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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가맹 병의원 1만곳 넘었다서울 및 6대 광역시의 현금영수증제 가맹 병의원은 19일 현재 1만 2,898개로 집계됐다. 19일 플러스클리닉이 국세청 현금영수증 가맹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및 6대광역시의 현금영수증제를 도입한 병의원 총 수는 1만2,893개로 이는 전체 병의원의 약 50.8%를 차지하는 수치다. 회사는 현금영수증제도 시행 초기인 점과 병의원 특성상 매출이 노출 될 수도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많은 병의원이 참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지역 가맹 병의원이 6,202개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어 부산, 대구, 대전순으로 나타났다.2005-01-19 21:26: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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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국내 BT사업 성장속도 놀랍다"이해찬 국무총리가 BT사업은 정부의 투자 노력보다 더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 BT산업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총리는 19일 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 국내 BT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피력하고 현장시설을 견학했다. 이 총리는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성과도 정부의 별다른 지원 없이 이뤄낸 성과"라며 "정부가 황 교수의 성과를 이용하기 위해 이제야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 머지않아 실용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언젠가 미국 스탠퍼드 대학을 방문해 IT와 BT 기술이 결합된 바이오칩, 원격치료 등의 기술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놀라운 사회가 오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국내도) 이제 차츰 실현돼고 있는 것 같다"고 BT사업에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이 총리는 황 교수와 국가영장류센터가 협력해 영장류 대상의 전임상 테스트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2005-01-19 19:53:51강신국 -
심평원, IT 기술·설명회 프로그램 실시신기술 접근도 향상 및 정보시스템 도입과정 투명성 제고를 위해 IT기술·설명회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심사·평가정보시스템에 접목을 희망하는 외부업체에서 IT관련 기술, 장비 등을 제안·설명할 수 있는 공식 창구인 'IT기술 설명회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심평원은 EDI, Portal, DW, 보안관리 등 그간의 각종 심사·평가정보시스템 구축·운영으로 축척된 기술력을 발전시키고, 향후 정보시스템 도입에 있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지난해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지식·정보 획득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며 "보다 진전된 수용태세를 갖추기 위해 이 같은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설명회 실시를 위해 '2005년도 IT분야 주요 사업내역'은 심평원 인터넷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다.2005-01-19 18:53: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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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다할때까지 혼신을 쏟아 진료했다"'쓰나미'로 잊지 못할 상처를 입은 남아시아에서 긴급의료활동을 펼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의료진 13명이 귀국 길에 올랐다. 공단은 일산병원의료진이 지진해일 최대 피해지역인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서 13일부터 18일까지 2,500명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벌이고 21일 새벽에 귀국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공단은 지난 11일 직영병원인 일산병원 의사 4명, 약사2명, 간호사 3명 등 의료진과 행정요원 4명 등 모두 13명을 급파했다. 공단 의료진은 2개 팀으로 나눠 반다아체 중심지에서 떨어진 외곽지역인 사마하니와 롬바떼에서 외상환자 및 전염병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료활동을 벌여왔다. 의료진 행정지원으로 동참한 송상호 대리는 "어머니 시신을 찾기 위해 무너진 집터를 뒤지던 청년이 유리에 베어 왼쪽 새끼발가락에 상처를 입어 긴급 수술하는 등 현지 사정이 급박하게 돌아갔다"며 "난민촌 모든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하다"고 피해실태를 전해왔다. 의료진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몇몇 대학병원과 공단일산병원이 단일의료기관으로서 아체와 스리랑카에 진료팀을 파견했다"며 "단독으로 의료진을 파견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대형병원을 찾아보기 힘든 국내의 현실을 감안하면 국가적 차원의 구호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인 지원활동을 벌여야 한다"고 전했다. 긴급의료지원단을 이끌었던 김철수 단장(산부인과 전문의)은 "더 이상 힘이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혼신의 힘을 쏟아 마치 마라토너가 힘을 다해 완주한 기분이다"며 "사고 복구와 구호를 위해 세계 곳곳에서 달려와 열악한 환경에서 봉사하는 모습에 감명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혀왔다. 공단측은 현지 의료진들의 말을 빌어 "하루 평균 400명을 진료할만큼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계의 관심이 식어가고 있다"며 국내 의료진의 연이은 동참을 호소했다.2005-01-19 18:27:17정웅종 -
