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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리, 엠투 '다이어트 체험단' 확대 운영바이오 기업 벤트리(대표 홍상혁)는 다이어트에 둔감해진 겨울을 맞아 '2005 건강관리 캠페인' 일환으로 오는 31일까지 2주간 서울지역 4개 휘트니스 클럽의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체지방 감소 음료 ‘엠투(M2)’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엠투 체험단’을 운영한다. 회원수 1,000명 이상인 OK휘트니스(청담점), 발리 휘트니스(서초점), 엠투 휘트니스(논현점), 자마이카 휘트니스(신촌점)에서 각각 우수 회원 중 선정된 ‘엠투 체험단’에게는 매일 운동 전 마실 수 있도록 엠투 2주 분씩을 무료로 증정한다. 체험단은 벤트리의 체지방 줄이기 2주 프로그램을 따라 해보고 전문가로부터의 중간 지도와 점검을 받을 예정이며, 벤트리는 체험단이 아닌 일반 휘트니스 회원에게도 엠투를 자유롭게 마셔 볼 수 있도록 시음용을 따로 비치한다. 벤트리는 2주 프로그램이 끝나는 2월 초 개인별 성과를 평가해 모범 사례자에게는 다이어트와 함께 미용을 가꿀 수 있는 클라젠 쉬트 마스크팩을, 기타 우수 사례자에게는 엠투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또 체험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국 휘트니스 클럽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2005-01-18 10:24:1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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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천연원료ㆍ유기농박람회 참관단 모집주한 미국대사관 상무부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오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Natural Product Expo West' 참관단을 모집한다. Natural Product Expo West는 친환경주의 천연원료 및 유기농제품 박람회로 현재 미국 미래산업으로 주목받는 전시회다. 참여업체는 수속 및 전시 참가 업체와의 1대 1상담 주선, 각 담당관이 직접 전시회에 동행해 수입 상담과 참관 사전 절차를 도울 예정이며 추후 업체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전시회 하루전인 17일에는 천연재료와 유기농 소매상을 둘러보는 투어 및 세미나와 직거래 장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2004년 전시회에는 약 2,500여개의 전시업체가 식음료,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유아용품, 애완용품, 섬유, 비료와 각종 다양한 상품과 유기농 원료를 선보인 바 있다. 의수협 측은 "이번 박람회는 신종 천연재료와 유기농 제품의 최신 트렌드를 인지함으로서 세계적 추세를 읽는 동시에 국내 떠오르는 웰빙산업에 선점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회 및 참관 문의는 미대사관 및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02-6000-1855)로 하면 된다.2005-01-18 10:19: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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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약사 12명, 외국인무료진료 자원봉사약사들이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전외국인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외국인노동자 무료 진료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진료소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5시까지 실시되면 양한방 및 치과의 11명과 약사 12명, 간호사 4명 등 모두 27명의 의료 자원봉사자가 교대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무료진료소 개소로 인해 대전 충남북 지역에 거주하는 5천여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의료혜택을 받게 된다.2005-01-18 10:11: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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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노조 "로얄패밀리 인사 불공정 조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 4급(대리급) 승진을 놓고 내부 불만이 불거지고 있다. 특히 일부 부서가 승진자 독식을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18일 심평원노조는 "승진인사를 보면 인사기준이 도대체 무엇인지 회의를 갖지 않을 수 없다"며 "특정 부실에서 근무하는 것만으로 특례를 얻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어 "본원 8층을 '로얄층'이라고 하고 기획총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을 '로얄패밀리'라고 하는 자조섞인 농담은 직원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며 "이번 인사를 보면 농담이 아닌 현실로 확인된 것이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인사 불만은 최근 심평원 직원들 사이에 팽배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심평원은 지난 13일자로 행정 전산직 26명을 4급으로 승진시켰고, 이 중 지원을 제외한 본원 행정직 4급 승진자 14명 중 43%인 6명이 기획총무실 직원이다.2005-01-18 10:07: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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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마이비베이비 치약' 회수조치한국콜마의 의약외품인 '마이비베이비 오랄후레쉬 에이원치약'에 품질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대전식약청은 최근 해당제품(제조번호 31009, 제조일자 2003.9.24)에 성상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내달 10일까지 자진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전식약청은 해당제품의 유통, 사용, 판매중지 및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1-18 10:05: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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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삭감 승소 H내과 진료기록 조작"환자상태를 고려한 초과진료는 적법하다는 판결로 최근 승소한 대전 H내과의원건에 대해 "제출한 검사기록지가 불일치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서울행정법원이 대전 중구 H내과의원 한모 원장이 심평원장을 상대로 제기해 지난 13일 승소한 판결을 보도한 데일리팜 보도에 대한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심평원은 설명자료에서 "H내과에서 제출한 자료는 심전도 및 심초음파 검사 등이었는데, 2002년 11월 당시를 기준으로 모두 1년 6개월 이전의 검사들이었다"며 "따라서 그 대안으로 혈액투석의 적절도를 판단할 수 잇는 검사결과를 요구했지만, H내과가 제출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심평원은 "그나마 소송말미에 재판부의 권고에 따라 제출한 검사결과도 원본은 폐기하고 별도의 표를 작성해 수기한 자료로 신뢰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요컨대 "원본 폐기는 일정기간 동안 진료기록부 보존을 강제한 의료법 위반사항이며 동일환자에 대한 동일 검사결과가 서로 일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H내과의 이의신청 기각된 이유로 "불충분한 자료 제출만으로 주4회 이상 실시할만한 사유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심평원은 "수기로 마지못해 작성돼 제출된 검사기록지마저도 동일환자 동일진료에 대한 검사가 불일치해 조작 가능성이 있었지만 이에 대해 H의원의 소명은 없었다"며 "판결문이 송달되는 대로 법률적 검토작업을 마친 후 항소할 것이다"고 밝혔다. 앞서 H의원 한모원장은 만성신부전증 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인공신장실을 운영해오다 지난 2002년 10월부터 주당 3회를 추가한 혈액투석에 대해 과잉진료 이유로 188만여원을 삭감하자 소송을 제기, 1심에서 승소했다.2005-01-18 07:16:54정웅종 -
