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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당국, Cox-2 저해제 사용제한키로독일 당국은 Cox-2 저해제의 사용을 상당히 제한하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하기로 했다. 독일 당국의 신지침에 의하면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을 경험했거나 이런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환자는 Cox-2 저해제를 더이상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했다. 또한 고혈압이 안정화되지 않은 환자는 에토리콕시브(etoricoxib)를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추가했다. 독일 당국의 이런 지침은 미국 FDA 자문위원회가 시장철수된 바이옥스를 재시판해도 좋다고 권고한 즈음에 발표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독일 당국의 조처는 유럽 당국의 Cox-2 저해제에 대한 새로운 지침 발표 이후에 나온 것으로 유럽 연합은 오는 4월에 Cox-2 저해제에 대한 전반적 검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2005-02-22 22:32:5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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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산쿄-다이이찌社 합병 가능성 제기일본 산쿄와 다이이찌 제약회사가 합병하여 일본 제2의 제약회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의하면 양사는 작년 10월부터 9천억불 연간매출액의 제약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회담을 진행해왔다는 것. 메바로친(Mevalotin)으로 잘 알려진 산쿄는 야마노우찌 제약회사와 후지사와 제약회사가 합병하여 애스텔라스(Astellas)라는 일본 제 2의 제약회사로 도약한 이래 여러 전략적 선택안을 고려해왔다. 산쿄는 다이이찌와 합병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산쿄는 일본 국내 및 국외에서 연합전선을 구축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 제 6의 제약회사인 다이이찌도 향후 전략을 위해 합병을 고려하고는 있으나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2005-02-22 22:31: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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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자문위, 구세대 진통제도 경고 제안구세대 진통제인 이부프로펜(ibuprofen)과 나프록센(naproxen)의 라벨에도 심혈관계 위험에 대한 경고를 표시해야 한다고 FDA 자문위원회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계열인 이들 약물의 심혈관계 위험에 대한 정보는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자문위원회는 가장 수위가 높은 블랙박스 경고를 권고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고 보도됐다. 일각에서는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에 심혈관계 위험에 대해 블랙박스 경고를 표시하는 것은 지나친 호들갑이라고 반대의 의견을 내기도 했다.2005-02-22 22:30: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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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227개 지방조직 국민접근도 높여"건강보험제도의 방만함에 대한 여론의 연이은 질타에 대해 공단측이 "단순 비교보다 사회복지 관점의 접근"을 주문하고 나섰다.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비교보도의 허상'이란 자료를 내고 "사회복지의 미래에 대한 접근과 마인드 없는 국민연금과의 단순비교는 결과적으로 국민 피해를 초래한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달 감사원의 감사결과 발표되자 끝도 없이 언론보도와 사설의 질타를 받았고 공단은 국민에게 그야말로 원성의 대상이 되었다"며 "그러나 연금과 공단의 조직 비교는 도식적인 접근일 뿐이다"고 반박했다. 그 근거로 공단은 국민연금 가입자는 총 1,695만명으로 납무예외자를 제외하면 1,207만명으로 공단의 가입자 수 4,732만명의 1/3수준에 불과한 점을 들어 객관적 평가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단의 지방조직은 97년 385개소에서 2004년 233개소로 39% 줄고 정원도 같은 기간 1/3로 축소되고 관리운영비 비율도 선국과 비교해 매우 낮은 3.9%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공단은 "공단의 227개와 국민연금의 80개 지방조직을 비교하면서 공단조직을 대대적으로 수술하라고 요구하기에 앞서 만성적인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연금의 현실을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5-02-22 18:55: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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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회장, 경남대학교 경영학 명박 학위일동제약 이금기 회장이 22일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로부터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재규 총장은 학위수여 경위 발표를 통해 "이금기 회장은 45년간 약업계에 몸담으며 우수한 의약품 개발과 공급은 물론 원료의약품 국산화에 최선을 다해 왔다"면서 "특히 한국제약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에 헌신적으로 기여하는 등 제약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평가했다. 또 일동제약에 입사한 이래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 등 우수의약품 개발을 주도하고, 공격적인 마케팅과 내실경영을 진두지휘하여 일동제약을 한국을 대표하는 제약사로 성장시킨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워크아웃의 성공적 극복, 일동후디스의 성장 등 경영인으로서의 성공적인 업적을 높이 평가해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금기 회장은 답사를 통해 "이번 학위 취득은 일동제약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전·현직 임직원을 대표해서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영광에 보답키 위해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이라는 기업이념을 구현하여 국민건강 증진과 국가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박재규 총장, 조진기 경영대학원장, 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 일동제약 및 일동후디스 임직원 등 100 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이 회장의 박사 학위 취득을 축하했다.2005-02-22 16:47:43최봉선 -
