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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 쥴릭 불공정약관 반드시 개선서울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신상직)는 15일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쥴릭의 불공정약관 개선 및 약국경영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또한 1억500만원의 예산안과 ▲담합약국 척결 ▲동네약국 살리기 적극지원 ▲거래약정서 개선 등 2005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키로 했다. 신상직 회장은 “작년한해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약국가가 더없이 어려웠던 것 같다. 올해는 회원상호간의 단합의 자리를 더욱더 많이 만들것이며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테마별 강좌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금 영수증제도시행과 더불어 약값 제값받기 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며 불공정 약관으로 인해 피해보는 약국이 없도록 상급단체와 협조해 나갈 것”이라며 쥴릭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임을 시사했다. 상급단체 건의사항으로는 ▲약품 재분류를 통한 일반약 활성화방안 ▲불공정거래약정서 개선 ▲근무약사 근로계약서 작성건 ▲동일성분조제시 사후통보제 폐지방안 ▲소포장건 ▲한약대책 등 6건을 확정했다. 이날 참석한 한 회원은 건의사항을 통해 "대한약사회의 모든 정책이 처방전을 수용하는 약국들 위주로 올인하고 있는 듯 하다. 유관단체와 협의할때 한약의 조제권을 미끼로 사용하는 듯한 인상을 지울수 없다"라며 "약국에서의 한약사용에 대한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약사회가 나서달라"며 약사회의 한약정책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총 303명 회원에 213명 (위임 15명)의 성원으로 이루어진 이번총회에는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및 김현풍 강북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약사회무와 지역사회에 공헌한 회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2005-01-15 18:38:46송대웅 -
여약사회, "사랑 실천하며 도약하는 한해"한국여약사회(회장 고미지)는 14일 서울타워호텔에서 신년교례회 겸 총회를 갖고 각종 인보사업을 꾸준히 실천하는 한해를 다짐했다. 아울러 여약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면서 보다 도약하는 한해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여약사회는 꾸준히 진행해오던 무료투약 봉사와 노숙자의 집 방문, 바자회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고미지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다양한 인보사업을 전개해 왔다"며 "올해도 도약하는 한해로서 사회에서 꼭 필요한 단체로 위상을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여약사회는 생명의 선물 바자회 참여, 제약사와 화장품회사 견학, 노숙자의 집 안나의집 의약품 전달 등의 인보사업을 전개해왔다.2005-01-15 10:52:5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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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방풍통성산'등 한약제제 처방 개시일반의약품인 한약제제를 처방하는 의사들이 늘고있는 것으로 드러나 법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약사회 차원에서 처음으로 의료일원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나왔다. 한약사회 이준호 부회장은 14일 국회 헌정회관에서 열린 ‘한약사제도의 안정과 한약제제 수가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 “한약제제에 대한 의사 처방은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CT파문으로 인해 의료일원화 논란이 일고있지만 일반의약품인 한약제제는 당연히 의사들의 처방이 가능하다”며 실제 의료기관의 처방전 4건을 공개했다. 이 부회장이 공개한 처방전에는 ‘방풍통성산건조엑스’가 주성분인 H제약의 살빼는약 비그만정이 포함됐다. 이 부회장은 이에 대해 “비만환자를 진료하는 산부인과와 관절염환자가 많은 통증의학과에서 처방이 많다”면서 “의사들은 한약제제를 적극적으로 처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부회장은 “그러나 정부는 한약제제가 포함된 처방전에 대해선 어떻게 조제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다”면서 “의사와 한약사가 의약분업을 하는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약사회의 김남주 한약정책 이사는 한약사 제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일원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면서 정부부처내 의료일원화 기구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는 해결방안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김 이사는 이와함께 ▲한방의약분업 시행계획 마련 ▲한방의약분업 시행때까지 100처방 및 가감제한 규정 철폐 ▲한약제제 개발의 국제적 임상기준 마련 등도 해결방안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이날 주제발표자들은 의료일원화에 대해선 이해단체간에 첨예한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2005-01-15 06:44:30김태형 -
