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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돈·노루모·드리클로 등 6종 가격인상바이엘 ‘사리돈’ 등 3개 제약사 일반의약품 6종의 가격이 잇따라 인상될 전망이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이엘과 한국스티펠, 일양약품 등 3개 제약사가 최근 자사 일부 일반의약품 가격을 10% 가량 인상할 방침이라고 도매업체에 통보해 왔다.바이엘은 해열진통제 ‘사리돈’(10T)의 도매출하가(제약 권장가)를 기존 1,100원에서 10% 가량 인상할 계획이라고 구두 통보했으며, 일양약품도 제산제 ‘노루모내복액’(75ml)의 가격을 내달부터 300원에서 330원으로 인상하는 방침을 정했다. 또 피부외용제 전문제약사인 한국스티펠은 다한증 치료제인 ‘드리클로’(20ml)와 사마귀·티눈 치료제 ‘두오필름’(15mg), 유황비누 ‘사스티드’(100g), 약용샴푸 ‘타메드’(60mg) 등 4종의 가격을 10% 이상 인상키로 하고 서면통보했다. 이에 따라 이들 제품의 도매출하가는 내달부터 ‘드리클로’ 8,500원, ‘두오필름’ 7,986원, ‘사스티드’ 7,608원, ‘타메드’ 7,260원 등으로 각각 인상 조정된다.2005-02-17 06:08:17최은택 -
사노피아벤티스 후속인사·조직개편 임박한독-사노피·아벤티스의 주요 경영진 임명에 이은 후속인사가 이르면 내주중 시행될 것으로 알려져 조직개편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유럽, 일본 지역을 제외한 기타 지역의 사노피-아벤티스 총괄을 맡고있는 책임자가 한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n-2급(경영진 직하위)의 후속인사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합병후 주력할 제품군 선별과 영업조직운영은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난 상태다. 사노피·아벤티스측의 영업부서는 순환기계군(아프로벨, 플라빅스), 당뇨 및 골다공증치료 제품군(악토텔, 란투스), 항암제군(탁소텔, 엘록사틴)과 기타제품군(케텍, 알레그라) 등으로 크게 4개의 조직으로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독약품은 아마릴과 트리테이스를 순환기계 제품군으로 묶고 테베텐과 무노발을 기타 혈압약으로 분류해 크게 2개의 제품군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다만 동일한 ARB계 고혈압약인 아프로벨(이베살탄)과 테베텐(이프로살탄)은 타회사로의 라이센스 계획없이 계속해서 시판할 예정이여서 자체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보통 합병후 동일계열약을 취급하게 되면 라이센스를 회수하게끔 계약서가 작성되어 있지만 한독측이 테베텐의 라이센스권자인 솔베이사의 양해를 구했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속인사발표와 조직개편이 조금씩 늦어짐에 따라 내달10일로 예정되어 있던 합병회사의 공식 발대식이 4월말로 연기된 상태이다. 이처럼 공식 발대식이 연기됨에 따라 역삼동 한독빌딩으로의 사노피신데라보 사무실 이전도 조금은 늦춰질 것으로 보고있다. 한독측은 사노피측이 이전올 것을 대비해 빌딩내 3,4층을 작년말부터 이미 비워놓고 있는 상태다. 기존의 아벤티스 마케팅부서가 자리잡고 있는 17층에는 사노피·아벤티스 마케팅 부서가 들어설 예정이고 한독마케팅부서는 전과 동일하게 14층에 위치하게 되는 등 대략적인 윤곽은 잡혀 있으나 구체적인 부서배치는 조직개편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지방 영업점은 사노피측이 한독-아벤티스 지점으로 이전을 완료한 상태다. 한편 지난달 개최됐던 양사의 영업·마케팅 부서 공동 워크& 49406;은 서로 인사하는 ‘상견례’ 수준으로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워크& 49406; 참가자는 “김영진 부회장과 스티브올드필드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소개 및 인사에 이어 각사의 제품소개 및 마케팅 전략 등의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2005-02-17 06:07:0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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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룡천성금 용도외사용 문제 제기서울시약사회가 회원약사들에게 걷어 들인 '룡천성금' 용도외 사용 문제를 놓고 집행부와 대의원들이 격론을 펼쳤다. 16일 열린 시약사회 제51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일부 대의원들이 룡천기금이 성금 외의 용도로 쓰였다며 진위 여부를 물었고 이에 집행부는 문서상의 문제일 뿐 잘못 쓴 게 아니라고 주장하며 반박했다. 먼저 김상옥 대의원(노원구약 회장)은 "시약사회의 룡천성금 4,564만 7,000원이 모두 대한약사회에 납부된 것으로 돼 있지만 약사회 통장 조회결과 2,000만원만 입금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대의원은 "성금은 목적외에 1원 한뿐이라도 다른 곳에 사용하면 안된다"며 이에 대한 시약의 입장을 물었다. 민병림 대의원도 "회원들에게 재난기금으로 걷은 돈을 약권성금으로 사용 한 것 자체가 의문"이라며 "성금에 대한 오류를 바로 잡아달라"고 시약사회에 주문했다. 이에 박호현 감사는 "16개 시도지부장들의 건의로 용천성금 중 일부를 지부차원에서 룡천성금으로 사용토록 대한약사회의 승인을 받았고 또 시약사회 최종이사회 인준 절차를 마쳤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권태정 회장도 "이번 문제는 성금을 유용했거나 전용한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당시 약권대책비가 반드시 필요했다"며 "대한약사회로부터 약권대책비로 쓸 수 있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무를 보거나 일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면서 "대의원들의 주장에 대해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대의원들이 일단 집행부의 의견에 수긍하고 2004년도 결산보고서를 통과시키면서 마무리됐다. 한편 룡천성금 문제는 4,500여만원의 성금중 2,000여만원이 약권대책비로 사용했다는 2004년도 결산보고서가 발단이 됐고 최종이사회서도 논란이 됐었다.2005-02-17 06:03:00강신국 -
