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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전문지식 갖춘 전문의양성 시급”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임승길)는 지난 19일부터 양일간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제2회 골다공증 전문의 양성을 위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심포지엄은 골다공증 전문인 배출을 목적으로 대한골다공증학회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연수강좌로서, 골다공증에 대한 기본적인 의학 지식에서부터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신 연구 결과 및 향후 골다공증 치료제까지 골다공증에 대한 전문 지식이 폭넓게 공유됐다. 학회측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는 골다공증 분야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는 70여명의 젊은 층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내용에 대한 열띈 논의도 이루어졌는 것.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골대사 총론과 골다공증성 골절 발생의 기전, 골다공증과 골다공증성 골절의 역학등이 다루어졌으며, 대표적인 골다공증 치료제로서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와 SERM 제제가 소개되었다. 특히 SERM(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 제제는 에스트로겐의 단점을 보완한 에스트로겐 골다공증 치료제로서 폐경여성의 건강을 위한 이상적인 치료제로 소개됐다. 아울러 향후 골다공증 치료제로서 골형성촉진제인 부갑상선호르몬(PTH)과 남성골다공증치료제로로 안드로겐이 소개되기도 했다. 이중 PTH제제인 테리파라타이트는 기존의 치료제들이 파골세포 활동을 억제함으로써 골다공증을 치료했던 것에 반해, 조골세포의 형성과 활동을 증가시켜 새로운 뼈가 자라도록 촉진하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이다. 임승길 회장은 “이미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고 여성이 일생 중 삼분의 일을 골다공증의 위험 속에서 살고 있는 만큼, 골다공증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의 양성이 시급하다”며 본 심포지엄의 개최목적을 강조했다.2005-02-28 09:53:5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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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KPA메신저' 개발...4월배포대한약사회가 약사회원 전용 'KPA 메신저'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한다. 또 PM2000 업그레이드도 시작한다. 약사회(회장 원희목) 정보통신위원회(이사 장동헌)는 최근 1차 회의를 열고 올 사업계획 및 정보통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먼저 오는 4월부터 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한다는 계획아래 메신저 계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기능은 ▲메시지 보내기 ▲파일 보내기 ▲실시간 정보제공 ▲자동 업데이트 등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메신저를 통해 신속 정확한 회무 공지를 통해 약사회 회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반회 분회의 활성화 도모 및 회원간의 결속력 증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 이용자의 편의성이 증대된 PM2000 V5를 개발, 배포에 나설 예정이다. 배포시기는 오는 7~8월 정도가 유력한 가운데 속도와 편의성, 안정성이 대폭 보강된다.2005-02-28 09:49: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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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기관지, 여름-편도염 환자 '북적'계절이 바뀌면서 특정 상병의 진료 환자가 급증하고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2002년 12월부터 2003년 11월까지 1년동안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계절별로 진료 환자가 가장 많은 상병 50종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공단에 따르면, 계절별 환자가 가장 많은 상병은 겨울, 봄, 가을 3계절에는 ‘급성기관지염’, 여름에는 ‘급성편도염’으로 나타났다. 호홉기질환을 제외하고 계절별 환자가 가장 많은 상병으로는 4계절 모두 ‘본태성 고혈압’으로 조사됐다. 계절별 다빈도 상병 50종 가운데 계절이 바뀌면서 진료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상병을 살펴보면, 겨울에 비해 봄에는 ‘피부사상균증’이 37% 증가했고, 봄에 비해 여름에는 ‘외이도염’이 78% 급증했다. 여름에 비해 가을에는 ‘혈관운동성및알레르기성비염’이 90%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상병별 보험적용 인구 1만명당 진료 실인원 비율(연간 진료 숫자가 아닌 환자수)은 지역적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급성기관지염’의 경우 진료 실인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남통영시로 1,157명이었고, 가장 낮은 지역은 경북 영양군으로 268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통상 호흡기질환의 경우 내륙지방보다 해안지역의 발병률이 높다는 통설을 그대로 입증한 것이다. 봄철 ‘천식’은 전남진도군이 319명으로 가장 높고, 강원도 태백시가 60명으로 가장 낮았다. 