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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소요약 입찰 무더기 '유찰'서울대병원 연간소요의약품 입찰에서 무더기 유찰사태가 발생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입찰대행사인 이지메디컴이 연간소요의약품 입찰을 1~2차에 걸쳐 실시한 결과 공통사용 6개 그룹과 분당병원 단독 사용 1개 그룹이 5개 업체에 낙찰됐다. 그러나 나머지 공통사용 18개 그룹과 분당단독 5개 그룹, 비율제 1그룹은 모두 유찰됐다. 낙찰현황을 살펴보면, 공통사용 그룹 중 ▲1그룹(마약 12억2,000만원)은 성진약국에 ▲5그룹(마취,인슐린 20억5,900만원)은 기영약품에 ▲14그룹(오랄제 56억8,300만원)과 16그룹(오랄제 50억3400만원)은 RMS코리아에 ▲15그룹(오랄제 55억4,900만원)과 17그룹(오랄제 62억9,000만원)은 조명약품에 각각 낙찰됐다. 또 분당단독 사용 그룹 중 1그룹(암비박타주 등 17억7,600만원)이 석원약품에 돌아갔다. 입찰에 참가한 한 업체 대표는 "예가가 생각보다 많이 내려가 대부분 유찰된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작년도에 의약품을 공급한 업체들이 손해를 본 사례가 많아 다소 가격을 높여 투찰한 반면, 병원 예가는 오히려 더 떨어져 유찰사태가 일어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낙찰그룹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오랄제제 그룹에 대해서는 "전년도에도 공급하면서 상당히 고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가격이 더 떨어졌을 것이 확실한 데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조명약품 관계자는 "전년도 수준에서 낙찰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메디컴측은 "조만간 재공고를 통해 재입찰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2-21 17:43: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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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부회장에 윤도준 교수 영입동화약품공업(사장 윤길준)은 경희의대 신경정신과 윤도준 교수를 부회장으로 영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윤 교수는 동화약품 윤광열 회장의 장남이자, 윤길준 사장의 형으로, 오는 3월2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신임 윤도준 부회장은 1952년생으로 서울고와 경희의대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또한 경희의대부속병원 정신과 과장,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現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을 수행하고 있다.2005-02-21 14:19:00최봉선 -
환인제약, 지난해 620억 매출 15.5% 상승12월결산 환인제약은 지난해 620억8,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537억4,600만원 대비 15.5% 성장했다. 21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48억2,600만원으로 전년도 124억 1,800만원보다 19.4% 증가했으며, 경상이익 역시 147억6,900만원을 올려 전기 107억7,900만원보다 37% 늘어났다. 또한 당기 순이익은 105억9,500만원으로 전년도 76억3,900만원에 비해 38.7% 증가했다. 환인제약은 이같은 이익 증가에 대해 "매출 증대와 영업외 비용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환인제약은 오는 3월11일 오전 10시 서울시 송파구 문정2동 송파청소년 수련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키로 하고, 시가배당율 3.47%인 보통주 기준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2005-02-21 14:00:4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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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박카스 10% 인상설에 약국가 '술렁'업그레이드된 박카스가 출시되면서 이에 따른 가격인상설이 약국가와 도매업계에 나돌고 있다. 22일 약국가와 도매업계에 따르면 박카스에 대한 구체적인 사입가와 인상폭, 인상예정일이 공개돼 일부 도매업체는 약국을 상대로 사입을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K약국은 "박카스가 내달 중순 약 10%정도 가격인상이 된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제품도 페키지, 명칭 등이 일부 변경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Y약국도 "구체적인 도매 및 약국사입가를 영업사원을 통해 들었다"며 "사입 권유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동아제약측은 박카스-F 가격인상은 불경기에 매출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검토한 적이 없다고 못박았다. 업체는 하지만 박카스-F가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출시는 내부적으로 논의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대한약사회도 동아제약과 이번 주부터 일반약 활성화의 일환으로 박카스 문제에 접근키로 해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아제약은 '박카스-S'라는 상품명으로 의약외품 출시를 시도했지만 취소한 바 있다.2005-02-21 12:42:54강신국 -
