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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 "감기치료 한방으로" 본격 공략한의계가 감기환자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 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김현수)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2005년 웰빙의 시작!! 감기치료는 ‘한방’으로’을 주제로 연합워크샵을 개최한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이번 학술행사를 계기로 감기치료의 우수성을 집중 부각시키는 등 양방의학과의 경쟁을 벌이겠다는 계획이다. 개원한의사협은 따라서 이날 워크샵에 참석하는 한의사들에게 ‘우리가족 감기치료는 한방으로’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배포,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김현수 회장은 “감기치료는 한방이 보다 우월하고 잘 할 수 있는 데도 그간 활성화 되지 못했다”며 “이러한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감기의 형상의학적 진단과 치료(최진용 대한형상의학회 부회장) ▲감기에 의한 코 질환의 진단 및 치료(이상곤 대구한의대 한방안이비인후과 교수) ▲감기에 대한 한방임상 처방례(정동주 제중의료재단 병원장) ▲소아 감기에 대한 과립제 활용(이석원 함소아한의원장) ▲감기의 침구 치료(김현수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장) 등이 발표된다.2005-01-23 20:51:4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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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대생 참여하는 검도대회 30일 개최의사와 의대생들이 참여하는 검도대회가 오는 30일 양천구 신월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의사검도회(회장 장세명)는 29개 단체와 22명의 개인이 참여하는 제4회 의사 및 의대생검도대회를 오는 30일 연다고 밝혔다. 장세명 회장은 “회원수가 늘어나면 일본의사검도연맹과의 교류도 고려하고 있다”며 “15년 후에는 세계의사검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검도회는 이날 대회에 앞서 의사와 의대생이 참여하는 '합동연무'도 선보인다. 지난해 3회 대회에서는 총 15개 의대가 참여해 조선의대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고대의대는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한국의사검도회에는 의사 151명, 의대생 3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전국에 17개 대학에서 참여하고 있다.2005-01-23 20:30:2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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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심바스트40mg' 보험약가 자진인하한미약품은 고지혈증치료제인 심바스트(심바스타틴)40mg의 약가를 기존의 1,000원에서 890원으로 자진인하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혈압약인 한미펠로디핀지속정5mg은 지난 15일자로 563원의 보험약가가 고시됐다. 한미펠로디핀지속정의 보험코드는 A21403871이며 심바스타틴40mg의 인하된 약가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2005-01-23 19:52:4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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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위조품 약사도 구별 어렵다”화이자제약은 노바스크 위조품 시중유통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약국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화이자제약은 22일 공문을 통해 위조품이 정제 자체나 병, 라벨 등이 매우 정교하게 복제되어 일반인이나 약사도 육안으로는 정품과 위조품을 구별하기 어렵다며 정품구별법을 홈페이지(www.pfizerkorea.co.kr)에 게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정품을 확인하는 방법은 20℃ 물에 녹여보는 것으로 정품은 20초 만에 거의 풀어지는데 반해 위조품은 수 분이 경과한 후에도 정제의 일부가 덩어리로 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지난 20일 소비자로부터 평소와 달리 노바스크가 입안에서 잘 풀어지지 않는다는 문의를 받고 문제의 제품을 바로 수거하여 확인한 결과 위조품임이 의심되어 당일 식약청에 즉시 보고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화이자측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서라도 사건의 전모가 최대한 조기에 밝혀져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당 기관에 긴밀히 협조하는 한편, 위조품 방지를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이라며 “노바스크를 복용하는 환자 중 문의나 의심이 있으신 경우에는 우선 약사와 상의하시기 바라며 위조품으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식약청으로 즉시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2005-01-23 19:42:4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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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사후피임약, 일반약 전환결정 연기미국 FDA는 바(Barr) 제약회사의 응급 사후피임약인 ‘플랜 B(Plan B)'의 OTC 전환 여부에 대한 결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FDA는 근래에 플랜 B에 대한 검토를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여성단체는 이런 결정에 대해 소송까지 제기할 움직임을 보였다. 처방약으로 시판되는 플랜 B는 피임하지 않은 성교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임신을 방지할 수 있도록 고용량의 여성 호르몬을 함유한 제품. 바 제약회사는 16세 이상 여성이 OTC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승인해줄 것을 FDA에 요청한 상태로 궁극적으로는 OTC 전환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지난 5월 FDA는 바 제약회사가 연령 제한없이 접수한 플랜 B의 OTC 전환에 대해 16세 미만이 의사의 지침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없다고 우려하여 거부한 바 있다.2005-01-23 19:05: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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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고용량 Cox-2 저해제 시판 보류화이자는 유럽연합에서 고용량 Cox-2 저해제인 온세날(Onsenal)을 당분간은 시판하지 않기로 유럽의약품청과 합의했다. 