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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醫, 폐기물관리법령 1년간 유보 건의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가 올 1월부터 시행중인 폐기물관리법시행규칙을 1년간 유보해줄 것을 건의하고 나섰다. 서울시의사회는 최근 한경부에 보낸 건의문을 통해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을 숙지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선의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이와함께 “손상성 폐기물 보관시 합성수지류용기 의무사용 규정으로 인해 모업체에서 독점하여 높은 가격을 책정해 놓고 34박스(1,020개)미만의 주문은 주문자가 배송비를 부담하게 하는 등 횡포가 심하다”며 “업체간 자율경쟁으로 수급을 원활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제도시행으로 인해 요양기관에서 발생하는 추가비용을 정부에서 지원해 줄 것과 인체분비물의 냉동보관 조항을 폐기할 것 등도 함께 건의했다.2005-01-09 20:27:1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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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건소, '기넥신에프정' 등 128종 입찰충남 예산군보건소가 의약품 구매입찰을 오는 13일 오후 2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입찰품목은 ‘기넥신에프정(혈액순환촉진제)’ 등 128종이며, 등록마감은 12일 오후 4시까지다. 참가업체는 충청남도에 소재한 의약품도매업체(지역제한 경쟁입찰)로 제한되며, 등록과 동시에 입찰보증금을 납부해야 한다. (문의: 예산군보건소 041-330-2550)2005-01-09 20:20: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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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시醫 두번째 의료봉사단 파견서울시와 서울시의사회가 지진해일이 발생한 인도네시아 지역에 두번째 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5일 인도네시아 반디아체 지역에 1진을 파견한데 이어 오는 11일 2진을 추가 파견한다고 9일 밝혔다. 의료봉사단은 10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후생동에서 발대식을 갖고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의료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에 파견되는 서울시의사회의 의료봉사단원은 안철민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장(영동세브란스병원 호흡기센터 소장)을 비롯, 내과 김영(영동세브란스병원)·우두현씨(경희의료원), 외과 최문성씨(성북구의사회 총무이사), 정형외과 성승용씨(영동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최천필씨(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최현림씨(경희의료원) 그리고 행정요원인 강봉훈씨(서울시의사회) 등 모두 8명이다.2005-01-09 20:20:1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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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용기·포장 봉함 불량의약품 색출약사단체가 용기·포장의 봉함에 문제있는 의약품 색출에 나선다. 대한약사회는 시중에 유통중인 봉함상태 문제의약품 개선을 위해 일선약국을 대상으로 실태파악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약국들은 제품발견시 제조회사명, 의약품명, 포장단위, 제형, 봉함 상태 문제점 등을 약사회 홈페이지내 '부정불량의약품신고' 란에 등록하면 된다. 한편 약사법에는 포장 또는 용기를 개봉한 후 쉽게 개봉전의 상태로 회복시킬 수 없도록 제조해 유통하도록 돼 있다. 이를 위반시 200만원 이하의 벌금과 행정처분(1차 위반시 당해품목 제조정지 1월)을 받게 된다.2005-01-09 20:09: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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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16.4%, 약품설명서 주면서 복약지도분업이후 약사들이 복약지도를 실시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복약설명서를 제시하면서 지도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등 서비스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9일 식약청이 녹색소비자연대에 발주한 ‘의약품 안전성 정보전달방안에 관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전국 8개시도 성인 816명 중 93.0%(759명)이 복약지도를 받아봤다고 답변했다. 이는 소비자단체들이 처음 설문조사를 벌였던 지난 2000년 75.8% 보다는 17.2%, 2차 때인 2003년 90.7% 보다는 2.3% 증가한 것으로 복약지도가 계속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복약내용이 담긴 종이를 주면서 설명한 경우가 지난 2003년에는 11.4%였던 것이 2004년에는 5% 늘어난 16.4%로 나타나 약사들이 복약지도를 하면서 설명서를 이용해 환자들의 이해를 돕는 등 서비스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내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설문자의 70.6%(443명)이 '약사의 복약지도가 도움이 됐다'고 응답해 ‘그저 그렇다’(22.9%), ‘도움안됨’(5.2%), ‘절대도움안됨’(1.3%) 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반면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약이 무슨 약인지 완전히 구분할 수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5.7%(128명)로, ‘일부만 구분이 가능하다’(56.5%), ‘아예 구분하지 못한다’(24.4%)보다 낮게 나타나 복용약에 대한 인지수준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문약의 경우 ‘모르고 복용한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75.5%로 나타나 정도가 더 심했다.2005-01-09 20:05: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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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도협, 약국정상거래 등 현안 논의부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이 2005년 1차 유통발전실무위원회 회의를 오는 11일 오전 11시30분 지부 사무실에서 갖는다. 