서울지역 약국 개업-648곳, 폐업-507곳서울시 관내 약국의 개설과 폐업 변동사례가 여느 해보다 잦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데일리팜이 서울시약사회 소속 24개 분회의 2004년 회원약국 개폐업 현황(12월31일까지)을 조사한 결과, 총 648곳의 약국이 개설한 반면 507곳의 약국이 폐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한해 서울지역의 약국중 신규개설이 폐업보다 141곳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동대문구가 58곳이 개설등록을 한 반면 64곳이 폐업해 가장 큰 변동폭을 나타냈고 영등포구(개설 32, 폐업 38)와 관악구(개설 45, 폐업 37), 송파구(개설 44, 폐업 28) 등도 개폐업 사례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24개 분회 중 동대문구와 금천구(개업 7/폐업9), 종로구(22/26), 영등포(32/38), 광진(9/19) 등 5개 분회는 개업보다 폐업이 많았다. 각 구별로는 강남구가 44곳 개설, 18곳 폐업으로 26곳이 많았고 은평구(30/11)도 개업이 19곳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서초(24/19), 성동(24/18), 마포(22/10), 서대문(22/16), 중구(+7), 강동(32/24), 구로(28/21), 관악(45/37), 송파 (44/28), 강서(31/23), 동작(31/23), 중랑(25/21), 노원(30/20), 성북(30/21), 도봉강북(26/19) 등이었다. 서울 각 분회중 가장 변동폭이 낮았던 곳은 용산구로 8곳 개설에 5곳 폐업으로 나타났고 양천구는 유일하게 17곳 개업에 17곳 폐업으로 동수를 이뤘다. 서울 모 분회 총무위원장은 "분업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약국경영 불균형과 동네약국들의 불황이 지속되면서 더 나은 곳으로의 이전과 개폐업이 잦아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른 한 관계자는 "이전과 개폐업 시 분회 사무국으로의 연락이 닿지 않은 약사들이 많아 전체 변동율과는 다소 차이는 있을 것"이라면서 "매년 이전과 개폐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볼 때 경기불황이 예고된 올해는 더 많은 약국들의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2005-01-15 06:32: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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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통 회전기일 12년간 73일 단축제약업계는 1991년 이후 2003년까지 12년동안 매출채권 회전기일이 2개월 이상 줄었고, 부채비율은 절반이상 감소하는 등 재무구조 안정성이 높아 졌으나 순이익률은 1% 늘어나는데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가 최근 발간한 '제약산업 통계집'에 따르면 91년 제약사(159개 집계)들의 매출채권 회전일은 평균 207.3일로 7개월 가량됐으나 2003년(96개사 집계)에는 134일로 무려 73일이 단축됐다. 특히 의약분업 원년인 2000년 176.3일(109개사 평균)에서 불과 3년만에 42일이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년 꾸준히 줄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그러나 우리나라 제조업 평균 52일(2001년도 기준, 99년 63일, 2000년 53일)과 비교하면 3배 이상 긴 회전기일이라는 점에서 회전단축을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의약품 산업이 여타 산업분야에 비해 이처럼 회전기일이 긴 것은 대부분 판매경쟁의 수단으로 회전을 늘려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부채비율에 있어서는 91년에 200.71%(159개사 집계)였던 것이 2003년에는 79.12%(96개사 집계)로 무려 121.59% Point나 감소하는 등 10여년만에 정부가 권장하는 100% 이하로 떨어졌다. 제약업계의 부채비율은 IMF 직전인 97년까지 200%를 상회하고 있었고, IMF에 접어든 98년과 99년 1년 사이에 50% 포인트 떨어졌으며, 분업이후 3년 동안에는 42.55%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부채와 자기자본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안정성 지표로 일반적으로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제약업계의 부채비율이 낮아진 것은 IMF당시 구조조정과 긴축재정에 들어갔고, 무엇보다 의약분업의 영향으로 현금흐름이 양호해 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자기자본 순이익률은 91년에 평균 9.45%였으나 2003년에는 1.08% 포인트 증가하는데 그쳤다. 반면 의약분업 이후 3년간에 5.77% 상승하는 호황을 맞기도 했다. 제약업계는 97년까지 매년 순이익률이 감소했고, IMF체제가 본격적으로 들어간 98년에는 마이너스 7.11%까지 떨어지기까지 했으며, 그 이후 서서히 이익률이 늘어 2002년부터 두자릿 숫자를 회복하기 시작했다.2005-01-15 06:29:22최봉선 -
"정부, 독감백신 통합입찰..국민부담 가중"백신 도매업체들이 지난해 인플루엔자백신 입찰에서 배제돼 중간운반자 역할에 그쳐야 했던 것을 설욕하기 위해 연초부터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4일 정기총회를 갖고 조달청을 통한 백신 통합입찰의 문제점을 국회 보건복지위를 통해 제기키로 한 것. 이들은 질병관리본부가 조달청을 통해 독감백신을 통합구매하면서 수급에 차질이 발생해 결국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예전처럼 시도단위 또는 보건소 자체 구매시스템으로 환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건소 미소진분 처리 '골머리'” 전국의 21개 백신 전문취급업체들의 모임인 전국백신도매협의회(회장 황정모)에 따르면 작년 독감백신 입찰의 경우, 정부 조달예가가 1ml(2온스) 당 7,600원정도로, 시중 병의원에 공급되는 9,800~9,900원에 비해 턱없이 낮아 국내 백신제조 업체들이 입찰을 기피했다. 결국 백신 도매업체들은 공급확인서를 받지 못해 입찰에 참여조차 하지 못했으며, 조달청과 제약사간 수의시담으로 넘어가 입찰개시 한달여만인 지난해 9월 15일께 입찰이 마무리 지어졌다. 이 과정에서 국가검정을 마친 일부 국내 제약사와 외자 제약사의 백신들이 병의원을 통해 먼저 유통된 데 반해 전국 보건소에는 1달 이상의 시간이 더 소요되는 등 공급이 다소 지연되면서 소비자들의 비용부담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됐다. 많은 사람들이 1만2,000원~2만5,000원까지 고비용을 부담하면서 병의원에서 독감백신을 미리 접종했던 것. 백도협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의 균주발표가 예년에 비해 늦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실상은 너무 낮은 조달예가로 국내 백신제약사들이 입찰을 기피하고, 결국 수급이 늦어지면서 예방접종의 적기인 9~10월의 기간을 맞추지 못한 결과였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작년 하반기에는 보건소들이 구매 분을 소진키 위해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독감백신 접종을 호소하러 다니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면서 “상당수의 보건소들이 3~40%에 달하는 미소진 백신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100%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조달예가를 상향조정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조달청을 통한 통합입찰이 가격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수급상의 한계 때문에 국민부담을 가중시키고 폐기량을 증가시켜 국내 의약품산업의 발전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시도별 구매입찰로 환원해야 한다는 게 백도협의 설명. 