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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우려되는 교품약▶재고약을 줄이고 약국간 약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는 의약품 교품. 이 과정에 일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된 것으로 보이는 약들이 교품되고 있어 안전성이 우려되고 있다. ▶아마도 극소수에 불과하겠지만, 이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약국 모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만의 하나 문제가 생긴다면 약국에 대한 신뢰도는 다시금 회복할 수 없을 것이다. ▶교품과정의 '약의 안전성'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2005-01-10 06:27:1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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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약사감시 '불감증' 벗어나야올해도 어김없이 3,6,9,12월 매분기별 식약청 약사감시 계획이 발표됐다. 아울러 각 지방자치단체나 보건소 등 관련 단체의 합동단속까지 합하면 올해도 거의 매달 약국감시가 이어질 전망이다. 약국들로서는 분명 얼굴 찌푸려지는 소식이지만 더 큰 문제는 약사감시라는 단어 자체에 대한 거부감보다 약사들의 단속 '불감증'. 올해 약사감시를 경험한 약국들을 취재차 방문해보면 "너무 잘 팔아도 단속 대상이고 너무 못팔아도 단속대상"이라며 중간만 하면 무사통과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져있다. 너무 잘하는 약국은 불법의 소지가 다분하다는 이유이며 못하는 약국은 약국경영 여부를 떠나 분명 모자란 부분이 있을 것이라는 점 때문이란다. 그러나 실제 약사감시의 경우 불법 리스트에 오른 약국이 대상일 수도 있겠지만 전국의 약국들이 대상이며 언제라도 감시에 응할 수 밖에 없다. 얼마전 만난 모 약사는 "지역 약사회 00위원장 약국이라고 하면 알아서 약사감시는 넘어갈 수 있다"며 치외법권으로 자부하고 있기도 했다. 하지만 분명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국가의 정책 방향에서도 분명 밝혔듯 식품이나 의약품 등 국민의 먹거리와 관련된 부분의 감시는 강화되면 강화됐지 약화되지는 않는다는 것. 또 무엇보다 약국을 찾는 환자들이 가장 무서운 감시원이며 제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다. 누구의 후광으로 벗어날 수 있는 치외법권에 분명 병의원, 약국은 포함될 수 없는 당위성이 여기에 있다.2005-01-10 06:22: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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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마케팅, 약국 직거래 강화"|신년특집| 도전! 2005, 일반약 마케팅 전략- 유한양행 편 국내 전반의 내수부진이 계속되면서 제약업계는 올해에도 매출이나 수익성에 어려움이 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일반약은 전문약과는 달리 의약분업 이후 좀처럼 하향곡선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영역이기에 데일리팜에서는 "도전! 2005, 일반약 마케팅 전략'이라는 타이틀로 상위제약사 마케팅본부장들로부터 올해의 일반약에 대한 전략을 들어본다. "일반의약품은 제약회사에 있어서 특히 일반 소비자들과의 접점에 위치하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지요." "올해로 창업 79년을 맞는 유한양행은 그간 많은 고객, 넓게는 국민적인 신뢰와 애정 속에 성장 발전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한 신뢰를 쌓아온 데에는 국민들 생활속에 함께 존재해 왔던 고품질의 유한양행 일반의약품 힘이 컸다고 생각됩니다." 유한양행 영업총수인 김윤섭 전무이사는 유한양행과 일반의약품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의약분업 이후 치료제 의약품 처방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OTC의 성장이 주춤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유한양행은 의약분업 이후에도 OTC 영업조직은 그대로 유지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반의약품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지요." 유한양행은 현재 약품사업본부 내에는 병원영업부(1부, 2부)와 약국영업부가 있어 각 지점별로 효율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특히 마케팅 조직도 약국마케팅 팀을 두어 전문적인 일반약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도 대기업들의 드럭스토어형 매장이 속속 진출하고 있고, 약국들 또한 주변 환경에 따라 성격이 차별화되는 등 시장변화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며 "유한양행은 약국의 미래지향적인 경영형태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것은 물론 약국과 함께 상호 WIN-WIN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무는 특히 이같은 약국의 시장변화에 대한 방안으로 약국용 화장품(아벤느, 듀크레이),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외품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은 전담영업조직(B&H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성 및 독립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절별 마케팅 차별화...