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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서 의료기기 120만달러 수출계약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최근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제14회 모스크바 의료기기 전시회'에 한국관을 개설·운영한 결과 리스템 등 9개 업체가 참가해 총 794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12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총 10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관에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함께 △리스템 △아이리 △서흥메가텍 △삼성의료설비 △휴비딕 △태크노마트 △세운메디칼상사 △소이상사 △한국메디헛 등 국내 9개 업체가 참가해 X-ray 발생장치, 흡수성 봉합사, 디지털 체온계 등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러시아 최대규모의 국제전시회로 독일, 영국 등을 비롯한 35개국 850여개 업체가 참가해 의료기기 시장의 세계적인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2004-12-10 12:47: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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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최종연수-마약류관리 교육 성료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는 9일 약사회관 강의실에서 2004년도 최종 연수교육을 교육 미필자, 약국 관리요원,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 신규개설 약국을 대상으로 마약류관리에 관한 교육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김병진 회장의 '약사 정책 현황과 전망'과 대한약사회 신용문 학술위원의 '의약품사용평가(DUR)' 등이 소개됐다. 이어 마약류 관리에 관한 교육은 이복경 양천구보건소 약무팀장의 '의료법-약사법 이것만 알면된다'라는 내용으로 실시됐다. 김병진 회장은 "이날 교육에 특별한 사유 없이 참석치 않은 미필자에 대해선 관련규정에 따라 처리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6일 약사회 회무 전반에 대해 서울시약 지도감사(감사 유영필, 부회장 권혁구)를 수감했다.2004-12-10 12:28:06강신국 -
"의약사도 국보법 피해 받았다" 폐기촉구국가보안법 폐기를 둘러싸고 국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시민단체가 "존재 의의를 잃어버린 반민주 악법을 폐기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10일 오후에 발표할 성명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는 우리사회의 미완성의 민주화 투쟁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이는 냉전적 질서를 유지하고 전쟁을 획책하는 세력에 반대해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고 우리사회와 민족을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저명한 교수도 음악가도 국가보안법의 굴레 때문에 고국을 그리워하며 죽어갔고, 몇해전 출근하던 의약사들을 무차별 연행해 조직사건(진보의련사건)으로 몰고 가려했던 것도 이 법이었다"면서 "보건의료인의 이름으로 국보법의 폐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나라당은 다 죽어가는 국보법을 붙들고 연명하려 하지 말고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질 올바른 의료시스템 구축과 공공의료확충에 더 힘 쓰기 바란다"며 "돈은 돈대로 쓰고 비싼 의료비에 때문에 국민들이 죽어가는 최악의 상황을 막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4-12-10 12:26: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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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이수유비케어'로 사명 변경의료 IT 전문기업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이수유비케어'로 바꾸고 이수그룹 계열사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유비케어는 또 사명변경을 포함한 정관의 일부를 개정하고, 새로운 이사진과 감사 선임을 완료했다. 새 이사회는 기존 김진태 대표이사와 이상경 상무이사 외에 새롭게 선임된 ㈜이수의 김성민 대표이사, ㈜이수화학의 임재경 대표이사, ㈜이수의 김기동 부장, ㈜모코코의 유용희 前상무이사 등 총 6명이다. 감사에는 ㈜이수유화의 박은현 대표이사, ㈜이수의 류승호 경영기획팀장이 공동 선임됐다. 김진태 사장은 “사명변경은 이수그룹과의 새로운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고, 그룹사의 브랜드를 통일함으로써 양사의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모든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갖춘 만큼 앞으로 이수유비케어로 더 크게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비케어는 지난 10월 이수화학을 대주주로 맞으면서 이수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됐다.2004-12-10 12:21:22강신국 -
