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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약품, 보광휘닉스파크서 전진대회아세아약품(공동대표 남상호·홍석화)이 지난 11~12일 이틀간 강원도 평창소재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직원 워크숍 및 가족 전진대회를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과 직원가족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워크샵과 간단한 행사가 이어졌다"며 "모처럼 직원들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세아약품은 지난 2월 故홍승태 前대표이사 후임에 남상호 전무와 고인의 차남인 홍석화씨를 공동대표이사로 선임, 경영과 재정을 분리하는 투톱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고원병 前근화제약 부장을 상무이사로 영입하고 김영동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시켜 경영체계를 확고히 했다.2004-12-13 19:24:38최은택 -
산후조리원 촉탁의사·간호사 인력 규제자유업종인 산후조리원을 신고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열린우리당은 이에 따라 촉탁의사, 조산사(간호사) 등의 인력과 시설을 갖춰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도록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 개정안은 이와함게 산후조리업자에 대한 건강기록부의 기록, 소독조치, 감염환자 발생시 의료기관 이송 등의 준수사항과 종사자에 대한 건강진단 및 감염관리 등 안전교육을 받도록 규정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또한 국민보건상 필요시 관계공무원이 준수사항 이행 등의 검사와 관계서류를 열람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 사실상 산후조리원을 실사대상 기관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개정안 발의는 열린우리당 박영선 의원이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2004-12-13 18:45:4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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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약 ‘벡스트라’ 심혈관계 경고 추가화이자의 Cox-2 저해제 골관절염약 벡스트라(Bextra)에 심장우회수술 환자의 심장발작 및 뇌졸중 위험에 대한 새로운 경고가 추가됐다. 그러나 FDA는 현재까지 알려진 자료에 근거해 벡스트라는 적합하게 사용하는 경우 혜택이 위험을 상위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경고는 화이자가 약 1천5백명의 심장우회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에서 벡스트라를 사용한 경우 위약 대조군보다 심장발작, 뇌졸중, 하지 및 폐의 혈전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결과에 근거한 것이다. 따라서 이런 환자에게 벡스트라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벡스트라는 치명적 피부 부작용인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가 이미 표시되어 있어 이번에 또 다른 경고 추가로 벡스트라의 매출성장이 저해될 전망이다. FDA 자문위원회는 바이옥스 시판 철수 이후 Cox-2 저해제 약물의 전반적 안전성에 대해 오는 2월에 심사할 예정. 자문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라 새로운 경고가 Cox-2 저해제의 라벨에 추가될 수도 있다.2004-12-13 18:35:1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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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말기 엽산과량복용...유방암 위험증가임신 기간 중 복용하는 엽산 보급제가 이후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예비시험 결과가 British Medical Journal에 발표됐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의 앤디 네스 박사와 연구진은 1960년대 당시 엽산 보급제 임상에 참여했던 2,928명의 임부에 대해 추적조사했다. 그 당시 임부들은 임신 말기에 엽산(저용량, 고용량) 보급제 또는 위약을 무작위로 나누어 투여했었다. 2002년 9월 시점에서 임상에 참여했던 여성 중 200명이 사망했는데 40명은 심혈관계, 112명은 기타 암, 31명은 유방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엽산을 임신 말기에 고용량으로 사용했던 여성에서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이런 분석 결과에 대해 미국 에모리 대학의 갓프레이 오클리 박사는 다른 연구에서는 엽산을 많이 사용할수록 유방암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엽산은 엽록채소에 많이 함유된 일종의 비타민으로 임신 초기에 복용하면 뇌척수와 관련한 태아의 신경관 결함 위험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다.2004-12-13 18:32:1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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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니아스팬’ 제네릭 출시 임박코스(Kos) 제약회사의 대표적인 고지혈증 브랜드 제품인 니아스팬(Niaspan)의 제네릭 제품 시판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예상에 코스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제네릭 제품을 주로 시판하는 바(Barr) 제약회사는 서방형 니아신(niacin) 제제인 니아스팬의 특허에 대한 소송을 제기해 2006년 2월에 재판 일정이 잡혀 있다. 그러나 FDA 규정에 의하면 바 제약회사는 이르면 내년 4월에 니아스팬 제네릭 제품의 출시가 가능하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니아스팬에 의존도가 높은 코스의 제품구조를 감안할 때 니아스팬 제네릭 제품 시판은 코스의 재정 구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FDA는 첫번째로 제네릭 제품을 출시하는 제약회사에게 6개월간의 독점기간을 부여해 제네릭 제품 출시를 권장해왔다.2004-12-13 18:27:4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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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응급환자만 의원 입원 허용"의료급여 환자의 경우 1차 의료급여기관에서 외래통원치료가 원칙이지만 그 밖에 예외적인 입원진료 범위가 제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의원에서의 의료급여 환자의 입원 진료범위 질의에 대한 회신에서 응급상황 등 입원 가능한 경우를 설명했다. 제시된 입원진료 범위는 질병상태, 이송거리 및 시간을 고려할 때 환자를 다른 의료급여기관으로 이송할 경우 환자의 생명에 위험이 초래되는 경우다. 