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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향정·마약 처방전 전자거래 허가할 듯미국에서 향정신성약물 및 마약을 관리하는 DEA(Drug Enforcement Admnistration)가 이들 약물을 취급시 작성하는 서류에 대한 전자거래를 이르면 이번 주에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약국에서 스케줄 II 약물이 조제되는 비율은 약 15-20%. 스케줄 II 약물이 조제될 때마다 1건당 40불이 청구되어 돈과 시간이 소요되는 까다로운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DEA가 전자문서거래를 허용한다면 1건당 소요되는 비용이 9불로 감소하고 복잡한 서류작성 과정이 단순해져 스케줄 II 약물을 취급하는 제조사, 배포사, 약국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전자문서거래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야하기 때문에 상당액을 투자해야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대부분의 업계에서 전자문서거래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케줄 II 약물 : 중증 정신적 신체적 의존성을 일으켜 남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규제 하에서 사용되는 약물이다.2005-01-26 11:45:2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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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민단체, 세레브렉스 철수 청원미국 시민단체인 퍼블릭 시티즌(Public Citizen)은 Cox-2 저해제인 세레브렉스와 벡스트라를 즉각적으로 시장에서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동일계열의 다른 두 약물에 대한 승인 계획도 취소할 것을 FDA에 요구했다. 퍼블릭 시티즌은 12페이지에 이르는 청원서에서 관절염이나 통증을 치료하는 다른 약물에 비해 독특한 혜택은 없으면서 독특한 위험만 추가해 세레브렉스와 벡스트라는 시장에서 철수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세레브렉스와 벡스트라에 대한 14개 무작위 임상 결과와 다른 Cox-2 저해제에 대해 분석한 결과 바이옥스와 유사한 심혈관계 위험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근거로 제출했다. 퍼블릭 시티즌의 시드니 울프 이사는 “특히 노인에게 심장발작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 세레브렉스나 벡스트라는 시장에서 즉각 철수되어야 한다면서 가격만 비싸고 위험은 높으며 소화기계 보호에도 더 나을 것이 없다”고 말했다.2005-01-26 11:42: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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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부담 1400항목 보험급여 추진환자가 100% 부담하는 1,400여개에 달하는 100/100 본인부담 항목 대부분이 올해안에 급여로 전환될 전망이다. 또 건강보험 본인부담액이 6개월간 300만원을 넘으면 전액 지원하는 본인부담상한제가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6일 "국민들의 의료비 경감을 위하여 현행 40%에 달하는 환자부담 비율을 2008년까지 30% 이하로 낮추기로 하고, 이를 위한 세부계획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대대적적 건강보험 급여확대와 급여체계 개선을 위해 '건강보험혁신TF'를 구성하고 올 상반기 안에 세부적인 제도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우선 1조5,000조원을 투입, 현행 6개월간 300만원을 넘으면 국가가 부담하는 본인부담 상한액을 조정하는 등 ‘본인부담상한제’의 급여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환자가 의료비 전액을 부담하게 했던 100/100 전액본인부담제도를 최대한 급여로 전환하여 환자부담을 경감한다는 계획이다. 급여확대는 암, 희귀난치성질환과 고액중증질환자 등 의료비 부담이 큰 계층이 우선 혜택을 받는다. 현재 100/100본인부담 항목은 의료행위 420여 항목, 의약품 60여품목, 치료재료 940여품목 등 총 1,400여개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급여확대와 함께 급여관련 기준과 지침을 일제 정비하여 과도한 규제로 일선 의료현장에서 의료서비스를 왜곡시키는 일이 없는지 점검할 것"이라며 "환자 권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강보험혁신TF'는 보건복지부 이상용 연금보험국장을 단장으로 건강보험 보장성강화팀, 급여체계개선팀, 건강보험구조개편팀, 사후관리강화팀 등 4개 팀으로 구성하여 건강보험정책과 보건의료정책간에 긴밀하게 연계된 제도개선안을 검토한다. 또 광범위한 자문그룹을 형성하여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치게 되며 상반기 중 공청회를 열어 세부 개선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건강보험혁신 TF'는 ▲본인부담상한제 개선 등 국민의료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보장성 강화방안 ▲의료의 질적수준 보장을 위한 세부기준 일제정비방안 ▲급여기준 결정과정에 국민참여 강화를 위한 행정체계 개선방안 ▲건강보험의 적정보장성 확보를 위한 재정의 장기적 발전방안 ▲건강보험 권리구제 적정화 방안 및 사후관리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2005-01-26 11:05:58김태형 -
건식 수입신고 6천여건...부적합 판정 최다건강기능식품의 수입은 식품 중 3%에 불과하지만 부적합율로는 전체 4건중 1건꼴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지난해 수입신고된 식품 총 196,968건(금액 6,504백만불)을 검사한 결과 196,013건(금액 6,495백만불)이 적합판정을 받아 국내에 유통되었다고 밝혔다. 또 이중 955건(금액 8,528천불)은 부적합으로 판정, 폐기 반송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수입 현황은 2003년도와 비교해 신고건수로는 6.3%, 양으로는 3%, 금액으로는 12.1%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유형별로는 농산물이 32,316건으로 16.4%, 가공식품이 110,967건으로 56.3%, 식품첨가물이 27,613건 14.0% 등이다. 또 건강기능식품은 5,816건으로 3%를 차지했다. 부적합 식품군별로는 전체 955건 중 가공식품 613건, 건강기능식품 233건, 농임산물 53건, 식품첨가물 31건, 기구 또는 용기포장이 25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이 시행된 2004.1.31일 이후 총 5,816건(금액 432,835천불, 중량 11,472톤)이 수입되어 이중 233건(금액 5,029천불, 중량 151톤)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이는 전체 부적합 건수의 24.4%를 차지했다. 