일반약 3,761품목, 의사 처방땐 보험급여의사가 처방하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 3,761품목으로 집계됐다. 반면, 전문약 2,298품목은 의사 처방을 받아도 보험적용을 받지 못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2월현재 보험급여 대상 의약품 2만939품목중 의사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의약품은 82%인 1만7,178품목으로 드러났다. 보험적용을 받는 일반의약품은 18%인 3,761품목으로 나타났다. 전체 일반의약품 2만2,803품목중에는 16%에 해당된다. 전문의약품은 2월7일 현재 2만3,297품목으로 73%만 보험급여를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약청은 이와관련 “앞으로 생동성 인정품목만 허가하기 위해 법령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오는 2007년까지 의약품 재평가를 통한 생동성 미입증 품목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장복심 의원은 이와 관련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으로 이원화한 상황에서 의약사의 첨예한 이해관계가 대립되고 국민의 불편과 부담이 직결되는 사안”이라면서 “의약품 분류위원회를 부활시키고 국민참여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2-21 12:37:3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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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 안 입으면 가짜약사" 내달 대중광고약국가가 추진중인 '가짜약사' 척결 대중광고가 3월 중순 대중교통을 통해 인천지역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21일 온라인 동호회 약국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광고문구를 최종확정 짓고 이르면 오늘 광고대행사와 계약을 체결, 버스·지하철에 가짜약사 척결 대중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약준모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광고비 모금에 들어갔고 총 비용은 약 900만원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문구는 "복약지도와 의약품 상담은 가운과 명찰을 착용한 약사님과 해 주십시오. 가운을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진짜약사가 아닙니다."로 확정됐다. 약준모 관계자는 "이르면 오늘중으로 계약을 체결하면 1주일후 광고시안이 나오고 부착하는데 2~3일 걸린다"며 "3월 중순이면 광고집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약준모는 인천지역 광고효과를 살펴본 후 사업을 타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 약사회 등 일부 약국들은 약사사회의 치부를 외부에 알릴 필요가 있냐며 가짜약사 척결이라는 명분에는 공감하지만 방법론에 문제가 있다고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2005-02-21 12:30: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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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의료수가 '종별 계약' 고집 안한다2006년도 수가협상에 요양기관 종류별 환산지수 계약 방안을 강제화하지 않기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의협측의 종별간 불평등 주장과 공단의 종별계약 담보 약속과는 거리가 있는 논의가 벌어져 귀추가 주목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5개 의약단체는 지난 17일 팔레스호텔에서 요양급여비용 적정화 연구기획단 운영 및 사업내용에 대한 1차 실무논의를 가졌다. 이날 논의된 결과 중 요양기관 종류별 환산지수 계약 방안과 관련해 종별계약을 전제로 하지는 않기로 합의한 사항이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이다. 연구기획단은 우선 양측이 합의한대로 환산지수 수준의 적정성, 요양기관간 보상의 적정화 방안 등을 예정대로 추진키로 하고 심평원 상대가치개발단의 연구결과 도출되는 환산지수를 참고키로 했다. 반면 공단측의 요구사항인 건강보험 보장성 확충방안 등의 연구 수행은 추후 논의로 빠져 의약단체의 입장 반영에만 치우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의사협회와 연구기획단은 상대가치 외에 수가 수준의 적정성 및 연도별 수가조정 방안이 포함되는 것을 전제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지을 계획이다. 또 양측은 3월말 외국의 사례연구 차원에서 대만의 건강보험제도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논란이 예상되는 연구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 구체적 선정방법은 공모된 연구계획서 검토시 논의하기로 하고 조기에 연구사업 공모를 내기로 했다. 