도우회, '송천한마음의 집'에 성품전달도우회(회장 구보현)가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을 방문해 성품을 전달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보현(경림실업) 회장과 손준경(송암약품) 부회장, 김번환(영등포약품) 총무, 정복남(원진약품) 운영위원 등이 이날 ‘송천한마음의 집’을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고 요양인들을 위로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송천한마음의 집의 요청에 따라 전량 생리용품(봉고차 1대분)으로 준비됐다. 특히 지난 연말 열린 송년모임 경비를 아껴 모은 돈으로 성품이 마련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도우회 김번환 총무는 "창립15주년을 맞아 이제 아웃을 돌아볼 때가 됐다는 결정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매년 한 군데씩이라도 성품이나 성금을 전달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송천한마음의 집은 김명섭(구주제약 회장) 前국회의원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사회복지재단이 경기도 남양주시(수동면 내방리)에 건립해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로 지난해 12월 3일 문을 였었다.2005-01-19 17:59:20최은택 -
부경도협, '모빅' 등 대체품목 추가 지정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은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의 일환으로 오리지널 품목 5종을 추가 지정했다. 19일 부·울·경도협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18일 열린 총회에서 아벤티스의 '타고시드주'(항생제)와 화이자 '뉴론틴'(항전간제), MSD '프로스카'(전립선비대증치료제), 베링거 '모빅'(관절염치료제), 애보트 '클래리스드마이신'(항생제) 등을 대체품목으로 확정했다. '타고시드주'는 국내 6개 제약사 제품이 생동성을 인정받았으며, '뉴론틴'과 '프로스카'는 제네릭 출시를 앞두고 있다.2005-01-19 17:43: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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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 3년 연속 의사국시 100% 합격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이 3년 연속 의사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을지의대는 지난 11~12일 양일간 치러진 제69회 의사국가고시에서 응시한 졸업예정자 46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을지의대는 2003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3년 연속 응시생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백태경 의과대학장(해부학교실)은 “평소 우리 대학은 학생 1명당 2명의 지도교수를 배정해 학생과 교수가 직접 대면하는 1:1 교육 원칙을 고수해왔다"며 "또한 지난해 4월 개원한 을지대학병원과 서울 을지병원, 금산 을지병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실습 여건을 갖춘 의료교육 환경, 폭넓은 장학제도로 좋은 면학분위기 조성 등에 힘입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한편 이번 의사국시에서 100%합격률을 기록한 의대는 전국 41개 대학 중 6개 대학으로 알려졌으며, 전국 평균 합격률은 93.2%로 지난해의 96.9%보다 3.7%P 하락했다.2005-01-19 17:32: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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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도협, 특위구성...공동발전 모색인천경기도협(회장 백승선)은 올해 거래질서 확립과 회원사간 유대강화, KGSP사후관리 정립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중앙회가 추진 중인 저마진 제약사에 대한 대책과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에도 보조를 맞춰 적극 동참키로 했다. 협회는 19일 회원사 대표 35명(위임7)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송도비치호텔에서 31회 정기총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0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협회는 우선 올해 중점사업으로 △거래질서 확립 △회원사간 유대강화 및 친목도모 △KGSP 정착에 따른 사후관리 대비책 정립 △비원사의 입회유도 대책마련 △협회 홈페이지 및 지부 홈페이지 활성화 등 5개 사항을 채택했다. 또 9,700여만원 규모의 2005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거래질서 확립과 관련해서는 덤핑공급 근절 및 수금% 지급 등 제살깎기관행 타파, 공정경쟁규약의 약사법시행규칙화 노력 경주, 對거래처에 대한 정보교환센터 설치 등을 3대 의제로 설정했다. 