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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자주, 전이성 담도계 종양 사용은 비급여젬자주를 표준 항암화학요법에 실패한 진행성 및 전이성 담도계 종양에 사용한 경우 보험급여를 인정할 수 없다는 해석이 나왔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담도계 종양 2차요법제로 젬자주 사용의 급여인정 여부에 대해 "의학적 근거가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식약청 허가범위를 초과한 사용은 급여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어 "현재 관련 제약업소에서 담도계 종양의 효능, 효과를 추가하기 위한 국내임상시험이 거의 종료된 상태로 추후 식약청의 허가여부에 대한 판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2005-01-16 19:54: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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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약, 분업정착 위한 조제수가 연구 앞장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15일 신화웨딩뷔페에서 총 297명의 회원중 2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세입·세출과 사업을 승인하고 새 예산안 1억2700여만원을 통과시켰다. 약사회 측은 올해 사업목표로 단골약국 활성화 및 올바른 의약분업 정착위한 약사 조제수가 연구, 약사감시 일원화,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대안마련, 연수교육제도의 적절한 활용, 인보사업 확대 등을 내세웠다. 이진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자처방 전달시스템, 법인약국, 약국경영 활성화 등 어느 것 하나 간과할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진 못했지만 부분적으로 일궈낸 성과도 있었다”며 “내부결속을 다지면서 재고약 문제 해결을 위한 교품 쇼핑몰 등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장에는 김경옥 경기도약사회장, 홍건표 부천시장, 황원희 시의회의장, 조선혜 대약 제약유통 이사 등이 참석했다.2005-01-16 19:53:58정시욱 -
서울시약, 쥴릭약정서 최종 수정안 검토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쥴릭파마코리아 공동대처협의단은 14일 1차 회의를 열고 완성된 거래약정서 최종제시안에 대한 검토 작업을 벌였다. 이날 협의단은 "쥴릭 문제는 약국의 문제"라며 "회원들의 기대치가 반영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다음주 양측이 만나 협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협의단은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에 협조를 요청하고 쥴릭의 횡포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이다. 이날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권혁구 부회장, 이병준 약국위원장, 박규동 의약분업·근무약사위원장, 김병진(양천)·박영근(영등포)·진희억(송파) 분회장이 자리에 참석했다.2005-01-16 19:48:36강신국 -
입원중 자격변경 시점, 상한제 적용 기산점입원진료 중에 건강보험으로 자격변경되어 계속 진료한 경우에는 건강보험으로 자격변경된 시점을 상한제 적용 기산점으로 한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본인부담상한제 복지부 행정해석을 통해 병의원의 청구 방법을 소개했다. 자격변경 전후의 건강보험 진료분은 분리 청구하고, 상한제를 적용하는 6개월은 월력기준이므로 자격변경 기간을 포함해 6월을 계산한다. 다만, 타법령으로 입원진료 중 자격변경은 그 시점부터 상한제 적용 기산점으로 한다. 또 6개월 이상 장기 입원환자에 대해 일치청구시 명세서 작성방법은 본인부담 상한액 초과금액은 입원초일을 기산점으로 매 6개월째 되는 날의 전후 진료분을 분리청구하면 된다. 복지부는 다만 6개월간의 요양급여비용이 상한제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에는 분리청구하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설명했다.2005-01-16 19:48:0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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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대전 영양강좌 건설팅 진행비타민하우스(대표 용승재)는 최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Doctor's Choice 영양강좌 & 경영컨설팅' 첫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영양강좌에서는 100여명의 의사들이 참석해 영양 주제들과 병의원 경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강의는 ▲충남대 화학과 이계호 교수의 "Hair Analysis" ▲1차의료학회 한정렬 남부지회장의 "내과 질환의 영양처방의 실제" ▲마산대 보건행정과 서동원 교수 "병의원 경영전략" ▲1차진료학회 정종영 회장의 "유전자검사결과에 의한 영양처방의 실제" ▲청주 은소아과 이은혜 원장의 "모발 미네랄 검사에 의한 영양처방의 실제" 등이 소개됐다. 총 5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검사들을 통해 영양치료를 더 구체화하는 강좌들과 병& 8228;의원 경영에 도움이 되는 컨설팅 강좌를 함께 계획하고 있다. 