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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독성연구원 부장에 김승희씨 임명식약청은 21일자로 국장급 직위인 국립독성연구원의 독성연구부장에 김승희(51세)씨를 임명했다. 이로써 식약청은 지난해 7월 국장급 직위인 의약품평가부장에 최초로 여성부장을 임명한데 이어 연거푸 여성이 국장급 직위에 임명됨으로써, 식약청내 총 9개 부장 직위중 2개 직위를 여성공무원이 차지, 식약청내 여성들의 달라진 역할과 위상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공석이 된 국립독성연구원 독성연구부장 직위에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직위공모를 실시한 결과 과장 6명이 응모하여 내·외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전문성, 리더쉽, 문제해결능력 등을 심층 면접심사한 결과 현 국립독성연구원 유효성연구부 생명공학지원과장인 김승희씨가 최종 선발됐다. 현재 식약청에는 근무직원 총 929명중 여성 공무원이 381명으로 41%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중 5급(연구관 포함)이상 간부직 여성공무원만도 전체 243명의 27%인 65명에 달하고 있어 여성들의 비중이 다른 중앙부처에 비해 매우 높은 특성이 있다.2005-01-21 10:11:28전미현 -
전문약 인터넷 통해 최고 20% 저가 공급의약품도매상 영업직원이 인터넷 개인홈페이지를 개설해 약국을 대상으로 리스트 판매를 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전지역 약국가에 A4용지 크기의 용지에 "존경하는 약국장님"이라는 제하의 의약품 주문을 독려하는 안내장이 살포됐다. 데일리팜이 입수한 이 안내장에는 "저희는 서울 수도권 및 전국적으로 병원처방 전문의약품을 취급하는 회사"라고 소개하고, 직원 이름(곽OO)과 휴대폰 번호(011-759-****) 및 개인홈페이지 주소(hompy.dreamwiz.com/imp****)만을 명기하고 있다. 또한 "회사 상호 및 연역에 대해 자세히 언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득이하게 알려드리지 못하고, 우선 개인적으로 보내는 점 양지해 달라"면서 직접 찾아뵙고 인사와 설명을 드려야 하나 먼저 품목이 명시된 리스트를 드리오니 전화주시면 자세한 상담을 성심껏 해드린다"고 되어있다. 이 직원이 약국에 제공한 7장 분량의 의약품 리스트에는 20여 유명제약사 제품 수백종이 열거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들 제품의 판매가격은 명기되어 있지 않아 얼마만큼 저가로 판매되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으나 이 지역 약국가들은 제품에 따라 4~20%까지 낮은 가격에 공급하겠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이 안내장에는 "현재 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해 약국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사려돼, 저희 회사에서는 회사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기본바탕으로 약국에 최대한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적혀 있어 적어도 시중 유통가격보다 저렴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같은 안내장을 약국에 배포한 도매직원은 20일 오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어느 회사 직원인지는 밝힐 수 없고, 매출을 올리기 위해 독자적으로 개인홈피를 활용해 영업에 나섰다"면서 "(언론에 공개되는 것을 우려한 듯) 곧바로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이 직원은 몇시간 후 인터넷 개인홈페이지에 '약품리스트 바로가기' 항목을 완전히 삭제해 놓는 한편 휴대폰도 받지 않고 있다. 대전지역 업계 관계자들은 "고속전철이 개통된 이후 이제 대전충남지역은 서울과 수도권 도매업체들의 영업무대가 됐다"면서 "이런 식으로 한마탕 저가리스트가 돌고나면 기존 이지역 업체들은 큰 홍역을 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2005-01-21 06:48:51최봉선 -
약국당 근무약사 1.36명...분업후 '최저'약국 한곳당 일하는 근무약사가 의약분업이후 가장 낮은 1.36명으로 집계됐다. 또 의원은 간호사를 줄이고 간호조무사로 대체하면서 구조조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일 밝힌 요양기관 인력현황을 보면 지난해말 현재 전국 1만9,838개 약국에서 2만7,076명의 약사가 상시 근무, 약국당 1.36명으로 집계됐다. 2년전인 12월말 1만8,727개 약국에 2만6,904명의 약사가 근무, 약국당 1.44명보다 무려 0.08명 줄었다. 이는 약국은 2년새 1,111곳 대폭 늘어났지만 근무약사수는 172명 증가에 그쳤기 때문이다. 약국당 근무약사는 2002년 4월말 1.42명, 2003년 12월말 1.40명 등으로 꾸준히 줄고 있었다. 