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약사 추방 대중광고 잘한다온라인 동호회인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가짜약사 추방운동을 결의한데 이어 그 일환으로 대대적인 국민광고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꽤 신선하고 이례적이다. 약사사사회 내부의 치부를 밖으로 드러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에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그렇게 하겠다는 결단이 대단하다. 카운터를 ‘가짜약사’로 규정한 것 부터가 약준모의 강한 의지를 읽을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뼈를 깎는 자정운동을 통해 약사직능의 위상을 제고하겠다는 의지에 박수를 쳐줄 일이다. 따라서 이번 가짜약사 추방운동은 약국가 전체가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이번 캠페인은 외부가 아닌 약사사회 내부에서 오히려 상당한 저항에 직면할 수 있다. 카운터를 일상적으로 고용해 온 약국들로부터는 특히 그렇다. 그중에서도 소위 ‘뒷배’가 있는 약사들은 공공연하게 캠페인에 제동을 가할 가능성이 크다. 이미 이들은 ‘오십보 백보’라는 식으로 항변하고 있는 판세다. 사실 대중광고는 약사내부의 문제를 드러내는 것이기에 제얼굴에 침 뱉는 격이다. 그러나 카운터 문제에 관한한 숱한 자정운동이 계속 실패를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뾰족한 대안이 없다면 지금까지 해오지 않은 방안을 찾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대중광고는 약사들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자기성찰을 하는 시간이다. 자칫 전체 약사들의 이미지를 실추시킬 수 있는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지만 그러기에 ‘정공법’이다. 자충수(自充手)로 작용해 역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일을 하기에 ‘용기’다. 솔직히 많은 돈만 쓰고 성공할 가능성을 보장할 수 없기에 약사들 미래에 대한 ‘투자’다. 이번 참에 중앙회는 물론 전국 지부와 분회 등 약사회 차원에서 카운터 추방 자정운동을 함께 벌여나갔으면 한다. 역효과를 가져올 위험을 각오하고 벌이는 만큼 약사사회의 나쁜 이미지가 지나치게 홍보되는 것을 우려하는 차원에서다. 약사회 차원의 자정운동은 물론 모든 약국이 참여하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 이를 위해 대한약사회가 직접 나서서 카운터 문제를 이슈화 할 필요가 있다. 카운터는 전국적으로 약 10% 정도의 약국에서는 없어서 안 될 정도로 그 영향력이 막강해졌다. 상술이 워낙 뛰어나 약사들이 카운터에게 좌지우지되는 상황에 처한 비율을 말하는 것이다. 이들 약국에는 약준모의 대중광고가 곧 목에 칼을 들이대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겠지만 나머지 90%의 약국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조치다. 추가적인 20% 안팎의 약국은 종업원인지 카운터인지 구분이 안되는 경우다. 약사 보조업무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약을 팔기도 하는 그런 약국의 비율이다. 이들 약국들은 이번 기회에 종업원의 업무한계를 분명히 해 약사품위를 스스로 지켜나갔으면 싶다. 조만간 시작될 약사사회 내부문제의 대국민 공론화 작업이 어떤 부메랑으로 돌아올지는 섣불리 예단하기 힘들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고통을 감수하는 것이기에 더 많이 전진하고 뛰어 오를 것이라는 기대다. 가짜약사를 약국에서 없애겠다는 대국민 광고가 지하철과 버스에 나붙고 심지어 전파광고까지 나간다면 약사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는 일시적 하락이 있을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높아진다.2005-01-13 10:27:41데일리팜
-
