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회, '송천한마음의 집'에 성품전달
- 최은택
- 2005-01-19 17:59: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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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용품 봉고차 1대분량...송년모임 경비 아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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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보현(경림실업) 회장과 손준경(송암약품) 부회장, 김번환(영등포약품) 총무, 정복남(원진약품) 운영위원 등이 이날 ‘송천한마음의 집’을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고 요양인들을 위로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송천한마음의 집의 요청에 따라 전량 생리용품(봉고차 1대분)으로 준비됐다.
특히 지난 연말 열린 송년모임 경비를 아껴 모은 돈으로 성품이 마련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도우회 김번환 총무는 "창립15주년을 맞아 이제 아웃을 돌아볼 때가 됐다는 결정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매년 한 군데씩이라도 성품이나 성금을 전달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송천한마음의 집은 김명섭(구주제약 회장) 前국회의원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사회복지재단이 경기도 남양주시(수동면 내방리)에 건립해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로 지난해 12월 3일 문을 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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