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성약대 경기동문 새 회장에 박명희씨덕성여대 약대 경기동문회장에 박명희씨가 선출됐다. 경기동문회는 4일 동문회의를 열고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인 박명희 동문을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했다. 박명희 회장은 “선후배가 함께 사회에 봉사하고 약사사회에 좋은 기반이 될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2005-03-07 11:16:57강신국 -
영진, '코엔자임Q10' 원료합성공장 신설영진약품이 '코엔자임Q 10' 등의 원료합성공장을 신설한다고 공시를 통해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자기자본금 대비 38.72%에 이르는 200억원 규모를 투입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원료인 '코엔자임Q 10' 등을 생산하는 공장"이라며, "매출증대 및 수익성을 창출이 기대되고 있어 성장기반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기간은 "이달 8일부터 8월31일까지로 재원조달방법은 내부자금 및 금융기관 차입 등 외부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며, 공장은 전북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817번지 완주산업단지내에 지어진다"고 설명했다. 공장이 지어질 부지는 모기업인 KT&G가 보유하고 있는 토지 31,267.2㎡ 와 건물 18.0㎡로 영진약품이 25억에 매입했다.2005-03-07 11:14:55최봉선
-
농민약국, 강원 홍천에 5호점 문열어농민들과 동고동락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있는 농민약국 5호점이 강원도 홍천에 문을 열었다. 7일 농민약국(대표약사 이연임)에 따르면 농민약국은 지난 90년 전남 나주 영산포점을 시작으로 전국 확산을 목표로 지점을 늘려왔으며, 해남과 해순, 경북상주에 이어 홍천이 5번째 지점이다. 지난 3일 문을 연 5호점에서는 조미선(29) 대표약사와 함께 정은주·김선영 약사 등이 근무한다. 개점식은 오는 11일. 조미선 대표약사는 “전남을 벗어나 두 번째 지역에 농민약국이 둥지를 틀게 됐다”면서 “앞으로 강원도 지역 농민들과 함께 농촌문제를 함께 고민하면서 건강지킴이로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울과 2시간여 거리에 위치해 있어 농민약국과 연계가 있는 동덕·덕성·숙명약대 동아리 학생들이 농보활을 하면서 농촌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전화번호: 033-433-1413)2005-03-07 11:09:31최은택
-
보건복지 공무원 '담배와 이별' 금연서약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담배와 영원히 이별하는 금연을 공개적으로 약속했다. 보건복지부는 7일 오전 9시30분부터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수호천사들의 금연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약식에는 ‘흡연의 폐해 및 금연의 중요성’에 관한 직장 금연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서약식에서는 김명현 보건정책국장이 금연결심자 대표로 금연선서를 했으며 지난해 연말부터 금연하고 있는 질병정책과 한창언 사무관이 대표로 금연전도사의 역할을 다짐했다. 복지부는 금연선서를 계기로 3월부터 246개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을 정부 청사내에도 빠른 시간내에 설치, 흡연자들에게 6개월간 무료 금연상단·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금연 서약식에 참석한 김근태 복지부장관은 자신의 금연 경험을 소개한 뒤 “다른 부처까지 금연 분위기가 확산되고 나아가 전 국민이 금연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을 같이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5-03-07 10:52:53김태형
-
약사회, '약화사고' 수가반영 설문 조사약사단체가 내년부터 '약화사고 비용'을 수가에 보전시키기 위해 조제위험도 상대가치 개발 설문조사에 착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에 따르면 약화사고 분쟁시 약국서 지출되는 비용과 해결방법에 대한 회원약국 설문조사에 착수했고 결과는 내년 상대가치점수 산정시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약사회는 이에 분쟁해결 비용과 예방·관리비용으로 나눠 현황을 파악한다는 복안이다. 약사회는 특히 회계처리 없이 지출한 비용이 있을 경우 현행 약국 진료비용 상대가치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 반영되지 않는 비용도 위험도 상대가치에 추가로 반영할 예정이다. 그러나 약화사고 공개를 꺼리는 심리적 요인 등으로 일선 약국들의 설문조사 참여가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 약사회를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며 "약화사고 분쟁을 겪었거나 진행중인 약국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설문에 참여할 약국은 각시도지부 및 분회에 연락해 협조를 얻으면 된다. 한편 이번 용역사업에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약사회, 연세대 의료법윤리학연구소 등이 참여하고 있다.2005-03-07 10:50:42강신국
