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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인력·시설기준 신고 의무화산후조리원에 종사하는 인력과 시설기준이 앞으로 대폭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산모와 영아의 감염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산후조리원의 시설 및 인력 기준과 산후조리업자의 준수사항을 담은 ‘모자보건법 개정 법률안’을 입법예고 했다. 입법예고안을 보면 산후조리원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인력과 시설 등의 기준을 갖춰 시장·군수·구청장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또 산후조리원의 감염예방을 위해 업자와 종사자는 준수사항과 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감염관리 등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특히 관계공무원은 산후조리원을 출입, 준수사항 이행 등의 검사와 건강기록부 등 관계서류를 열람할 수 있는 ‘현지조사’ 권한이 부여됐다. 이와함께, 산후조리업자가 준수사항을 지키지 아니한 경우 청문 절차를 거쳐 영업정지 또는 폐쇄명령을 내리거나 3천만원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처벌규정을 강화했다. 아울러 산후조리업자는 미신고 영업이나 폐쇄명령 등 법을 위반한 경우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을 내야하며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3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2004-10-31 22:43:2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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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수술, 영상증폭이용료 별도 급여인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1월 1일 진료분부터 적용되는 약제료, 영상진단, 처치 및 수술료 등 3개 항목을 신설하거나 변경했다. 신설된 항목을 보면, 염증스캔-백혈구시 사용하는 HMPAO와 Tc-99m의 인정용량을 방사성 동위원소와 표지화합물은 실사용량으로 산정하고 다만, 응급 등으로 불가피하게 여러 환자를 동시에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염증스캔-백혈구 1회당 HMPAO은 1vival, Tc-99m은 20mci 범위내에서 인정한다. 또 척추수술시 C-Arm형 영상증폭장치이용료 별도 산정여부에 대해 다101 '주'에 의거 골절 및 탈구의 도수정복술이나 관혈적정복술시에는 별도 인정하고 그 외 척추수술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심사기준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A-V Shunt Obstruction 상병에 Fogarty Catheter를 이용하여 전색제거술 시행시 수기료는 심사기준을 '가. Catheter를 사용하지 않고 thrombus만을 제거한 경우 : 자91(건,인대 피하단열수술) 산정. 나. Fogarty Catheter 등을 이용하여 thrombus를 제거한 경우 : 자663나 경피적혈전제거술-기계적 혈전제거술[카테터법] 산정. 이 때 사용하는 Fogarty Catheter 등은 소정 수기료에 포함됨.'으로 변경했다.2004-10-31 22:30: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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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6년제 자료조사委 구성...개편 박차약대 차원의 6년제 학제개편 준비가 한창이다. 약학대학협의회(회장 손영택)는 최근 경희대학교에서 추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약대6년제 실현을 위한 '자료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또 교육부 정책연구팀의 연구작업을 적극 지원하고 약대 6년제에 대한 약계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부 약대학제개편정책연구팀에서 활동중인 서울약대 문창규 교수와 숙명약대 신현택 교수에게 자료조사위원회 선정과 구성에 대한 전권을 위임키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 연구용역이 끝나는 12월까지 워킹그룹 구성 및 자료 수집에 관한 전권은 약대협의 논의를 거쳐 최종 두 교수가 갖게 된다. 손영택 회장은 회의에서 "모두가 약대 6년제에 대한 긴장을 놓치지 말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약대 6년제 연구용역 등 그동안 여러분들의 노고와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약사회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2004-10-31 22:30: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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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약 바로 알리기'..약국참여 절실전국약국에서 오늘(1일)부터 일제히 시작될 예정인 '약 바로 알리기' 캠페인에 약국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대한약사회는 각 시도약사회에 행사관련 포스터 배부를 이미 완료했고 대국민 홍보도 대대적으로 시작했다. 일선 약국들은 각 지부에서 배포한 포스터를 부착하고 환자가 가져오는 묵힌약에 대한 복약지도 등 정보제공에 나서면 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행사는 의약품에 대한 부작용 등 위험예방과 유효기간, 효능·효과의 불명확함 때문에 버려지는 약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방지와 국민에 친근한 약사·약국이 되는 이미지 상승 효과도 상당히 클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운동은 각 가정에서 복용하다 남은 약을 약국에 가져오면 해당 의약품에 대한 효능, 효과, 의약품 이름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복약지도를 실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 유효기간, 약품명, 효능·효과 등에 대한 정확한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 폐기처분하고 가져 왔던 약들을 환자가 가지고 갈 때는 약 봉투에 종류 별로 정리해 약품명, 효능·효과 등을 표기해 주면된다. 행사는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다.2004-10-31 22:12: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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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진 연구원, ISCT '젊은 과학자상' 수상제대혈 전문가 그룹 메디포스트 생명공학 연구소(대표 양윤선, 진창현) 진혜진 연구원이 국제 세포치료 학회인 ISCT(International Society for Cellular Therapy)로부터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ISCT 주최로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제4회 간엽줄기세포 및 비조혈줄기세포 컨퍼런스에서 진 연구원은 '인간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의 신경세포로의 분화에 관한 연구'에 관한 연구초록을 발표하고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진 연구원은 발표내용 및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세계 각국의 발표 참가자 중 10명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젊은 과학자상에 올라 국제적 입지를 넓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성체줄기세포 배양 및 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33건과 성체줄기세포의 체내외 다능성 분화에 관한 연구 41건 등 총 77건의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ISCT는 비조혈줄기세포 및 성체간엽줄기세포의 세포 생물학적 특성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심근, 폐, 연골 (골) 및 신경 질환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세포 치료제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학회로 성체줄기세포의 세계적인 석학인 Edwin Horwitz 박사와 Darwin Prockop 박사 등이 주도하고 있다.2004-10-31 21:57: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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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토린, 리피토보다 고지혈증 효과"심바스타틴(simvastatin)과 이제티마이브(ezetimibe)의 혼합제인 바이토린(Vytorin)이 리피토(Lipitor)보다 LDL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고지혈증 환자 1,902명을 대상으로 6주간 시행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바이토린은 LDL치를 51% 감소시킨 반면, 리피토 투여군에서는 36%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대상자의 82%는 바이토린 초기량만으로 LDL치를 100 이하로 떨어뜨릴 수 있었던 반면 리피토 10mg 투여군에서는 47%만이 LDL치를 100 이하로 떨어뜨릴 수 있었다. 