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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강기능식품 관련 업무계획 논의식약청 건강기능식품과는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생물공학실험동 1층 회의실에서 '2005년도 건강기능식품관련 업무계획'을 주제로 제43회 건강기능식품 토의를 위한 수요모임을 개최한다. 이날 모임에서는 2005년도 업무계획 안내 및 2004년도 수요모임 운영결과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3월3일 첫회를 시작으로 수요모임은 12월 말까지 총 43회를 진행했으며 건강기능식품관련 영업자 및 품질관리인, 전문가 등이 모임에 참석했다. 모임을 통해 식약청은 보다 좋은 제안을 제도 운영의 합리화, 일관성 확보 등 많은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식약청은 "향후 더욱 좋은 모임을 거듭나기 위하여 2005년도 건강기능식품관련 업무계획을 소개하고 이를 논의함으로써 건강기능식품산업 및 소비자 모두에 도움이 되는 제도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2004-12-28 11:14: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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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의원실, 공공의료확충 방안 토론참여정부 공약인 공공보건의료 확충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29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실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경북의대 예방의학과 감 신교수가 발제에 나설 예정이며, 보건복지부 정병태 국장과 오원용 국립의원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대구의료원 이동구 원장, 보건의료노조 이용길 부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기우 의원실 관계자는 “노대통령의 공약인 공공의료 30% 확충에 대한 내용을 검토하고, 건강증진기금의 활용을 통한 공공보건의료 확충 방안에 대한 내용을 살펴 실질적인 공공보건의료의 확충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세우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덕규 국회부의장, 이석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복지부 송재성 차관 등이 축사를 한다.2004-12-28 11:05: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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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재입찰 태경·한국약품에 낙찰국립암센터 연간소요의약품 재입찰에서 태경메디칼과 한국약품이 유찰그룹을 낙찰시켰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denosine'(90mg/30ml vial) 등 100종에 대한 재입찰에서 3그룹(70종)은 태경메디칼, 10그룹(30종)은 한국약품이 각각 낙찰시켰다. 앞서 지난17일 실시된 2차입찰에서 3,9,10그룹이 유찰됐으나, 태종약품이 수의시담을 통해 9그룹을 낙찰, 이번에 3,10그룹만 입찰에 붙여졌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알부민'(Albumin 20% 100ml btl) 등 638종의 연간소요의약품을 10개 그룹으로 나눠 입찰을 실시했으며, 1,2,8,9 그룹은 태종약품이, 4,6그룹은 중앙약품판매가, 5그룹과 7그룹은 가야약품과 남양약품이 각각 낙찰시킨 바 있다.2004-12-28 10:41: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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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제약, 중증장애인 시설 3곳 봉사 활동SK제약(대표 신승권)은 27일 중증 장애인 특수학교인 한국우진학교 원생 80여명과 함께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미녀와 야수를 관람하는 것으로 한해동안 진행해 오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지난 5월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획, 실시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CEO의 관심과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사적 호응을 얻으며 현장 지원, 재정 지원은 물론 문화활동지원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SK제약 임직원들은 직접 해당 시설의 시설물 관리에 참여하는 ‘시설 정화 활동’과 중증 장애우들의 사회적응 능력을 길러주는 ‘현장 학습 지원’을 통해 평소 멀게 느껴지던 장애우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SK제약만의 차별화된 사회봉사 프로그램인 ‘문화 활동 지원’은 상대적으로 우리사회의 대중 문화 생활의 혜택에서 소외된 장애우들에게 그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SK제약의 신승권 대표는 "이런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통해 전임직원들이 크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작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더 밝은 우리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 우진 학교’, ‘잔디회’, ‘작은 자리’, ‘가브리엘’ 등의 장애인 보호 시설을 지원하고 있는 SK제약은 이러한 회사 내의 공감대 확신에 힘입어 내년에도 더욱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예정이다.2004-12-28 10:39:11최봉선 -
여성불감증 치료제 ‘리비젤’ 향방 주목바이오샌테(BioSante) 제약회사가 여성 불감증 치료제인 리비젤(LibiGel) 승인 문제로 FDA와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FDA는 최근 테스토스테론 패취인 인트린사(Intrinsa)에 대해 장기간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승인을 거부해 리비젤 역시 승인거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바이오샌테는 패취에 비해 젤이 시장성이 더 높다고 보고 FDA가 인트린사를 승인해 일단 불감증 치료제 시장이 개척되길 내심 바랬었는데 인트린사의 승인이 거부되면서 타격을 받았다. 