한편 연구기획단 운영규정(안)에 따르면 기획단은 필요한 경우 공단과 의약단체 직원을 참석시켜 발언하거나 관련 자료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해 양측의 정보공개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공단측은 "회의 내용에 대한 일체 답변이 곤란하다"는 입장으로 "매달 실무협의를 진행키로한 만큼 사업 내용 등은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2005-02-21 12:28: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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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원주·합천보건소 연간 소요약 입찰담양·원주·합천보건소가 연간 진료의약품을 입찰한다. 21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강원도 원주보건소는 ‘가나톤’ 외 256종(한방약포함)에 대한 총액단가입찰을 오는 28일 오후3시에 실시한다. 추정가격은 2억3,500만원 상당. 접수마감은 같은날 오후1시까지며, 낙찰업체는 대금청구시 청구액의 1.5%에 해당하는 지역개발공채를 구매해야 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문의: 033-764-3887/741-2562) 경남 합천보건소는 ‘가제트정’ 외 158종에 대한 입찰을 내달 3일 11시에 실시한다. 추정가격은 2억1,800만원 상당이며, 투찰기간은 오는 24일 10시~내달 3일 오전 10시까지다. 경남도 소재 업체로 한정. 합천보건소는 특히 노바스크와 아마릴과 함께 제네릭 제품인 한미약품 ‘아모디핀’, SK제약 ‘스카드정’, 한미약품 ‘그리메피드’, 유한양행 ‘암로핀캡슐’ 등을 입찰품목에 포함시켰다.(문의: 055-930-3681) 담양군보건소도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 22개소에서 소요되는 연간소요의약품 입찰을 내달 2일 오후 3시에 실시한다. 구매예정액은 1억9,000만원으로 전남도 소재 업체로 입찰참가가 제한된다. 또 대금청구시 청구액의 1.5%에 해당하는 지역개발공채를 구입해야 한다.(문의: 061-380-3954)2005-02-21 11:44: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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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병원, 일부품목 3차 입찰서도 유찰국립춘천병원의 연간소요의약품 중 일부 품목의 예가가 지나치게 낮아 유찰사태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관련업계와 춘천병원에 따르면 춘천병원은 지난 18일 '조테핀(Zotepine 25mg)' 등 9종에 대한 3회차 입찰을 실시했으나 또다시 유찰돼 오는 24일 오후 2시 4차 입찰을 진행키로 재공고했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예가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어서 업체들이 응찰할 엄두를 못내고 있다"면서 "해당품목 입찰에 아예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강원도 지역 업체들이 낙찰시켰을 때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서울경기 등 타지역 도매들이 입찰에 참가하면서 덤핑낙찰이 이뤄졌다"면서 "예가가 상향조정 되지 않으면 수의시담으로밖에는 낙찰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2005-02-21 11:29: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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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지식경영 특별세미나' 4회걸쳐 진행약국경영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세미나가 마련된다. 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는 내달 13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약국지식경영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약국지식경영의 핵심지식을 중심으로 3월13일, 20일, 27일, 4월3일 등 4회에 걸쳐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하며 약국경영연구소 김동주 소장이 직접 강의한다. 세미나에서는 체인지팜 성공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약국경영 기본지식과 전략(3월13일), 성공약국요건과 약국경영콘텐츠, 약국비즈니스전략 등이 소개된다. 또 성공개국의 수단과 방법(3월20일)에서는 성공개국전략→성공개국 프로세스, 성공개국 코칭사례 등을 소개하고 '개국약국의 문제점과 혁신방법'(3월27일)에서는 경영혁신전략→체인지 팜 프로세스, 체인지 팜 성공사례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어 경영론 마케팅론 기초 이해(4월3일)에서는 경영원론과 마케팅원론→기초지식 이해, 약국마케팅지식 등을 강의한다. 김동주 소장은 "약사들은 지금 세상의 기업들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아십니까"라며 "시대가 바뀌면 약국형태와 경영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이번 특별 세미나에서 올바른 약국경영지식을 학습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문의: 031-873-60492005-02-21 11:11: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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