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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5단체, 심평원 최유천 실장에 감사패의사협회, 병원협회, 치과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등 의약5단체가 요양기관 정보전산화 공로를 인정해 심평원 최유천 정보통신실장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의약단체 소속 보험이사 5인이 합동으로 제작한 감사패에는 새로운 전자청구 시스템의 개발과 요양기관의 정보전산화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최유천 실장은 “이번 감사패는 우리원의 정보화 분야를 대표하여 받은 것으로 앞으로 의약단체간와의 신뢰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04-11-29 15:23:21정웅종 -
당뇨병약 '아반디아' HDL 급감 사례 보고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Avandia)의 부작용 사례로 HDL치 급감과 공복 중성지방 증가가 Diabetes Care誌에 실렸다. 아반디아의 성분은 로지글리타존(rosiglitazone). 영국 캠브리지의 애덴부룩 병원의 애니타 사커 박사와 연구진은 2형 당뇨병과 고지혈증인 환자 3명에게 로지글리타존을 투여했는데 일시적으로 HDL 농도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로지글리타존 투여를 중단하자 HDL 농도 급감은 치료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연구진은 로지글리타존은 혈중지질 농도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지만 혈당 통제는 상당히 개선시켰다고 평가했다. 로지글리타존의 이런 부작용 기전은 분명하지 않으며 약 1천4백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드문 부작용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연구진은 HDL를 포함한 혈중지질농도가 치료 시작 전과 치료 시작 3개월 후에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04-11-29 14:31: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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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전이성 폐암약 ‘타세바’ 美승인미국 FDA는 타세바(Tarceva)를 1회 이상 화학요법에 실패한 후 국소 진행성이거나 전이성인 비소세포폐암(NSCLC)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OSI 제약회사와 지넨테크(Genentech)가 공동개발한 타세바의 성분은 얼로티닙(erlotinib). 경구투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타세바는 상피성장요인 수용체(EGFR) 계열약으로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3상 시험에서 유일하게 입증됐다. 비소세포폐암은 폐암의 가장 흔한 형태로 약 80%를 차지하는 질환.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에 의하면 매해 폐 및 기관지암은 120만건 이상 발생하며 이중 110만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2004-11-29 14:29:2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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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고혈압약 ‘리모둘린’ 주사제 FDA승인유나이티드 쎄라퓨틱스(United Therapeutics)의 폐고혈압약 치료제 리모둘린(Remodulin)의 주사제형이 생물학적 동등성 임상 자료에 근거해 FDA 승인됐다. 리모둘린의 성분은 트리프로스티닐(treprostinil). 프로스타사이클린(prostacyclin) 유사체이다. 리모둘린은 운동과 관련한 증상 경감 목적으로 NYHA Class II-IV 환자에게 폐고혈압 치료를 위해 피하 또는 정맥 주사로 투여할 수 있다. 유나이트 쎄라퓨틱스의 마틴 로스브래트 사장은 “리모둘린 정맥주사제형으로 폐고혈압 환자는 새로운 선택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리모둘린 피하주사와 관련된 부작용은 점적주입부위 통증(85%), 점적주입부위반응(83%), 두통(27%), 설사(25%), 오심 (22%), 발진(14%), 하악골 통증(13%), 혈관확장(11%), 현기증(9%), 부종(9%), 소양증(8%), 고혈압(4%)으로 임상시험에서 보고됐다.2004-11-29 14:24: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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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치료제 '아주록사과립' 본격 발매아주약품공업(대표 김중길)은 일본 가토부키社가 개발한 위궤양치료제 '아주록사과립'의 본격적인 발매를 선언했다. 양사는 이를 위해 29일 정오 플라자호텔에서 아주약품 김중길 사장, 가토부키 도미야마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록사과립 발매기념식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12월1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김윤희 PM(약사)은 아주록사(Azuloxa)과립에 대해 "pH비의존성 위점막 피복 보호작용, 항펩신작용, b-FGF(섬유아세포증식인자)증가작용, 히스타민유리억제작용, 막안정화작용, TXA2 길항작용 등 여러 작용을 나타내어 위궤양을 효과적으로 치료해 주는 방어인자증강제에 속하는 항궤양용제"라고 소개했다. 또한 "H2-blocker(시메티딘)과 병용 투여시 높은 위궤양 치료율과 재발방지효과가 입증됐다"면서 "pH에 의존하지 않고 궤양부위 피복보호 작용이 있어 위산 분비 억제제와 병용시 안정적인 효과 발현이 보장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경증 및 중등도 위궤양은 물론 중증의 위궤양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Drug News Perspective에서 발표한 'The Year's New Drug'에 선정된 세계 의학계의 주목받는 신약이라고 덧붙였다.2004-11-29 13:48:31최봉선 -
