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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불용재고약 현황파악 10일까지 연장약사단체가 추진중인 약국대상 개봉 재고의약품 현황파악 기간이 오는 10일까지로 연장된다. 1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30일까지 총 2313개소의 약국이 조사에 참여, 최대한 많은 회원들의 자료를 확보키 위해 조사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재고약 현황파악이 마감되면 자료를 분석, 이를 기초로 각 해당제약사와 개별적인 재고약 반품사업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재 약국에 누적돼 있는 개봉 재고의약품을 제조회사별, 제품별로 집계해 재고약 반품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2004-11-01 20:34: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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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연수교육 열고 약계현안 소개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는 최근 2차 약사연수 교육을 열고 약사회 현안 및 복약지도 기법에 대해 소개했다. 교육에는 먼저 김일룡 회장이 의약분업과 정책현안 등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약물의 적정사용과 복약지도(문홍섭 부회장) ▲정신교육(문병철 부회장) ▲의약분업과 정책(나현철 정책이사) ▲한약제제 및 정보통신(김재익 부회장)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김일룡 회장은 "7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교육을 통해 어려운 약업환경과 현안문제를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쌓아 달라"고 말했다.2004-11-01 20:15: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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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임경석 약사, 약권성금 500만원 기탁대한약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열리는 전국약사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전주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임경석 약사(건강사랑모래내수약국)가 약권성금 500만원을 기탁해 화제다. 1일 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는 임 약사가 분업후 어려워진 약국환경과 약대 6년제 확정 등 회원의 화합과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도약사회에 성금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백칠종 회장은 "이번 임약사의 선행을 전 회원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도약사회도 약권수호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2004-11-01 20:02:36강신국 -
약사회, 홈페이지 개편...3일부터 서비스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홈페이지(www.kpanet.or.kr) 개편를 완료, 오는 3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약사회는 ‘e-대한약사회’를 슬로건으로 ▲일반국민의 의약품정보 이용 편의성 제고 ▲ 약사공동체를 위한 커뮤니티 및 컨텐츠 강화 ▲동영상을 통한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회원 여론수렴 및 회무의 효율적 운영에 중점을 두고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홈페이지는 일반 국민과 회원전용 메뉴를 별도 분리해 방문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초기화면의 효율적 구성과 다양한 아이콘 배치를 통해 주요 게시판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개편내용은 ▲대국민 복약상담 신설 ▲포털 검색엔진 탑재 ▲ 동영상, 약사갤러리 등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회원 커뮤니티(클럽) 신설 ▲주요 정책 협의를 위한 대약정책포럼 신설 ▲설문조사·핫이슈 토론장 신설 등 다양한 정보제공 기능과 이용자 편의를 도모했다. 특히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이 카페 개설, 사진 공개, 정보 교환, 자료 공유가 이뤄지도록 ‘e-약사 메뉴’를 구성해 부족했던 포탈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장동헌 정보통신이사는 “전담인력을 배치해 운영의 전문성·안정성을 높이고 주기적인 리뉴얼 작업과 회원 전문정보 제공기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 회원과 약사회간,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04-11-01 19:54:07강신국 -
핀란드 웰빙건식 '핀란디아' 약국유통 개시네이처스기프트(www.natures-gift.co.kr)는 1일 핀란드산 건강제품 브랜드인 핀란디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핀란디아는 건강식품 회사인 한킨타투쿠의 종합비타민, 칼슘 등의 건강기능식품, 자작나무 수액과 블루베리 제품 등 핀란드 전통 건강식, 핀란드 현지 블렌딩 아로마 오일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할인점, 백화점 등의 시판매장과 팜스빌 등을 통한 온라인 약국시장에서 유통될 예정이며, 향후 오프라인 유통망을 총판 모집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핀란드 등의 북구 건강선진국들의 명성에 비해 국내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은 손에 꼽을 정도”라며, "그 중에서도 자일리톨 등으로 국내에서의 인지도가 높은 핀란드 제품들로 구성된 핀란디아 브랜드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문의: 02-730-54492004-11-01 19:31: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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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불우환자돕기 미술전시회'대전의 한 대학병원이 불우환자 돕기 미술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을지대학병원(원장 하권익)에 따르면 병원은 1일~13일까지 병원 2층 전시실에서 문화관광부 단위문화가족인 청소년문화가족을 초청, ‘불우환자돕기 미술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양화가 박명복, 박상호, 조경덕, 최진홍, 전의봉 등 10여명의 유명화가가 참여해 그림 30여 점과 조각품 2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병원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자들이 유명 작가들이 작품을 가까이서 접하고 정서적인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전시기간 동안 작품 판매를 통해 얻는 수익금 중 20%를 불우환자를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4-11-01 17:16: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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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맞아 어린이 폐렴환자 등 급증최근 환절기를 맞아 모세기관지염과 폐렴을 앓는 어린이 환자가 급증해 주의가 요구된다. 1일 을지대학병원에 따르면 모세기관지염과 폐렴 등으로 병원을 찾는 어린이 환자가 하루 평균 80여명에 달하며, 입원환자도 40여명에 이르는 등 한 주새 3~4배 가량 급증했다. 