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서 의료기기 120만달러 수출계약
- 최은택
- 2004-12-10 12: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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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상담실적도 794만 달러 상당..전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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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최근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제14회 모스크바 의료기기 전시회'에 한국관을 개설·운영한 결과 리스템 등 9개 업체가 참가해 총 794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12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총 10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관에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함께 △리스템 △아이리 △서흥메가텍 △삼성의료설비 △휴비딕 △태크노마트 △세운메디칼상사 △소이상사 △한국메디헛 등 국내 9개 업체가 참가해 X-ray 발생장치, 흡수성 봉합사, 디지털 체온계 등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러시아 최대규모의 국제전시회로 독일, 영국 등을 비롯한 35개국 850여개 업체가 참가해 의료기기 시장의 세계적인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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