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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수요모임, 건강기능식품 GMP적용 주제식약청 건강기능식품과는 오는 8일 제40회 건강기능식품 토의를 위한 수요모임을 개최한다. 이날 모임에서는 2006.2.1부터 수탁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에 의무화가 되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및품질관리기준(건강기능식품GMP)적용과 관련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수탁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란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의뢰 받거나 위탁받아 생산하여 주는 업소로 건강기능식품과에서는 수탁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가 GMP지정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적극 수집하고, GMP와 관련된 기술지원 등 아낌 없는 지원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모임에서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민·관 합동수탁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의 간담회(가칭) 구성의 필요성, 중소기업 수탁건강기능식품업소의 GMP적용 기술지원반(가칭) 구성의 필요성등을 논의한다. 이에 앞서 "GMP기준 적용계획서"를 제출한 네츄럴F&P(구 엔바이오테크롤러지) 및 렉스진바이오텍의 준비사항을 소개 받는다.2004-12-07 19:31: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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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원광대 한약학과 71명 국시 원서접수약대 6년제 동참을 요구해오던 한약학과 4학년생들이 한약사국시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는 최근 제6회 한약사국시 추가접수 결과 원광대 34명, 우석대 37명 등 총 총 71명의 4학년생이 단체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국시원 측은 "추가접수가 한약학과 학생들의 상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점을 고려해 응시자 서비스차원에서 이루어지는 통상적인 추가접수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가접수에 따라 학생들은 내년 2월4일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실시되는 제 6회 한약사국시에 정상적으로 응시하게 된다.2004-12-07 19:17:1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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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 능력은 과연 몇점"...성지수 발표자신의 성적 능력을 점수로 측정해 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성(性) 자가진단 지표인 ‘성지수(SQ, Sexual Quotient)’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있다. 성지수 설문내용은 커플들이 자신들의 성생활의 질(quality)을 평가할 수 있는 국제적인 지표로 전희(前戱), 발기 정도, 오르가즘, 성생활 만족도 등에 대한 10 문항의 자가 평가 질문 양식으로 구성되어있다. SQ는 브라질 상파울로 의과대 정신의학연구소에서 성기능 장애 클리닉을 운영 중인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성 과학자 카미타 압도 박사가 화이자의 임상 의학자들과 함께 개발하였으며, 이는 성생활에서의 주요 고려요소인 신체적 측면과 감정적 측면을 함께 반영하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SQ 수치는 자신의 지난 6개월 간의 성생활을 토대로 각 문항마다 빈도와 성적 만족도의 수준에 따라 솔직하게 1~5의 점수를 매기고, 이를 합산한 수에 2를 곱해 산출한다. 총 100점 만점이며, SQ 수치를 통해 자신의 성 생활이 어떤 범주에 해당되는 가를 확인할 수 있다. 압도 박사는 “SQ 설문은 단순하지만 성행위의 신체적인 요소와 감정적인 요소를 함께 설명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성적 능력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막연한 추측에 그치고 있다. 커플들이 SQ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성생활을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찾음으로써 현재 자신들이 즐기는 성생활보다 더 나은 성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화이자측은 “SQ는 발기기능 지수를 측정하는 ‘국제 발기 기능 지수(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 IIEF)', 발기부전과 관련된 사회 심리적 발현양상을 평가하는 'SEAR (Self-Esteem and Relationship; SEAR)' 등과 같이 향후 발기부전 분야에서의 공식적인 의학적 지표의 하나로 활용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한편 압도 박사는 100명의 발기부전 환자에 이 SQ 질문을 실시했으며, 또한 여성용 SQ 질문도 개발할 예정이다.2004-12-07 18:43:0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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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내년 2군 전염병...예방접종 의무화내년부터 수두가 국가에서 관리하는 제2군 전염병으로 지정돼 생후 12~15개월의 영유하는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또 디프테이라와 파상풍에 대한 방어면역이 감소하는 만 11~12세의 어린이는 Td(디프테리아·파상풍) 우선 예방접종 대상자로 분류된다.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는 7일 “연간 20만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수두를 내년부터 제2군 전염병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함께 파상풍 접종력이 없거나 고위험군에 종사하는 성인과 방어면역력이 감소하는 만 11~12세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디프테리아·파상풍 예방접종을 권장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본부는 이에 따라 “기초 생활보호대상자와 차상위 계층에 수두와 Td예방접종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올 11월부터 기존 소아마비 예방접종에 사용하는 폴리오생백신 이외에 사백신인 IPV를 신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2004-12-07 18:29:0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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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협 산하 분회 송년모임 잇따라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 산하 3개 분회가 총회겸 송년모임 일정을 확정했다. 7일 서울시 각 분회에 따르면 남부분회(회장 이경희, 세신약품)는 오는 14일 오후 5시30분 여의도 렉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룸에서 부부동반으로 모임을 갖기로 했으며, 병원분회(회장 김행권, 세종메디칼)도 같은 날 낮 12시 서울 타워호텔에서 총회를 겸한 송년모임을 갖는다. 중부분회(회장 이양재, 진웅약품)는 이날 오후 5시30분 예술의 전당 4층 휘가로에서 조촐하게 송년모임을 가졌다. 