원인별 부적합 내용은 기준규격(영양성분 함량 미달, 수분초과, 산과초과 등)위반이 전체 부적합의 30.1%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미생물(세균수, 대장균, 대장균군),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위반, 수입신고 위반(사실과 다르게 신고), 허용외 식품첨가물 사용, 잔류농약 허용기준 위반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2005-01-26 10:53: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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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생식제품 위생관리 기준규격 신설식약청(청장 김정숙)은 26일 웰빙 바람을 타고 소비량이 증대되고 있는 생식제품의 위생관리를 위한 기준규격 신설 등을 담은 규격 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생식제품의 소비 시장이 크게 신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위생적인 관리를 위한 규격이 미흡했던 문제점을 개선하고 생식제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 식약청에서는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식품의 제조와 위생적인 제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었던 마카(Maca)를 식품의 부원료로 최소량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과일농축액의 수입, 저장, 보관, 운송을 위한 온도조건을 명시하는 규정의 개정도 추진했다. 식약청은 이번 입안예고의 의견수렴과 식품위생심의를 거쳐 오는 3월 고시될 예정이며 고시와 동시에 시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1-26 10:42: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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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공직·병원·근무약사위 통합운영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공직·병원·근무약사위원회를 통합해 운영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22일 최종 이사회를 열고 세입·세출 예산안과 2005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공직·병원·근무약사위원회를 통합 운영키로 하는 등 2005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했다. 또 2억 4,700여만의 2005년도 예산안을 심의,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도약사회는 이어 김천 이응석(후생당), 경주 오정환(고바우), 구미 강규모(송정홈플러스)약사를 이사로 선임 선임했다.2005-01-26 10:34:37강신국 -
수원藥 차용희 부회장, 서아시아 돕기 앞장수원시약사회 차용희 여약사담당 부회장이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구호품 전달을 위해 현지로 출국했다. 차 부회장은 수원시 김용서 시장 등 일행과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지역 및 반둥시에 구호품을 전달 할 예정이다. 방문팀은 현지에 의약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27일 귀국한다.2005-01-26 10:23: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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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약대 개국동문회, 올 사업계획 점검이화여대 약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남수자)는 지난 23일 신년교례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모교 및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를 다하기로 했다. 동문회는 먼저 ▲일반약·건강기능식품의 복약지도 및 판매기법 ▲영어 회화반 운영 ▲금연교육 캠페인 ▲아로마 스터디 강좌 등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어 동문회는 일반약·건기식 9주 강좌를 시작했다. 강좌에는 홍경자 전 성모병원약국장, 이재순 가야병원약국장, 정경혜 임상약학강사, 김하자 임상약사부장, 강봉주 임상약학부장, 정숙희 건식부장 등이 강사로 참여했고 동문회원 120명여명이 참가했다. 남수자 회장은 “약물치료 및 복약지도와 병태생리 등에 초점을 & 47583;춘 일반약·건기식의 강좌는 약국경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2005-01-26 10:13:52강신국 -
은평구약, 초도이사회 일정-한방강좌 논의은평구약사회는 25일 오후 10시 약사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정선물 구입의 건, 초도이사회 일정의 건 등을 논의했다. 또 올해 불우이웃돕기와 한방강좌 개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2005-01-26 10:09: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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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1개 의대 학사편입학 내년부터 폐지2006학년도부터 전국 41개 의대 학사 편입학 제도가 폐지되고 2009년부터는 의대 정원외 입학도 현재 정원의 10% 이내에서 5% 이내로 줄어든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앞두고 내년부터 의대 학사편입학을 폐지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관계부처 협의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계가 지난 1998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의대 입학정원이 6.9명으로 일본과 미국에 비해 월등히 많은 점을 들어 감축을 요구한데 따른 조치다. 이에 지난해 의대 입학정원 195명을 줄인데 이어 편입학과 정원외 입학의 폐지·축소를 통해 의대 정원을 조정할 방침이다. 또 의대들의 전문대학원 체제 개편으로 편입학 자체가 무의미해져 개정이 시급한 실정이다. 앞서 전국 41개 의대는 출신 대학, 계열 등 지원자격에 관계없이 편입고사 등을 통해 2004학년도 217명, 2005학년도 194명을 학사 편입학으로 선발한 바 있다.2005-01-26 09:59:13정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