외래환자 1천명 넘는 종합병원 25곳심평원, 내원일수 상위 100대 종합병원 분석 의약분업이후 의료기관과 약국 모두 건강보험 청구액이 경영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난이 심화될수록 의료기관과 약국의 처방·조제환자 유치는 필수적입니다. 데일리팜은 최근 국회를 통해 의료기관 종별 내원환자와 건강보험청구액 상위 100대기관 현황을 입수했습니다. 경영난을 겪고있는 요양기관의 참고자료로 활용되길 바라면서 6회정도 연속 게재할 예정입니다. 그 첫회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의 내원환자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병원이상의 의료기관은 공익성을 감안 실명으로 작성했으며 의원급은 이니셜을 사용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하루 내원환자가 1,000명을 넘는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이 전국 25곳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253개 종합병원중 가장 많은 환자를 진료하는 곳은 하루 평균 2,199명을 진료하는 건강보험공단 직영 일산병원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국회 제출한 ‘내원일수 상위 100개 종합병원’에 따르면 올 6월까지 하루 평균(월 25일 진료기준) 내원환자가 1,000명을 넘는 종합병원은 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제일병원 등 27곳으로 조사됐다. 128명이 의사가 근무하는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올 1월부터 6월말까지 32만9,879명을 진료, 하루평균 2,199명꼴로 내원했다.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삼성제일병원이 31만9,488명(일 2,130명)으로 2위에 올랐으며 한림대성심병원이 31만3,976명(일 2,093명)으로 3위에 랭크되는 등 3개병원 모두 일평균 2,000명이 넘는 진료환자를 기록했다. 하루평균 외래환자 2천명이 넘는 병원은 3차병원에서도 10곳 미만이다. 이어 최근 개원한 분당서울대병원이 하루 1,879명(7개월간 32만8,754명)으로 4위에 오른 가운데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1,748명 ▲분당차병원 1,687명 ▲대구파티마병원 1,622명 ▲의정부성모병원 1,596명 ▲을지병원 1,581명 ▲가톨릭대학성가병원 1,542명 ▲고대부속안산병원 1,431명 ▲부산의 왈레스기념침례병원 1,367명 ▲순천향의대부속부천병원 1,350명 ▲울산대병원 1,348명 ▲강릉아산병원 1,346명 ▲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 1,309명 ▲인제대 일산백병원 1,309명 등의 순이었다. ▲분당제생병원 1,241명 ▲성모자애병원 1,197명 ▲한림대부속강남성심병원 1,145명 ▲마산삼성병원 1,143명 ▲대전의 건양대병원 1,133명 ▲부산 메리놀병원 1,022명 등도 하루평균 외래환자가 1천명을 넘었다. 지난해까지 3차병원으로 인정받던 원자력병원은 7개월간 11만4,548명(일 656명)이, 국립암센터는 10만1,180명(일 578명)이 내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통계는 올 1월부터 6월월까지 심평원의 심사가 끝난 건강보험 청구내역을 진료월수로 나눴으며 월 25일 기준으로 계산됐다.2004-11-29 13:15:41김태형 -
약국, 불법 건식·음료 잇단 적발 '냉가슴'약국 취급품목들의 잇단 악재로 인해 소비자들이 약국을 불신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는 추세다. 29일 약국가에 따르면 다판매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던 감기약 등 각종 품목들이 부작용 발표, 성분조작 파문 등에 의해 소비자 불만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여론은 PPA감기약 파문을 필두로 비타민 음료의 함량미달, 다이어트 건강식품의 부작용 물질(센나, 카스카라사그라다 성분) 함유 등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해당 품목의 매출이 격감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일부 약국판매 제품들을 불신하는 풍조까지 겹치면서 불황에 신음하는 약국가를 두번 울리고 있다. 이에 약국가에서는 "건강기능식품류는 취급을 안겠다" 또는 "전문약 빼고는 믿을 약이 없다"는 푸념이 서스럼없이 쏟아지고 있다. 이중 계절성 상품으로 각광받던 감기약과 다이어트 건식의 부작용 성분 파문 확산은 경영 활성화를 노리는 약국들로서는 때아닌 악재로 작용했다. 감기약의 경우 이미 PPA 대신 파우치 제품이나 쌍화탕류의 제품들이 대체되는 분위기로 전환됐고, 다이어트 건강식품 중 다시마나 동규자차류는 서둘러 약국 판매대에서 퇴출되는 추세. 관악의 K약사는 "관련 제품 매출이 줄어드는 것은 괜찮지만 내방객들이 약국을 불신하는 풍조가 더 번져가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더 크다"고 말했다. 용산의 B약사는 "파문이 일었던 제품들은 서둘러 처분했지만 소비자들의 머리에는 불신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점이 문제"라며 "불황에 허덕이는 약국들을 더 힘겹게 하는 소식들로 짜증이 날 지경"이라고 피력했다.2004-11-29 13:08:1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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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대생 100% "취업시 전공 도움됐다"의학,약학계열 전공자가 취업에 가장 많이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는 최근 대학에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취업준비생 525명을 대상으로 '전공이 취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공이 취업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은 의학·약학계열 전공자가 100%로 가장 높았으며, 상경계열이 75.0%로 뒤를 이었다. 