질병관리본부 “재고문제, 일반적 현상 아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작년에 입찰에 붙여진 독감백신규모는 약530만명분 200억 규모로 전체 국내 소요량의 30%에 해당한다”면서 “그러나 실제 보건소에서 구매주문이 들어온 물량은 585만명분으로 되려 늘어났다”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일부 보건소에서 미소진분 때문에 제약사 등과 개별적으로 반품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일반적인 현상은 아니다”면서 “질병관리본부가 조달청을 통해 통합구매하는 것은 구매대행 역할일 뿐 실제 수급은 일선 보건소의 예산과 구매계획에 따라 조절된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백신조달과 관련, 일선보건소를 대상으로 의견을 취합해 오는 3월내로 조달방식과 규모 등을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조달청이 보건소를 대상으로 행정기관 만족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백신 통합조달구매에 부정적인 의견이 상당수 표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확인되지는 않았다.2005-01-15 06:25: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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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로약, 약국 회원간 단합에 회무 집중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강응구)가 2005년도 약사직능 강화와 약국회원간 단합에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14일 제25차 정기총회를 열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사업으로 ▲회원관리 및 반회 활성화 ▲의약품유통질서 확립 ▲약국경영 활성화 ▲연수교육 내실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8,324만9,241원의 올해 예산안을 심의하고 초도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키로 했다. 강응구 회장은 "약과 약사의 관계는 그 어느단체도 때어놓을수 없는 관계"라며 "올해는 약의 전문가로서 약사직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약대6년제 실현, 대체조제 활성화, 약국법인 등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회원간 단합을 강조했다. 총회에 참석한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은 "지금 약국가 환경은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고 "올해는 법인약국이 가장 큰 현안이 될 것으로 회원들의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다"고 밝혔다.2005-01-14 23:06:40정웅종 -
동대문구약, 분회제휴 신용카드 만든다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13일 청량리동 해태 크리스탈 뷔페에서 2004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1억6232만3687원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심의했다. 김형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집행부가 출범하고 대략 1년의 시간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이끌어 왔지만 미흡한 점도 많았고 아쉬운 점도 많았다”며 약사회의 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질책과 칭찬을 당부했다. 총이사 65명 중 참석 46명, 위임 9명으로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2004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건 △200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팜메신저 프로그램 보급 활성화 △분회 제휴 신용카드 만들기 △전문의약품 소포장 확대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2005-01-14 19:08:35강신국 -
경북 영천시약사회 새 회장에 김종환씨영천시약사회에서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전임 이준철 회장의 후임으로 신임회장에 김종환 약사를 선출했다. 시약사회는 또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이준철 전회장은 “그동안 회무에 협조해 주신 회원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신임회장을 주축으로 변함없는 회무참여를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새 집해부 구성은 신임회장에게 일임했다. 또 예천군약사회(회장 채희태)도 13일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군약사회는 현금영수증 단말기신청에 대한 안내와 조제난매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남아시아 재난구호기금 1인당 1만원을 거출키로 했다.2005-01-14 19:00: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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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환자는 마루타' 2탄 방영..파장예고불법지방흡입수술 보도 이후 의료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마루타' 2탄이 16일 방영된다. 14일 문화방송 시사매거진2580팀은 홈페이지 방영예고를 통해 방송 후 의료계 반응과 파장 등을 중점적으로 후속보도하겠다고 밝혔다. 2580팀은 "지난주 방송에서 성형외과나 피부과 등에서 의사가 아닌 의료기기상이 지방흡입수술을 자행하는 충격적인 현장을 고발했다"며 "환자들 모르게 교묘하게 이뤄지고 있는 불법 시술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방송이후 의사협회에선 불법 시술과 관련된 문제는 외면한 채 기자 핸드폰번호와 이메일을 공개하는 등 악의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불법 지방흡입수술 실태와 방송 이후 불거진 파장을 후속보도한다"고 밝혔다. 후속보도의 초점이 추가 불법시술과 의료계의 대응방식에 맞춰질 것으로 보여 또 한차례 의료계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후속보도도 '환자는 마루타' 1탄을 진행했던 김병헌 기자가 맡기로 했다.2005-01-14 17:49:56정웅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