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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 복지부장관배 체육대회 열어전국 공중보건의들의 업무유대와 사기진작을 위한 체육대회가 열렸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김형수)는 지난 26∼27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 미리내 캠프장에서 전국 공중보건의사 및 보건소·보건진료원 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복지부장관배 전국 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체육대회는 공보의 시·도 대항 축구대회, 공보의 및 보건진료원 혼성 족구 대회 및 도별 대항 명랑운동회, 스타그래프트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한의사협회 김세곤 상근부협회장은 축사를 통해“이번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그동안 마음속 깊이 찌들었던 피로들을 말끔히 날려버리고, 회원간 친목의정이 더욱 두터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육대회에서는 강원도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스타크래프트(전북 선수단) ▲축구(강원도 인제군 선수단) ▲농구(복지부 직접배치기관 2 선수단) ▲족구(충북 청원군 선수단)에게 우승의 영광이 돌아갔다.2004-11-01 11:09:1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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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11월 한달간 가입 신고기간 운영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업장을 운영하면서도 건강보험에 미가입하고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11월 한달 동안 가입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1월이상 근무하는 일용직 및 월 80시간 이상 근무하는 시간제 노동자를 포함해 1인이상 사업주는 당연가입 대상이다. 특히 외국인노동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체류자격이 비전문취업(E-9) 외국인 노동자도 당연가입대상이 됐다. 공단은 자진신고 기간 중 공단지사를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또는 4대사회보험 홈페이지(www.4insure.or.kr)를 통한 인터넷 가입신청도 가능하다고 밝혔다.2004-11-01 11:00: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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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방저지공대위 '의료 시장화' 규탄경제자유구역법 개정과 의료시장개방에 반대하는 보건의료인들의 투쟁결의대회가 31일 의료개방저지공대위 주최로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공공연맹 집회의 사전집회 격으로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는 보건의료단체연합 소속 단체 회원들과 보건의료계 학생 등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경제자유구역법 개정과 기업도시법 제정 움직임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의료개방저지공대위는 “지금 한국의 의료체계는 (심각한) 위험에 처해있다”면서 “참여복지를 지향한다던 노무현 정부는 사회복지와 보건의료 정책과정에서 민중의 목소리를 듣기는커녕 일방통행식 경제논리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공대위는 또 “노동자와 민중의 삶과 건강을 침해했던 정부로 기억되기를 원치 않는다면 지금부터라도 정책들을 과감히 수정해 노동자와 민중을 위한 보건의료 정책을 정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보건의료인들은 이 같은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이 폐기될 때까지 쉼 없이 싸워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공대위는 이어 △경제자유구역법 폐기 △기업도시법제정 움직임 중단 △건강보험 특별법 개정안 폐기 △공공의료확충·건보보장성강화 △의료사유화 시도 중단 등을 촉구하는 투쟁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공대위는 공무원노조와 전교조 등이 주도한 민주노총 공공연맹 본집회에 참석한 뒤, 열린우리당사를 향한 가두행진에도 참가했다.2004-11-01 10:15: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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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College 핵심역량과정 4기교육생모집PM College(학장 박연진)가 제약 마케팅 PM이 되고자 하는 제약사원과 현직 PM으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하려는 의욕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제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의는 기존 3개월 과정과는 달리 6주 단기과정으로 운영되며, PM 핵심역량에 집중, 내용을 재구성하여 국내 제약마케팅 전문가와 전·현직 제약사 최고경영자의 마케팅 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 8시간 강의로 6주 동안 진행된다. PM College는 PM으로서의 경력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람과 현직에 있는 PM중 좀더 체계적인 선진 제약마케팅의 이론과 실무를 배우고 경험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국제약협회 MR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인재개발원이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서비스하고 있으며 특별히 4기부터는 온라인 과정과의 병행을 통해 교육 성취도를 더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개발원 관계자는 "이미 3기에 걸쳐 질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국내 제약업계와 소속회사를 발전시켜 나갈 핵심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목적으로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통해 위상을 높여왔다"고 강조했다. 교육기간은 11월18일~12월23일까지 진행되며 1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고, 접수 및 자세한 문의는 02-562-3416나 홈페이지(http://pm.pharmacademy.co.kr)를 참조하면 된다.2004-11-01 10:12:3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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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장애인 부모대회서 성금 전달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경희, 위원장 이근주)는 최근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개최된 '2004 전국 장애인 부모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약사회는 부모대회에서 불우 장애인 재활사업에 써 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인보사업은 여약사 위원회가 지난 6월 자선다과회를 통하여 모금된 성금으로 우리 주변의 불우이웃을 위해 영등포 약사회 전체 회원의 이름으로 약손사랑을 펼쳤다. 