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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홈페이지 개인정보 노출 차단조치식약청은 최근 일부 언론보도를 통해 지적된 홈페이지를 통한 개인정보 노출 문제와 관련해 개인정보노출 방지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작년말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홈페이지를 통한 개인의 주민번호 노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수정해 개인정보 노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번 사례를 통하여 향후 개인정보 보호에 최대한 노력하며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 덧붙였다.2005-02-17 15:01:3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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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진통소염제 '조인스탑 첩부제' 발매일양약품(www.ilyang.co.kr, 회장 정도언)은 강력한 피부 침투력으로 통증부위를 신속히 억제하는 진통소염제 '조인스탑 첩부제'를 신발매했다. 첩부제란, 파스에 헝겁을 덮어서 생긴 습기로 찜질의 효과를 내는 카타플라스마제재와 습포작용 없이 파스만을 붙이는 플라스타제재가 통합되어 지칭하는 말로 조인스탑 첩부제는 플라스타제재(Plaster)의 부착방법을 사용한다. 이 제품은 비스테로이드성(NASIDs) 소염 진통성분으로 근육 염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합성을 억제해 퇴행성 관절염, 어깨관절 주위염, 건초염, 근육통 등의 진통에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조인스탑 첩부제는 진보한 DDS(Drug Delivery System) 기법으로 개발된 TTS(Transdermal Therapeutic System)제제로 다층 매트릭스 구조내의 고농도 약물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진통을 완하시킨다. 진통, 해열, 항염증에 작용하는 플르루비프로펜 성분에 멘톨(부형제)성분을 추가로 첨가하여 통증부위에 시원한 소염 진통효과를 더해준다.2005-02-17 14:58:34최봉선 -
경인청, 제조업소 사후관리 방안 설명회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8일 경인지방청 대강당에서 의약품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의약품 제조업소 사후관리 방안”에 대한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원설명회에서는 2005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2005년도 약사감시 세부 추진계획, 자율점검제 실시요령, 의약품 품질보정팀 운영, 차등평가관리시스템, 의약품품질관련 설문조사, 질의 응답이 주요내용으로 다뤄진다. 경인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련업계 스스로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자율점검제의 필요성 인식을 제고하고,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수준의 내실화를 도모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인청은 민원설명회 개최후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의약품등 제조수입업소에 대한 약사감시를 실시 것이며, 앞으로도 관련업계의 이해 증진을 위한 민원설명회를 계속 개최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 관련업계가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2-17 14:53:0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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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부작용 갈등 청년한의사회 지원사격한약 부작용 포스터로 빚어진 의료계와 한의계간 갈등이 법적 다툼까지 치닫고 있는 가운데 확전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17일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는 내과의사회 한약재 독성 캠페인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한약에 대한 무지를 그대로 드러낸 것일 뿐이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 한의계의 입장을 대변하고 나섰다. 청한은 "지금 캠페인은 한약 복용 전에 반드시 병의원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는 것이다"며 "단지 부작용만 있다고 인식하는 것은 한의학을 바라보는 양방의사의 편협한 시각일 뿐이다"고 반박했다. 청한은 "결국 내과의사의 캠페인은 서로의 의학을 인정하지 않고 양방의료의 시각으로만 볼려는 옹색함을 드러낸 것일 뿐"이라며 "어떻든지 간에 또다시 한의사와 양방의사 간의 밥그릇 싸움이라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되었다"고 양측 갈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사회적 합의과정조차 없이 의료인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활동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한의학이든 양방의학이든 국민들을 위한 의학으로 거듭날 때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2005-02-17 12:32: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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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진통소염제 45유형·48성분 처방금기환자가 복용하면 약화사고 우려가 있는 금기약에 해열진통소염제 45개유형과 48개 성분이 새로 추가된다. 