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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제학술 심포지엄 사전등록 '연장'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5일 열릴 예정인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 심포지엄의 사전등록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이에 사전 등록기한은 3일까지로 연장되며 최대 등록 수용가능 인원인 350명을 넘어서면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 받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행사는 혁신과 도전(Innovation&Challenge)을 주제로 제약, 의약품 유통, 약국경영 발전방향이 제시될 예정이며 63빌딩 1층 이벤트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2004-10-31 21:08: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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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동문회, 12월 '재회의 날' 열기로숙명여대 약대 동문회(회장 조은자)는 최근 초도이사회를 열고 오는 12월 7일 동문 재회의 날 및 동문 회갑연을 열기로 결정했다. 동문회는 행사를 서울 센트럴시티 5층 체리홀에서 열기로 하고 회원들의 참석를 독려키로 했다. 동문회는 또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 세출 예산안을 심의했다. 조은자 회장은 "내년에는 젊고 유능한 동문회 이사들이 많이 참여해 활기찬 동문회가 될 것"이라며 "변화에 앞서가는 동문회를 만들자"고 주문했다.2004-10-31 20:54:39강신국 -
원자력醫, "연구 선도·최상의 암 진료" 다짐원자력의학원이 위상 재정립과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29일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사명·비전 및 2013년을 향한 발전전략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생명과학기술과 원자력을 의학적으로 이용한 선도적 연구와 최상의 암 진료로 인간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내용의 선언문도 발표됐다. 비전 선언문을 통해 의학원은 ▲암 정복을 주도하는 첨단진료와 가족처럼 소중한 보살핌을 통해 암으로부터 자유롭기 원하는 이들이 가장 먼저 선택하는 의학원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또 ▲암 진료기술의 선도적 연구를 통해 질병 치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의학원 ▲최적의 비상진료체계 구축과 치료기술 개발을 통해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의학원 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의학원은 연구, 진료, 기관운영 효율화의 3개 부문에 있어 각각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였으며 과제별 추진 가능한 필요인력을 확보한 상태다. 의학원 홍보대사 이무송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조청원 과학기술부 원자력국장, 유희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키스텝) 원장, 이종옥 원자력연구소 감사 등이 참석했다.2004-10-31 20:46:25강신국 -
수련병원 전공의 진료량 절반수준 축소전공의 표준수련(근무) 지침이 올해안에 제정되고 진료량은 지금보다 절반수준으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 보건자원과 고석경 사무관은 30일부터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노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보건의료인력 수급 정책방향’에서 올해안에 전공의 표준수련 지침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표준수련 지침에는 전공의 주당 근무시간, 당직횟수, 휴일부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특히 수련병원의 의료인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전문의 20~40%에 달하는 전공의 진료량을 절반 수준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전문의 수를 확대하고 의료보조인력을 늘리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또 의사 면허시험 다단계와 면허제도 개선과 관련 일정기간 보수교육을 받은 의사만 진료할 수 있도록 개선, 평생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관련단체와 추진할 예정이다. 고 사무관은 “지난해 실시한 타당성 연구결과를 토대로 올해안에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관련 법령을 정비한 뒤 2007년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4-10-31 19:54:4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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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기생충 전시관 1일 문열어국내 처음으로 기생충 전시관이 문을 연다.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상인)는 국내 최초 기생충 전시관을 서울 강서구 화곡동 협회 건물내에 마련하고 1일 개관식을 갖는다. 기생충 전시관은 그동안 기생충 퇴치를 위해 사용됐던 각종 기자재 및 약품, 홍보자료와 함께 회충 요충 등 다양한 기생충 표본이 선보인다. 건강협회는 “우리 국민에게 만연하였던 기생충 질환의 성공적 퇴치를 기념하고 역사적인 실증자료를 전시·보전하여 자라나는 청소년을 비롯해 모든 국민에 대한 보건교육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시관은 앞으로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인들에게도 공개하여 우리나라 보건의료사의 일부를 엿볼 수 있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4-10-31 18:00:4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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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30일 '신노사문화 창조' 결의을지대학병원(원장 하권익) 노사협의회는 30일 오후 2시 보문산 사정공원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노사화합 결의대회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노사대표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신노사문화를 창조하자는 내용의 ‘노사화합 결의문’이 낭독됐으며, 참가자 전원이 참가한 보문산 사정공원을 출발해 시루봉까지 왕복 1시간 30분 동안의 보문산 등반대회에 이어 저녁을 함께 하면서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2004-10-31 12:53:16최은택 -