행사에는 김경희 부회장, 박정신 정책실장이 참석했다.2004-11-01 10:10: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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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민단체, 크레스토 신부작용 우려미국 시민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은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의 신장부작용이 다른 스타틴계 고지혈증약보다 75배 높다면서 크레스토 시판금지를 요구했다. 크레스토의 성분은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시판사인 아스트라제네카는 크레스토가 동일계열약과 안전성이 동등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퍼블릭 시티즌이 작년 9월부터 올해 8월 26일까지 FDA에 보고된 자료를 자체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크레스토 처방전 발행회수 1백만건당 급성신부전이 약 6.4건 발생해왔으며 신장해가 발행한 환자 수는 25명이라고 말했다. 퍼블릭 시티즌의 건강연구그룹의 최고책임자인 시드니 울프 박사는 FDA에 보낸 공문에서 “독특한 효과없이 독특한 독성만 있다는 사실이 분명해지고 있다”면서 시장 철수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자체 자료로는 크레스토의 신장부작용은 다른 스타틴계 약물과 차이가 없었다고 반론했다. 또한 부작용 보고는 대개 완전하지 않고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없지만 FDA는 약물과 관련된 위험 신호를 포착하기 위해 참고한다고 덧붙였다. 바이엘의 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인 바이콜(Baycol)의 시장철수 이후 스타틴계 약물의 치명적인 부작용에 대한 경감심이 높아져 왔다. 퍼블릭 시티즌은 크레스토와 관련된 횡문근용해증 부작용 보고건수는 65건이라면서 바이콜과 발생률이 유사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아스트라제네카는 드문 부작용이라고 반박하면서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2004-11-01 10:09:1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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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레바퀸’ 경구액제 신제형 美승인1일 1회 복용하는 항생제 레바퀸(Levaquin)의 경구용 액제 제형이 FDA 승인됐다. 레바퀸의 성분은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이번에 승인된 새로운 경구용 액제는 레보플록사신을 1mL당 25mg을 함유하고 있다.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성인 환자에게 사용되도록 개발된 레바퀸 경구용액은 정제나 정맥주사 제형과 동일한 적응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제형과 교체하여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레바퀸 경구용액은 정제와 동등한 유효성을 보여줬으며 신장해 환자에게 사용시 유연한 용량 조정이 가능하다. 식전 1시간 또는 식후 2시간에 투여하며 부작용으로는 오심(1.2%), 설사(1.0%), 불면증(0.4%), 현기증(0.3%)이 보고됐다.2004-11-01 10:03: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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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약 ‘로플루밀래스트’ 신약접수 지연앨타나(Altana)는 만성폐색성 폐질환(COPD) 시험약인 로플루밀래스트(roflumilast)의 FDA 신약접수를 연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원래 내년 상반기에 로플루밀래스트를 신약접수할 예정이었으나 임상지원자 모집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짐에 따라 지연이 불가피하게 됐으며 안전성 문제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로플루밀래스트에 대한 임상은 천식 환자 4,400명 이상을 대상으로 16건이 시행됐으며 추가적인 10건의 3상 임상으로 유효성을 확증할 계획. 10건의 추가적 3상 임상에는 약 4,100명의 환자가 참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현재 앨타나가 개발 중인 대표적 호흡기계 시험약은 사이클러소나이드(ciclesonide)을 성분으로 하는 천식약 앨베스코(Alvesco)와 로플루밀래스트를 성분으로 하는 댁사스(Daxas) 2종. 사노피-아벤티스와 공동 개발하는 앨베스코는 얼마 전 FDA 승인가능 공문을 받았고 로플루밀래스트는 댁사스라는 상품명을 사용할 예정으로 화이자와 공동개발 하고 있다. 앨타나는 두 약물 모두 연간 최고매출액으로 13억불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4-11-01 10:02: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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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업계현황 파악차 도매협회 방문복지부가 도매업계의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키 위해 지난 30일 도매협회를 방문했다. 1일 복지부와 도협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복지부가 토요일이 다섯번 들어있는 달의 마지막 토요일을 가칭 '학습토요일'로 지정, 산하 직역단체 등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 의약품정책과 진행근 과장과 김인기 사무관 등 5명이 이날 협회를 찾았으며, 주만길 회장과 이창종 수석부회장, 한상회 총무이사 등이 복지부 일행을 맞이했다. 도협 관계자는 "유통일원화 등 협회가 주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제와 함께 업계의 전반적인 애로사항 등을 설명했다"며 "복지부가 업계의 최근 동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4-11-01 09:49: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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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에 민감한 의약계"축소 신고한 의약사들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자료상으로는 상당수가 그런 걸로 나와 있습니다" "물론 기자님도 잘 알겠지만 그래도 그런걸 막 공개하면 어떡합니까. 국세청이 가만 있겠습니까. 분위기도 안 좋은데..." 일전에 국정감사 기간 중 국민연금, 건강보험 가입 의약사들의 축소신고 관련 기사에 대한 항의 전화내용이다. 과거 수년전보다 의약계의 경제적 어려움이 날로 더해간다는 데는 일단 동감한다. 수익감소에 따른 볼멘소리도 이해가 간다. 그러나 탈법적인 불성실신고보다는 수익감소에 따른 어려움부터 알아달라는 이 같은 항의성 전화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약사에 대해 사회적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은 현실과 먼 것일까. 경기도 오산시 K약국이 무자격자를 고용해 조제해주다 경찰에 적발됐다. 무자격 가짜 약사는 구속됐다. 약국장과 통화를 시도하던 중 구속된 가짜 약사에 대해 직원인 듯한 사람이 여전히 "모약사님 한동안 안계신다"는 말을 했을 때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내부연구자료인 '의료계는 소자본가'라는 기사를 보고 이를 따지기 위해 연구자가 누구냐는 의사협회의 핏발선 전화에도 실망이 앞섰다. 이 같은 전화에 직원 하나는 "서구 의료계의 본받을 점이 없는지 자성이 앞서야 하는 거 아니냐"며 "눈치 때문에 우린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하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제는 의사나 약사나 존경받는 시대는 지났다"는 한 시민단체 간부의 말은 되새겨봐야 한다. 존경은 그 만큼 국민과 함께 하는 '희생'이 담보되야 한다.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존경에서 우러나길 기대한다.2004-11-01 09:46: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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