-
AZ '쎄로켈', 치매환자 초조증상 완화아스트라제네카의 항정신병 치료제인 ‘쎄로켈(성분명:쿠에티아핀)’이 노인성(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초조증세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개최된 ‘미국 노인정신의학 협회’ 연례 회의 발표결과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노인 환자들에게 쎄로켈(200mg/일)을 복용토록 한 결과 인지기능의 저하 없이 초조 증세 완화에 효과가 있다. 이번 시험은 노인 치매의 초조 증상과 관련한 쎄로켈의 효능 및 안전성 연구를 위한 임상 시험인 스타 ‘(STAR) 임상연구’에 참여한 하위그룹인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것. 구체적인 연구내용을 살펴보면 CGI-C 수치 측정결과 쎄로켈 200mg 투여군의 54%가 ‘매우 향상’ 또는 ‘매우 많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되어 위약 투여군(26%)에 비해 우수한 결과를 보였으며 위약 투여군에 비해서 더 많은 환자들이 PANSS-EC 수치에서 40% 이상의 감소를 보였다. 또한 쎄로켈을 복용한 환자들에서는 다른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을 복용한 노인성 치매 환자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뇌혈관 부작용이 치료 기간 동안 나타나지 않아 쎄로켈의 내약성을 입증했다고 아스트라제네카측은 밝혔다. 미국 로체스터 의과대학 정신신경과 전문의 피에르 태리오트 교수는 “초조 증상은 그 증상을 겪는 환자나 환자를 돌보는 가족 모두에게 정신적 고통이 따르므로 양쪽 모두에게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알츠하이머 환자 하위그룹 임상시험은 지난 해 발표된 스타 임상 결과를 뒷받침할 뿐만 아니라 쎄로켈의 노인 치매 환자들의 초조 증세 완화를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쎄로켈이 지속적으로 연구할 가치가 있는 약물임을 시사하는 의미 있는 연구 성과”이라며 “알츠하이머가 진행성 질환이라는 특징을 고려했을 때, 쎄로켈로 인지 기능 저하 없이 초조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점”이라고 덧붙였다.2005-03-07 10:35:02송대웅
-
벤트리 다이어트 체험단, M2 만족도 72%벤트리(대표 홍상혁)는 7일 다이어트 체험단을 대상으로 한 체지방 감소 음료 엠투(M2)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72%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조사결과 맛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매우 만족이 19%, 만족 53%, 보통 28% 순으로 나타났다. 또 엠투 섭취로 운동에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땀이 더 많이 난다’가 36%, ‘운동 후 덜 지친다’ 25%, ‘운동시간이 길어졌다’ 9% 등으로 조사됐다. 회사 측은 겨울을 맞아 ‘2005 건강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2주간 회원수 1,000명 이상인 OK휘트니스(청담점), 발리 휘트니스(서초점), 엠투 휘트니스(논현점), 자마이카 휘트니스(신촌점) 등 서울지역 4개 휘트니스 클럽의 우수회원들을 대상으로 ‘엠투 체험단’을 운영했다. 우수 회원 중 선정된 ‘엠투 체험단’에게는 매일 운동 전 마실 수 있도록 엠투 2주 분씩을 무료로 증정했으며, 체험단을 대상으로 섭취 후 제품 만족 정도를 조사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벤트리는 현재 강남 지역 내의 휘트니스 클럽을 대상으로 계속 엠투 체험단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수도권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2005-03-07 10:22:43정시욱
-