이와 관련 한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경제불황으로 인해 올해에도 약업경기는 더욱 힘들어 질 것”이라며 “약국의 근무약사수를 줄이고 파트타임 약사를 고용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동네의원은 근무의사수는 변화가 없는 반면 간호사가 대폭 줄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원의 경우 지난해말 2만4,301곳에서 2만8,691명이 근무, 의원당 1.18명으로 2년전과 변화가 없었다. 의원은 2002년말에도 2만2,760곳에 2만6,781명의 의사들이 일해, 의원당 상근의사수는 1.18명이었다. 하지만 의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는 2004년말 1만2,001명으로 2003년 1만2,146명보다 오히려 145명 줄었다. 따라서 의원당 근무 간호사수도 0.52명에서 0.49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간호조무사는 2003년 4만8,860명에서 2004년말 4만9,989명으로 일년새 1,129명 늘어, 간호사와 큰 대조를 보였다. 의원 근무약사 또한 2002년말 137명에서 지난해말 44명으로 대폭 줄었다. 이는 근무의사를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간호사를 줄이는 대신 상대적으로 급여가 적은 간호조무사를 채용해, 비용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2005-01-21 06:39:0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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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약국 더욱 강화 상호 Win-Win"|신년특집| 도전! 2005, 일반약 마케팅 전략- 동화약품 편 국내 전반의 내수부진이 계속되면서 제약업계는 올해에도 매출이나 수익성에 어려움이 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일반약은 전문약과는 달리 의약분업 이후 좀처럼 하향곡선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영역이기에 데일리팜에서는 "도전! 2005, 일반약 마케팅 전략'이라는 타이틀로 상위제약사 마케팅본부장들로부터 올해의 일반약에 대한 전략을 들어본다. 동화약품은 구한말인 1897년 우리나라 최초 제약사로 출발하여 최초의 양약인 활명수에서 세계 최초의 간암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인 밀리칸주사에 이르기까지 108년이 넘도록 국민의 사랑속에 성장해왔다. "저희 회사는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민족과 더불어 발전해온 민족기업으로서 전사원이 남다른 애사심과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좋은 약이 아니면 만들지마라. 동화는 동화식구 전체의 것이니 온식구가 정성을 다해 다같이 잘살수 있는 기업으로 이끌라는 5대 사장 보당 윤창식 선생의 유훈을 동화식구 전체가 실천하고 있습니다." 동화약품 영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동욱 상무(49세)는 인터뷰 서두부터 장황하게 회사 내력을 설명해 내려갔다. "1등 제품만이 살아 남는다는 확고한 믿음아래 '선택과 집중'이라는 모토를 실천해 왔고, 까스활명수큐, 후시딘연고, 판콜에이, 비타천1000플러스의 경우 시장 지배력이 약국시장내에서는 확고해 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반약은 지난해 국내전반의 내수부진 등으로 전기대비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5년도 목표를 전년대비 20% 신장하는 것으로 설정했으며, 올 신제품 진행 방향은 셀프메디케이션의 활성화에 따른 소비자 인식의 변화에 맞추어 안정성과 효과가 우수한 의약품 및 고령화 시대에 따른 실버 의약품의 개발로 일반약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의 첫 작품은 최근 선보인 치약타입의 잇몸질환치료제 '이세탁스페이스트'이며, 이를 필두로 20여 품목의 신제품을 발매할 예정에 있고, 기존 제품의 기능을 보강한 업그레이드 개량 신제품을 발매해 기존제품을 부동의 시장 위치를 지켜나감과 동시에 신제품의 조기 시장정착을 통해 매출을 증대해 나갈 것입니다" 잇몸질환치료제 '이세탁스페이스트' 50억 달성목표 특히 잇몸질환치료제 '이세탁스페이스트'에 대해서는 현재 일반약 가운데 100억원대 품목인 까스활명수큐, 후시딘연고, 판콜에이, 비타천1000플러스 등과 같은 반열에 올려 놓겠다는 각오다. 이에 따라 이 제품의 올 매출목표를 50억원으로 잡고 있다. 