원자력醫, 180억 규모 연간소요약 입찰원자력의학원이 180억 규모의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을 오는 23일 오후 3시에 실시한다. 16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이번 입찰품목은 ‘카베디올’ 외 856종으로 19개 그룹으로 나눠 1~16그룹, 18~19그룹은 비율총액, 17그룹(수액)은 품목별 단가총액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가자격은 서울·경기·인천 소재 도매업체로, 최근 3년 이내에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대한 납품실적이 있는 사업자로 제한된다. 또 그룹별 단독품목 40% 이상의 제조회사 공급증명서 및 법인인감증명서를 입찰등록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와 함께 마약그룹(18그룹) 입찰은 노원구 지정업체로 한정되며, 단독응찰의 경우도 낙찰로 인정한다. 계약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쌍방의 합의 하에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한편 등록마감은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며, 유찰시 25일 오후 3시에 재입찰한다.2005-02-16 20:43: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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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 '총력'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약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시약사회는 16일 제51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 및 올해 예산안 등을 심의·확정했다. 먼저 권태정 회장은 "박정일 대외협력단장을 주축으로 약국과 관련된 약사법 시규·시행령 정비에 착수하겠다"며 "10개월 동안 총력을 다해 불합리한 벌칙·의무조항 등을 찾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일 단장도 "변호사가 봐도 약사법은 어렵다"며 "약국과 관련된 시행령 및 시행규칙 중 모순되고 과중한 부분을 모아 정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법대 대학원생, 보건소 공무원 등과 함께 소규모 팀을 꾸려 작업을 하겠다"면서 "공청회 등을 거쳐 미진한 부분에 대한 의견수렴도 받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약사회는 재고약 처리,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동네약국 경영 개선 등 20개 위원회의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시약사회는 또 지부회비를 면허사용(갑)·(을)에 대해 각각 1만원씩 인상키로 하고 올해 예산안을 지난해 대비 3%인상된 5억 8,363만 5,932원으로 확정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권혁구 부회장, 이병준 약국위원장, 노덕재 윤리위원장, 박정일 대외협력단장, 임준석(종로), 조성오(광진), 김형근(동대문), 김동배(은평), 김천식(서대문), 신충웅(관악), 이규삼(서초), 유대식(강남) 회장. 박정일 대외협력단장, 김성철 약학위원장, 박규동 의약분업위원장, 오국현 공직약사위원장, 이종자 홍보위원장, 황계자 병원약사위원장. 허인영(종로), 이춘노(중구), 홍주표(용산), 박정주(성동), 김윤정(광진), 이진우(동대문), 김미숙(중랑), 이동훈(성북), 노용신(도봉·강북), 강필원(노원), 강경동(은평), 정덕검(서대문), 김혜자(마포), 한동주(양천), 전창섭(강서), 황의신(구로), 이태경(금천), 전금용(영등포), 서덕이(동작), 장광옥(관악), 최태영(서초), 이은경(강남), 차정환(송파), 김안자(강동)약사. 원도희(한국마퇴본부 사무총장), 박성태(여약사신문 사장), 이은국(일동제약 이사) 김충용, 이동문, 정명숙, 송용식, 김혜영 약사.2005-02-16 20:23:03강신국 -
산재의료원, 한송약품 등 8개 업체에 낙찰산재의료관리원이 15일 실시한 연간소요의약품 재입찰에서 한송약품 등 8개 업체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송약품이 단독 13품목과 경합 3품목, 항생제단독 4품목, 항생제경합 1품목 등을 낙찰시켰다. 백제약품, 개성약품, 우리약품도 경합품목 중 1품목씩을 각각 낙찰시켰으며, 대신약품과 아세아약품은 단독품목 2종과 1종씩을 낙찰시켰다. 또 성도약품과 와이드팜에도 항생제단독 1품목과 비보험 1품목이 각각 돌아갔다. 그러나 단독 12품목, 경합 15품목, 항생제단독 2품목, 항생제경합 9품목, 비보험 2품목 등과 조영제 19종은 이번에도 유찰됐다. 업계 관계자는 "향후 병원측과 도매업체간 수의시담을 거친 뒤 재입찰 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고 밝혔다.2005-02-16 19:30: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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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여약사위원회 사업계획 논의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진희, 위원장 김은숙)는 15일 ‘강뜰’에서 2005년도 여약사위원회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집행부와 자문위원, 여약사위원 등 총 20명이 참석해 식사와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유인물로 정리한 '2004년 여약사위원회 인보사업' 및 '2005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발표를 듣고, 오는 4월로 예정된 자선다과회에 관한 의견도 나눴다. 