협회는 이를 위해 각 분야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모든 회원사가 1개 이상의 특위에 참여토록 권고,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저마진 제약사에 대한 대책과 국산 제네릭 활성화를 위해 중앙회와 보조를 맞춰 적극 동참키로 했다. 백승선(여명약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는 업계가 공동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중심방향을 잡고, 지부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회원사 모두가 혼연일체로 힘을 모아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백 회장은 특히 "약국 백마진경쟁은 업계의 이윤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요소"라며 "지부차원에서 대책마련을 위해 심도있게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05-01-19 16:50:25최은택 -
"전국제일 유통질서 확립지역 만들겠다"부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은 의약품유통질서확립과 국산 제네릭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협회는 18일 오전 부산 광안리 소재 헤르메스호텔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갖고, 2005년도 예산안과 중점사업계획안 등을 승인했다. 올해 중점사업으로는 ▲유통일원화 추진 ▲국내 제네릭 활성화 ▲약국정상거래 및 제약사 권장가 판매 ▲업권수호추진 ▲전국제일의 의약품유통질서 확립 ▲각급위원회별 추진사업 활성화 ▲소그룹별 간담회 활성화 ▲중기적 독립회관설립 계획수립 등 8개 항목을 확정했다. 또 2004년 사업실적으로는 각 위원회를 통해 KGSP준수, 거래질서확립 등을 위해 노력한 점과 제네릭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지출이 1억9,100만원임을 결산보고 하고, 올해 예산으로 1억8,700만원을 확정했다. 아울러 지난 1일부로 '부산·경남지부'에서 '부산·울산·경남지부'로 명칭을 변경키로 했다고 공표했다. 또 주만길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한 데 이어 우수회원사와 제약사 등에도 표창을 수여했다. 김동권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 업계는 쥴릭과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고, 일부제약사들의 횡포로 업권운영의 기로에 서있다"면서 "업계의 사활을 걸고 추진할 핵심사업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중앙회 주만길 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 업계가 무척이나 어려웠지만 성과도 많은 한해였다"며, "전국 회원사들이 대동단합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4일 부산식약청으로 취임한 김진수 부산식약청장은 "KGSP업무로 부산도협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번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진수 부산식약청장과 박호국 부산시보건위생과장, 김대헌 부산시의사회장, 박진엽 부산시약회장, 김종수 경남도약회장이 참석, 축사인사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장 표창= 임용문(한주메디칼), 안교준(유한양행 부산지점 장) ▲중앙회장 모법업소표창= 김동원(해운약품), 정용운(부산약품), 전대배(정성약품), 박호권(에스엠피), 김대성(대성메디칼) ▲중앙회장 모범세일즈맨 대상= 장필순(부광약품 부산지점장) 지부회장 감사패= 주만길(都協 중앙회 회장), 박춘국(대성정보기술) ▲모범세일즈대상= 진진한(국제약품 마산지점장), 배인규(명문제약 부산지점장), 성기인(신일제약 부산지점장), 황만성(종근당 부산지점 도매팀 소장), 정하원(한올제약 부산경남 도매팀차장)2005-01-19 16:33:51최은택 -
바이엘, ‘레비트라’ 2배성장 140억 목표바이엘 헬스케어는 발기부전약 레비트라의 올해 목표를 작년대비 100% 성장한 140억원으로 설정해 공격적인 시장공략을 예고했다. 특히 공동판촉을 해왔던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결별후 매출감소가 우려되고 있는 위기상황을 전화위복으로 삼겠다는 회사측의 의지가 엿보이기도 한다. 바이엘은 올해부터 단독판매하게 됨으로서 좀더 효율적인 마케팅, 영업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불황 속에서도 강력한 성장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레비트라는 시중에서 ‘단단함’을 특징으로 40대 이상 중년의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으며 상대 배우자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것. 바이엘 의약품사업부의 강한구 전무는 "일반적인 편견으로 소외되기 쉬운 남성의 성 건강을 사회 이슈로 확대하여 보다 자유롭게 성건강 질환이 논의 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런 추세로 가면 발기부전 시장의 국내제약업체의 진입에도 불구하고 레비트라의 시장 점유율은 꾸준히 상승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바이엘측은 작년 12월 발기부전에 관한 대화를 유도하기 위한 전세계 캠페인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Strike Up A Conversation)'을 후원하는 등 사회적으로 ‘남성의 성건강’을 이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2005-01-19 16:11:30송대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