동대문보건소, 1일부터 독감 예방 접종동대문구보건소는 겨울철과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인플루엔자의 예방관리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독감 예방접종은 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7일간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실시되며, 혼잡을 막기 위해 동별로 접종일을 달리했다. 접종대상은 △65세 노인 △폐질환 및 심장질환자 △당뇨·신장·간장·악성종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자 △기초생활수급권자 중 의료급여 1·2종 해당자 △장애인 1·2·3급증 소지자 등이다. 보건소는 예방접종 기간 이후인 오는 18일부터는 보건소 3층 모자보건실(☎2127-5385~8)에서 예방약 소모시까지 접종대상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함으로써 구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보건지도과 ☎ 02-2127-5388)2004-10-31 12:46: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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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 심혈관 질환 국제학술심포지엄심혈관 질환의 세계적 권위자와 국내 의료진 등이 대거 참가하는 심혈관 질환 심포지엄이 내달 19~20일 양일간 개최된다. 가천의대 길병원은 심장센터 개원 10주년을 맞아 프랑스의 미셸앙리박사 등 심혈관질환의 세계적 권위자와 국내 의료진 등 32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응급의료센터 가천홍에서 열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심장은 물론 경동맥, 대동맥, 하지동맥 등 심장이외 혈관의 최신 시술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32-460-3540)2004-10-31 12:43: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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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후 의·약사 월소득 200만원이상 증가의약분업 후 의·약사의 수입이 감소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건강보험에 가입한 이들의 평균 소득액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세청에 신고된 직장가입 의·약사 대상 및 보험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월평균 소득액은 의사 739만원, 약사 482만원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월소득액 증가율을 보면, 의사는 2002년 456만원에서 2003년 626만원으로 37.3% 증가한데 이어 2004년에는 739만원으로 전년대비 1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증가에 따른 직장가입자의 표준보수월액 등급도 동반상승해 ▲2001년 37등급 ▲2003년 45등급 ▲2004년 49등급으로 3년만에 12단계 올랐다. 약사의 경우에는 2002년 월평균 소득액이 278만원에서 다음해 381만원으로 37.0% 늘어난데 이어 2004년 현재 482만원으로 전년대비 2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보수월액 등급 역시 ▲2002년 27등급 ▲2003년 33등급 ▲2004년 38등급으로 11단계 올랐다. 결과적으로 의사는 의약분업 후 3년간 월평균 283만원이, 약사는 213만원이 늘어난 셈이다. 최근 3년간 국내 임금인상률이 6∼7% 수준임을 감안하면 의·약사의 임금상승율은 이를 크게 앞선 것이다. 이에 대해 공단 관계자는 "국세청 신고액은 필요경비가 빠진 순수소득으로 보면 된다"며 "보험료를 책정하는 표준보수월액 등급 상승율이 다른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고 설명했다.2004-10-30 07:53:20정웅종 -
일반의약품, 엑스포 경품으로 둔갑 '물의'충남 서산의 L약사는 얼마전 손님이 경품으로 받았다며 가져온 D제약 C제품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환자는 이 제품을 복용해도 되는 건지, 무슨 약인지를 문의 해왔고 행사 이벤트에 응모, 우편을 통해 경품으로 받았다는 것. 이 약사는 “일반의약품이 행사 경품으로 사용되면 약사법 위반 아니냐”며 “지금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약국외 유통이 원천적으로 금지된 일반의약품이 행사 경품으로 활용돼 물의를 빚고 있다. 30일 인터넷 동호회인 약국미래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약국가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IT 엑스포 행사를 주관한 C업체가 이달 초 행사 홍보를 위해 벌인 사전이벤트에 핼액순환제를 상품으로 내걸면서 시작됐다. 업체는 추첨을 통해 핼액순환제로 알려진 D제약 C제품을 우편을 통해 발송하면서 불거진 것. 이에 약국가는 배송, 발주한 업체는 무자격 의약품 취급, 의약품 약국외 유통 등 약사법 위반사항이 상당수 될 것이라면서 식약청에 고발조치 해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약준모 소속 김성진 약사는 “배송, 발주 업체의 실체가 과연 어디인지, 제약사가 어느 정도 연루돼 있는지를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회원약사의 제보를 받은 대한약사회도 제약사와 행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실 확인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C업체측은 의약품을 경품으로 내걸면 안 된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의약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면 약사법 위반인지 전혀 몰랐다”며 “일부 제품이 발송되기는 했지만 지금은 제품 우송을 전면 중단한 사태”라고 말했다.2004-10-30 07:52: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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