김동욱 상무는 "분업이후 약국의 형태변화에 따른 제약회사의 영업형태도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으나 동화약품은 분업전과 마찬가지로 약국 영업조직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면서 "국내 제약회사중 최대의 약국조직을 갖고 있는 회사로 항상 약국 입장에서 고객만족 차원의 영업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기조를 통해 기존 시행하고 있는 우수약국 제도를 더욱 강화하여 더 많은 혜택을 약국으로 되돌려 약국과 동화약품이 윈-윈 할 수 있도록 해 나간다면 장기화되고 있는 불황을 극복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상무는 일반약 활성화 되지 않고 있는 가장 큰 원인에 대해 "어느 누구의 책임이라고 단정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정부의 일반약 대국민 홍보활동과 제약회사에서는 좀더 효과있고 안전한 일반의약품 개발, 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 제값받기 운동 등 모두가 동시에 노력을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 우리나라 유통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분업이후 문전약국에서의 대소비자 상담시간(복약지도)이 짧은 점도 일반의약품 활성화가 안되는 원인이 되고 있어 올해에는 약국 내방객 증대를 위해 대중광고를 늘려 조금이나마 일반약 활성화에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많은 제약회사가 신제품 정보를 약국에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동화약품은 제약사중 최다 MR자격 사원 220여명을 배출한 회사로 약국담당 영업사원까지 전영업사원이 MR 자격증을 획득케 하여 우수의약품 정보 전달자로서 자질 향상에도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업 성패는 우수한 제품, 좋은 시스템 등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약에 대한 전문가인 약사를 대하는 영업사원이 제품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영업사원으로서의 존재 가치가 없다는 생각에 최우선적으로 어느 상황에서도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이 가능한 우수사원을 배양해 새로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만족 차원에서 약국 영업사원들로 하여금 타회사 영업사원보다 한가지라도 차별화된 영업 활동을 하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일례로 영업부서내 재고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여 확실한 약국 재고관리로 약사 선생님의 노고를 덜어드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업에 있어 노하우와 왕도는 없는 것 같고, 영업의 근본은 성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성실과 영업사원의 자질향상을 위해 교육에 중점을 두어 책임자 교육은 물론 전직원의 집체교육을 통해 정신교육과 자질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영업사원이 일할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영업시스템도 끊임없이 개발중에 있습니다." 김동욱 상무는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출신으로 1980년 입사하여 20년 넘게 영업분야에서만 근무한 영업통으로 2003년6월 영업담당이사, 그해 10월 영업본부장 자리에 올랐다.2005-01-21 06:32:56최봉선 -
"제약사, 약국직거래 늘리려 백마진 남발"도매업계가 올해 주요 현안사업 중 하나로 거래선 백마진 척결을 내걸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부 제약사들이 약국 직거래를 확장하면서 백마진을 10%까지 대폭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서울 약국주력 도매인 D사 대표는 20일 열린 서울시도협 총회에서 “몇몇 제약사들이 최근 약국을 돌면서 직거래를 하면 5~10%의 백마진을 주겠다고 약사들을 회유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도매마진은 7%에 3개월 회전을 주고 있는 이들 업체들이 연구개발보다는 도매영역을 파고들면서 약가를 흐리는 주범으로 나서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병원직영도매와 관련해서도 “병원 직영도매로 알려진 몇몇 도매업체들도 마찬가지로 문전약국에 최저 백마진 5%에 5개월 회전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가뜩이나 도매업을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약사와 직영도매의 난매치기 때문에 경쟁이 더 격화되고 있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따라서 “위원회 중심으로 이 같은 애로사항들을 숙의해, 서울시도협의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졌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서울시도협 황치엽 회장은 이에 대해 “지적한 문제점들은 회원사 모두가 공감하는 사항이자 개선해 나가야 할 현안이기도 하다”며 “다음 회장단 회의에 안건으로 상정, 대책을 논의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황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도매업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제살깎이식 