온세날은 세레브렉스의 성분인 셀레콕시브(Celecoxib)를 고용량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선종성 장 용종증(adenomatous intestinal polyp) 치료제로 올해 시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유럽의약품청은 Cox-2 저해제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성 검토가 끝나기 전까지는 시판하지 말 것을 요구함에 따라 이번 결정이 났다. 유럽의약품청은 화이자로부터 추가적인 확인 및 분석 자료를 요구했는데 특히 셀레콕시브의 선종 예방(APC)과 자발성 선종성 용종 예방(PreSAP)에 대한 자료를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01-23 19:04:0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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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과민성 방광약 ‘베시케어’ 본격 시판일본 야마노우찌 제약회사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과민성 방광 치료제인 베시케어(Vesicare)를 미국에서 본격 시판한다. 솔리페나신(solifenacin)을 성분으로 하는 베시케어는 1일 1회 복용하는 용법으로 과민성 방광의 주요 증상에 사용하도록 작년 11월에 FDA 승인됐다. 베시케어는 12주간 임상에서 과민성 방광 환자의 뇨실금 회수를 감소시키고 과민성 방광 주요 증상을 임상적으로 유의적으로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의 비뇨기과의 피터 샌드 박사는 “1일 1회 사용하는 베시케어는 뇨실금 증상으로 고민하는 남녀에게 새로운 선택약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2005-01-23 19:03:1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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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요실금 치료제 '유로콘정' 발매코스닥제약사인 바이넥스가 복용이 편리하고 내약성이 우수한 요실금 및 빈뇨 전문치료제 '유로콘정'을 발매했다. Propiverine HCl 20mg을 주성분하는 이 제품은 낮은 부작용과 뛰어난 효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의 개선하는 우수한 약물이라고 소개했다. 적응증으로는 신경인성 방광, 신경성 빈뇨, 불안정 방광, 방광자극상태(만성방광염, 만성 전립선염) 등이며, 1일1회 20mg, 1일 최대 40mg 투여가 가능하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1일1회 투여로도 충분한 효능을 나타내고, 항콜린 작용과 칼슘 길항작용의 이중 기전으로 단순한 항콜린제보다 좋은 효능을 나타내며, 항콜린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구갈의 발생율이 제일 낮은 약물"이라고 설명했다.2005-01-23 19:02:53최봉선 -
"불용재고, 성분명 처방 제도화가 해법"약국 불용재고를 없애고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서도 성분명 처방을 하루 빨리 제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전시약사회 홍종오 회장은 최근 대전지역 지방일간지에 기고한 글을 통해 “불용 재고의약품이야 말로 가뜩이나 어려운 약업경기에 약국, 도매, 제약사의 일방적 손해만 요구하는 경영압박 요인이고, 국가적 차원에서는 막대한 경제적 낭비”라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홍 회장은 이를 위해 △성분명 처방 제도화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 △의약품 포장 개선 △지역 의사회의 처방의약품 목록 제출 제도화 등 제도적 정비가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성분명 처방은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서도 하루 빨리 제도화 돼야 한다”며 “우선 정부가 품질을 인증한 의약품만이라도 성분명 처방을 제도화하거나 사후통보 조항을 폐지해 사회적 낭비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이어 “성분명 처방 등이 당장 시행하기 어렵다면 의약품을 소포장이나 낱알 포장제품으로 생산토록 해 과도한 불용재고의약품이 나오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언급한 뒤 “약사들도 장기간 처방이 나오지 않는 의약품은 약국간 교품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005-01-23 19:02:39최은택 -
장수물류, 물류기업경영정보 시스템 도입의약품 전문물류기업인 장수물류(부사장 강희양)가 ERP(물류기업경영정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ERP프로그램을 통해 종합병원, 의원, 약국, 도매상 등 유통경로별로 향정의약품 물류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강희양 부사장은 "향정품목의 경우 배송지, 수량, 수령인, 배송인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배송처의 향정품목에 대한 특별관리로 책임한계를 분명히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수물류(www.jslogitech.co.kr)는 국제약품, 삼아약품, 일동제약, 제일약품 등 45개 제약사와 물류계약을 맺고 있는 회사로 고객중심의 경영으로 제약사들의 물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03년도에는 건교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창고관련 설비 및 프로그램(WMS) 등 전산시스템을 통해 물류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신개념의 물류시스템을 도입해 물류의 선진화를 모색하고 있다. 서울본사를 비롯해 전국 13개 지점망을 갖추고, 97대의 자체 보유차량과 51대의 지입차량을 이용해 대도시의 경우 24시간, 시읍면의 경우 48시간내 배송을 완료한다. 긴급배송시스템도 완비해 DHL 수준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화물적재 보험과 차량보험 가입으로 안정성을 확보했고,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최대화했다는 것. 강 부사장은 "88년 국내 최초로 의약품 전문배송을 실시하는 등 30여년간 제약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이 있었기에 전문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선진물류시스템을 적극 도입하는 등 물류혁신작업을 지속하여 제약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5-01-23 18:19:39최봉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