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원, 한송약품 등 8개 업체에 낙찰
- 최은택
- 2005-02-16 19: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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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종 중 69종 유찰...수의시담 뒤 재입찰 여부 결정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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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의료관리원이 15일 실시한 연간소요의약품 재입찰에서 한송약품 등 8개 업체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송약품이 단독 13품목과 경합 3품목, 항생제단독 4품목, 항생제경합 1품목 등을 낙찰시켰다.
백제약품, 개성약품, 우리약품도 경합품목 중 1품목씩을 각각 낙찰시켰으며, 대신약품과 아세아약품은 단독품목 2종과 1종씩을 낙찰시켰다.
또 성도약품과 와이드팜에도 항생제단독 1품목과 비보험 1품목이 각각 돌아갔다.
그러나 단독 12품목, 경합 15품목, 항생제단독 2품목, 항생제경합 9품목, 비보험 2품목 등과 조영제 19종은 이번에도 유찰됐다.
업계 관계자는 "향후 병원측과 도매업체간 수의시담을 거친 뒤 재입찰 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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