백마진 경쟁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며, 올해 5개 주력사업 중 하나로 이 문제를 거론했었다.2005-01-21 06:29: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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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약국 6,236곳 대상 재고약 반품재고약 현황조사에 참여한 6,236개 약국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본격적인 개봉 재고의약품 반품·정산이 시작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1일 전국단위 재고의약품 최종 집계 현황과 향후 반품사업 일정을 공개했다. 약사회는 먼저 오는 25일 제약사별 재고현황 세부자료를 협조사에 보내고 28일부터 지부별 자료 및 반품지침을 송부해 내달부터 실제반품 사업을 약국별로 진행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어 내달 4일 비협조사를 분류해 대응책을 마련하는 한편 시·도약사회, 제약사, 도매 등이 참여하는 '지부별반품협의체' 구성도 완료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현재 반품에 협조하겠다는 제약사는 100여 곳을 넘었다"며 "2월부터 본격적인 재고약 정산과 반품이 시작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재고약 최종집계 현황을 보면 참여약국 6,236곳의 평균 재고금액은 264만원에 제약사별 평균 재고금액은 5,70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전체약국(약 1만 9000개)애 대입하면 재고의약품 규모는 501억원에 육박한다는 게 약사회의 설명이다.2005-01-21 06:28: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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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레사' 판매 지속...아스트라 '안도'일본측이 일단 '이레사' 판매를 지속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측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일본자료를 근거로 허가를 받은터라 한국측은 일본측 변화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20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게피티닙 ISEL시험의 첫회 해석 결과에 관한 의견'발표를 통해 "현시점에서 본제제의 사용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강구하는 필요성이 부족하다“며 시판이 계속될 것임을 밝혔다. 후생노동성은 “적어도 투여 개시 후 4주간은 입원 또는 거기에 준하는 관리아래에서, 첨부 문서에 기재되어 있는 안전 대책을 계속하면서, 폐암 화학요법으로 충분한 경험을 가진 의사에 의한 사용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등, 본제의 적정 사용을 진행시키는 것이 적당하다”고 발표했다. 이어 “동양인을 대상으로 한 소그룹분석에서 본제의 투여가 생존 기간의 연장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부작용 발현 상황을 포함한 안전성, 표피 성장 인자 수용체 유전자의 변이, 그 외의 평가 항목에 관한 해석이 종료하고 있지 않는 등, 본시험 결과의 일본에 있어서의 본제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영향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현재 실시중의 각 평가 항목의 상세한 해석 결과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며 향후 재차검토할 예정임을 시사했다. 아울러 “본제를 사용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동양인 또한 흡연자의 소그룹 해석에 대해 책별로 밤 생존 기간의 연장이 인정받지 않았던 것등 본시험 결과의 내용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 동의를 얻은 다음 투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약제투여전에 환자의 동의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한편 후생노동성은 판매사측의 유효성평가 임상시험 진행과 지속적인 정보제공을 권고키도 했다. 