일동제약, '메디폼-타원형' 새롭게 선보여일동제약(대표 이금기 www.ildong.com)은 진물이 많은 화상이나 욕창, 심한 타박상(멍)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인 ‘메디폼-타원형’을 새롭게 출시했다. 메디폼-타원형(두께 3mm)은 기존의 약국용 메디폼(두께 2mm) 제품에 비해 흡수층이 두터워 진물 흡수가 뛰어나며, 통증을 감소시켜주고, 쿠션 효과가 있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해 준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상처면에 대한 보온 효과를 통해 손상된 모세혈관의 회복을 도와 처치 기간을 단축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 일동제약은 상처의 위치와 크기, 그리고 피부 상태가 환자마다 모두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여 사용의 편리성을 보강한 다양한 기능과 규격의 신제품을 계속해서 개발, 발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메디폼에 점착성 부직포가 부착되어 있어 사용을 편리하게 한 '메디폼F', 움직임이 많은 관절 부위에서도 잘 떨어지지 않는 '메디폼F-클로버형'을 출시한 바 있다. 한편 메디폼은 폴리우레탄 소재의 습윤 폐쇄성 드레싱재로, 상처면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어 상처 회복속도가 빠르고 딱지가 생기지 않아 흉터 생성을 억제하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 특히 상처에 들러붙지 않아 떼어낼 때 아프지 않고 추가적인 피부 손상을 방지한다고 강조했다. 메디폼의 이와 같은 상처 치유 효과는 국내 대부분의 종합병원과 화상센터에서 실시된 임상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소비자가격: 3매(4cm×7cm)들이 한 통에 7,500원. 제품문의: 메디폼팀 02-526-3336.2005-01-13 10:20:06최봉선 -
"환자상태 고려한 초과진료는 적법"의학적 또는 심사기준 없이 의사가 환자상태를 고려해 초과 진료한 것을 과잉진료라는 명목으로 삭감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13일 서울행정법원 5부(김창석 부장판사)는 작년 1월 대전 중구 문화동소재 H내과의원 한모 원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요양급여비용삭감처분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 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자신의 의학적인 지식과 경험에 따라 환자들의 상태를 고려하여 보다 집중적인 혈액투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초과한 혈액투석을 한 것을 과잉진료행위에 해당된다고 볼 수 없다"며 "따라서 통상적인 기준을 들어 초과한 부분을 과잉진료라는 명목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일률적으로 삭감한 처분은 위법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재판부는 "주당 투석회수와 투석시간에 관하여 의학적인 기준이나 심평원 중앙진료심사평가조정위원회의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며 "의사가 환자 개인에게 적정한 투석시간과 투석횟수를 결정함에 있어서는 환자의 체형, 잔여신장기능, 신부전증의 원인, 합병증, 혈관상태, 투석간의 과다한 체액량 증가 등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 동안 심평원의 심사기준과 의약계의 의학적 타당성 주장이 논란을 빚어왔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로 이 같은 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한 원장은 10년 가까이 대전에서 만성신부전증 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내과의원을 운영해보다 지난 2002년 10월부터 심평원이 주당 3회를 추가한 혈액투석에 대해 과잉진료 이유로 188만여원을 삭감하자 이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한원장이 삭감당한 환자 5명은 모두 만성신부전증으로 이 중 우모(71)씨는 소송 진행과정 중에 집중적인 혈액투석에도 불구하고 심장질환과 그 합병증으로 2003년 6월 사망했다.2005-01-13 10:15:05정웅종
-
사용금지 성분함유 건식 9개품목 행정처분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센나와 카스카라사그라다 성분이 함유된 보성서플라이어社의 '엔라이트리' 등 9개 품목에 판매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식약청은 최근 다이어트 제품 등에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센나 및 카스카라사그라다 성분이 검출돼 주의가 요망된다는 소비자보호원의 발표내용을 근거로 한 언론보도에 따라 해당 성분이 검출된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에 수입·제조된 일부 제품이 약국 등에 유통 판매될 소지가 있다며 해당제품 발견시 압류 및 폐기조치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두 성분은 자극성 하제(설사약)로 남용할 경우 설사, 복통, 구토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 복용하면 위경련, 만성변비, 장기능 저하까지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01-13 10:08:55강신국