모세기관지염과 폐렴은 호흡기의 가장 깊은 곳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로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해마다 10월 말에서 11월까지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의 일종. 주된 증상은 기침과 가래, 열이 많이 나고 때때로 설사가 동반되기도 하는데 아이가 숨을 가쁘게 쉬고 ‘쌕쌕’ 또는 ‘가랑가랑’하는 천명음이 들리기 때문에 기관지 천식과 혼동하는 일이 많다. 특히 3~4세 이하의 소아 가운데 탈수에 빠지거나 호흡 곤란으로 문제가 생겨 입원치료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소아과 박호진 교수는 “전염성이 있는 질환이 유행을 할 때에는 사람이 많은 곳으로 외출을 가능하면 삼가하고, 나갔다가 돌아온 후에는 손발을깨끗이 씻겨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기침을 한다고 해서 단순한 감기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며 "아이들에게 감기약을 함부로 먹였다가는 병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할 것”을 당부했다.2004-11-01 17:07: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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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도매 매출 두달간 62.7% 감소전국의 주요 약국주력 도매업체의 매출분석 결과 화이자의 ‘노바스크’와 한독의 ‘아마릴’의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기관지인 도협신문이 전국의 11개 약국주력 중대형 도매업체의 10월말기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8월말 대비 노바스크는 62.7%, 아마릴은 39.4% 씩 각각 매출이 감소했다. G사의 경우 지난 8월 ‘노바스크’의 월 매출이 35억원에 육박했던 것이 제네릭이 출시된 9월 한달만에 6~7억대로 급감해 10월말까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 ‘아마릴’도 3억5,000만원이었던 매출이 9월 2억4,000만원, 10월 2억원 대로 감소했다. 11개 업체의 전체 매출감소 추이를 보면 ‘노바스크’가 8월 기준 70억6190만원에서 9월 27억4,890만원, 10월 26억3670만원으로 줄어들었으며, ‘아마릴’은 8월 13억200만원에서 9월 9억, 10월 7억8900만원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자료를 제출한 한 도매업체 대표는 “노바스크나 아마릴의 매출감소는 도매유통업계가 추진한 제네릭제품 활성화 사업이 성공을 거두었다는 가시적인 수치”라고 주장했다. 다른 업체 대표자는 “노바스크 경우 특허기간 만료 이후 제네릭 제품 출시에 따른 감소현상이 예상됐지만, 이렇게 많이 줄어들지는 몰랐다”며, “외자제약사의 영업방식이 반발을 불러온 것 아닌가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2004-11-01 16:17: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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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언론’ 규정, 법률개정안 발의인터넷 신문을 ‘언론’으로 규정하고 등록을 원칙화 하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정기간행물법 법률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문화관광위 정청래 의원(열린우리당)이 최근 발의한 ‘정기간행물의등록등에관한법률개정법률안’ 에 따르면 법률안의 용어 조항(제2조)에 ‘인터넷언론’, ‘인터넷언론사업자’등의 용어가 명시됐다. ‘정기간행물 및 인터넷언론의 편집의 자유와 독립’ 조항이 신설되어 누구든지 정기간행물 및 인터넷언론의 편집에 관하여 이 법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어떠한 규제나 간섭을 할 수 없음을 명시됐다. 신설된 ‘정기간행물 및 인터넷언론의 사회적 책임’조항에 따르면 정기간행물사업자 및 인터넷언론사업자는 독자가 정기간행물 및 인터넷언론의 편집 또는 제작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편집 또는 제작의 기본방침이 독자의 이익에 충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인터넷언론에 대한 업무정지 및 등록취소제도를 신설했으며 문화관광부장관은 신문 등 정기간행물 및 인터넷언론의 진흥을 위하여 신문발전기금을 설치하여 여론의 다양성 촉진과 신문산업 및 인터넷언론의 진흥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하도록 규정했다. 정청래 의원은 “정기간행물과 인터넷 언론에 대한 기능의 보장, 독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의 마련, 언론의 사회적 책임 강조, 신문 산업의 진흥을 통해 사각지대의 인터넷 언론 등 우리 언론이 가진 많은 문제점 을 해소하고 언론의 질적 발전과 언론 수용자인 독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2004-11-01 14:21:1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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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회장협의회 "약사대회 적극 동참"서울시 분회장 협의회(회장 조찬휘)는 지난달 28일 제 3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11월 7일 개최하는 “전국 약사대회”의 성공을 위해 전력키로 했다. 이날 협의회는 원희목 대한약사회 회장과 권태정 서울시약사회 회장을 초청하여 전국 약사대회를 비롯한 약계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조찬휘 회장은 “인간이 가장 아름답게 보일 때 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면서 “11월 7일 성공적인 약사대회를 위해 많은 회원이 동참하도록 최선을 다하자” 고 말했다. 협의회는 또 대체조제를 동일성분조제로 용어변경 해 줄것을 원희목 회장에게 건의하고 또한 과도한 과태료에 대해 타 단체와 형평성 있게 약사법 개정작업을 즉석에서 건의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2004-11-01 12:32:3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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