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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필리핀 교회에 영양제 전달 온정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최근 필리핀 산 페르난도시에 소재한 임마뉴엘교회(목사: 서규환)에 사랑의 온정을 보냈다. 약사회 측은 이에 영양결핍에 고생하고 있는 원주민과 어린이에게 투약할 영양제, 구충제, 철분제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대식 회장, 김정란 부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장, 안혜순 여약사지도위원이 함께했다.2004-11-22 13:58:17정시욱 -
조아제약,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 선보여조아제약은 22일 칼슘, 철분, 비타민B1, B12, C, 클로렐라추출물과 자일리톨, 프로폴리스액 등이 들어있는 기능성 어린이 음료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는 사과맛이 풍부한 추출물로 5세~12세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한 기능성 음료이다. 성장기 영양공급, 면역력 증가 등 기존제품의 기능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 특히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TV방영을 통해 이미 유명해진 캐릭터를 이용한 제품으로 10개들이 한 상자에는 제품과 함께 ‘우리가족 12띠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라는 증정품이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흥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천연 사과과즙을 사용하여 맛이 우수하고 합성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타사제품과 비교하여 주성분의 함량이 높고 프로폴리스와 상황버섯 등을 첨가하여 제품의 차별화를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상황버섯은 성인들 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어린이들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로폴리스는 항균활성이 뛰어나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성분별 기능성을 보면 어린이 성장 발육에 필수적인 미네랄로 뼈를 튼튼히 해 주는 칼슘, 조혈기능에 도움을 주는 철분, 세포대사에 필수적인 마그네슘의 공급을 위하여 수용성인 젖산칼슘, 젖산 철, 황산마그네슘 등 체내 흡수율이 높은 원료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조아제약은 앞으로 약국 등의 유통망을 통해 광고, 온라인 프로모션, 시음행사, POP 제공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10월말 있었던 무료 샘플 시음행사에서는 2,000여개의 샘플이 5분만에 동이 날 정도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밝혔다.2004-11-22 13:56:12최봉선 -
하권익 원장, 세계 100대 과학자에 선정을지대학병원 하권익 원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 2005년도 세계 100대 과학자(Top 100 Health Professionals)로 선정,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IBC 수상위원회는 세계의 보건의료인에 대한 심사를 벌여 탁월한 연구성과와 활동으로 각 학문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들을 100대 과학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스포츠 의학의 권위자인 하 원장은 보건의료분야의 업적과 지도력, 국제 스포츠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04-11-22 13:32:33정시욱 -
의약-가입자, 수가소위 놓고 티격태격의약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소위를 통한 수가논의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수가와 보험료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가입자단체들의 소위원회 구성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 성과없이 끝났다. 이날 민주노총과 경실련 등 가입자단체들은 복지부의 소위 구성방식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의약단체들은 보험료·수가조정 소위원회를 통해 내년도 수가와 보험료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맞선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날 회의는 의약단체와 공단의 환산지수 연구결과에 대한 각 단체별 설명회만 진행됐다. 회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장인 송재성 차관이 불참한 채 열렸다. 