이날 유통발전실무위에서는 약국정상거래에 관한 건, 제약사 협조요청(권장)가 확대에 관한 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회의 참석자는 복산약품(안창기 상무), 삼원약품(전병관 이사), 우정약품(김상우 전무), 세화약품(서석희 부장), 청십자약품(차윤길 부장), 아남약품(정근주 이사), 오령(윤영기 차장), 영남약품(강선우 이사), 한주메디칼(허정준 전무), 백제약품(김국진 부지점장), 약사신협(이상민 부장)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경도협은 이에 앞서 10일 오전 11시30분 지부 사무실에서 2004년도 최종이사회를 갖고 예산안 심의 등 주요회무처리와 함께 유통업계 현안을 논의한다.2005-01-09 19:59:23최은택 -
약준모, 95·96학번 약사 소송비 지원95·96학번 약사들이 한약사 국시와 관련 대법원 항소에 들어간 가운데 온라인 동호회인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이 소송비용을 지원해 화제다. 약준모는 최근 95·96학번 약사들에게 소송비용에 사용하라며 100만원을 전달했다. 약준모는 소송비 지원 찬반투표를 진행했고 찬성이 86%에 달해, 약준모 회비를 지원금으로 전달하게 된 것. 96학번 관계자는 “약준모의 도움에 감사하다”면서 “어려운 싸움이 되겠지만 승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약준모측 대표로 이찬욱 약사와 96학번 박태선 약사가 참가했다. 95·96학번 약사들은 국시원을 상대로 한 부작위 위법 확인과 복지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등 2건의 대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2005-01-09 19:53:15강신국 -
도협 중앙회·시도지부 정기총회 일정확정도매협회(회장 주만길) 중앙회와 각 시도지부별 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9일 도협에 따르면 협회 중앙회는 2005년 제43회 정기총회를 내달 23일 오후 2시 서울 타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갖는다. 시도지부별로는 전북지부(지부장 조병호, 중앙약품)가 오는 13일 가장 먼저 총회를 갖기로 한데 이어 △18일에는 부산경남지부(지부장 김동권, 동남약품) △19일에는 인천경기지부(지부장 백승선, 여명약품) △20일에는 서울시지부(지부장 황치엽, 대신약품) 등이 잇따라 총회를 열기로 했다. 또 대구경북지부(지부장 장세훈, 경일약품)와 광주전남지부(지부장 정행원, 태양약품), 대전충남지부(지부장 최성률, 부성약품), 충북지부(지부장 이용배, 경동약품), 강원지부(지부장 유희범, 수인약품), 제주지부(지부장 고응배, 지안약품) 등은 아직 일정을 잡지 않았지만 내달 중 총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2005-01-09 19:47: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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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편입 경쟁율 67:1...덕성 106:1 최고대입에 이어 대학편입에서도 약사가 되기 위해 지원하는 예비 약학도들의 지원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9일 전국 각 약대에 따르면 2005년 1학기 약학계열 편입학 모집 전체 규모 118명 중 원서접수가 마감된 5개 대학들의 경쟁률이 평균 67.2대1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중 6명을 뽑는 덕성여대 약학과 일반 편입학에 638명이 지원, 106.3대1로 가장 높은 경쟁율을 기록했다. 또 숙명여대 약학과도 8명 모집에 578명이 지원 72.2대1로 마감됐다. 이화여대도 6명 모집에 203명이 지원해 34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경희대 약대도 59대1로 지속적인 인기를 반영했다. 대구카톨릭대의 경우 학사편입 2명 모집에 128명이 지원해 64대1의 경쟁율을 보였고 일반편입도 1명 모집에 49명이 지원하는 등 전반적으로 약대들의 경쟁율이 높게 분포됐다. 의학 분야도 고려대 57대1, 단국대 62대1, 연세대 20대1, 이화여대 23.3대1 등 평균 40대1의 경쟁율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도 강원약대 137대1, 성대 128대1, 경성 96대1, 우석 50대1 등 약대의 인기가 타 과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편입학에서 의약계열 강세현상은 지원자격이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전문직 선호현상과 맞물려 있어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의·치의학계열 입시 전문기관 유준철 원장(프리메디컬스쿨)은 “지원자격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는 점과 전문직 선호 현상이 맞아 떨어져 의대, 약대, 한의대 등이 편입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의·약학계열 편입학 모집 인원 전체 규모는 의학과 208명, 약학과 118명, 수의학과 51명, 한의학과 29명 등 총 438명이다.2005-01-09 19:40: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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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1388서포터즈 활동 적극 홍보"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진희, 위원장 김은숙)는 최근 서울시약사회 조덕원 여약사 부회장, 엄태순 여약사 위원장 및 1388서포터즈 실무자 2명의 방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조진희 부회장은 방문한 손님들을 관내 회원약국으로 안내하며,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작년 7월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 1388서포터즈의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행은 관내 20여개 약국을 방문, 시약에서 준비한 1회용 홍보휴지를 나누어주며 약국의 근황 및 생생한 약국의 소리를 듣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앞으로도 약국에서 1388서포터즈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참여해줄 것도 당부했다.2005-01-09 19:08:20정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