또한 고위험군 환자에서 LDL치 감소 비율은 리피토 40mg을 투여한 경우 48%, 바이토린(심바스타틴 40mg, 이제티마이브 10mg) 투여군은 59%였다. 고위험군 환자 LDL치 최신 지침인 70 미만으로 도달한 비율은 리피토 투여군은 23%, 바이토린 투여군은 57%로 역시 바이토린이 더 효과적이었다. 리피토의 성분은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 연간 100억불의 매출액을 올리는 세계 최대 매출약으로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우수할 뿐 아니라 안전한 스타틴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임상에서 바이토린이 리피토보다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리피토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토린에 함유된 두 성분은 상보적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어 이론적으로도 단일 기전인 아토바스타틴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추정돼 왔었다.2004-10-31 21:55:2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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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폐동맥 고혈압에도 우수"비아그라가 폐동맥 고혈압에도 효과적이라는 3상 임상 결과가 미국흉부내과학회에서 발표됐다. 비아그라의 성분은 실데나필(sildenafil). 원 개발목적은 협심증 치료였는데 발기기능 개선 효과가 부수적으로 발견되면서 개발방향을 바꿔 블록버스터 발기부전증약이 됐던 것. 독일 지엔센 대학병원의 아르데쉬 고프라니 박사와 연구진은 278명의 폐동맥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12주간 1일 3회 비아그라를 20mg, 40mg, 80mg씩 투여하거나 위약을 투여한 후 도보시험 결과를 비교했다. 6분간 도보시험 결과 위약대조군에 비해 비아그라 20mg 투여군은 148피트, 40mg 투여군은 151피트, 80mg 투여군은 164피트 더 많이 걸은 것으로 나타났다. 6분간 도보시험에서 연장된 도보거리는 환자의 증상이 나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이자는 최근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비아그라의 적응증 추가에 노력하는 상황. 현재 폐동맥고혈압 치료제로 FDA 승인된 유일한 약물은 액텔리온(Actelion)의 트라클리어(Tracleer) 뿐이다.2004-10-31 21:53:1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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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킹 합병, 회계상 문제로 '난항'세계적 규모의 제네릭 제품 제약회사인 밀란(Mylan)과 고혈압약 얼테이스(Altace)를 시판하는 킹 제약회사의 합병에 회계상, 증권감독법상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킹 제약회사는 밀란과의 합병을 위해 재무제표를 재작성하기로 했는데 만약 재작성된 재무제표에 밀란이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합병 계획이 취소될 수 있다. 밀란은 최근 메디케이드 및 기타 정부 의료보험 프로그램에 불충분한 지급을 했다는 문제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 밀란은 현재까지 이 문제 대해 결정을 내릴만한 충분한 정보가 없으나 킹의 일련의 작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제기된 문제들은 합병과 관련이 없으며 킹의 자산을 분리하여 사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제네릭 제약회사인 밀란은 킹의 브랜드 고혈압약인 얼테이스와 그에 달린 영업인력을 인수하기 위해 합병을 진행해왔다.2004-10-31 21:50:4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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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팜 11주년, "회원약국 유대강화 우선"문화공연과 어우러진 약국체인 창립기념식에 약사 가족들이 대거 참여, 하나되는 자리를 가졌다. 약국체인 메디팜은 31일 대구시민회관에서 회원약사들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1주년 기념 '메디팜의 날 영남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허정 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메디팜 명예회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메디팜 향후 사업계획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 신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회사 측은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행사 후 3부 순서로 메디팜이 후원하는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해 관심을 끌었다. 허정 사장은 "지나온 11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지회 중심 회원약국과 본부의 유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약국시장 변화에 맞춰 상호간 신뢰 강화를 통해 효율적이고 적합한 사업을 마련해 나가자"고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 한편 메디팜의 날 기념행사는 메디팜이 탄생했던 부산을 중심으로 영남권 지역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시작되어 전라와 충청을 아우르는 호남지역, 그리고 서울 경인지역으로 순회하며 실시될 예정이다. 전국에 1000여개가 넘는 체인약국을 가지고 있는 메디팜은 메디팜의 날 행사를 통해 체인약사와 가족들에 대한 홍보로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메디팜의 이미지 제고와 체인가족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대구시약사회 구본호 회장, 데일리팜 민경두 대표이사, 메디팜 각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2004-10-31 21:50:22정시욱 -
덕성약대 서울동문, 서초동 새 회관에 둥지덕성여대 약대 서울동문회(회장 홍순용)는 지난 29일 동문회관 입주식을 갖고 회원과 모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동문회 새 회관은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오피스텔 L-323호. 홍순용 회장은 "새 회관에서 동문 모두가 자랑스런 덕성인으로 21세기의 주역이 되도록 임원, 지부장 모두 솔선수범해 모교와 동문발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새로운 회관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동문의 화합과 친목을 도도하고 전문직능인으로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해 권태정 서울시약회장, 김경옥 경기도약회장, 박해영 대약부회장, 김병진 홍보이사, 신충웅 관악구약사회장, 장복심 국회의원 등 내외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4-10-31 21:28: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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