조진희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약사위원회가 많은 사업을 통해 약사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하며, 올해도 더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며 많은 동참과 격려 조언을 당부했다. 조성오 회장은 “여약사위원회를 바탕으로 약사회의 위상도 높아졌고, 그 뒷받침이 되어준 집행부의 협조에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여약사위원 중 '문학공간'에 수필로 등단한 안춘윤 자문위원과 '문학시대'에 시로 등단한 정춘희 여약사 위원에게 축하 꽃다발을 증정하고 정춘희위원의 시낭송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2005-02-16 19:07: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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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보통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보령제약은 16일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율 4.44%에 해당되는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배당금 총액은 13억규모로 지난 연말가격을 기준으로 오는 4월8일 지급키로 했으며, 정기주주총회는 오는 3월11일 오전10시 서울 종로구 원남동 보령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보령제약은 이와함께 이번 주총에서 사업영역의 확대를 위해 '건강 기능식품 전문제조업 및 수입업, 유통전문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을 변경할 예정이다.2005-02-16 18:56:3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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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지혈제 국내시판...제약 파트너 물색유럽, 미주, 일본, 중국 등에서 인기리에 사용되고 있는 첨단 외용지혈제가 내달부터 국내에서도 본격 시판된다.지혈제 전문회사인 큐탄프라스트 코리아(대표 황원섭)는 최근 지혈제 시장을 선도하는 아일랜드의 알트라셀 파마(Alltracel Pharma)사와 외용 지혈제인 ‘실-온’(Seal-on™) 제품을 드레싱(Dressing)과 패치(Patches) 두가지 형태로 한국내 독점 수입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큐탄프라스트 코리아는 식약청의 판매허가를 받은 이 제품을 내달부터 판매에 들어가기에 앞서 병원과 약국 유통을 전담할 제약회사 또는 유통업체를 물색하고 있다. ‘엠-독’(m-doc™) 이라는 생체 적합적인 전문기술로 생산되는 Seal-on 드레싱과 패치는 산화섬유소(Micro-dispersed oxidized cellulose)가 패드의 표면에 코팅되어 있어 출혈 부위에 효과적이고 빠르게 작용, 과다 출혈을 사전에 차단시켜 빠른 상처 치유를 돕는다. 이 제품은 따라서 각종 사고시에 과다 출혈로 인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병원 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이나 여러 기관에서 응급처지용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드레싱의 경우는 접착포가 붙어 있어 출혈이 되는 부분에 바로 붙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 등에서 상비 제품으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접착포가 따로 있지 않은 패치 제품은 출혈 부위에 밀착시키면 패드가 피를 흡수하고 산화섬유소 성분이 몸 안의 지혈 작용을 신속하게 촉진시켜 상처를 출혈로부터 보호해 주는 작용을 한다. 한편 큐탄프라스트 코리아는 외용 지혈제 시장의 수요 충족을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Seal-on™ 제품 판매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휴문의 : 02-396~7075]2005-02-16 18:26:46최은택 -
보령제약, 순이익 50% 증가...수익성 호조12월결산 상장법인 보령제약은 지난해 1,679억7,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1,636억4,900만원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54억1,300만원으로 전기 127억8,600만원보다 20.5%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125억5,800만원으로 43.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85억8,300만원으로 56억8,300만원을 올린 전기보다 51% 늘어나 실속있는 영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수익성이 호전된 것은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를 비롯해 영업외비용 등의 감소로 인해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2005-02-16 18:25:4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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