또 동부분회(회장 민이홍, 두배약품)는 지난달 이미 송년회 형식의 모임을 가졌기 때문에 내년 1월에 신년모임을 기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병원분회 김행권 회장은 "제네릭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안건으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감하는 자리인 만큼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04-12-07 18:26: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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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제네릭활성화 확산방안 논의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은 7일 회장단회의를 갖고 쥴릭문제와 제네릭활성화 운동 확산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회무일정으로 내년 1월 12일 이사회, 20일 총회 등을 서울 타월호텔에서 연달아 개최키로 결정했다. 황치엽 회장은 "제네릭 활성화 운동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음을 공유하고 향후 확산방안에 대해 회장단과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또 쥴릭문제와 관련, "이사회에서 쥴릭의 경고장과 관련한 사항을 중앙회 회장단에 위임한 만큼, 회장단이 결정한 내용에 적극 동참키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2004-12-07 18:17: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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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 6150가구 의료급여 신규 편입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차상위계층 6,150가구가 의료급여 수급대상자로 신규 편입됐다. 보건복지부는 7일 저소득층 41만가구를 대상으로 2개월간 실태조사를 벌인결과 12만9,000가구를 새로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내역을 보면 1만6,548가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됐으며 11만3,000가구는 의료급여, 경로연금 등의 지원대상자로 분류했다. 특히 차상위 급여대상자 1만2,505가구중 6,150가구는 의료급여 신규 편입 대상자로 6,355가구는 자활사업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관련 “앞으로 일제조사기간에 병행실시된 차상위계층 양곡수요조사결과를 토대로 이달부터 신청자에게 양곡지원을 시작한다”며 “내년에도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일제조사를 필요한 시기에 실시하여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2004-12-07 18:17:3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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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앨타나, 獨정부 약가삭감에 소송화이자와 앨타나(Altana)는 독일 건강보험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이자와 앨타나가 발끈하게 된 이유는 독일 건강보험당국이 자사의 고가 신약을 같은 계열의 저가 제네릭 제품과 동일한 가격대로 분류했기 때문. 세계 최대의 매출액을 자랑하는 화이자의 고지혈증약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과 앨타나의 대표적 위궤양 치료제인 팬토프라졸(pantoprazole)에 대한 부적합한 분류가 문제가 됐다. 화이자는 독일 정부와 아토바스타틴의 약가 책정을 놓고 계속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상황. 화이자는 베를린 법원에 소송 서류를 이번 주 제출할 예정이다. 반면 앨타나는 내년 1월 1일자로 참고 가격을 적용할 것이며 이런 경우 팬토프라졸의 약가가 14% 감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토바스타틴은 독일에서 리피토(Lipitor) 대신 소티스(Sortis)라는 상품명을 사용하며 화이자는 독일정부와 약가 삭감 문제에 대해 계속 마찰을 빚어왔다.2004-12-07 17:35: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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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트라, 개심술 환자 사용금기 추가화이자의 관절염약 벡스트라(Bextra)의 라벨에 개심술을 시행한 환자에게 처방되서는 안된다는 경고가 추가됐다. 벡스트라의 성분은 패러콕시브(parecoxib). 심혈관계 위험으로 시장에서 철수된 바이옥스(Vioxx)와 동일한 Cox-2 저해제 계열의 약물이다. 벡스트라의 라벨에는 치명적인 피부 부작용인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번에 개심술 환자에 대한 경고가 더 추가됐다. 개심술을 시행한 환자에 대한 안전성 자료에 의하면 벡스트라 투여군에서 유의적으로 부작용이 더 많이 발생했으며 특히 심장발작과 뇌졸중 발생률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벡스트라가 시장에서 철수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바이옥스와 유사한 경로를 거치게 될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심혈관계 부작용 문제로 소송이 발생했을 때 화이자가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의구심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게이트뉴스(www.medigatenews.com) 제공2004-12-07 17:30:57기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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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SSRI 항우울제 최저용량 처방 촉구영국 보건당국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계열의 항우울제에 대한 경고를 강화하기로 했다. 영국 의약품 건강관리제품 규제청은 SSRI 항우울제에 대한 안전성을 심사한 결과 치료 종료 후에 발생하는 약물중단 반응에 대한 경고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따라서 SSRI 항우울제는 최저용량으로 처방되어야 하며 소아청소년의 경우 치료를 받는 동안 면밀하게 모니터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경증 우울증인 경우에는 초기 치료법으로 항우울제를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의약품 건강관리제품 규제청은 대부분의 SSRI 항우울제의 효과는 위험을 상위하지만 와이어스의 이펙서(Efexor)는 잠재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신지침에 의하면 이펙서는 전문의만 처방해야 하며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처방되서는 안된다. 이런 지침은 이펙서가 다른 SSRI 항우울제에 비해 과용량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고 심기능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다. SSRI 항우울제는 소아청소년 자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지목되어 전반적인 안전성에 대해 유럽연합국 및 미국에서 검토가 진행 중이다. 한편 영국당국은 SSRI 항우울제와 소아청소년 자살 위험 상승에 대한 관련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나 그렇다고 해서 분명한 증거가 있지는 않았다고 분석했다. 메디게이트뉴스(www.medigatenews.com) 제공2004-12-07 17:28:07기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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