또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 ▲긴급수술를 요하는 경우 ▲분만, 충수염수술, 항문수술, 서혜 및 대퇴부탈장수술, 자궁과 자궁부속기 수술, 안과, 이비인후과수술 ▲정신질환, 한센병환자의 치료, 골절로 인해 입원치료가 불가피한 경우 ▲입원진료 중 의료급여수급권자로 자격이 변동된 경우 등이다.2004-12-13 18:16:2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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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철원 주민들 공장 견학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1사 1촌 운동'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마을 주민들을 최근 공장으로 초청했다고 13일 밝혔다. 1사 1촌 운동을 주관하고 있는 농업기반공사 김종명 과장을 비롯해 서면 면장, 김종률 이장 대표, 청년회장, 노인회장 등 30여명은 충남 연기군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생산공장을 방문해 회사소개와 함께 생산라인을 돌며 의약품 제조과정을 살펴봤다. 공장을 둘러본 김종률 이장 대표는 "의약품이 첨단 자동화 시설에서 엄격한 과정을 통해 생산되는 것을 보니 소비자로서 안심이 되며 유나이티드제약이 국민건강에 일조함은 물론 30여개국에 수출하는 것을 보고 자매 결연을 맺은 마을주민 모두가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식 전무는 “앞으로 더 많은 교류를 통해 마을과 회사가 한가족처럼 지내는 도농교류의 모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날 공장방문을 기념해 마을 측에 종합영양제와 감기약 등 의약품 100박스를 증정했으며, 마을에서도 답례로 철원 오대쌀과 막걸리를 선물로 증정했다. 농협중앙회, 농업기반공사, 문화일보 등이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1社 1村 운동'은 하나의 기업과 하나의 농촌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어 도시와 농촌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사업이다.2004-12-13 16:44:22최봉선 -
보건의료재단, 외국인 노동자도 의료지원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사장 권이혁)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도 의료지원 사업을 펼친다.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사장 권이혁)은 15일 오전 10시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창립이후 첫 전체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 예산안, 정관 개정안 등을 심의, 의결한다. 이날 회의에서 이사회는 내년도 주요사업으로 북한 수액제 생산공장 건립지원, 베트남 의료기기지원, 개발도상국 병원현대화 지원, 의료기기 지원센터 건립사업 등으로 결정한다. 이사회는 이를 위해 정부 기금과 후원금 등 70여억원의 예산안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특히 정관을 개정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보건의료지원을 목적사업으로 새로 추가, 개발도상국 뿐 아니라 국내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와함께 지난해 용천폭발사고 지원사업에 앞장선 의협, 병협, 제약협회, 약사회 등 주요 보건의료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한다. 재단이사회는 시민단체, 언론, 종교계, 학계 등을 망라 총 59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로 구성돼 있다.2004-12-13 16:27:1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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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부모사랑 孝 캠페인' 전개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이 '효'를 주제로 한 대대적인 부모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모사랑 효 캠페인은 잔잔하면서도 차분한 목소리의 나레이션을 듣다보면 어느새 마음 한편이 애잔해지면서 부모님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만드는 묘한 마력이 있다고 명인제약은 소개했다. 현재 전개되고 있는 캠페인은 송대관, 태진아 편을 비롯하여 총 8편으로 구성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각 캠페인들마다 효도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효도를 권고하는 형식이라고 캠페인 관계자는 전한다. '효도는 작은 관심에서부터...' 편에서는 일상에서 자칫 잊고 지낼 수 있는 부모님께 미안함과 고마움을 얘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고, '아버지, 어머니 사랑 합니다'라는 마지막 멘트는 그동안 잠시 잊고 지냈던 부모님께 안부인사라도 드려야겠다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강한 여운을 남긴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러한 대대적인 부모사랑 효 캠페인을 펼치는 것은 브랜드 알리기 광고가 우선인 제약업계에선 흔치 않은 일로 기존의 관점을 벗어난 매우 파격적인 캠페인 사례가 되고 있다. 명인제약은 이번 '효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가 좀 더 마음 따뜻하고 미풍양속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한다. 그동안 '이가탄' 광고를 통해 많은 화제거리를 제공했던 명인제약은 이번 부모사랑 효 캠페인을 장기 기획시리즈물로 선정하여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담당 실무책임자는 밝혔다.2004-12-13 16:24:2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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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조절 건식, 산학연구 통해 5월 제품화산업체와 아시아 각국 약대들이 공조해 건강기능성식품을 제품화할 전망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경희대학교 동서약학연구소는 13일 '천연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개발'을 주제로 한중일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아시아 3개국 관련 석학을 초청, 천연물 신약개발의 질제 및 건강기능식품의 발전방향, 상품개발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항암, 항알러지 등 면역에 대한 논의와 함께 혈당조절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다뤄졌다. 특히 경희대와 중국 심양대학, 일본의 북륙대학 등의 연구자들이 모여 CJ와 연계해 내년 5월경 제품화 예정인 혈당조절 건강기능식품이 발표돼 관심의 대상이 됐다. 이는 중국 등지에서 이미 실용화되고 있는 홍경천과 일본의 시나몬 등을 원료로 혈당을 조절하는 제품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경희약대 정세영 교수는 "이번 심포지움을 계기로 학계와 산업계가 동조해 건강기능식품이나 신약 등 제품화에 나설 것"이라며 "이번 제품의 경우 내년 5월경 발표 예정이며 연구에는 한중일 3개국 대학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2004-12-13 16:09: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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