-
유럽, 항암제 ‘택소티어’ 신적응증 승인유럽위원회는 사노피-아벤티스의 항암제 택소티어(Taxotere)에 대해 신적응증 두가지를 승인했다. 택소티어의 성분은 도세택셀(docetexel). 현재 전이성 유방암, 폐암, 전이성 전립선암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이번에 승인된 두가지 적응증은 택소티어를 수술가능한 유방암에 독소루비신(doxorubicin)과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와 병용하거나 급속하게 전이가 진행되는 유방암에 허셉틴(Herceptin)과 병용하여 사용하는 것. 택소티어의 작년 연간 매출액으로 13억불.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앨림타(Alimta)같은 새로운 경쟁약이 시장에 진입한 상황이어서 이번 적응증 확대는 택소티어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노피-아벤티스는 택소티어를 조기 유방암, 두경부암, 위암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으며 적응증 확대가 성공하는 경우 2009년까지 약 30억불 이상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2005-01-13 09:53:16윤의경
-
불면증치료제 ‘루네스타’ 우울증에도 효과세프라코(Sepracor)는 최근 승인된 불면증 치료제 루네스타(Lunesta)가 불면증과 우울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주요 우울증을 동반한 불면증 환자 545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의 예비 결과에 의하면 루네스타와 항우울제 푸로작 투여군은 위약과 푸로작 투여군에 비해 우울증상의 악화가 덜한 경향이 관찰됐다. 세프라코는 이런 예비 결과에 비추어 루네스타와 푸로작 병용요법은 우울증 증상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루네스타 투여군은 수면이 시작되는 시간과 수면이 유지되는 시간이 통계적으로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2005-01-13 09:51:29윤의경
-
적색육류 장기간 고섭취 대장암 50% 증가적색 육류의 장기간 고섭취는 대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JAMA에 발표됐다. 미국 암학회와 마이클 J. 썬 박사는 식이요법, 운동, 병력, 기타 생활습관에 대해 1982년과 1992-1993년에 설문한 148,610명의 성인(평균 연령 63세)을 추적조사했다. 조사에서 2001년까지 총 1667건의 대장암이 발행했는데 적색 육류와 가공 육류를 지속적으로 가장 많이 섭취한 조사대상자는 가장 적게 섭취한 조사대상자에 비해 대장암 발생률이 5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가금류와 생선의 소비는 결장암 위험은 25% 낮췄으나 직장암 위험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한편 동호에 발표된 다른 연구에서는 과일과 채소의 다섭취가 유방암 예방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동반사설에서 하버드 보건대학의 월터 윌렛 박사는 고혈압과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라도 과일과 채소는 다섭취되어야 하며 적색육류는 대장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급적 적게 소비할 것을 권고했다.2005-01-13 09:50:11윤의경
-
서초구보건소 CT판결 항소장 접수서울행정법원의 한방 CT사용 적법 판결과 관련 서초구보건소는 서울고등법원에 12일 항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서초구보건소은 이번 항소결정은 1심에 대한 불복으로 항소기일 전까지 하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2월 21일 서울행정법원 5부(재판장 김창석)는 불법으로 CT를 사용했다며 서초구 보건소로부터 업무정지처분을 받은 K한방병원이 제기한 업무정지처분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12일 항소장을 정상적으로 접수했고 그 배경은 보건당국이 할 수 있는 당연한 절차다"며 "변호사 변경과 관련해 뭐라고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일단 교체한 것은 맞다"고 말했다. 한편 1심 때 변호를 맡았던 대리인이 이번 고법에서는 여상규 변호사(법무법인 한백·56)로 변경됐다.2005-01-13 09:13:19정웅종
-