분업관련 징계 박기동씨 ‘서기관’ 승진의약분업 시행과 관련 징계를 받은 바 있는 박기동 사무관(5급)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했다. 보건복지부는 9일자로 5·6급 공무원 7명을 사무관 또는 서기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발령내용을 보면 질병관리본부 방역과장을 받고있는 박기동 사무관은 보건서기관으로, 복지부 연금보험국 보험급여과 전병왕 사무관은 서기관으로 각각 승진했다. 특히 박기동 서기관은 의약분업 당시 의사 커뮤니티 사이트에 ‘의약분업은 의사에게 재앙’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중앙징계위원회로부터 행임 처분을 받았지만 소송에서 승소한 후 질병관리본부에서 일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외에도 ▲기획관리실 혁신인사담당관실 김평윤 사무관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이상인 사무관 ▲건강증진국 정신보건과 우홍식 보건사무관을 서기관으로 ▲질병관리본부 여수검역소 류강희 씨를 보건사무관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2004-12-10 12:21:1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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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전공의 551명 신청...경쟁률 1.05대 1한방전공의 전형결과 내년도 정원 522명에 551명이 신청, 1.0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보건복지부는 10일 밝힌 한방전공의 수련한방병원지정 및 정원책정에 따르면 내년도 한방전공의는 522명 정원에 551명이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수련의는 300명 모집에 313명이 지원 1.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결과를 보면 한방내과가 74명 모집에 79명이 지원했으며 침구과는 41명 정원에 46명이 신청했다. 한방부인과는 21명 모집에 24명, 안이비인후과는 14명모집에 15명, 재활의학과는 29명 모집에 31명 지원했다. 또 한방소아과(7명), 한방신경과(19명), 사상의학과(17명) 등 3개 진료과는 정원과 지원자가 같았다. 수련한방병원은 전문수련의의 경우 허가병상수 70병상 이상이며 5개 진료과이상(한방내과, 침구과 필수)가 개설된 가운데 병상이용율 50%와 연간 외래환자 3만명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수련한방병원은 50병상이상으로 3개 전문과목(한방내과 필수)이 개설돼야 하며 병상이용율 50%와 연간외래 2만명을 넘어야 한다.2004-12-10 11:55:3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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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약대 실험실서 폭발사고...3명 중경상강원대 약대 실험실에서 폭발이 일어나 3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10일 춘천경찰서는 강원대 약대 3층 실험실에서 실험도중 발생한 폭발사고 베트남 유학생 2명과 국내연구원 J씨 등이 화상과 골절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약대생 3명이 유기산 금속실험을 하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2004-12-10 11:40: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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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40종 '검증등급' 12일 공개통합의학을 추구하는 학술모임 대한보완대체의학회(회장 윤방부, 이사장 이성재)는 오는 12일 오전 8시부터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학회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치료보조제 40가지 항목에 대한 검증 및 등급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1부 통합의로 가는 보완대체의학, 2부 근거중심의 보완대체의학, 3부 치료보조제로서 건강기능식품, 4부 만성질환에 대한 치료보조제등 총 7부로 나눠 진행된다. 또 국내 보완대체의학과 관련된 여러 연구단체의 뜻을 모아 보완대체의학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체계화해 의료인들이 안심하고 임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학회는 앞으로 선진국과 같이 보완대체의학 인정의(CAM M.D)를 만들어 정통의학과 검증된 대체의학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의사들을 배출할 계획이다.2004-12-10 11:29: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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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예방연구회 '예쁜첫니 콘테스트' 개최충치예방연구회와 육아지 '베스트베이비'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 1회 예쁜 첫니 콘테스트'가 9일 어린이 치과에서 개최됐다. 주최측은 "충치의 모자감염(아기의 충치가 엄마한테서 감염된다는)을 알리고 젖니의 중요성을 제고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2004-12-10 11:06:2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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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도협, 약사회와 반품문제 등 논의부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이 부산시약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공동현안을 논의한다. 10일 부경도협에 따르면 협회 회장단은 11일 오후7시 부산시약사회 회장단 및 분회장들과 만나 상호간 애로사항을 교환하고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특히 약사회와 도매간 공동현안인 반품과 거래질서 확립 문제 등이 주로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 관계자는 "약식모임이지만 업계 현실이 워낙 어려운 만큼 애로사항과 관련해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경도협은 10일 오후 거래질서위원회 모임을 갖은 데 이어 오는 16일 이사회를 갖고 업계 현안과 결산 등 올해 회무를 정리할 예정이다.2004-12-10 11:04: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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