을 제치고 5위에 올랐다. 이어 한국릴리가 362억원으로 7위에 오른 가운데▲베링거인겔하임 332억 ▲한국비엠에스 292억 ▲한국쉐링 289억 ▲바이엘코리아 263억 ▲한국로슈 262억 ▲아스트라제네카 249억 ▲파마시아 244억 등의 순으로 중위권을 형성했다.2004-10-26 06:49:20김태형 -
의약단체-공단, 수가계약 '힘겨루기' 예고보험공단과 의약단체간 수가계약 기한을 20여일 남겨둔 시점에서 수가인상을 요구하는 의약단체와 인상폭을 줄이려는 정부간에 녹녹치 않은 힘겨루기가 올해도 재현될 전망이다. 이는 정부의 수가 협상 대전제인 재정안정을 기반으로 적정한 수가 인상을 검토한다는 기존 방침에 변화가 없고 의약단체는 올해도 두자릿수 인상을 요구할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먼저 약사회는 이번주 중 자체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를 검토하고 적정 요구안을 마련, 의약단체별 수가협상 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아직 구체적인 요구안에 대해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물가인상율과 지난해 원가분석시 미진했던 부분 등이 반영된 인상율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가 제시할 수가인상율은 약 10% 내외가 될 공산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협회와 병원협회는 의료수가현실화특별위원회를 가동, 공조체계를 구축했고 지난해 수가협상에서 의협이 제시한 10.6% 인상안 보다 다소 높은 13.5%의 수가인상을 요구키로 잠정 확정했다. 양 단체는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수가 인상이 최소한 13.5%가 돼야 위기에 놓인 의료기관들이 운영될 수 있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사협회, 약사회, 병원협회 등 7개 의약단체는 지난달 첫 환산지수조정위원회를 열고 공단과의 수가협상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지만 쉽지 만을 않을 것이라는 게 의약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2004-10-26 06:48: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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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론 논란 이상이 교수 건보센터장 응모국감장에서 '색깔론' 논란에 휘말렸던 제주대 의과대학 이상이 교수가 결국 건강보험공단 연구센터 소장직에 응모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교수가 과거 '진보의련' 사건으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선고유예된 상태고 의료계 반발을 사고 있다는 점에서 만약 최종 선발결과 소장직에 임용된다면 향후 공단의 보험자역할 정책방향에 큰 변화를 불러올 전망이다.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공단 연구센터 소장직 공모를 마감한 결과 이상이 교수를 포함한 4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단은 임원 및 교수, 관련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선발위원회를 구성, 오는 28일 면접을 실시해 이달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일 보건복지위 고경화(한나라당) 의원은 공단 국정감사에서 "국가보안법 1심 판결에서 유죄판결이 난 이상이 교수를 영입하기 위해 공단이 정관까지 바꿨다"며 "공기업에 이적단체 설립 혐의를 받고 있는 인사를 영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었다. 당시 이상이 교수는 "소위 진보의련 사건은 민변과 인권단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공조작, 인권유린의 대표적 사건으로 규정했다"며 "고 의원의 주장으로 명예가 훼손돼 법적대응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공단 관계자는 "국감에서 이 교수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굳이 그 같은 이유 때문에 응모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라며 "연구센터 소장이 복지부 장관 인사 소관도 아닌 만큼 응모자 중 적임자를 선발해 그 결과를 발표, 내달 공식 임명할 것이다"고 밝혔다.2004-10-26 06:40: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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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바이 오비즈니스 파트너링 포럼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국내 보건산업관련 기업 및 연구자가 보유하고 있는 사업화 유망기술의 기술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바이오 비즈니스 파트너링 포럼'을 오는 12월2일 서울 양재동 소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 보건산업관련 기업, 벤처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각 연구개발 주체가 보유하고 있는 유망기술, 제품 등 상호보유역량을 발표하고, 기술이전·투자유치·마케팅제휴 등 전략적 사업협의를 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세부프로그램은 보유기술 및 제품에 대한 구두발표를 위한 'Business Presentation & IR Session', 상호관심기업간의 1:1 미팅을 위한 'Business Partnering Session', 최신 시장 및 기술동향 정보를 제공하는 'Seminar Session', 참가자에게 기술 및 제품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Poster Session'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서, 기술/제품 소개서 등을 내달 9일까지 보건산업진흥원 사업화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된다.2004-10-25 20:49: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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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경기약사 "볼링으로 스트레스 제로"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24일 300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회장배 볼링대회를 열고 회원화합을 다짐했다. 김경옥 회장과 박명희 여약사회장의 시구로 시작된 경기는 남녀 2인 1조로 개인전 2GAME, 스카치GAME 1GAME의 합계로 순위를 결정했다. 경기 결과를 보면 단체전 금상에 김병선·최춘희(성남시약), 남자 개인전 금상에 김두원(성남시약), 여자 개인전 금상에 이은영(안양시약) 약사가 각각 수상했다. 행사에서 김경옥 회장은 "오늘 하루만은 복잡한 약국 업무를 잠시 접고 동료 회원들과 웃고, 소리치며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말끔히 털어내자"고 주문했다. 박명희 부회장은 "분회 단위로 볼링 동호회가 활성화돼 오늘과 같은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대회를 계기로 더욱 단합된 경기도약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박해영 부회장도 "약사회에 대한 회원들의 애정과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된 것 같다"며 격려했다. ◆단체전: 금상 김병선·최춘희(성남시약), 은상 전희준·이상록(평택시약), 동상 정장섭·배미라(수원시약), 감투상 장재헌·고윤정(안산시약) ◆남자 개인전: 금상 김두원(성남시약), 은상 신희관(용인시약), 동상 노재관(안산시약) ◆여자 개인전: 금상 이은영(안양시약), 은상 김은규(수원시약), 동상 임명운(화성시약) ◆스카시GAME: 금상 김희준·이혜련(수원시약), 은상 안용태·이애숙(성남시약), 동상 박동규·이해숙(안양시약) ◆최다스트라이크상: 이승목(수원시약) ◆남자 행운상: 강성봉(수원시약), 여자 행운상 임문자(군포시약) ◆화합상: 고양시약, 광주시약, 부천시약, 의왕시약 ◆원로인기상 김은정(안양시약) ◆지부·분회장 경기: 금상 소필영(제약산업위원장), 은상 서영준(총무위원장), 동상 김대식(약국위원장) ◆협력업체 금상 전인민(인영약품), 은상 한관모, 동상 한순오(정우약품)2004-10-25 19:10: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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