후생노동성은 “일본인 환자에 있어서의 생존 기간에 대한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 현재 실시중의 드세타키셀을 대조로 한 비교 시험의 결과가 필요하고 , 기업은 급한 시험의 완료를 향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EGFR유전자의 변이와 본제의 치료 성적 및 부작용의 발현과의 관련에 대한 연구를 시급하게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결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공표해, 의약 관계자 및 환자에 대해서 정보 제공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2005-01-21 06:27:2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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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실사도 옥석 가리자올해 병의원과 약국 등에 대한 현지조사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 같은 징조는 해당 기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현지실사 대상 기관수를 당초 계획으로 잡은 720곳에서 800곳으로 상향조정하고 실무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이번주 내내 구체적인 실사계획을 숙의했다. 심평원은 실사후 부과되는 과징금 정산을 지난해보다 한달가량 앞당겨 90일까지 줄이겠다는 야심찬 각오까지 세웠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역시 이 같은 의지에서 예외가 아니다. 공단은 최근 18명의 급여조사 '베테랑'을 6개 지역본부별 보험급여조사 특별팀을 별도 편성했다. 그 동안 사안별로 지사에서 차출해 활용하다보니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 때문이다. 올해 현지조사의 '강공 드라이브'는 아직까지 고의적인 부정청구가 성행하고 요양기관에 편법이 여전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그러나 옥석을 가려야 한다는 지적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어차피 현지조사가 전체 요양기관의 1% 남짓에 불과한 실정에서 현재의 인력과 구조로 모든 탈법적 부정행위를 막아내기란 역부족이다. 그런 점에서 현지실사가 파급여파를 노리는 소위 '경찰효과'를 목표로 할 것이라면 죄엔 단칼같이 엄정하고 실수엔 관용이 필요하다. 물론 그 바탕에는 불법행위를 저지른 동료 의사나 약사를 냉정하게 비판할 수 있는 선진적 문화가 우선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현지조사로 적발되면 마치 모든 의원과 약국이 도둑으로 비춰진다"는 현장의 볼멘소리보다는 의약사의 '희망가'가 들려오길 기대해본다.2005-01-21 06:25: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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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는 파란보석?20일 화이자주최 기자간담회에서 비아그라의 홍보영화가 상영됐다 ▶ 한 남자가 최강으로 거듭나기위해 필요한 ‘뭔가’를 찾아 세계를 헤멘다는 내용이였는데...▶영화속에서 한 경쟁품은 ‘36시간 간다는 노란콩’으로 또다른 경쟁품은 ‘빨리 일어난다는 (보라빛)가지’로 표현됐다. ▶이 두가지에 만족치 못한 이 남자는 결국 ‘파란보석’인 비아그라를 찾아 진정한 영웅이 됐는데...▶잠잠한 제약계를 연초부터 후끈 달구고 있는 발기부전약 시판 3사의 효능경쟁이 이제는 ‘색깔논쟁’이 되지는 않을까하는 기우(杞憂)를 해본다.2005-01-21 06:22:4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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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쥴릭 협상실패시 공정위 제소약사단체가 쥴릭파마코리아와의 협상 실패시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검토하는 등 압박수위를 높여가기 시작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쥴릭파마코리아 공동대처협의단은 20일 쥴릭파마측과 협상을 벌이고 차기 협상시 거래약정서 수정안을 제시, 합의안 도출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본회 협의단은 잘못된 부분은 쥴릭측에서 기본적으로 알 것이라며 수정안 제시를 요구했다. 그러나 쥴릭측은 법률적 검토를 거쳐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개선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협의간과 쥴릭은 차기 협상시 양측의 안을 함께 제시해 논의키로 합의했다. 권태정 회장은 "현 거래약정서에는 문제가 분명히 있다"며 "약사회 입장이 거부당했을 때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의단은 차기협상에서 크리스트안 스토클링 쥴릭대표를 직접 만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상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권혁구 부회장, 박정일 대외협력단장, 김종길 총무·정보통신위원장, 이병준 약국위원장, 이은동(중구)·조성오(광진)·조찬휘(성북)·신상직(도봉강북)·박영근(영등포구)회장이 참석했고 쥴릭측에선 이상탁 부사장, 장영조·신원도 이사가 참여했다.2005-01-21 02:02:00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