의약단체 관계자는 이와 관련 “소위원회 구성을 놓고 서로 의견만 분분하게 제기돼 다음 회의 일정도 잡지 못하고 끝났다”면서 “내년 수가와 보험료 결정이 다소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2004-11-22 13:11:2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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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해피락 혼합유산균' 선봬㈜유니더스 건강사업부(대표 김덕성)는 22일 유산균 전문제조회사 ㈜셀바이오텍의 기술로 개발된 이중코팅 한국형 유산균 제품 '해피락 혼합유산균'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해피락은 한국인의 장에서 유래한 5종 혼합유산균을 사용해 특허받은 단백질 이중코팅기술로 제조되어 유산균이 위산으로부터 안전하게 장까지 살아서 정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또 5종 혼합유산균 외에 자일리톨, 올리고당 및 비타민, 타우린 등이 복합 함유되어 있고 지속적인 섭취가 용이하다. 회사 측은 해피락에 사용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 스트렙토코쿠스써모필루스,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람노수스 등은 모두 한국인의 장에서 유래한 한국산 유산균으로 장내 환경에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니더스 관계자는 "해피락을 취급하는 모든 약국에 풍부한 학술자료를 제공할 것이며 희망하는 약국은 세계적인 유산균 제조시설을 견학할 수 있다"고 밝혔다. 2g x 30포x 3개입으로 포장되어 있으며 30포들이 개별박스가 되어 있어 분할판매가 가능하다. *문의: 02-2203-66002004-11-22 13:10:58정시욱 -
한국노총 "내년부터 종별수가 적용해야"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참여를 공식 선언한 한국노총이 종별 환산지수 적용 주장과 최대 2%까지의 보험료 인상 용인을 밝혀 주목된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22일 건강보험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도 수가 및 보험료와 급여확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국노총은 "내년부터라도 종별로 환산지수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건정심에 참여하는 단체가 합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일 환산지수 적용의 불합리성을 지적했다. 또한 자체 추계한 자료를 근거로 "2005년에 보험료를 인상하지 않고도 약 1조3천억원의 급여확대가 가능하다"며 "최대 2%이상 인상하는데 동의할 수 없다"고 못박아 최소폭의 인상만 용인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한국노총은 건강보험 재정분리에 대한 논쟁을 자제할 것이라고 밝히고 대신 2006년 이후에 직역별 형평계수를 개발해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2004-11-22 12:58:13정웅종 -
병원 내부비리 신고한 의사 결국 면허취소병원의 내부비리를 신고한 의사에게 면허취소 처분이 사실상 확정, 주위를 안타깝게하고 있다. 22일 서울행정법원과 백인합동법률사무소에 따르면 법원은 최근 병원의 내부비리를 고발한 이헌재 원장(참사랑 의원)이 제기한 ‘면허취소처분 취소소송’을 기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헌재 원장은 지난 2001년 6월 강원도 인제군 H병원에 병원장으로 부임한 뒤 간호조무사가 마취를 담당하는 등 불법의료행위를 내부 고발했다가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을 적용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보건법 위반으로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는 이 기간동안 면허가 취소된다. 이 원장의 변호를 맡고있는 백인합동법률사무소측은 “판결문을 검토한 후 2주이내 항소할 수 있지만 이미 형사처벌을 받은 상황에서 행정처분을 뒤집기란 어려울 것”이라는 반응이다. 이에 따라 이 원장은 항소를 제기해 수용되거나 대통령의 사면복권 말고는 면허를 취소 당하는 상황에 놓였다.2004-11-22 12:42:1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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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제 남은분량 버려져" 약국가 '울상'피부과 처방으로 주로 나오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로션제의 경우 내용물이 용기에 달라붙는 등 제품 재사용이 어려워 약국들이 관리에 애를 먹고 있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60ml 포장 로션제의 경우, 30ml처방을 받으면 나머지 30ml는 용기에 달라붙어 사용이 불가능해 고스란히 약국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완포장으로 조제해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환자들의 클레임도 약국에 상당수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약국가는 로션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지 말고 짜서 쓸 수 있는 튜브식으로 용기를 변경해 출시하면 문제점이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강남의 K약사는 “로션제의 경우 조제후 나머지 분량을 사용하려 해도 용기에 달라붙어 긁어내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남은 분량은 벌여지기 일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약사회도 로션제 등 문제가 있는 의약품 용기에 대한 대책 마련에 착수키로 했다. 약사회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로션제를 수거, 실태 파악에 나서는 한편 로션제 외에도 일선 약국에서 사용 중 포장 및 용기에 문제가 있는 의약품 현황 조사에 착수한다. 약사회는 오늘(22일)부터 내달 21일까지 한달간 회원 약국들을 대상으로 포장·용기 문제 의약품 조사결과를 약국팀 또는 부정불량의약품신고처리센터를 통해 받을 예정이다.2004-11-22 12:37:29강신국 -