또 골다공증치료제를 칼슘제제와 병용투여할 경우 보험급여로 인정된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24일까지 관련단체 의견수렴을 벌인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해열진통소염제(의약품분류번호 114) 중 31개유형 34성분을 병용처방 금기약으로 새로 추가했다. 또 15세 미만 환자에게 아세트아미노펜(서방형 제제에 한함) 제제 처방을 금기하는 등 특정연령대 금기 14개성분을 새로 신설했다. 개정안은 이와함께 골다공증 치료제의 경우 단순 X-ray상 골다공증성 골절이 활실히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단순 X-ray는 골다공증 진단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기준을 변경했다. 아울러 칼슘제제의 경우 골다공증치료제의 호르몬대체요법·비호르몬요법제, Bisphosphonate와 활성형 Vit.D3의 병용투여는 보험급여키로 했다. 단 Bisphosphonate와 활성형Vit.D3의 병용투여는 인정하지만 활성형 Vit.D3 약값 전액은 환자가 부담토록 했다. 개정안은 이와함께 X선 조영제 레조비스트주사의 경우 1회 투여당 8만9,000원까지만 보험급여하고 치나제인 태준디디에스정은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하여 안면파종상속립성루푸스에 투여한 경우에도 요양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이외에도 셀셉트캅셀, 다노실캅셀, 시타라빈주,사이톱신정, 베네픽스주 등의 의약품 급여기준이 변경되고 맥스마빌정, 노바스탄주, 루베리스주 등의 의약품에 대한 기준이 신설된다.2005-02-17 12:25:1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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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구매카드 사용 병원·약국 인센티브의약품 전용 구매카드를 사용하는 병원과 약국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이 올해 추진된다. 또 내달안에 의약분업을 보완하기위한 ‘의약분업 성과평가 및 발전위원회’가 구성,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5일 열린우리당에 이어 17일 한나라당 정책보좌진과 ‘주요 업무보고’를 갖고 의료기관 평가, 의료분쟁법제정 추진, 건강기능식품 제도개선, 의야분업성과 평가 및 발전위원회 구성 운영, 불법 의약품유통근절대책 등 16개 현안과제를 설명했다. 복지부는 의약분업과 관련 평가의 공정성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국회, 정부, 의약계, 시민·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3월까지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의약분업 성과분석을 위한 평가지표를 개발한 뒤 세부 평가작업은 실무위원회 연구용역을 통해 시행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불법의약품 유통을 막기 위해 ‘의약품 종합정보센터’를 설립하고 ‘의약품 구매전용카드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구매전용카드를 사용하는 요양기관에 대해 세제혜택과 건강보험상 인센티브를 부여, 이용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는 구매전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영업사원 개인영업이 차단되고 정확한 실거개가격을 파악할 수 있어 리베이트 수수 등 음성적인 거래를 막을 수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물류유통 현대화를 위해 의약품물류협동조합의 설치 요건을 완화하고 유통업소의 대규모화를 유도하는 한편, 도매업소의 안전확보를 위한 시설기준 등을 강화해 영세업소 난립 방지를 위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외에도 전국 78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기관평가결과를 이달말 공표하고 의료분쟁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의료분쟁조정법을 의원입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2005-02-17 11:57:55김태형 -
주단위청구 전국평균 5%...문전약국 편중당초 기대와 달리 일선약국의 주단위청구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구약국의 상당수가 문전약국에 편중됐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 '약국 청구단위별 현황'에 따르면 EDI청구 1만7,455개 약국 중 주단위 청구 기관수는 875곳으로 5%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원별 주단위청구 약국수 및 점유율은 ▲서울 262곳(5%) ▲부산 61곳(4%) ▲대구 61곳(3%) ▲광주 82곳(4%) ▲대전 115곳(7%) ▲수원 220곳(6%) ▲창원 74곳(6%)로 나타났다. 표면적으로 전국평균 5% 수준의 저조한 기록이지만 문제는 동네약국 참여보다 대형문전약국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는 심사물량 분산효과와 약국의 약제비 조기지급 효과라는 당초 제도시행의 수혜를 고스란이 문전약국이 받고 있는 셈이다. 심평원은 "대형약국은 행정력이 여유가 있어 주단위 청구에 대한 부담이 없고, 또한 자금규모가 커 주단위 청구가 수요가 많다"며 반면 "동네약국은 심사물량이 많지 않아 번거로워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풀이했다. 주단위 청구에 적극적인 이들 5%의 문전약국이 차지하는 약제비청구 금액 비중도 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주단위 청구 기관 5% 수준은 제도변화에 발빠른게 움직이는 문전약국 비율과 맞아 떨어진다"며 "일선 약국에서는 아직 제도에 대한 체감도가 낮은 것은 안다"고 말했다. 일선 약국가에서는 도매상 등 의약품 결제가 월말에 집중되어 있는 점과 아직 주단위 청구 인식이 부족해 청구율이 높지 않은 실정이다. 