여름철 ‘결막염’은 충남 논산시가 411명으로 가장 높고 강원도 철원군이 125명으로 가장 낮았고, 가을철 ‘본태성 고혈압’은 충남 청양군이 899명으로 가장 높고, 울산시 북구가 216명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공단은 이번 통계조사를 통해 “계절별 다빈도 상병통계를 통해 지역별로 질병 및 진료의 특성을 분석해 해당 지자체나 보건소 등과 연계하는 건강증진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2005-02-28 09:44:5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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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약대 신임학장에 이범진 교수 임명강원대학교는 최근 신임 약학대학 학장에 이범진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84년 서울약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93년 미국 오리건 대학에서 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학장은 서울대 신의약품개발센터를 거쳐 94년부터 강원약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 학장의 연구분야는 고분자 코팅 기술, 가용화 기술, 생체주기 리듬과 제어방출 제제 등. 또 1998년부터 복지부 중앙약사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국 런던대 약대 방문교수, 한국약제학회 총무위원장, 평의원 등으로 활동중이다.2005-02-28 09:23:58정시욱 -
한독후원 약연상, 이일형 약사등 7명 수상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지난 25일 대한약사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51회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석상에서 제34회 약연상(藥硏賞)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독약품 김영진 부회장은 올해의 수상자로 결정된 이일형(세기약국), 이철희(가정약국), 최영숙(세신약국), 이종훈(대덕약국), 최옥출(시민약국), 송정순(일심약국), 선우영환(작전시장약국)등 7명에게 각 금메달 20돈과 약연탑(藥硏塔) 미니어쳐를 수여했다. 한독약품이 매년 후원해 오고있는 약연상은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가 큰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지난 70년 제정된 이래, 지금까지 총 154명의 약사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005-02-28 09:20:12송대웅 -
약국·도매업소 시설면적기준 부활 추진규제완화차원에서 철폐됐던 약국 및 도매업소 시설기준이 부활할 전망이다. 식약청 의약품관리과 관계자는 최근 “과거 규제정비 계획에 따라 폐지됐던 약국 및 도매업소 시설기준 부활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를 위해 오는 6월말까지 '약국 및 의약품 등 제조업·수입자와 판매업의 시설기준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그러나 규제완화차원에서 풀었던 시설기준을 다시 규제하기 위해서는 복지부와 규개위, 법제처 등 일련의 녹록치 않은 합의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시행시기를 정확히 예측키는 어렵지만 빨라도 내년이후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시설기준령의 부활추진은 최근 가짜약 파동 등으로 의약품도매업소 시설기준 부활의 필요성에 대해 복지부와 식약청간 공감대가 형성된데서 비롯됐다. 이와함께 약사회측에서 꾸준히 건의해왓던 일명 ‘쪽방약국, 스카이약국’ 등 개원가와 결탁의 소지가 많은 편법약국의 출현을 막기위해 약국 시설기준도 부활하겠다는 것. 정부는 과거 행정규제기본법에 의한 규제정비계획에 따라 약국 시설기준과 면적기준을 폐지하고 약국 자율적으로 필요한 시설을 갖추도록 조치한바 있다. 이와관련 식약청은 도매업소 시설면적기준을 창고 80평에 영업소 면적 10평을 포함해 총 90평 이상으로 개정할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2005-02-28 06:54:06전미현 -
ARB계 항고혈압제 시장 신·구다툼 '치열'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엔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계 항고혈압제 시장이 올한해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ARB계 항고혈압약 시장은 매년 3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올한해 2,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작년도 상반기 보험청구액을 근거로 연간매출을 추정하면 MSD ‘코자(코자플러스)’와 사노피-아벤티스 ‘아프로벨(코아프로벨)’이 각각 500억원을 넘기며 수위다툼을 벌이고 있고 노바티스 '디오반(코디오반)’과 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아타칸플러스)’가 200억대를 넘어서며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동일제품을 다른 이름으로 시판하고 있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프리토(프리토플러스)’와 베링거인겔하임 ‘미카르디스’의 매출합계도 250억대를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듯 다국적사의 거대품목들이 즐비한 ARB시장에 최근 출시된 대웅제약 ‘올메텍(올메사탄)’이 올한해 얼마만큼의 점유율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대규모 런치심포지움을 개최하며 바람몰이에 나서고 있으며 전체시장의 10% 이상을 기대하며 단숨에 200억대를 넘어선다고 자신하고 있다. 회사측은 유일한 국내시판 제품이라는 점과 강력한 두자리수 혈압강하효과 및 가장 많이 처방되는 노바스크와도 동등한 약효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이뇨제인 ‘하이드로클로로치아자이드’ 성분이 혼합된 ‘올메텍 플러스’의 계약도입을 체결하고 이르면 하반기에 출시해 더욱 탄력을 붙이며 올메텍플러스의 PM을 따로 배정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해 향후 회사의 주력품목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다른 다국적제약사들도 ARB계 고혈압약이 회사의 주력품목이며 성장성이 큰 만큼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고지혈증 신제품인 크레스토에 마케팅력을 집중시켜왔던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한해 아타칸(칸데살탄)을 크레스토와 더불어 순환기계 블록버스터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회사측은 유럽에 이어 24일 FDA로부터 심부전환자에게 사용가능토록 적응증을 승인받음에 따라 국내에서도 이점을 중점 부각시킬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FDA에서 승인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조만간 심부전 환자 사용에 대한 적응증이 허가 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작년에 발표된 참 스터디의 또다른 분석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 아타칸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리딩품목인 사노피신데라보의 ‘아프로벨(이베살탄)’은 순환기계에 강점을 보이는 한독-아벤티스와의 합병효과로 인해 영업력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이나 동일계열인 한독의 ‘테베텐(이프로살탄)’과 내부경쟁을 해야된다는 점이 부담이다. 