대웅제약, 직원가족 도자기 마을 나들이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지난 5일 직원가족 대상 이천으로 새 봄맞이 도자기 마을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 이상의 대웅직원 및 직원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간단한 전문 도예인의 지도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등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하는 행사 등이 진행되어 직원 가족간에도 화합을 높이는 전 대웅가족의 축제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알리는 경칩과 맞물려 가족들의 호응이 높았으며 어린이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됐다. 바이오 마케팅팀 방신원 차장은 “회사일 때문에 아이와 함께 무엇인가 공동으로 만드는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면서 "흙을 빚는 과정을 통해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장난을 치면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만족을 표했다. 대웅제약은 '재미있고, 유익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을 위해 매월 1,3주 토요일에 직원과 직원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12월에는 연말을 맞이해서 마술학교를 개최했고, 신년에는 조부모를 동반한 건강기체조를 실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05-03-07 10:14:25최봉선 -
청구S/W 1090개 검사항목 전면 공개요양기관 청구소프트웨어 검사항목이 전면 공개된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6월 청구소프트 인증제 실시 적용에 앞서 행정투명성 차원에서 검사항목 1,090항목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개하는 검사항목은 EDI 및 전산매체를 포함해 분야별로 공통적용 104항목, 의과의원 202항목, 치과의원 178항목, 한의원 148항목, 약국 183항목, 보건기관 124항목, 전신과정액 99항목, DRG(포괄수가) 52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공개내용은 청구소프트웨어 공급업체에 안내 및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며,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정보공개자료실에서 상시 조회가 가능하다. 최유천 정보통신실장은 "청구소프트웨어 검사기준항목의 전면공개는 휴폐업한 업체 등의 청구데이터 이동가능성과 결합해 소프트웨어의 소비자인 요양기관의 권익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2005-03-07 09:53:41정웅종
-
광동제약 '비타500' TV-CF 새롭게 제작광동제약(www.ekdp.com, 대표 최수부)은 마시는 비타민C 드링크 '비타500’ TV-CF' 무카페인편을 1일부터 새롭게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신규 제작한 무카페인편의 내용은 오토바이를 멈춘 비가 사이드 미러 너머로 유심히 무언가를 바라보며, 미러에 포착된 모습은 늘씬한 오토바이 걸이 태국의 어떤 음료를 마시려는 모습.그 순간 어디선가 들리는 총성이 소리에 여자의 손에 들린 병이 날아간다. 여자가 놀라서 쳐다보면 장난스러운 표정의 ‘비’가 ‘비타500’을 총인양 겨누고 장난스럽게 웃고 있다. 비는 "아무거나 마시지 마세요. 카페인 없는 비타500!" 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시 한번 비타500을 여자에게 쏜다. 여자의 손에 잡히는 '비타500!' 둘은 맛있게 카페인 없는 비타500을 마시고 오토바이를 타고 함께 떠나는 상황을 다이나믹하게 전개했다. 촬영은 2월 초 푸른 하늘과 바다가 아름다운 태국 파타야 부두에서 진행됐는데, 흥겨운 BGM과 새로운 감각으로 변주 된 ‘비타500’ 징글(Jingle) 등이 어우러져 더욱 경쾌한 느낌이다. 이번 ‘비타500’ TV광고의 기본 컨셉은 "카페인 대신 비타500"으로 정하고 Big모델 비를 적극 활용하여 젊은 감성세대를 겨냥 비타500 드링크의 대중적 확산 및 경쟁사와의 철저한 이미지 차별화를 내세웠다. 광동제약 남경수 차장은 이번 CF 제작 배경을 “최근 건강, 웰빙을 바탕으로 한 소비자 트렌드에 두었다"면서 "비타500의 기능적 속성인 비타민C와 무카페인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은 올해 비타민음료 전체시장 사이즈 확대를 통해 1,500억~1,700억 매출목표를 달성해 향후 시장내 롱런 브랜드로써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2005-03-07 09:51:35최봉선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9[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10[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