광진구 최모 약사는 "많은 약사들이 주변 청구 경향을 지켜보는 것 같다"며 "제도가 약국에 이득이 될지 아닐지 아직 관망세에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심평원 부산지원 관계자는 "평가는 아직 이르지만 일선 약국과의 접촉이 빈번한 청구소프트웨어업체의 적극적인 홍보 도움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주 단위청구 때마다 근무인력변동현황도 동시에 통보 등 약국운영이 그대로 '오픈'되는데 대한 부담감도 일부 약국에서는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심평원측은 "그런 것을 고민하는 약국이 있다면 그것이 도리어 문제 아니겠느냐"며 "그런 이유 때문에 주단위 청구를 꺼리는 약국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서식개선팀 김덕호 부장은 "주단위 청구는 하나의 선택권이기 때문에 약국의 100% 청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며 "아직 제도시행 초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우선 선택권확대에 의미를 두고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2005-02-17 11:51: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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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희망사항 1호, 소포장·향정PTP 공급일선 약국들이 원하는 희망사항 1호는 의약품 소포장 공급과 향정약 PTP 의무화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 24개 지부의 서울시약 총회 건의사항 집계결과에 따르면 종로구약을 비롯해 모두 11개 분회가 '소포장 의무화'를 통해 재고약 문제 해결및 '향정약 PTP 공급'을 원하고 있었다. 이어 동대문구약 등 총 8개 분회가 '동일성분 조제시 사후통보 의무조항폐지'를 꼽아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정비를 요구했다. 약사감시 일원화도 이구동성으로 주장했다. 용산구약 등 총 5개분회가 '약사감시 일원화와 감시회수 최소화'를 요구했고 '약사감시 자율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건의사항도 성동구약 등 총 3개 분회에서 나왔다. 또 조제료 할인, 담합·면대약국 척결, 의약품 재분류를 통한 일반약 활성화, 처방전 2매 발행 강제화, 처방전 보존기간 단축 등도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각 분회들은 한방의약분업 실시, 한약제제 의료보험 적용, 100처방 제한 철폐 등 한약관련 현안처리도 주문했다. 한편 약국보조원 제도 신설, 근무약사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화, 주5일제 대비 토요 휴일가산제 적용 등도 건의사항으로 접수됐다. 모 분회 관계자는 "상급회 건의사항은 매년 대동소이하다. 이는 일선 약사들이 원하는 제도개선이 잘 되지 않고 있다는 것 아니겠느냐"며 대한약사회와 지부의 분발을 촉구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너무 무리한 요구도 있고 시간이 많이 필요한 건의사항도 있겠지만 일선 회원들의 요구는 합리적인 약국 경영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라며 "올해 만큼은 상급회 건의안건이 공허한 메아리로 끝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2005-02-17 11:50: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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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보통주당 1,000원 현금 배당3월결산 코스닥기업인 진양제약이 전년회기에 이어 이번 회기에도 보통주 기준 시가 배당율 6.68%인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17일 진양제약은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결정하는 한편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을 주당 5,0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분할키로 했다. 이에따라 총주식수는 백만주에서 천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이사회는 이와함께 오는 3월18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소재 본사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키로 했다.2005-02-17 11:28:2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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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3일 국회보고...18일 법안심의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8일 법안심의를 벌인 뒤 23일 복지부 현안보고를 받는다.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과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최근 여야 간사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252회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여야는 특히 각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오는 23일 열리는 국회보고를 현안보고로 대체키로 했다. 이와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은 업무보고를 받지 않키로 했다. 여야는 이와함께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민연금법중개정법률안(유승민 의원),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지급 및 신용회복 특별법안(전제희), 응급의료에관한법률중 개정법률안(이기우 의원) 등 16개 법안을 상정, 심의키로 했다.2005-02-17 11:14:3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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