의사 처방은 '록산', 약사 청구땐 '로섹'의사는 한독약품의 록산캅셀을 처방했지만 정작 약을 조제한 약사는 유한양행의 로섹캅셀로 바꿔 청구하는 등 약국의 착오청구가 빈번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은 12일 마포구약사회 연수교육에서 ‘약국 약제비 청구와 심사’를 소개한 뒤 착오·중복청구로 인한 조제료 삭감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지원이 이날 공개한 심사사례를 보면 약국은 처방약제와 제형·함량이 상이하거나 유사한 약품명으로 착오청구하는 경우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평원은 이날 록산캅셀(297원)을 처방했지만 청구명세서는 캅셀당 1,492원인 로섹캅셀로 기재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일부 약국은 처방된 딜라트렌12.5mg(정당 695원) 대신 딜라트렌25mg(정당 1,018원)으로 함량이 다르거나, 헤르벤서방정(278원)을 헤르벤서방캅셀(512원)로 잘못 청구된 사례로 발생했다. 또 총 투여일수를 30일로 처방이 나왔지만 중복입력으로 인해 60일로 청구되거나 주1회 복용토록 처방된 포사맥스정70mg을 매일 복용토록 입력, 무려 24만여원을 증액청구한 사례도 소개됐다. 심평원은 이와함께 일정기간 투여 용량을 총 투여일수로, 의약품 포장단위를 일일 투여일수로 착오된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 약국은 1일 3포씩 20일간 처방된 알마겔현탁액(포당 147원, 15ml)을 용량인 15ml를 3포를 곱해 일일투여량을 45일로 증일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평원은 이와함께 급여목록에서 삭제되거나 생산되지 않는 미생산 품목을 잘못 입력해 청구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 이의신청 다빈도 발생 유형이라고 강조했다. 심평원은 이외에도 근무약사 변경신고를 하지 않아 차등지수를 적용받아 조제료를 체감받거나 비급여 또는 100/100의약품을 급여로 청구해 조제의약품을 삭감당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면서 약국의 주의를 당부했다. 심평원은 이날 원료의약품 청구방법과 관련 “약제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에 등재된 것으로 보아 보험의약품으로 사용할 수 있고 약가는 요양기관의 실구입가에 의해 산정해야 한다”면서 “원료의약품이 구비되지 않았다면 의사의 사전동의를 얻어 조제, 투약해야 한다”고 밝혔다.2005-01-13 06:44:55김태형 -
보건소 입찰 '바이옥스·설피린' 등재 황당인천 도서지역 보건소가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을 실시하면서 입찰리스트에 사용금지 조치된 품목을 올려 행정상의 미숙함을 드러냈다. 12일 옹진군보건소가 공고한 입찰내역서에 따르면 판매금지 조치된 한국MSD의 ‘바이옥스25mg정’과 제일제약 ‘설피린주사액25%2ml'(앰플) 등 두 품목이 리스트에 올랐다. 관절염치료제인 바이옥스의 경우 심근경색, 심장발작 등의 심혈관계 부작용 발생이 증가한다는 미국의 정보사항이 입수돼 식약청과 수입공급사인 한국MSD가 협의를 거쳐 지난해 10월1일자로 자진 판매중단(recall) 결정이 내려진 품목. 무과립구증과 쇼크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설피린 성분 또한 지난해 11월 테르페나딘 성분과 함께 제조·출하금지 조치가 내려졌었다. 그러나 데일리팜이 이날 전화로 확인한 결과 업무 담당자가 출장 중인 가운데 다른 직원들은 이런 사실조차 알지 못하고 있었다. 보건소 한 관계자는 “약품사용에 큰 변동이 없어 고시단가 책자를 참고해 전년도 사용내역에서 소요의약품을 추가 또는 삭제하는 식으로 리스트가 작성된 것으로 안다”면서 “담당자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데로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해 재공고 또는 정정공고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에치칼 도매업체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입찰리스트를 보고 사용금지 품목이 올라가 있는 것을 알았다”면서 “행정상 실수로 판단하지만, 의약분업예외지역이어서 정보력이나 인력에 있어 다소 부족한 점이 있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옹진군보건소는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을 오는 25일 실시키로 하고 11일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품목은 ‘겐타마이신’ 등 372종 2억9,000만원 상당으로 7개 보건지소와 병원선 진료약품 등으로 사용된다. 입찰참가는 인천 소재 도매업체로 한정되며, 계약회사는 보건지소와 군보건소 등으로 의약품을 직접 납품해야 한다.2005-01-13 06:28:08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