한편 영양강좌는 15일 인천(호텔 로버트), 20일 천안(천안 컨벤션센터), 22일 부산(롯데 호텔), 30일 서울(카톨릭대 의과대학)에서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2005-01-16 19:45: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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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분회장들 "쥴릭문제 적극 대처"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14일 1차 분회장회의를 열고 쥴릭파마 코리아 문제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쥴릭과 내주중 협상에 들어가기로 하고 최선을 다해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분회장들의 절대적인 협력과 격려를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건강기능식품’ 책자 수령후 5,000원 입금요청건과 대한약사회 상임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남아시아 재난구호기금을 회원 1인당 1만원을 거출키로 하고 회원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시약사회는 이밖에 의료보험공단에서 나오는 세금에서 약가까지 포함돼 나오는 경우가 있어 약국가의 불만이 극에 달했다고 지적하고 서울지방국세청장과의 면담을 요청키로 했다. 이날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이기종·곽혜자·백원규·권혁구·조덕원·임금숙 부회장, 김종길 총무위원장, 이병준 약국위원장과 임준석(종로)·김영식(성동구)·조성오(광진)·김형근(동대문)·정덕기(중랑)·조찬휘(성북)·김상옥(노원)·김동배(은평)·김천식(서대문)·김병진(양천)·최두주(강서)·강응구(구로)·박영근(영등포)·박찬두(동작)·신충웅(관악)·이규삼(서초)·유대식(강남)·진희억(송파)·전원(강동) 회장이 참석했다.2005-01-16 19:44:15강신국 -
삼영제약, 청심환 부적합 판정...회수조치삼영제약의 청심환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자진회수 조치를 받았다. 16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대전지방식약청은 산영제약의 삼영청심환(제조번호 S-63P) 검사결과 함량시험 품질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삼영제약 청심환은 2006년 9월3일자로 사용기간이 만료되는 제품은 판매를 금지하고 회수해야 한다.2005-01-16 17:39:0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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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해소 중소병원 사상 첫 '전국대회'중소병원 경영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전국규모의 결의대회가 사상 처음으로 3월10일 열린다. 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철수)는 14일 병협에서 제1차 중소병원 전국대회 준비위원회를 열고 오는 3월10일 오후 2시30분부터 여의도 63빌딩에서 사상 처음으로 중소병원 전국대회를 열기로 했다. 중소병원 전국대회는 학계에서 중소병원의 경쟁력 강화방안, 정부측에서 중소병원 육성지원방안을 주제발표하고 학계, 일선 중소병원장, 언론계 등에서 종합토의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대회는또 중소병원계의 경영난을 알리고 정부에 정책방안을 촉구하는 결의문도 이날 마지막 순서에 채택할 예정이다.2005-01-16 17:34:1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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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IOPE, '아토키즈 펀드' 협약서울대병원과 기능성화장품전문 회인 (주)IOPE가 아토피어린이 환자를 돕기위한 펀드 조성에 합의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성상철 병원장과 이해선 (주)IOPE 마케팅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오페 아토키즈 펀드'를 조성키로 하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조인식이 끝난뒤 '아이오페 클래식스'의 공연수익금과 일반인 기부금으로 조성된 1400만원을 아토피 치료에 써 달라며 병원의 불우환자돕기 후원회인 함춘후원회에 전달했다. 서울대병원과 아이오페는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앞으로 아토피에 관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2005-01-16 17:22:5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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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약국경영과 현금영수증 특강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가 정기총회가 열리는 오는 22일 약국경영과 현금영수증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 눈길을 끈다. 구약사회는 최근 여의도 열빈에서 이사 47명중 42명이 참석(위임 12명 포함) 2004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예산액 1억 2,000만원을 원안대로 심의 확정, 이를 22일 열리는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또 2004년도 세입 세출결산 및 표창대상자를 승인했으며, 올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에서 재검토키로 했다. 아울러 쓰나미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재해민을 돕기 위해 '만원 재난구호 성금걷기'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박영근 회장은 이날 "조직력 강화와 회원의 고충과 어려움을 곁에서 듣고 해결하는 부분에 중점을 두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약사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 자랑스러운 약사상을 만들어 가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사회는 특히 '약국 현금영수증발급제도'에 대한 회원들의 문의가 증폭됨에 따라 단말기 선택, 세제상의 문제점등 해당전문가를 22일 정기총회에 초빙, '약국경영과 현금영수증'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키로 했다.2005-01-16 17:16:19김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