올초부터 디오반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대규모 국내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노바티스 측도 작년에 발표된 Value임상 등 여러 자료를 근거로 디오반의 강력한 혈압강화효과를 집중 홍보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2005-02-28 06:46:4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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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전산원은 '만능 탤런트'▶한 약국에서 전산원을 일반약 판매와 처방약 조제까지 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직원은 약국 전산원 인터넷 동호회에 이같은 내용을 본인이 직접 게시하면서 알려졌다. ▶이는 개설약사의 허락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점에서 어처구니가 없다. 이런 사례가 일부에 국한된 것이겠지만, 전적으로 약사의 윤리의식 문제다. ▶방문 환자수가 줄어 약국경영이 어려워 근무약사를 쓰지 못하더라도 분명히 전산원이 약사의 영역을 대신할 수 없는 것 아닐런지.2005-02-28 06:39:2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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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항진균제 '히트라졸정' 유럽진출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자체개발한 이트라코나졸의 완제품이 일본에 이어 유럽으로 수출된다. 28일 회사는 최근 터키 DEM사(대표 데니즈 드미르)와 국내기술로 개발된 항진균제 '히트라졸정'(이트라코나졸)에 대한 독점공급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외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완제의약품 수출의 유럽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DEM사는 계약체결과 함께 올해 중 히트라졸정 제품의 완제수입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터키시장 발매 후 연간 매출은 약 3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중외제약은 지난 1998년 국내 순수기술로 이트라코나졸 원료합성에 성공한 이후 지속적인 제제연구개발을 통해 안정성과 용출률, 생체이용률을 높여왔다.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데 이어 2002년 하반기부터 세계 주요 선진국에서 특허 등록을 추진 현재 미국, 캐나다, 유럽 8개국 등 14개국에서 특허 등록을 마쳤다. 한편 중외제약은 항진균제인 케토코나졸의 유럽 COS 인증에 이어 이트라코나졸에 대한 인증도 획득했으며, 지난해에는 일본 사와이제약과 마루코사에 이 제제의 원료공급과 로열티로 연간 40억원의 수익을 창출했다.2005-02-28 06:38:40최봉선 -
"중소제약사 권익 찾기 최우선""지난 10년동안 류덕희 이사장께서 조합을 잘 이끌어 왔기에 그보다 잘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지난 2월18일 열린 제41회 정기총회에서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 후임으로 3년 임기의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제20대 이사장에 오른 한국파마 박재돈 사장(69)의 소감이다. "고희를 앞둔 저에게 막중한 중책을 맡겨줘서 어깨가 무겁지만, 중소제약사의 목소리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조합 발전에 노력해 볼 각오입니다." 이미 사업계획에도 나와 있듯이 의약품 제조용 원부자재의 공동구매사업과 공동구매 사업자금 지원확대 등 주로 중소제약사들로 구성된 조합원들의 이익과 권익을 최우선 과제로 두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영남약대 1회 출신(59년)인 박 이사장은 졸업직후 제약회사 부산지점 영업사원으로 출발하면서 제약업계와 첫 인연이 됐다. 그 당시 한 대학병원 약제부에 근무했던 이규자 약사(이대약대)를 만나 결혼을 했고, 부부는 그 당시 지역내 최대 규모의 약국을 범일동에 개국을 했다. "한 때 의약품 도매업에 뛰어들었다가 74년 지금의 한국파마를 부산에서 설립을 했습니다. 그러나 KGMP 의무화가 되면서 지역한계를 뛰어넘는데 어려움이 많아 서울로 본사를 이전해 이제 15년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서울에 올라와서는 기술인력과 약사초빙 등 모든 세팅을 끝내는데 3~4년이 걸렸고, 어느정도 안정을 찾는가 했더니 IMF 때에는 거래를 했던 많은 도매상들의 부도로 상당한 피해를 입어야 했습니다." 또한 한국파마는 그동안 일반약 위주의 영업을 해왔기에 의약분업을 겪으면서 큰 영향을 받기도 했다.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했고, 몇년간의 고생끝에 지난해부터 안정적인 괘도에 진입했다는게 박 이사장의 설명이다. 50년 가까운 약업계 외길을 걸어보면서 박 이사장과 한국파마가 세인의 관심을 받은 것은 지난해 한국파마 창립 30주년을 리츠칼튼호텔에서 성대하게 개최하면서다. 단순히 성대한 행사를 열어서가 아니라 비록 매출규모(200억원대)는 작으나 한국파마가 성장하기까지의 배경과 박재돈 사장의 인생역경을 이날 행사를 통해 소개되면서 그를 다시한번 평가하는 계기를 만들어준 것이다. 그는 김정수 제약협회장과는 제약사 영업사원 시절 영업사원과 고객으로 만났고, 김 회장의 부산시약사회장 당시 부회장을 지냈고, 김정수 회장이 정치인으로 변신했을 때는 후원회장 등을 맡아오기도 했다. 향남공단조합 초대 이사장, 의약품수출입협회 부회장을 지냈고, 제약협회 이사 10년, 약공조합 이사로 30년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약사회 창립50주년 기념 전국약사대회에서 약사금탑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오는 3월16일 상공의 날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2005-02-28 06:37:5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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