위생용품업자, 약국에 앙심 '카운터' 고발위생용품 업자가 약국에 앙심을 품고 약국내 무자격자를 경찰에 고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인천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위생용품 업자가 배달사고를 내자 약사와 말다툼을 벌인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업자는 앙심을 품고 약국에 불법 무자격자가 있다고 신고하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선 것. 경찰은 약 1달간 약국 근처에서 잠복을 하다 무자격자의 의약품 취급을 현장에서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조사가 진행 중으로 적발된 무자격자가 전문카운터인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가족일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뭐라고 말할 단계는 아니라”며 “약사법 위반이 분명한 만큼 원칙대로 처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근 약국은 “전문 카운터를 고용하거나 상습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약국은 아니였다”며 “하지만 무자격자 조제로 적발됐으니 행정처분은 불가피 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지역약사회에도 간접적인 경로로 협조요청이 왔지만 사정이야 어떻든 불법행위로 간주하고 경찰 수사를 지켜보자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2005-01-18 07:11: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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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아모디핀 상표권 분쟁 '판정승'한미의 고혈압약인 ‘아모디핀’의 상표에 대한 화이자의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음으로서 ‘아모디핀’ 상표가 등록되게 됐다. 특허청 상표의장심사국은 최근 이의결정서를 통해 “노바스크의 성분명인 ‘amlodipine'과의 유사여부에 대해서는 본원상표인 ’아모디핀‘과는 음절수가 다르고 글자 자체도 거의 다르므로 양자는 상호 비 유사하다 할 것이다. 따라서 본원상표는 조어상표로 한 것이므로 상표의 보통명칭 내지 원재료를 보통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표장만으로 된 상표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기각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본원상표에 등록되어 사용되어진다 하더라도 일반수요자로 하여금 상품의 품질을 오인케 하거나 수요자를 기만할 염려가 있는 상표에 해당되지 않는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에 대해 한미 관계자는 “어느정도 예상됐던 결과로 아모디핀의 상표권이 완전하게 인정받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등록결정에 대해 화이자측은 불복할 수 없으며 추후에 특허심판원에 등록무효심판을 청구할 수 있지만 가능성은 그리 높아 보이지 않는다. 이에대해 화이자측은 “특허에 관한 일은 법무팀이 전담하고 있어 뭐라 답변하기가 곤란하다”며 말을 아꼈다. 대형 법률사무소의 한 변리사는 “이번에 결정된 내용을 고려해 볼때, 화이자측이 등록무효심판을 청구하더라도 승소가능성은 그리 커 보이지 않는다”라며 “한미로서는 '아모디핀' 및 '한미 아모디핀'의 2가지 상표가 모두 등록될 경우 보다 효율적인 상표관리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측은 작년 3월 한미가 출원한 ‘아모디핀’ 상표가 노바스크의 성분명인 ‘amlodipine'과 호칭이 유사하므로 상품의 보통명칭 또는 원재료 표시에 해당하여 식별역이 없으므로 등록될 수 없다며 특허청에 이의신청을 제기했다.2005-01-18 07:02:0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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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1품목 2PM제도 운영 ‘대세’주요품목에 2명이상의 PM(Product Manager)을 두는 다국적제약사들이 점차 늘고있다. 여태껏 품목당 1명의 PM 제도를 고수해왔던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영업·마케팅조직이 대폭 개편되면서 올해부터 크레스토, 아타칸, 쎄로켈 마케팅에 각각 2명의 PM이 투입된다. 크레스토의 경우 종합병원과 클리닉을 각각 나누어서 마케팅을 운영하여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기존의 PM업무를 지원하는 직위인 APM(Assistant PM)을 없앴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2명의 PM체제를 가동시킴으로써 역할분담에 따른 보다 전문성 있는 마케팅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그간 제품별 1명의 PM이 맡아왔던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와 아반다메트를 2명의 PM이 종합병원과 클리닉으로 영역별로 나누어 두제품을 같이하는 제품군별 마케팅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18일 발매식을 앞두고 있는 한국MSD의 고지혈증치료제 ‘이지트롤’ 역시 2명의 PM이 함께 마케팅을 펼칠 계획. 기존경우를 보면 화이자는 노바스크, 비아그라, 쎄레브렉스, 리피토 등 주요품목들의 마케팅을 2명의 PM이 역할을 분담하여 맡고 있다. 화이자 외에도 다수의 다국적제약사들은 기존의 블록버스터급 제품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제품의 경우는 발매이전의 프리마케팅 단계부터 2명이상의 PM체제를 운영하기도 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복수의 PM업무를 종합병원, 클리닉 담당등 주로 영역별로 나누고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라며 "영업사원 교육, 학회, 세미나 등 이벤트 준비등 특정 역할별로 일을 분담하기도 한다"고 밝혔다.2005-01-18 06:51:4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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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제약 '어인금사만응고 경고제' 유통금지참제약의 '어인금사만응고 경고제'에 품질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대전식약청은 최근 어인금사만응고경고제(제조번호 71C, 사용기한 2007.3.4.)에 함량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내달 11일까지 자진회수 조치했다. 이에 대전식약청은 해당품목의 유통, 사용, 판매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회수 및 반품에 적극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1-18 00:03:29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