약국 실질적 도움 전략수행 "일반약 활성화 통해 약국과 제약사 가치 높이겠다" 또한 OTC 제품현황과 향후 마케팅 전략에 대해 "유한양행은 국민들의 일상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영양제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중 지난해 200억대의 거대품목으로 발돋움한 삐콤씨는 명실공히 '국민 영양제'로 자리잡고 있는 대표품목이다. 1963년 '삐콤정'으로 출발해 87년 성분과 함량을 한층 높인 '삐콤씨'를 출시하며 대표적인 비타민 영양제의 자리를 확고히 해왔다. 지난 97년 삐콤씨에 엽산, 비타민E, 철분 등을 보강한 '삐콤씨에프'를 출품했고, 작년 항산화제를 보강한 '삐콤씨에이스'를 출품하는 등 고객의 니즈(Needs)를 적극 수용하는 제품으로서 300억대 매출에 도전하며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한양행은 삐콤씨시리즈 등 매출 100억 이상의 거대품목 2품목을 포함해 20억 이상 매하는 OTC 제품을 15개 이상 보유하고 있어 이를 향후 20품목 이상으로 확대 육성해갈 계획. 김 전무는 "일반약 육성은 제품 고유의 컨셉과 꾸준한 마케팅 전략의 수행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라며 "시장 지향적인 제품 개발과 함께 능동적인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테면 계절별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약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을 수행하여 약국과 유한양행이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일반약 침체는 의약분업의 결과이기도 하고 전반적인 경기 침체의 영향 또한 크다"면서 "하지만 약국의 존재는 함께 성장해 가야하는 우리 약업계의 기둥이며, 일반약 시장 활성화를 통해 약국과 제약사의 가치를 함께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유한은 지금까지 지켜온 기본원칙을 더욱 충실히 준수하고 발전시켜 갈 것이며, 중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품목을 개발하고, 약국과의 직거래를 더욱 강화하는 영업조직 운영, 약국·국민·업게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 강화해 나가겠다는 게 김윤섭 전무의 계획이다. 그는 특히 "유한양행에 있어 일반의약품은 국민의 마음 속에 유한의 기업이미지를 함께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제품"이라며 "그동안 국내 일반약 제품을 선도해왔다는 자부심에 걸맞도록 지속적인 성장 발전 전략을 모색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윤섭 전무(57)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76년 유한양행에 입사하여 강원지점장(91년), 병원지점장(94년), 약품영업1부장, 약품관리팀장, 병원영업부장(이사대우), 약품마케팅·임상개발·홍보담당 상무(2000년), 병원영업 및 약품마케팅 담당 상무를 거쳐 2003년에 약품사업본부장인 전무이사에 올랐다.2005-01-10 06:20:20최봉선 -
의약품 관련제도 상반기내 일괄 정비의약품과 관련된 제도들이 올 상반기 안에 일괄 정비된다. 또 병원과 의료서비스 관련규제들은 10월까지 개선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규제개혁위원회가 최근 확정한 ‘2005년도 규제개혁 추진지침’을 보면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병원 및 의료서비스 규제가 덩어리 규제로 분류, 올해안에 집중적인 개선작업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의약품, 의료기, 건강기능식품 등과 관련된 규제는 올 상반기안에, 병원 및 의료서비스 관련 규제는 올 3/4분기 안에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규제개혁위원회는 이와 관련 “다수 부처가 관련되고 규제개혁 파급효과가 큰 규제를 전략과제로 선정하고 분기별로 절비하고 있다”며 “다수 기관과 협의 확인 심의 등으로 규제준수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소요하는 행정절차를 집중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5-01-09 22:13:3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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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승인 청구S/W 약국·의원 각각 16본검사결과 현재까지 적정승인을 받은 청구 소프트웨어는 약국 16본, 의원 16본 등 총 42본으로 집계됐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승인 청구S/W 현황에 따르면, 2004년 한해동안 약국용 S/W 3본, 의원 3본 등 총 11본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청구소프트웨어검사 제도가 시행된 2002년 4월부터 현재까지 적정한 것으로 결정된 청구S/W는 총 42본으로 늘어났다. 각 요양기관별 내역은 △의원용 16본 △치과의원용 4본 △한의원용 3본 △보건기관용 3본 △약국용 16본이다.2005-01-09 21:51: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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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법인 기본계획안·국회 입법안 절충"권태정 회장(서울시약사회)은 올해의 최우선 중점해결과제로 법인약국 및 약사자율감독권 완전확보를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권 회장은 8일 열린 성북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난해 서울약사대회를 통해 전 회원의 화합과 단결된 토대를 마련했으며 서울시로부터의 약사감시 자율권부여를 통해 약사 자신에게 당당한 권리와 책임의 부여라는 균형잡힌 의식을 확산함으로서 시민이 약사를 이해하고 약사는 시민의 