신약조합 여재천 사무국장 이사 승진발령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3월 1일자로 여재천 사무국장을 이사로 발령한다고 밝혔다. 조합측은 “여재천 이사는 지난 89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 입사, 국내 연구개발 중심 제약기업의 글로벌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라고 밝혔다. 여재천 이사는 과학기술부/보건복지부/산업자원부 국책연구개발사업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활성화 및 약업/약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협력대상 및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식품의약품안전청장표창을 수상한바 있다.2005-02-22 16:31:0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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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구조조정 무조건 능사 아니다"건보공단에 대한 감사원의 구조조정 지적과 관련, 김근태 장관이 "인력조정보다 서비스 개선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22일 김 장관은 KBS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 참여정부 복지정책과 성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구조조정에 대해 "감사원의 권유한 내용을 전향적으로 받아들여 거듭 태어나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그러나 "구조조정, 무조건 줄이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라며 "많은 인력이 국민의 건강을 지원하고 예방하는 쪽으로 돌려져야 하지만 아직 못하고 있다"며 가입자지원사업 조직 재편성을 그 대안으로 제시했다. 공단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에 대한 장관 인식도 그대로 드러냈다. 김 장관은 "전화가 오면 안 받는다. 받아도 받았다가 끊어버린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비참했는데 이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일이 만약 또 반복이 되면 반드시 고치겠다"며 "국민에게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 그런 마음이 아직 부족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2005-02-22 16:25:00정웅종 -
프로드럭 타입 소염진통제 '록프렌' 발매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소염진통제 ‘록프렌정(록소프로펜나트륨 68.1mg/정)’을 출시했다. 대원 록프렌정은 체내에 흡수되기 전에는 비활성형으로 약효를 나타내지 않다가 체내에 흡수된 후 간대사를 거쳐 활성형으로 변화하는 이른바 Prodrug타입의 약제로서 기존의 NSAIDs계 약물에 비해 위장관 점막의 자극을 최소화하여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을 대폭 경감시킨 안전한 제제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실제 임상에서도 극소수의 환자들에게서 경미한 위장장애, 발진, 졸음 등의 가벼운 부작용이 나타나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인도메타신, 케토프로펜, 나프록센 등의 진통제와의 비교임상에서도 1/10정도의 적은 투여량으로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는 것. 록프렌정은 경구 투여후 1시간이내에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 신속한 약효가 나타나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류머티스관절염, 변형성 관절염, 경견완증후군, 외상 및 수술후 동통, 요통성질환, 발치후 통증 등 급, 만성 질환 진통시 사용하며, 부비동염, 편도염, 기관지염 등 급성 상기도 염증에 대한 해열, 진통에도 사용한다. 록프렌정은 생물학적 동등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서, 보험코드는 A12804301, 기준약가는 정당186원이다.2005-02-22 14:59:56송대웅 -
"약물복용 중단해 환자사망 재량권 남용"약물복용 중단을 결정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 그 배상책임은 의료진에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22일 부산지법 제7민사부(재판장 황종국 부장판사)는 장기 투약하던 약물을 중단해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켜 숨지게 했다며 박모씨 유족이 모 대학 한방병원과 한의사 황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에게 1억5천여 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의사로서 질병에 대한 검사와 치료방법 선택에 재량권이 있더라도 합리적 한계가 있는 만큼 스테로이드에 장기간 의존해 온 루프스 환자에 대해 부작용에 대한 면밀한 고려 없이 복용을 중단시킨 것은 의사로서 재량권을 일탈한 것"이라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다만 "숨진 박씨가 제도권 의술로 완치하기 힘든 희귀병을 4년 동안 앓아 왔던 만큼 피고의 책임을 50%로 제한한다"고 덧붙였다.2005-02-22 14:56:0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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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식 적용 청구S/W 4본 적정 결정약국용 2본 등 적정 판정을 받은 신서식 청구 소프트웨어 4본이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2일 포씨게이트(약국), 메디팜(약국), 브레인컨설팅(치과), 팬컴(의원) 등 4개 업체의 청구 S/W를 적정 판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적정 결정된 청구 S/W는 총 46본으로 늘어나게 됐다. 심평원은 지난달 1일부터 적용되는 서식개선 사항을 반영, 업그레이드해 검사를 신청한 청구S/W 11본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5-02-22 14:14:2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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