반면 ▲이공학계열 35.7% ▲사회계열 20.0% ▲자연과학계열 16.7% ▲어학계열 14.3% ▲인문계열은 11.8% 순으로 집계돼, 이들 관련 학과 취업준비생들은 전공이 취업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이러한 취업시 높은 전공만족도에도 불구 의학·약학계열 전공자 10명중 2명은 전공을 바꾸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61.9%(325명)의 취업준비생이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공을 바꾸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바꾸고 싶은 전공계열로는 의학·약학계열이 16.9%로 상경계열(23.1%)에 이어 2위를 차지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반면 ▲어학계열 15.4% ▲이공학계열 12.3% ▲예체능계열 10.8% 순으로 조사됐으며, ▲법학/행정계열(4.9%) ▲사회계열(4.3%)은 선호도가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공을 바꾸고 싶어하는 취업준비생들 중에는 자연과학계열 전공자가 83.3%로 가장 많았으며 ▲사회계열 80.0% ▲인문계열 75.0% ▲예체능계열 58.8% ▲이공학계열 57.1% ▲어학계열 42.9% ▲의학·약학계열 20.0%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취업준비생들이 선정한 취업에 유망한 전공학과로는 ▲의학/약학/의료계열이 11.6%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경영/경제학과 9.1% ▲전자공학 8.2% ▲교육관련학과 7.2% ▲첨단기술산업 관련 학과도 5.3%로 비교적 장래성이 있는 유망 학과로 선정됐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자신의 적성과는 관계없이 우선 대학에 합격하고 보자는 식의 입시풍토 때문에 전공이 취업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현상이 생겨난 것 같다"면서 "최근에는 4년 대졸자들이 전문대로 재입학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2004-11-29 13:05:5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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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위, 특정 병의원 진료내역 열람 가능사법기관 이외의 기관이 진료비를 부당청구한 특정 의료기관 청구내역을 요구할 경우 심평원이 이에 응할것임을 분명해 의약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부패방지위원회가 특정 요양기관의 요양급여비용 청구내역 제출을 요청한 사실과 관련 "자료제공이 가능하다"는 내부판단을 내렸다. 부방위는 '진료비 부정·부당청구 공익신고포상금제도'의 시행에 필요한 범위안에서 A의료기관의 2002년년 7~8월 진료분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심평원은 "부패행위 해당여부의 판단권한은 당해 행정청인 부패방지위원회와 종국적으로는 사법부에 있다 할 것이므로, 심평원이 판단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전제한 뒤 "다른 법률에서 특별한 정함이 없는 이상 이에 응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문제가 제기될 수 있지만 개인정보보호법 제10조제2항에서 보유목적외의 목적으로 처리정보를 이용하거나 제공할 수 있음을 규정해 자료제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심평원은 그러나 "자료 제공시 필요한 범위안에서 자료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거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조치를 요청해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다. 통상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은 수사권 등 사법권한이 명확한 기관의 정보제공에 응해왔지만 부방위의 자료제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처음이다.2004-11-29 13:05:1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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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국내 소비량 감소불구 3.1% 상승10월들어 전반적인 내수부진속에 의약품 소비는 전년동월대비 3.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생산은 증가세가 둔화됐고, 소비와 설비투자는 감소했다. 10월의 생산과 출하는 각각 전년동월대비 5.7%, 4.9% 증가했고, 소비는 2.3% 감소했고, 설비투자도 0.9% 감소했다. 의약품이 포함되어 있는 비내구소비재 부문은 전반적으로 전년동월대비 6% 감소했으며 이는 8월(3.8%감소), 9월(0.2%감소)보다 낮은 수치이다. 비내구소비재 부분의 구체적인 항목별로 살펴보면 의약품과 담배가 각각 3.1%, 18.7% 상승했으며 남녀기성복과 등유는 20.2%, 서적은 21.1% 감소했다. 한편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계절조정지수에 따른 의약품및 의료용구 업종의 전년대비 최근 6개월간 성장률을 보면 5월부터 10월까지 각각 4.8, 4.2, 6.1, 10.2, 9.2, 5.2%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 관계자는 "올해 의약품 소비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해서 월별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라며 "업종의 특성상 경기의 영향을 전혀 안받는 다고 할수는 없지만 비교적 적게 받고 있음을 알수있다"고 밝혔다.2004-11-29 12:59:4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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