"복약지도 이렇게 하세요"..약국지침 마련약사단체가 복약지도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담은 ‘복약지도 가이드라인' 제정에 착수한다. 22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복약지도에 관한 구체적인 실행규정을 제정, 약사의 역할 기준 및 준수해야 할 세부적인 업무지침으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복지부, 보건소, 심평원 등의 약국지도 활동에 대한 약사회의 기본입장으로 활용되고 소비자 단체 등의 대 약사 활동요구에 대한 응답기준으로 쓰일 예정이다. 약사회는 가이드라인에 복약지도 목적, 요건, 준비단계, 시행, 방법, 약사의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안이 확정되면 DUR 및 복약지도 연수교육 등에 활용한다는 복안. 약사회 관계자는 “복약지도 표준화를 통해 교재개발, 약국관리 프로그램 보완, 교육과정 개발 등 연수교육 및 학술의 기본방향이 설정될 것”이라며 “한국의 의료현실과 처방발행 행태에 가장 적합한 한국형 복약지도 지침서를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약사회는 내달 7일 복약지도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약계와 관련업계를 대상으로 의견수렴에 나선다. 공청회에는 정부, 약계, 의료계, 시민단체 등이 참가해 복약지도의 의미와 복약지도 지침 등이 소개된다. 한편 약사회는 그동안 의약품 사용평가 및 복약지도 TFT팀을 구성해 복약지도 가이드라인 초안을 검토, 수정해 왔다.2004-11-22 12:31: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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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재무구조 안정성 매년 좋아진다"주요 제약기업들의 자본대비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어 재무구조의 안정화 현상을 뚜렷해지고 있다. 데일리팜이 상장-코스닥 제약 39개 업체를 대상으로 9월말 현재 자본 대비 부채비율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제약사의 자본총액은 3조1,330억원에 부채총액 2조2,288억원으로 부채비율은 71.14%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연말 77.22%에서 올해 상반기 74.56%로 2.66%P 줄어든데 이어 또다시 3.42%P 하락한 것이다. 부채비율은 부채와 자기자본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안정성 지표로 일반적으로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있다. 제약사들은 한때 부채비율 평균이 150%(99년 153.52%)를 넘어서기도 했으나 이를 정점으로 2000년 113%로 떨어지면서 매년 감소세로 이어져 최근들어 80%대 이하로 뚜렷한 안정세를 유지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제약업계의 부채비율이 낮아진 것은 무엇보다 의약분업의 영향으로 현금흐름이 양호해 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상장사와 코스닥사를 비교할 때 9월말 현재 코스닥사 부채비율은 39.92%로 상장사에 비해 재무안정성이 확연하긴 했으나 이는 상반기(39.99%) 보다는 다소 줄고 지난 연말(38.62%) 보다는 오히려 늘어난 수치이다. 반면 상장사의 부채비율은 76.70%로 상반기 80.93%, 지난연말 84.54% 등에 비해 큰 폭의 하락폭을 나타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 개선은 영업실적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풀이되는데 최근의 매출실적과 비교적 높은 이익률 추세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업체별로 보면 부채비율 하락폭이 가장 큰 곳은 영진약품으로 지난연말 부채비율 859.44%에서 올9월말 현재 130.43%로 무려 729.01%P 줄었고, 조아제약의 경우도 81.71%P 떨어져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외에 LG생명과학(-34.45%P), 종근당(-30.77%P) 등도 많이 줄었다. 반면 녹십자는 9월말현재 자본총액이 103억3,100만원 인데 비해 부채총액이 469억6,800만원에 이르러 부채비율 455.25%로 지난 연말에 비해 무려 352.63%P 늘었고, 동신제약(+49.75%P), 바이넥스(+33.46%P) 등도 큰 폭의 상승을 나타냈다. 상위권 업체들의 9월말 현재 부채비율을 보면 동아제약(121.99%), 중외제약(134.76%) 등이 비교적 높게 나타난 반면 유한양행(46.92%), 한독약품(64.21%) 등은 비교적 낮았다.2004-11-22 12:25:4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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