부름에 응하는 모습을 구현키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약대6년제를 비롯해 마약법으로부터 향정약 독립, 재고약처리, 대체조제활성화는 지속과제로 자리하고 있지만 법인약국은 당장의 현안이면서도 예측하기 어려운 법제도이기 때문에 약사회원 모두의 지혜와 온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한다”며 법인약국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또한 “법인약국은 대자본과 소자본의 대결국면을 야기시킴으로서 기존 약국시장을 뒤흔들 변수”라며 “서울시약사회는 지난해 연말 도출된 약국법인 기본계획안과 국회의 입법안이 절충되고 조화되어 우리 현실에 적합한 약국법인의 형태가 그려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권회장은 “지난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비로서 정착의 뿌리를 내리게 된 약사자율감독원의 완전확보에도 배전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자기 혼자만의 안위에 사로잡힌 이기주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궐기할 때, 모두가 일어서고 어깨를 맞대고 나아가면 그 어떤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다”며 회원들의 단합을 강조했다.2005-01-09 21:50:52송대웅 -
식약청, 응용약리·식의약품 과장 공개 모집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공개모집을 통해 ‘응용약리과장’과 ‘식의약품위해성과장’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현재 식약청내 개방형직위로 지정된 국립독성연구원에서는 보건연구관(4급상당) 또는 계약직공무원으로 계약기간은 2년이다. 응시자격은 관련분야 박사학위 의사 또는 약사면허증 소지자로 공무원의 경우 관련분야 5년이상 경력을 보유해야 하며, 민간의 경우 의학 및 임상약학분야에서 2년이상 근무한 부장급 또는 책임연구원급에 해당한다. 서류응시원서 교부는 10일부터 20일까지 식약청 혁신담당관실에서 배포하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시험과 실기시험을 통해 채용하게 된다.2005-01-09 21:05: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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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아이엠미네랄' 출시...약국유통 시작건강기능식품 수입·유통 회사인 (주)가람내츄럴(대표 김윤영)은 미국 MRI사와 공동 개발한 ‘아이엠 미네랄’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엠 미네랄 1일 섭취량 2ml에는 1일 기준치에 해당하는 마그네슘 220mg이 함유돼 있고, 아연·셀렌·붕소 등 72종의 미네랄이 이온상태로 존재한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아이엠 미네랄은 휴대, 음용이 편리하도록 30ml 원액으로 돼있어 희석해 음용하면 된다. 소비자가격은 3만원. 회사는 아이엠 미네랄을 취급할 협력 도매와 약국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02-3493-76652005-01-09 20:53: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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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보건소, '가스터' 등 67종 입찰경북 군위군보건소가 보건지소 등의 진료의약품 구매입찰(총액입찰)을 오는 14일 오후 3시 입찰집행담당관 PC를 통해 실시한다. 입찰품목은 ‘가스터(소화성궤양치료제)’ 등 67종으로 보건지소와 진료소 등에서 사용되며, 입찰액(기초금액)은 4,948만5,470원이다. 입찰참가업체는 입찰참가수수료 1만원을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납부해야 하며, 미납업체는 투찰이 불가능하다. 특히 대금 청구시 경북도 지역개발공채 1.5%를 소화해야 한다. (문의: 보건소 054-383-4000)2005-01-09 20:45: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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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칩 이용 면역과민반응 조절기전 규명DNA chip 진단법을 이용, 면역과민반응의 조절기전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김영준 교수(생화학과)는 면역과민반응을 억제해 패혈증, 아토피와 같은 질환의 발생을 막아주는 면역조절 메커니즘과 과도한 염증이 암 발생을 유도하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9일 발표했다. 김영준 교수가 이끄는 산학연구팀은 면역 세포가 침입 세균을 인지해 어떻해 방어반응을 일으키는가를 규명할 목적으로 DNA chip 진단법을 활용, 면역반응시 중요하게 작용하는 유전자와 그 기능을 탐색했다. 그 결과 김 교수팀은 세균감염시 항세균 단백질, NF-kB 신호전달체계, AP-1 신호전달 체계 등이 면역 세포내에서 동시에 활성화 돼 침입한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가를 알아냈다. 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활성화된 두 신호전달계가 서로의 활성을 억제해 전체 면역 방어반응을 중지시킨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김 교수팀은 "면역 억제제 및 항암제 개발방향에 세포신호전달계의 상호조절작용을 활용하는 차세대 신약개발에 이번 기전이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면역계 분야 권위지인 네이처 면역학(Nature Immunology)지 2월호에 실리며 10일자 인터넷 판에 게재된다.2005-01-09 20:31:45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