바이오샌테의 리비젤은 내년에 3상 임상을 시작할 예정인데 이번 FDA와의 논의에서 향후 임상 방향이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트린사를 왓슨 제약회사에서 라이센스하여 시판할 예정인 P&G는 FDA가 승인불가 결정 하루 전에 신약접수를 철회하고 추가적인 임상 자료와 함께 재접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었다. P&G는 바이옥스 사태로 과민해진 FDA가 진정된 후에 인트린사를 재접수한다는 방침이다.2004-12-28 10:03: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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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맥닐社, 항생제 특허침해소송 승소오소-맥닐(Ortho-McNeil) 제약회사는 미국지방법원이 항생제 레바퀸(Levaquin)의 특허를 인정하면서 밀란 래보러토리즈(Mylan Laboratories)의 레바퀸 제네릭 제품은 특허 침해라고 판결했다. 레바퀸의 성분은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 이번 판결로 FDA는 밀란의 레보플록사신 제네릭 제품 250mg, 500mg, 750mg의 시판 승인 일자를 레바퀸의 특허만료일자인 2010년 12월로 변경해야한다. 퀴놀론계 항생제인 레바퀸은 미국에서는 오소-맥닐 제약회사가 시판하며 일본 다이이찌(Daiichi) 제약회사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2004-12-28 09:54: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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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당뇨병약 ‘뮤라글리타자’ 신약접수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미국 FDA에 당뇨병 시험약 뮤라글리타자(muraglitazar)를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뮤타글리타자는 PPAR(peroxisome proliferator activated receptor) 효능약으로 분류되는 2형 당뇨병치료제로 머크와 공동개발하고 있다. BMS는 뮤라글리타자 외에도 신속심사약물로 인정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아바타셉트(abatacept)에 대해 비임상, 임상 자료를 이미 FDA에 제출했으며 나머지 요구되는 자료들은 2005년 초에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바타셉트는 BMS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첫 생물학적 제제로 FDA 승인되는 경우 최초의 선택적 T-세포 공동자극 조절제(T-cell co-stimulation modulator)가 될 전망이다.2004-12-28 09:52: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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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겸한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열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는 내년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한국국제전시장 컨퍼런스센터에서 '2005 건강기능식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건강기능식품법의 올바른 정착과 대국민 홍보,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다. 전시회는 본 전시 행사 외에 공연, 세미나 등 각종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협회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우수건강기능식품의 해외수출기반 교두보를 마련하고 해외바이어들과의 무역상담 활성화 및 세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04-12-28 09:33: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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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인센티브 제공 처방약 1천품목 돌파의사가 처방을 낼 경우 약값의 10%를 추가로 제공하는 인센티브약이 올해 74품목이 추가돼 2000년 이후 총 1,270품목으로 집계됐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올해 12월 14일 고시분까지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된 목록은 1,816품목으로 이 중 70%인 1,270품목이 의사 처방이 나올 때마다 약값의 10%를 추가로 지급하는 인센티브약으로 나타났다. 인센티브 대상 의약품 중 사용장려비용지급 의약품은 190품목, 사용장려 및 생산원가보전 의약품은 312품목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생산원가보전 의약품인 694품목은 이미 생산원가에 장려비용이 포함돼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2004년 한해 동안 고시된 퇴장방지약은 103품목으로 이중 원가보전 및 사용장려 의약품 16품목과 사용장려비용 지급 20품목 등 36품목이 급여 등재돼 인센티브 적용을 받았다. 반면 원가보전 55품목은 추가 등재됐고 삭제된 29품목은 인센티브 대상 의약품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퇴장방지약 목록에 등재된 의약품은 다음달 진료분부터 보험급여를 인정받게 되고 삭제된 품목은 6개월간 보험급여 인정을 받은 후 등재에서 빠진다"고 설명했다.2004-12-28 07:16:05정웅종 -
권태정 회장 "쥴릭 거래문제 뿌리 뽑겠다"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이 약국가에 상존해 있는 쥴릭 파마 코리아에 대한 불만과 갈등 소지를 그 근원부터 해결하겠다고 밝혀 향후 어떤 방향으로 쥴릭문제가 매듭지어 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권 회장은 27일 데일리팜과 가진 인터뷰에서 "쥴릭이 외자사지만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며 "쥴릭과 수박 겉핥기식 협상은 절대 안하겠다"고 밝혔다.권 회장은 "쥴릭과의 문제는 거래약정서 뿐만 아니라 재고약 반품에도 포커스를 둘 것"이라며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쥴릭도 한국정서에 맞는 거래관행을 이해해야 한다"면서 "8%의 직거래 의약품은 반품이 되고 92%에 달하는 도도매 제품들은 반품이 되지 않는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권 회장은 "하지만 쥴릭과의 협상과 타협과정에서 운영의 묘를 충분히 살려 나가겠다"며 "쥴릭도 마음을 열고 협상에 나서 달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쥴릭과의 문제는 거래약정서, 반품 등의 문제부터 향후 도입될 약국법인 문제까지도 염두에 두고 다각적으로 접근 할 것"이라며 "국내 약국들이 동남아와 같은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못 박았다. 한편 권 회장은 내년부터 본격 가동될 쥴릭대책위원회 실행위원도 확정했다. 실행위원은 서울시약 권혁구 부회장, 김종길 총무위원장, 이병준 약국위원장, 박규동 의약분업위원장, 조찬휘(성북), 신상직(도봉), 박영근(영등포) 회장 등이다.2004-12-28 07:15: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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